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2(토)  |  김경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국민의힘이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고기철 후보 단수 공천한 것을 비판하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민주당 제주도당은 오늘(2) 논평을 내고 갑질 폭행 의혹을 받는 인물을 공천한 것은 도민을 무시하는 행태라며, 고 후보의 의혹은 단순한 폭행을 넘어 직위 우위를 이용한 악질적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하는 만큼, 도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무책임한 결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다음 달부터 골프장 농약잔류량 전수조사
  • 제주도내 모든 골프장을 대상으로 농약 잔류량 조사가 이뤄집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다음 달부터 도내 40개 골프장을 대상으로 토양과 물의 농약 잔류량을 조사합니다. 조사 항목은 환경부 고시로 지정된 농약 27종과 제주도 차원에서 공급과 사용이 제한된 2종 등 모두 29종입니다. 지난해 조사에서는 골프장에서 사용 가능한 살균제 6개종이 검출됐지만 사용이 제한된 농약 성분은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 2024.03.04(월)  |  문수희
KCTV News7
00:49
  • "준공영제 도입 이후 대중교통 불편 민원 급증"
  • 버스 준공영제 도입 이후 불편 신고가 이전보다 크게 늘고 있어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해 대중교통 불편 신고 건수는 630여 건으로 버스 무정차가 280여 건으로 가장 많았고 불친절 130여 건, 시간 미준수 50여 건이었습니다. 불편 신고 건수는 준공영제 도입 이전인 2016년까지는 매해 3백에서 4백건 수준이었지만 2018년 580여 건으로 급증했고 지난해에는 600건을 넘기며 역대 가장 많았습니다. 한편 업체에 지급하는 재정지원금은 2018년 960억원에서 2년만에 1천억 원을 넘었고 2022년에는 1천 2백억원을 돌파했습니다.
  • 2024.03.03(일)  |  김용원
KCTV News7
00:29
  • 읍면 건축물 부설주차장 전수 조사…위반시 형사고발
  • 제주시가 건축물 부설주차장 이용 실태를 점검합니다. 점검 대상은 읍면 지역 건축물에 조성된 부설주차장 1만 4천여 개소입니다. 제주시는 목적 외로 이용하거나 주차장 용도를 불법으로 변경한 사실이 확인될 경우 원상 회복 명령을 내리고 형사 고발 조치할 방침입니다. 지난해 동지역 조사에서는 모두 840여 건의 위반 사례를 적발했습니다.
  • 2024.03.03(일)  |  김용원
KCTV News7
00:27
  • 교통유발부담금 부과 대상 건축물 전수 조사
  • 제주시가 교통유발부담금 부과 대상인 연면적 1천 제곱미터가 넘는 건축물을 전수 조사합니다. 다음 달부터 6월 까지 조사 대상 건축물 3천 3백여 곳의 용도와 소유자 변동 사항 등을 확인한 뒤 10월에 부담금을 부과할 예정입니다. 제주시는 지난해 4천여 사업장에 교통유발부담금 53억 여 원을 부과했습니다.
  • 2024.03.03(일)  |  김용원
  • 탄소·온실가스 줄이면 '인센티브'…참가자 모집
  • 서귀포시가 일상에서 탄소 배출을 줄이면 인세티브를 받는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전기나 상수도, 도시 가스 사용량을 줄이는 에너지 분야는 읍면동에서 연중 신청 가능하며 주행거리를 줄여 배기가스를 감축하는 자동차 분야는 오는 11일부터 22일까지 1천 1백여 명을 선착순 모집합니다. 지난해 이를 통해 온실가스 5천 2백여 톤을 감축했고 참여자들에게 3억 4천만 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됐습니다.
  • 2024.03.03(일)  |  김용원
KCTV News7
00:25
  • 제주 4.3평화재단 비상임 이사 6명 공모
  • 제주 4.3 평화재단이 비상임 이사를 공개모집합니다. 모집인원은 이사 6명으로 4.3 평화재단의 운영에 관한 중요사항을 심의의결하게 됩니다. 임기는 선임일로부터 2년이며 한차례에 한해 연임 가능합니다. 접수는 오는 7일까지 4.3평화재단으로 직접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됩니다.
