2026.05.07(목)  |  문수희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권 보장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탈시설과 자립생활 권리 보장을 위해 시설 거주자의 지역 사회 이동 지원과 지원 주택 공급, 사례 관리 등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장애인 권리 중심의 공공 일자리 시범 사업 추진과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한 예산 확보를 약속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4
  • 제주시,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
  • 제주시가 저소득 다문화가족 자녀에게 교육활동비를 시범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교육급여를 받지 않는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다문화가족의 7살에서 18살 이하 자녀로 학교를 다니지 않아도 가능합니다. 지원 금액은 학교와 연령 등에 따라 40만원에서 60만원까지며 교재 구입 같은 교육활동과 직업훈련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교육활동비는 신청 시기에 따라 농협카드 포인트로 지급됩니다.
  • 2024.06.05(수)  |  허은진
KCTV News7
00:34
  • 20세 이상 국가건강검진 조기 참여 당부
  • 제주도가 연말에 집중되는 국가검진 쏠림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6월부터 9월까지 조기검진 참여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제주지역의 수검률은 2020년 65%, 2022년 71%로 전국에 비해 낮은 수준으로 건강건진을 통해 질병 고위험인자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만큼 적극적인 관심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국가검진은 20살 이상 전 도민을 대상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직종에 따라 매년 또는 2년에 한차례 받을 수 있습니다.
  • 2024.06.05(수)  |  양상현
KCTV News7
00:36
  • 평생교육바우처 국비 확보…지원대상 확대
  • 제주도가 교육부의 평생교육바우처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7억 원을 확보하고 지방비를 더해 전체 10억 원의 예산으로 평생교육학습비를 지원합니다. 이에따라 지원대상을 기존 19살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한부모, 등록장애인에서 청년과 일반도민까지 확대합니다. 또 지원 대상 역시 2천 500명에서 4천 500명으로 늘려 지원합니다. 지원대상으로 선정되면 1인당 연간 35만 원의 바우처가 제공됩니다.
  • 2024.06.05(수)  |  양상현
  • 제주시, 19세 이하 아동 1인가구 실태조사
  • 제주시가 돌볼 위기 발굴과 보호조치를 위해 오는 28일까지 19살 이하 1인가구 실태조사를 실시합니다. 조사 대상은 주민등록상 19살 이하 237가구로 10대 미만 1인가구가 23명, 10대 1인가구는 214명입니다. 실태조사는 현장 방문과 전화 상담 등을 통해 이뤄지며 주거와 재학, 건강상태, 그리고 보호자 동거 여부 등을 파악하게 됩니다. 제주시는 조사결과를 토대로 아동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 지원할 계획입니다.
  • 2024.06.05(수)  |  허은진
KCTV News7
00:36
  • 서귀포시, 여름철 수질오염행위 특별 지도 점검
  • 서귀포시가 오는 8월까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수질오염물질 배출사업장 50개소에 대한 특별 지도 점검을 실시합니다. 주요 점검사항은 처리시설 적정 가동상태와 배출수 수질 상태로 집중호우 전후 하천과 배수로 등의 순찰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계절음식점에서 발생하는 오염 예방을 위한 순찰도 병행합니다. 서귀포시는 고의적인 수질오염 행위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와 고발 조치 등 행정처분할 방침입니다.
