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문수희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권 보장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탈시설과 자립생활 권리 보장을 위해 시설 거주자의 지역 사회 이동 지원과 지원 주택 공급, 사례 관리 등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장애인 권리 중심의 공공 일자리 시범 사업 추진과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한 예산 확보를 약속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34
  • "반 값 아파트"…도내 첫 공공분양주택 추진
  • 제주에서 첫 공공분양주택이 선보입니다. 일반 아파트 시세의 절반 수준에 주택을 제공하고 초기 자금 부담을 크게 줄여주는게 공공분양주택의 개념입니다. 제주시 삼도동을 비롯한 4곳에 200여 세대 규모로 지어지며 2026년부터 분양이 시작돼 입주는 이듬해인 2027년부터 이뤄질 예정입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시 삼도동에 도내 첫 공공분양주택이 들어섭니다. 지난해 토지 매입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설계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지하 1층에 지상 9층으로 지어져 전체 72세대 규모입니다. 제주도는 삼도동을 시작으로 민선 8기 공공분양주택 사업을 본격 시작했습니다. <싱크 :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낮은 부담으로 내집을 마련하는 꿈을 실현할 수 있고 더 나은 조건으로 주거 선택권을 확보할 제주 희망 공공분양주택 사업 착수를 선포하게 됐습니다.” 공공분양주택은 제주시 삼도동과 봉개동, 서귀포시 동홍동과 남원읍 등 모두 4곳에 200여 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토지임대부와 지분적립형 두 가지 형태로 운영됩니다. 토지임대형은 공공주택사업자인 제주개발공사에서 토지를 갖고 주택 분양자는 건물만 소유하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되면 일반 아파트 시세의 65% 수준으로 공급될 전망입니다. 지분적립형은 분양가의 25%만 내고 입주한 뒤 20~30년에 걸쳐 남은 지분을 취득하는 방식으로 초기에 큰 돈이 없어도 내집을 마련할 수 있게 됩니다. 삼도동과 동홍동은 토지임대형으로 봉개동과 남원읍은 지분적립형으로 추진됩니다. <싱크 : 백경훈 / 제주개발공사 사장> “초기 자금을 절반 이하로 줄이겠다는 것이 기본이고요. 제주개발공사에서 잘하는, 삼다수가 보여주는 품질만큼 좋은 품질을 저희가 만들어서 여러분께 돌려드리겠습니다." 제주형 공공분양주택은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착공되고 2026년부터 분양이 시작됩니다. 입주는 2027년 3월부터 7월 사이에 이뤄질 예정입니다. 전국 최하위 수준인 제주 지역 공공주택 보급률을 끌어올리기 위한 사업이 본격 시작된 가운데 시장 수요에 맞는 양질의 주택 제공이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영상디자인 : 박시연)
  • 2024.05.23(목)  |  문수희
KCTV News7
00:33
  • 한라대 동측 도로 왕복 2차로 확장사업 추진
  • 제주시가 도심지 교통량 분산과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한라대 동측 도로확장사업'을 추진합니다. 보상비와 공사비 등 82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길이 520m의 왕복2차로 도시계획도로 개설 사업으로 오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해당 노선은 지난 1986년 도시계획시설로 결정됐지만 장기간 도로가 개설되지 않아 지역주민과 인근 학생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어왔습니다.
  • 2024.05.23(목)  |  허은진
KCTV News7
02:43
  • 서귀포학생문화원 이설 논의 '지지부진'
  • 제주도교육청 추경안에 대한 제주도의회 예결위원회 예산심사과정에서 지지부진한 서귀포학생문화원 이설 논의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또 오는 9월 개원 예정인 월랑초 단설 유치원 운영에 대한 교육당국의 로드맵도 부족하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서귀포학생문화원 이설 문제가 제주도교육청 추경안 예산심사에서 도마에 올랐습니다. 서귀포학생문화원 이설 대체부지로 제주도가 제시한 삼매봉 토지 매입이 완료돼 사실상 두 기관간의 협의가 마무리 단계지만 학생문화원 이설을 위한 후속 계획이 전무하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서귀포 도심 속 쉼터 역할을 해왔던 학생문화원이 도로 개설로 제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된 만큼 서둘러 이설 계획이 마련돼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녹취 강하영 / 제주도의원 ] "도와 교육청이 잘 협의가 돼서 이런 문제들이 원만하게 풀린 걸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땅만 사놓고 그 후에 이설이라든가 그런 문제에 대해서는 좀 나몰라라 하는 그런 부분이 보여지고... " 이에 대해 제주교육당국은 제주도와의 대체 부지에 대한 협의가 끝나는대로 학생문화원 이설 후속 논의를 진행하겠지만 열악해진 교육재정 상황에 사업 추진이 녹록치 않다는 입장을 내비쳤습니다. 도내 첫 단설유치원 개원 작업이 절차를 지키지 않고 주먹구구식으로 추진되고 있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단설 유치원 설립을 위한 조례도 마련되지 않은 상황에서 유치원 이름을 공모하거나 급하게 모듈러 교실 설치를 추진해 안전성 등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겁니다. [녹취 강동우 / 제주도의원 ] "학생들만 쓰는 게 아니고 월랑초는 자료실로 활용하기 때문에 교직원들이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이라서 공기 질, 유해환경 물질 검사는 6개월 전부터 차근차근히 진행돼야 된다고 봐요. 그런 측면에서 추경에 모듈러 교실 설치 예산을 편성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녹취 고경우 / 도교육청 교육시설과장 ] "준비하는 과정에서 조금 저희가 판단이 좀 느렸던 건지, 어쨌든 9월 1일 개교에 맞추려하다 보니까 이런 상황이 좀 잘 알겠습니다. " 이 밖에도 지속적인 결원 발생 등 학교 급식 종사자들에 대한 김광수 교육감의 처우 개선 약속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이렇다할 대책이 나오지 않고 있다며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을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4.05.23(목)  |  이정훈