  • 2024.03.01(금)  |  양상현
KCTV News7
00:31
  • 제주시, 상속 부동산 취득세 자진신고 당부
  • 제주시가 상속부동산에 대한 취득세 자진신고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지방세법에 따라 상속인은 상속개시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취득세를 신고 납부해야 하며 이를 어길 경우 취득세의 20% 가산세와 하루 0.022%의 납부지연금을 부담해야 합니다. 제주시는 매월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는 피상속인을 파악한 후 신고방법 등이 기재된 안내문을 발송하고 있습니다.
  • 2024.03.01(금)  |  양상현
KCTV News7
03:14
  • "APEC은 제주에서"…수도권에서 홍보전
  • 제주도가 2025년 APEC정상회의 유치를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올해 상반기 안에 개최지가 선정될 것으로 예상되며 신청서 작성 등 기본적인 준비 작업에 돌입했는데요. 도민 뿐 아니라 수도권을 대상으로 한 홍보전도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2025년 APEC 정상회의 유치 지역이 올해 상반기 안에 결정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지자체 간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제주를 비롯한 인천과 부산, 경주, 모두 4곳의 지차제가 경쟁을 펼치고 있습니다. 지난 2005년, APEC 유치전에서 한차례 고배를 마신 제주도는 20년만의 재도전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도민 대상 홍보에 이어 올해부터 수도권 젊은층을 상대로 한 마케팅에 나서고 있습니다. 2030 청년층과 유동인구가 많은 서울 용산에서 유치 기원 행사를 열어 APEC 제주 유치를 지지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고향사랑 기부제와 워케이션 등 다양한 정책을 소개했습니다. <문수희 기자> "수도권 젊은층을 상대로 제주도가 APEC 유치 등 도정의 정책 홍보에 나섰습니다." 제주도는 여섯 번의 정상회의를 유치한 풍부한 국제 회의 경험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개최를 자신하고 있습니다. 특히 민선8기 들어 도심항공교통 UAM과 민간우주, 그린수소 등 미래 신산업에 앞장서고 있다는 점에서 APEC이 추구하는 가치와 부합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제주도가 미래 발전을 선도하는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APEC, 아시아태평양 지역 회의에 가치와 목표에 부합되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하고 있기 때문에..." 2025년 APEC 정상회의가 제주에서 열리게 될 경우 1조 7백억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4천8백억 원의 부가가치 유발효과, 9천여 명의 취업 유발효과 등 상당한 경제적 파급 효과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아직 외교부 차원의 APEC 개최 도시 선정위원회가 꾸져지지 않아 정확한 일정은 나오지 않았지만 제주도는 이미 유치를 위한 실무 작업에 돌입했습니다. 유치 신청서 작성과 PPT 발표, 현지 실사를 대비해 기본적인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제주국제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회의시설, 숙박시설, 문화시설이 포함된 일명 ‘APEC ZONE’을 형성하는 것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짧은 이동 동선과 효율적인 회의 개최, 빼어난 자연경관, 높은 안전성 확보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과거보다 많은 특급 호텔이 들어서 있고 APEC이 휴양지에서 자주 개최된 점 등이 제주 유치에 유리한 점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김인영 / 제주특별자치도 경제활력국장> "도외에서 많은 국민들이 '제주가 APEC 유치의 최적지구나'하는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서 이 곳 용산으로 올라왔습니다." APEC 유치 설욕전에 나선 제주도가 다른 지자체와는 차별화된 전략을 통해 선정될 수 있도록 제주도민의 관심과 성원이 더욱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디자인 : 송상윤)
  • 2024.02.29(목)  |  문수희
KCTV News7
00:54
  • 올해 첫 임시회 폐회 "의료 공백 사태 확대 안돼"
  • 올해 제주도정 주요 업무보고로 진행된 제424회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조례안 등 28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폐회했습니다. 김경학 도의회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최근 의료계 상황과 관련해 모든 도민은 필수 의료서비스를 받아야 할 권리가 있고 정부는 누구나 공정한 의료서비스 기회를 누리게 할 책무가 있다며 더 이상 지역의료 공백사태가 확대돼서는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번 임시회 기간에 지적한 제주도의 8년 연속 범죄 생활안전 분야 전국 최하위 등급과 관련해서는 도민들의 안전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안전매뉴얼의 촘촘한 관리와 실효성 확보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제주도의회는 다음달 19일 제425회 임시회를 열고 교육행정 주요 업무보고 등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 2024.02.29(목)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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