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문수희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권 보장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탈시설과 자립생활 권리 보장을 위해 시설 거주자의 지역 사회 이동 지원과 지원 주택 공급, 사례 관리 등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장애인 권리 중심의 공공 일자리 시범 사업 추진과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한 예산 확보를 약속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9
  • 원격측정장비 활용 차량 배출가스 단속
  • 제주시가 운행 중인 휘발유와 LPG 차량을 대상으로 배출가스 단속을 실시합니다. 올해 처음으로 실시되는 이번 단속은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첨단 원격측정장비를 활용해 노형로에서 애조로 진입 구간인 해안교차로에서 이뤄집니다. 한차례 적발되면 정비점검 권고문이 발송되고 두차례 초과된 차량에 대해서는 개선명령이 내려집니다. 원격측정장비 활용 단속은 기존 정차식 노상 단속에 비해 교통체증 유발과 교통사고 위험이 적고 비디오카메라 단속보다 정확한 측정이 가능합니다.
  • 2024.05.21(화)  |  허은진
KCTV News7
00:43
  • 버스 위반사항 행정처분 기준 첫 명문화
  • 제주특별자치도가 다음 달부터 적용되는 버스 위반사항 행정처분 기준을 처음으로 명문화해 누리집을 통해 공개했습니다. 공고문에는 승차거부와 도중하차, 무정차, 차내 흡연, 불친절, 차내 안내방송 미실시 등 11가지 위반행위 유형에 대한 적발 건수별 처분 기준이 담겼습니다. 이에 따라 위반 행위가 적발 될 경우 적발 건수에 따라 최고 60만 원의 과징금 또는 버스 운전 자격이 취소됩니다. 한편 지난해 도내 버스 이용 불편 민원은 모두 634건으로 유형별로는 무정차가 가장 많았고 불친절과 시간 미준수 순으로 이어졌습니다.
  • 2024.05.20(월)  |  허은진
KCTV News7
02:44
  • 수소트램 재추진 논란..."타당성·소통 여전히 부족"
  • 제주도의회가 올해 첫 추경안을 심사하고 있는 가운데 오늘은 본예산에서 전액 삭감됐지만 이번에 다시 반영된 수소트램 용역비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제주도의회는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는 수소트램 사업에 대한 경제성이나 타당성 검토 없이 재도입을 추진하고 있다며 도민들과의 소통도 부족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 추가경정예산안 상임위 심사 마지막 날, 수소 트램 사업이 도마위에 올랐습니다. 이미 지난해 말 타당성 부족 등으로 전액 삭감됐던 수소 트램 도입을 위한 도시철도망 구축 계획과 관련 용역비 7억원이 반영됐기 때문입니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소속 도의원들은 이미 버스 준공영제 등 대중교통에 매년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데 또다시 수소 트램을 재추진하고 있다고 추궁했습니다. [ 강경문 / 제주도의원 ] "버스 준공영제로 1천500억, 버스BRT 1천300억원 등 대중교통에 막대한 예산이 들어가고, 노선이 겹치는 부분도 있습니다." 또 노선 중복 문제와 경제성 등의 문제로 지난 본예산 심사 당시 삭감된 사업을 재추진하면서 달라진 것이 없다고 따졌습니다. [현기종 / 제주도의원] "수소트램과 BRT 노선 중복 문제와 경제성 타당성을 제기했으나 대책에 대해 대책을 갖고 왔냐" 수천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을 추진하면서 도민들과의 소통도 부족하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최근 8차례 주민들에게 찾아가는 설명회를 가졌다는 제주도의 주장에 별도의 주민설명회가 아닌 약식 설명회라며 강하게 질타했습니다. [강봉직 / 제주도의원] "저도 주민자치위원 해봤으니까 압니다. 주민자치위원회 회의 전에 한 10분 잠깐 설명회를 갖겠습니다 해서 이렇게 설명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는 노선 중복 문제는 철도망 구축 계획 수립과정에 조정하겠다며 이 과정에서 경제 타당성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강석찬 / 제주도 교통환경국장] "소통 부족 부분에 대해서는 앞으로 저희들이 노력하겠다... 노선 중복 문제는 철도망 구축계획 수립과정에서 조정해 나가겠다" 오영훈 도지사가 수소 트램 재도입 의지를 밝힌 뒤 관련 용역비가 추경안에 반영됐지만 제주도의회 상임위에서부터 타당성과 소통 부족 등의 문제점이 지적되면서 제주도의회 문턱을 넘기가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4.05.20(월)  |  이정훈
KCTV News7
00:46
  • 상임위 예산심사 정무부지사 불출석 놓고 논란
  •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가 임명 두 달 째를 맞고 있는 김애숙 정무부지사의 불출석에 강한 유감을 표했습니다. 농수축경제위 강연호 위원장은 추경안 예산안 질의를 위해 김애숙 부지사의 참석을 요청했으나 회의 30분 전에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며 이는 의회를 경시하는 행동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김 부지사는 언론과의 전화 통화에서 이는 사실과 다르다며 일정 조율이 어려워 지난 14일 농수축 위원장을 만나 참석이 힘들다는 점을 직접 전했다고 답했습니다.
