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권 보장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탈시설과
자립생활 권리 보장을 위해
시설 거주자의 지역 사회 이동 지원과
지원 주택 공급, 사례 관리 등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장애인 권리 중심의 공공 일자리 시범 사업 추진과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한 예산 확보를 약속했습니다.
서귀포보건소가
최근 영유아 수족구 환자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올바른 손씻기 생활화 등
수족구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특히 감염자와의 직접 접촉뿐 아니라
환자가 만진 물건을 통해 전염될 수 있는 만큼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에서는
장난감과 집기 등의 소독을 강조했습니다.
이와함께 감염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수족구병 의심 될 경우
등원과 외출 자제를 권고했습니다.
제주시가
65살 이상 의료급여수급권자를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사업을 실시합니다.
과거 접종 이력이 있는 경우는 제외되며
대상포진을 이미 앓았던 경우는 회복 6~12개월 이후 가능합니다.
접종은
신분증과 의료급여수급권자 증명서 등을 지참해
도내 보건소를 방문하면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서귀포시 색달동에 광역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 시설이 준공됐습니다.
제주에서 발생하는 모든 음식물쓰레기를 이곳에서 처리하게 됩니다.
8개월 간의 시운전을 거쳤고 다음달부터 본격 가동됩니다.
특히 쓰레기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를 재활용해
운영비는 물론 탄소배출을 줄이게 됩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 광역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 시설이 준공됐습니다.
지난 2017년 사업을 본격 추진한 지 7년 만입니다.
사업비로 1천 318억 원이 투입된 광역 음식물류 폐기물 시설은
서귀포시 색달동 쓰레기 매립장 인근 3만 2천 7백여㎡ 부지에 설치됐습니다.
음식물 쓰레기 반입과 전처리, 폐수 처리, 악취저감 설비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문수희>
"제주 광역 음식물류 폐기물 자원화 시설이
8개월 간의 시운전을 마치고 다음 달부터 본격적으로 가동됩니다."
해당 시설에서 하루 처리 가능한 음식물 쓰레기는 340톤.
제주에서 하루 평균 배출되는 음식물 쓰레기 240톤을 처리하고도 남는 용량입니다.
올해 1월, 제주시내 배출 음식물 쓰레기 처리를 시작해
2월부터는 서귀포시 물량까지 소화하면서 안정적인 운영을 확인했습니다.
기계 또는 시스템 고장, 오작동에 대비한 비상 라인도 구축돼 있습니다.
<인터뷰 : 황윤섭 / 광역음식물류 폐기물 처리시설 시운전 총괄>
“(폐기물 처리) 비상 라인이 하나 추가로 반영됐습니다. 고장이 났을 때도 비상 라인을 가동 시켜서 고장난 라인을 수리할 동안 (쓰레기) 전량 처리 가능합니다.”
특히 최근 공법 적용으로 폐기물 처리 과정에서 발생되는 바이오가스를
연료로 공급하는 시스템이 갖춰졌습니다.
바이오 가스로 만들어진 연료는 시설 운영에 재사용돼
연간 52억 원의 운영비와 온실가스 1천여 톤의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정근식 / 제주특별자치도 자원순환과장>
“여기서 만들어진 바이오 가스를 가지고 시설 운영하는데 쓰이는 전기 70%를 소모하도록 돼 있습니다. 자연적인 자원 순환이 될 수 있는 시설입니다. ”
국내 최대 규모로 지어진 제주 광역 음식물류 폐기물 자원화 시설.
안정적인 음식물 쓰레기 처리와 친환경적인 에너지 자원화로
도민 편의와 탄소 중립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제22대 국회 개원을 앞두고 4.3특별법 개정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가
오늘 제주도의회 소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주제 발표에 나선 제주대학교 고성만 교수는 지난 2021년 통과된 4.3특별법 전부개정안과 관련해
정의 조항의 경우 소요사태 등으로 규정돼 20여 년째 바뀌지 않았다며
4.3특별법 제.개정의 역사를 복기하며 실현되지 못한 과업의 목록들을 시급히 재구성할 때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토론자들은 4.3희생자 범위 확대를 의제화해야 하고
국가폭력 책임자는 물론 왜곡과 명예훼손 등에 대한 처벌 신설,
미군정 시절 책임 등 진상규명 필요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제주시가 내일(28일)까지 오름 불놓기를 대체할 들불축제 대표 콘텐츠를
전국 공모하고 있는 가운데 애월읍 주민들이
들불축제를 되살리기 위한 주민발의 조례안을 제출했습니다.
제출된 조례안에는 들불축제 개최기간을 음력 1월 15일 정월대보름 전후로
전국 산불경보 발령기간을 제외한 기간으로 하고 새별오름 일원에서
달집 태우기와 목초지 불놓기 등을 실시하도록 명시했습니다.
주민들은 27년 동안 추진돼온 들불축제가 중단되면서
제주 고유의 정월대보름 세시풍속이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며
조례 청구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이번에 제출된 들불축제 주민 발의 조례 청구는 지난 3월부터 서명을 추진해
청구인 요건인 1천35명을 넘긴 1천910명의 도민 서명을 받았습니다.
한편 제주도의회는 주민이 직접 발의한 조례에 대해
3개월 이내로 수리 각하 여부를 결정해야 합니다.
제주시가 다음 달 초에
동부지역 공공형 장애인 단기거주시설인 '제주북촌스테이'를 개소합니다.
제주북촌스테이는
장애인에게 일정기간 주거와 일상생활, 지역사회생활 등을 제공하고
보호자에게는
단기 휴식공간을 마련해
가족기능 회복과 유지를 지원하는 목적의 시설입니다.
입소 정원은 10명으로
시설 입소는
전화상담 후 방문해 접수하면 됩니다.
#사진 1장 있습니다.
서귀포시가
오는 7월 일상돌봄 서비스 사업을 시작합니다.
질병과 고립, 부상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과 가족돌봄청년에게
재가 돌봄과 가사, 식사 영양 관리,
병원 동행, 심리 지원 등
4개 분야의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서귀포시는 이달 중
지정된 서비스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서비스 대상을
사전 모집할 예정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해 10월부터 사업비 11억 원을 투입해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에 대한
공간 개선과 기반 시설 확충을 추진 중인 가운데
다음달 중
모두 마무리될 전망입니다.
이번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통합 사무실과 북카페,
회의실, 상담실, 재활실 등이 재배치됩니다.
한편, 지난 2000년 2월 개관된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은
현재 한국지제장애인협회가 위탁 운영하고 있습니다.
북한이 정찰 위성 발사를 예고한 가운데 제주도 서쪽 먼바다에
위성 발사체 잔해물이 떨어질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북한이 오늘 새벽부터 다음달 4일 사이에
인공위성을 실은 로켓을 발사하겠다며 그에 따른 해상 위험구역 3곳을 통보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통보된 위험 구역은 한반도 남서쪽 서해상 2곳과
필리핀 동쪽 태평양 해상 1곳 등 3곳이며 서해상 위험 구역 가운데 1곳은
제주도 서측 약 148km 해상 일대입니다.
해당 구역에 위성 덮게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우리나라 국립해양조사원은 오늘(27일) 오전 7시 20분에 다음달 4일 자정까지
항행경보를 발령하고 제주도 서해상 예상 낙하지점 일대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