  • 2024.06.05(수)  |  허은진
KCTV News7
02:28
  • 행정체제개편 건의안 이달 중 마무리 '분수령'
  • 민선 8기 오영훈 도정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행정체제 개편을 위해서는 올해 주민투표 실시 여부가 관건입니다. 현재 제주도는 주민투표 실시 여부의 키를 쥐고 있는 정부를 설득하기 위한 막바지 논리를 개발하고 정리하고 있습니다. 남은 일정을 감안할 때 이달 중 사무배분을 비롯한 제주형 행정체제개편 구상을 마무리짓고 다음달부터 본격적으로 정부와 협의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2026년 7월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준비 중인 제주형 행정체제개편. 지난해 기초자치단체 설치와 3개 행정구역이라는 기본안을 마련한 후 후속 절차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행정체제 개편을 판가름하게 될 주민투표 실시를 위해 정부를 어떻게 설득할지, 논리 개발이 가장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이달 안에 행안부에 제출할 건의안 마련을 목표로 막바지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특히 광역과 기초 업무를 어떻게 재편할지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전결과 위임, 민간위탁 등 모두 2만 5천 건에 달하는 사무를 대상으로 부서 의견 접수를 마감했고 현재 제출된 의견에 대한 법령 검토와 보완 작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큰 틀에서 '제주형 기초사무'에 방점을 두고 법적으로는 기초사무에 속하지만 대중교통과 상하수도, 폐기물 등 현행처럼 광역에서 맡을 사무를 분류하고 있습니다. 달라진 사무배분에 따라 재정조정안도 큰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최지민 / 지방행정연구원 부연구위원> "3개 자치시에 재정 여건과 세입 구조가 균형적으로 도입되도록 만들어야 하는데 광역 단체가 지방 재정 교부금을 내려서 균형 발전을 맞출 수 있어야 합니다. 제주의 사무배분 모형과 방식에 맞춰서 적절하게 개발될 필요가 있습니다. " 오영훈 지사는 최근 제주포럼 참석을 위해 만난 이상민 행안부 장관으로부터 주민투표와 관련해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다며 논리개발을 비롯한 건의안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행안부 장관이) 잘 준비해 주면 잘 판단해서 (주민투표를 결정)하겠다는 말씀을 했기 때문에 매우 긍정적인 분위기로 받아들였다는 말씀 드립니다." 정부 설득안을 마무리하는 이번 한달이 행정체제개편 추진에 큰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2024.06.05(수)  |  문수희
  • 제주형 기초 단체 설치 전문가 토론회 개최
  •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기초자치단체 설치와 관련해 주민자치와 지방분권 강화 방안을 모색하는 전문가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오늘(5일) 오후 제주 썬호텔 연회장에서 열린 이번 토론회에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형 기초자치 단체 설치 추진 방향과 전략을 주제로 진행됐습니다. 발제자로 나선 최지민 지방행정연구원 부연구위원은 기존 규제에서 벗어난 제주형 기초사무를 통해 주만 자치 강화와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보통 교부세 교부 방식도 달리 적용할 필요가 있다며 특광역시와 자치구 간의 보통교부세 교부 방식인 조정 교부금 준용을 제안했습니다. 이 밖에도 법제도 정비와 기능 배분에 대한 전문가들의 토론과 주민들의 질의응답도 이어졌습니다.
  • 2024.06.05(수)  |  문수희
KCTV News7
02:53
  • "공업단지 조천 이전 백지화, 민생토론회 연기 유감"
  • 오영훈 도지사가 주민들이 강력 반발하고 있는 화북공업단지의 조천지역 이전을 사실상 백지화했습니다. 이달 중 열릴 것으로 예상됐던 윤석열 대통령의 제주 민생경제토론회는 무기한 연기되며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주민들의 반발로 설명회 자체가 연기됐던 제주 화북공업단지 조천지역 이전이 없던 일로 됐습니다. 오영훈 도지사는 출입 기자단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조천리 마을에서의 공업단지 이전 반대 입장이 분명해 더이상 이전 협의는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조천지역을 대체하는 다른 이전 후보지에 대해서도 검토 가능성은 내비쳤지만 주민 동의없이 이전하기 쉽지 않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따라 37년 만에 제주시 화북공업단지 이전을 추진하고 있는 제주도는 도내 6곳을 후보지로 두고 검토 중인데 1순위 후보지부터 무산되면서 다른 후보지 선정과 추진 과정에 진통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싱크 오영훈 / 제주도지사 ] "조천리에서 반대 입장이 명확하게 다시 들어왔기 때문에 더 이상 접촉이나 추진을 하기는 어려운 거죠. 