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권 보장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탈시설과
자립생활 권리 보장을 위해
시설 거주자의 지역 사회 이동 지원과
지원 주택 공급, 사례 관리 등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장애인 권리 중심의 공공 일자리 시범 사업 추진과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한 예산 확보를 약속했습니다.
서귀포시 등록 전기자동차가 올해 1만 대를 넘어설 전망입니다.
국토교통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서귀포시에 등록된 자동차는 11만여 대로
이 가운데 전기차는 8.9%를 차지하는 9천 784대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읍면동별로 보면 남원읍이 12.4%로 가장 높았고
영천동과 예래동, 표선면 등이 10% 이상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농업용으로 사용하는
전기 화물차 비중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의 온라인쇼핑몰인 '서귀포in정'이
지난 2021년 출범 이후
누적 매출 210억 원을 달성했습니다.
품목별로는
온주밀감류와 만감류 등 감귤류 매출이 80%를 차지했고
체험관광 상품과
기타 농산물이 뒤를 이었습니다.
서귀포시는
연매출 100억 원을 목표로
새로운 브랜드 가치를 창출하고
오픈마켓과 SNS 기반의 외부 판매채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세계습지도시 청년포럼이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세계 최초로 제주시 동백동산 습지 일원에서 열립니다.
'습지 보전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청년의 참여'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4개국에서 12개의 습지 도시가 참여합니다.
포럼은 첫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우수사례 발표와 원탁토론,
습지탐방, 청년 선언문 발표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한편 람사르습지도시는 제주시와 서귀포시 등 우리나라 7개 도시를 포함해
현재 17개국 43개 도시가 인증을 받았습니다.
제주도의 도로교통 정책이
도민 불편을 초래할 수 있다는 지적이
도의회 추경안 심사 자리에서 나왔습니다.
정민구 도의원은
제주도가 검토하고 있는 도로다이어트 정책과 관련해
오히려 병목 현상 등으로
도로 전체가 마비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시행 중인
차고지증명제와 대중교통 준공영제는
실제 차량 이용률을 감소시키지 못했다고 꼬집고
수소 트램 등이 도입되면
물류 흐름 등 경제적인 부분에서
차질이 빚어질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답변에 나선 김성중 부지사는
트램과 간선급행버스체계 등은
사람과 물류의 흐름을 원활히 하자는 측면이고
도로다이어트는
대중교통 확대와 병행해 추진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사업비 90억 원을 투자해
읍면지역 일주도로와 애조로, 평화로 등
8개 주요 노선에
가로등 1천 200주를 설치합니다.
도민과 관광객 이용빈도가 가장 높은
일주도로와 애조로에
840주를 설치해
읍면 가로등 시설정비를 마무리합니다.
또 지역주민의 건의사항을 반영해
중산간 도로 교통사고 위험구역에 18주를 설치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건축계획심의 대상구역을 11년만에 축소합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주요도로변 경계에서의 심의구역을
기존 100미터에서 50미터로 축소하고
건축계획 세부지침이 수립된
지구단위계획 구역은 대상에서 제외합니다.
시민복지타운과 첨단과학기술단지, 삼화지구,
이도2지구, 아라지구, 노형2지구, 하귀지구 등에서
이번 변경안이 적용됩니다.
건축계획심의는 제주특별법에 따라
자연 또는 도시경관 유지를 위해
특정 지역에서 건축물을 짓기 전에 심사를 받는 제도입니다.
서귀포시가
175개 광어양식장을 대상으로
방역과 안전성 검사 위반 여부 등을 집중 지도 단속합니다.
또 생산과 유통단계 지도와 의약품 사용 수칙 교육,
수산물 잔류물질 허용목록 관리제도 시행 등을 홍보합니다.
서귀포시는
방역검사 미이행과 항생제 잔류기준 초과 등
위반사항이 적발되면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할 방침입니다.
제주시가 오는 10월까지
도심 생활권 내 자투리땅에 녹색쌈지숲을 조성합니다.
올해 사업비 7억 원을 투입해
청사로 구간 녹지공간 연장을 비롯해
공항서로와 공항로 등에
하귤나무와 수수꽃다리 등 다양한 수종을 식재합니다.
제주시는 기존 녹색쌈지숲이 도로 환경을 개선해
도심지 내 탄소 흡수원 확충과
달라진 도시경관 등으로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제주시가 지난 4월부터 시범 운영 중인
일회용 컵 회수보상제를 연중 실시합니다.
일회용 컵을 반납기가 설치된 재활용도움센터에 반환할 경우
300원의 자원순환보증금 외에 일회용 컵 5개 당 10리터 종량제봉투 1장을 제공합니다.
시범운영 기간인 지난 4월 한달 동안 2천6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4만 2천여 개의 컵이 재활용도움센터에 반납됐고
7천 500여 장의 종량제봉투가 지급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