  • 2024.05.20(월)  |  허은진
KCTV News7
00:48
  • 수소트램 연구 용역비 재반영 '적절성 논란'
  • 지난연말 올해 본예산 심사 과정에서 전액 삭감됐던 수소트램 도입을 위한 연구용역비 7억원이 추경안에 재반영된 것을 놓고 상임위에서 적절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강경문 의원은 수소트램 사업의 경우 4천 6백억원의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지만 충분한 공감대를 얻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최근 열린 주민 설명회도 대상이 통장협의회나 주민자치위원에 그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강봉직 의원 역시 지난해 예결위에서 전액 삭감된 지 얼마되지 않아 또 다시 같은 사업비를 추경에 반영한 것은 도의회를 무시하는 처사라며 충분한 공감대 속에 추진돼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 2024.05.20(월)  |  이정훈
  • 신혼부부·자녀출산가구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 제주특별자치도가 신혼부부와 자녀 출산가구를 대상으로 올해 두 번째 주택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신혼부부와 자녀 출산가구에는 주택전세 대출 잔액의 1.5%, 최대 130만 원, 다자녀나 장애인, 다문화 가정의 경우 170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신청은 다음달 3일부터 한달간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이뤄집니다. 제주도는 올해 1차 사업을 통해 700가구에 9억 원을 지원한 바 있습니다.
  • 2024.05.20(월)  |  양상현
  • '신속한 복구 지원' 재해복구 추진단 구성
  • 제주특별자치도가 행정시와 연계해 재해복구 추진단을 구성 운영합니다. 자연재난상황이 발생할 경우 전문 분야별 공무원과 민간전문가가 협력해 신속한 피해조사와 재해대장을 작성하고 중앙정부에 복구비 요청은 물론 복구사업의 조기 발주를 추진하게 됩니다. 업무 효율을 위해 설계와 예산, 계약,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 편입용지 보상추진반 등 전체 7개 반으로 구성해 운영합니다. 제주도는 설계 자문을 위해 16개 분야의 민간전문가 89명의 인력풀도 구축합니다.
  • 2024.05.20(월)  |  양상현
KCTV News7
00:31
  • 민간 소유 건축물 내진성능평가 인증비 지원
  • 제주특별자치도가 민간 소유 건축물의 내진성능평가와 인증비용을 지원합니다. 민간건축물 소유주가 내진성능 확인기관에 의뢰해 평가를 받고 인증기관인 국토안전관리원을 통해 최종 통과되면 성능평가와 인증심사에 사용된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접수는 오늘(20일)부터 시작되며 지원은 최대 90% 범위에서 개소당 3천 600만 원까지 이뤄집니다.
  • 2024.05.20(월)  |  양상현
KCTV News7
00:34
  • 다중이용시설 레지오넬라증 예방 검사 강화
  • 제주특별자치도가 다중이용시설인 종합병원과 요양병원, 노인복지시설, 대형목욕장, 대형마트 등을 대상으로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한 검사를 강화합니다. 검사결과 레지오넬라균 기준을 초과한 다중이용시설의 경우 청소.소독 등을 실시하도록 하고 재검사를 시행할 방침입니다. 인구 10만명당 제주지역의 레지오넬라증 발생률은 전국 평균을 웃돌고 있으며 제주도는 집중관리 감염병으로 선정해 관리하고 있습니다.
  • 2024.05.20(월)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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