그러면 2순위 3순위에 대해서 다시 협의를 할 수는 있을 겁니다. 그렇지만 주민이 동의를 하지 않으면 그렇게 가기는 어렵다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제주 민생토론회 개최가 늦어지는데 대해서도 오영훈 도지사는 깊은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지난달 국민보고 기자회견에서 총선 이후 추가 민생토론회를 갖겠다고 약속했고 제주도는 대통령실과 이달 말 개최하는 방향으로 협의를 진행해 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제주를 방문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으로부터 다음달까지 개최가 어렵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토론회 개최가 늦어지는 것이 APEC 정상회의 개최 도시 선정 결과에도 영향을 주지 않을까 우려스럽다고 덧붙였습니다. [싱크 오영훈 / 제주도지사 ] "APEC 유치(도시)를 이제 결정을 목전에 앞둔 상황에서 이렇게 민생경제 토론회가 다시 지연되고 있는 부분이 안 좋은 영향을 미치는 건 아닌지 하는 걱정도 있습니다." 오영훈 도지사가 중국계 투자기업 리조트에서 관계자들과의 오찬 간담회 논란에 대해서는 투자 진행 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사업자에 어떠한 혜택도 제공된 사실이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4.06.05(수)  |  이정훈
  • 재활용 넘어 '새활용'으로…거점 공간 개관
  • 세계 환경의 날인 오늘(5일) 제주에선 도내 첫 새활용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아직은 생소한 새활용 문화의 활성화를 이끌고 새활용 산업 기반을 확산하는 거점공간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지입니다. 그물과 비닐, 밧줄 등 제주 해안에서 쓰다 버려진 폐어구가 제주섬을 형상화한 작품으로 재탄생했습니다. 해양쓰레기가 자원화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안에서 새로운 가치를 찾은 제주에는 보물섬이라는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또 다른 공간에는 다양한 디자인의 가방과 신발, 컵 등이 전시됐습니다. 모두 단순 재활용을 넘어 가치를 더해 만든 새활용 제품들입니다. 새활용 관련 산업을 지원하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도내 첫 새활용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센터에선 기본적인 개념에서부터 소재, 제품 등을 소개해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새활용에 친근하게 다가설 수 있습니다. 또 새활용 기업들이 산업 기반을 확산할 수 있도록 입주 시설을 비롯해 전시와 홍보 공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채수경 / 새활용센터 입주 기업> “가장 좋은 환경을 위한 운동은 계속 쓰는 거라고 생각해요. 사용을 연장하기 위해 저희는 아주 작은 사이즈의 자투리도 새활용한다는 취지로 소품, 잡화류를 만들고 있어요.” 여러 전시 가운데에서도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1천200여개의 새활용 제품을 만든 김단아 학생의 기획전시는 색다른 볼거리입니다. <인터뷰 : 김단아 / 제주서중학교 1학년> “바다를 다니면서 쓰레기를 봤는데 쓰레기 형체가 보이는 거예요. 그걸 캐릭터처럼 만들면서 이렇게 작품을 만들게 됐고 쓰레기로 만들면 뿌듯하고 환경도 살려서 그런 면이 장점인 것 같아요.” 볼거리 뿐만 아니라 어린이 새활용 놀이터와 새활용 제품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공동작업장도 마련됐습니다. 제주시는 센터에서 새활용 교육을 비롯해 플리마켓, 캠페인 등 시민들의 열린 공간으로 만들어나갈 계획입니다. <인터뷰 : 한지연 / 제주시 환경관리과장> “교육 프로그램 운영, 산업 육성과 문화 확산을 위한 공간으로 제주만의 특색을 갖춘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세계환경의 날에 문을 열어 의미를 더한 새활용 센터. 새활용 문화 확산의 전초기지를 넘어 자원순환경제를 이끌 거점 공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 2024.06.05(수)  |  김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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