KCTV News7
00:51
  • 서귀포학생문화원 이설 논의 '지지부진'
  • 제주도교육청 추경안에 대한 제주도의회 예결위원회 예산심사과정에서 지지부진한 서귀포학생문화원 이설 논의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또 오는 9월 개원 예정인 월랑초 단설 유치원 운영에 대한 교육당국의 로드맵도 부족하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서귀포학생문화원 이설 문제가 제주도교육청 추경안 예산심사에서 도마에 올랐습니다. 서귀포학생문화원 이설 대체부지로 제주도가 제시한 삼매봉 토지 매입이 완료돼 사실상 두 기관간의 협의가 마무리 단계지만 학생문화원 이설을 위한 후속 계획이 전무하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서귀포 도심 속 쉼터 역할을 해왔던 학생문화원이 도로 개설로 제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된 만큼 서둘러 이설 계획이 마련돼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녹취 강하영 / 제주도의원 ] "도와 교육청이 잘 협의가 돼서 이런 문제들이 원만하게 풀린 걸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땅만 사놓고 그 후에 이설이라든가 그런 문제에 대해서는 좀 나몰라라 하는 그런 부분이 보여지고... " 이에 대해 제주교육당국은 제주도와의 대체 부지에 대한 협의가 끝나는대로 학생문화원 이설 후속 논의를 진행하겠지만 열악해진 교육재정 상황에 사업 추진이 녹록치 않다는 입장을 내비쳤습니다. 도내 첫 단설유치원 개원 작업이 절차를 지키지 않고 주먹구구식으로 추진되고 있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단설 유치원 설립을 위한 조례도 마련되지 않은 상황에서 유치원 이름을 공모하거나 급하게 모듈러 교실 설치를 추진해 안전성 등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겁니다. [녹취 강동우 / 제주도의원 ] "학생들만 쓰는 게 아니고 월랑초는 자료실로 활용하기 때문에 교직원들이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이라서 공기 질, 유해환경 물질 검사는 6개월 전부터 차근차근히 진행돼야 된다고 봐요. 그런 측면에서 추경에 모듈러 교실 설치 예산을 편성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녹취 고경우 / 도교육청 교육시설과장 ] "준비하는 과정에서 조금 저희가 판단이 좀 느렸던 건지, 어쨌든 9월 1일 개교에 맞추려하다 보니까 이런 상황이 좀 잘 알겠습니다. " 이 밖에도 지속적인 결원 발생 등 학교 급식 종사자들에 대한 김광수 교육감의 처우 개선 약속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이렇다할 대책이 나오지 않고 있다며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을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4.05.23(목)  |  이정훈
  • 저온 친환경 위판장 추가…참조기 선별기 확충
  • 제주도가 해양수산부의 유통단계 위생안전체계 구축 공모 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이번 공모를 통해 국비 19억 3천여만 원을 확보하고 저온.친환경 위판장 1개소를 짓고 참조기 자동 중량 선별기 2대를 구입하게 됩니다. 제주도는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산지 위판장 현대화 시설 확충과 유통 기능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24.05.23(목)  |  문수희
  • '제주지역 자율주행 산업 육성' 업무 협약
  •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와 제주대학교를 중심으로 자율주행 산업 육성과 함께 정부 사업 유치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오늘 오전 제주대학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자율주행기술개발 혁신사업단, 카카오모빌리티 등과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따라 자율차 운행과 관련된 행정적, 제도적 지원과 함께 인재 양성, 기업 유치, 서비스 플랫폼 개발, 차량 개발 등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와 제주대학교 일원은 지난해 6월부터 국토교통부의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됐으며 올해 3월부터 실제 자율차가 운행되고 있습니다.
  • 2024.05.22(수)  |  양상현
  • '선착순 1만명' 청년복지포인트 4만원 지원
  • 제주특별자치도가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며 1인당 4만원 상당의 청년문화복지포인트를 지원합니다. 주민참여예산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1985년부터 2005년 사이에 태어난 도내 청년이라면 누구나 다음달 21일까지 정부 24를 통해 신청 가능합니다. 소득수준에 관계없이 선착순 1만 명에게 1인당 4만원의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제주도는 자격요건과 지원대상을 확정해 문화예술 공연이나 전시 관람, 도서구입에 사용할 수 있는 탐나는전 포인트로 지급할 계획입니다.
  • 2024.05.22(수)  |  양상현
KCTV News7
00:31
  • 마을만들기 사후관리 우수 6개 마을 선정
  • 제주특별자치도가 마을만들기 사업에 따른 사후평가를 통해 최우수와 우수 6개 마을을 선정하고 인센티브를 제공합니다. 최우수 마을에는 하례1리와 대포, 신풍리 농어촌체험휴양마을이, 이어 우수지역으로는 소길리와 신흥2리, 와흘 메밀마을이 선정됐습니다. 제주도는 선정된 마을에 전체 7천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해 내부시설 보강이나노후 물품 교체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 2024.05.22(수)  |  양상현
  • 제주시, 휴가철 대비 농촌관광시설 안전 점검
  • 제주시가 여름 휴가철을 대비해 농촌관광시설 안전 점검을 실시합니다. 점검 대상은 관광농원과 농어촌 민박 등 농촌관광시설 522개소입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방안전교육 이수 여부와 피난과 방화시설 유지관리, 식재료와 조리실 위생관리 등입니다. 제주시는 부적격 사업장에 대해 현장 개선명령과 사업 정지 등 행정조치할 방침입니다.
  • 2024.05.22(수)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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