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권 보장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탈시설과
자립생활 권리 보장을 위해
시설 거주자의 지역 사회 이동 지원과
지원 주택 공급, 사례 관리 등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장애인 권리 중심의 공공 일자리 시범 사업 추진과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한 예산 확보를 약속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16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어르신을 고용하는 도내 사업체에 노인고용촉진 장려금을 지원합니다.
어르신 한 명을 고용할 경우
한 달에 20만 원씩 업체당 최대 100만 원까지입니다.
올해 1분기까지 아파트 경비와 미화, 주유원, 어린이집 운전원 등
모두 725명의 어르신에 대해 노인고용촉진장려금으로 5억 3천여만 원이 지원됐습니다.
한편 노인고용촉진장려금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제주도가 자체 지원하고 있습니다.
제주시가 기초생활수급자 1인 가구 1만 1천여 명에 대한 전수 조사를 완료하고
연락이 닿지 않는 2명에 대해 실종 신고와 경찰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전수 조사는 지난달 15일 부터
전화 또는 현장 방문해 거주실태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제주시는 실종 신고뿐 아니라
전수 조사를 통해 확인된 고위험 가구에 대해
복지서비스 147건을 추가 연계합니다.
또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연 2회 전수조사를 실시해
주기적 거주여부 확인과 수급자 보호 체계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제주시가
다음 달 3일부터 14일까지
자산형성지원사업인
희망저축계좌 대상을 신규 모집합니다.
지원 대상은
일하는 생계, 의료급여 수급 가구로
3년 동안 매달 일정금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월 30만 원을 지원합니다.
3년 만기 후
6개월의 유예기간 내
생계 의료 탈수급 조건을 충족하면
본인적립금과 매칭액 전액이 지급되고
중도 해지할 경우
적립금과 이자만 수령 가능합니다.
서귀포시 효돈천과 하례리가 정부의 생태관광지역으로 4회 연속 재지정됐습니다.
이번 재지정으로 효돈천과 하례리는 3년간 국비 보조를 받게 돼
생태관광지역 지정 육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습니다.
한편 효돈천과 하례리는 내창트레킹과 감귤점빵, 쿠킹클래스 등
지역 주민 주도로 다양한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1만 2천여 명이 이용했습니다.
서귀포시가 관광 성수기를 앞두고
농어촌 민박 345개소를 대상으로 하절기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점검 내용은
농어촌민박 사업장에 대한 안전과 방역 등이며
미신고 영업과
거주 의무 위반 등
불법 영업 점검을 병행할 계획입니다.
서귀포시는
안전점검 결과에 따라
개선 명령 등 행정 조치를 추진할 예정입니다.
제주시가
키즈카페와 PC방, 만화카페 등
음식물을 조리 판매하는
식품접객업소 25곳을 대상으로 지도 점검을 실시합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영업자와 종업원 건강진단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보관 여부, 위생적 관리 여부 등입니다.
제주시는 위반 업소에 대해
정도에 따라
현장 지도 또는 행정처분 할 방침입니다.
제주시가
오는 30일 동거부부 행복 결혼식을 개최합니다.
대상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저소득 부부를 비롯해
필리핀과 중국 등 다문화 부부 다섯 쌍입니다.
제주시는
웨딩홀 제공과 함께
드레스와 턱시도,
메이크업, 웨딩 앨범 등
예식에 필요한 사항을 무료 지원합니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 1984년부터 모두 589커플의 결혼식을 지원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가치 통합돌봄 식사지원 서비스 제공 기관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관리를 위한 합동 점검을 실시합니다.
점검은
모레(29일)부터 오는 9월까지
서비스 제공 기관 4개소에 대해 이뤄집니다.
월 2회 현장 점검을 통해
식자재와 조리장 위생 관리 상태,
조리 종사원 위생 관리 등을 살펴보게 됩니다.
제주도는 점검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 시설에 대해 행정처분 조치할 방침입니다.
제주시가 다음 달 말까지
시설 안전사고와
대규모 감염병 예방 등을 위해
종합사회복지관 안전 점검을 실시합니다.
주요 점검 항목은
하절기 재난 대응 대책과
전기, 가스, 시설물 안전관리 등입니다.
제주시는 점검 결과
개보수가 필요한 시설에 대해
시정 명령과 함께
기능 보강사업비 지원 등을 검토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