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2(토)  |  김경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국민의힘이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고기철 후보 단수 공천한 것을 비판하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민주당 제주도당은 오늘(2) 논평을 내고 갑질 폭행 의혹을 받는 인물을 공천한 것은 도민을 무시하는 행태라며, 고 후보의 의혹은 단순한 폭행을 넘어 직위 우위를 이용한 악질적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하는 만큼, 도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무책임한 결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43
  • 민심 바로미터 제주…투표 의향·총선 이슈는?
  • KCTV제주방송을 비롯한 도내 언론 4사가 진행한 총선 여론조사, 오늘은 총선 투표 의향에 대한 설문 결과를 짚어봅니다. 투표에 참여할 지, 투표한다면 후보자의 어떤 면을 중요하게 고려할 지 그리고 이번 총선에 영향을 줄 제주지역 이슈는 무엇인지 표심을 살펴봤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제21대 총선 당시 제주지역 투표율은 62.9%로 16년 만에 60%를 넘겼습니다. 이번 총선은 '안정적인 국정 운영'이냐, '정권 견제'냐를 놓고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민심의 바로미터인 제주지역 유권자들의 투표 의향을 살펴 봤습니다. 총선에서 투표를 할 것인지 물었더니 확실히 투표하겠다 73% 그때 가 봐서 결정하겠다는 23%로 나타났습니다. 이대로라면 72.6%를 기록했던 지난 대통령 선거 수준의 높은 투표율이 점쳐지는 상황입니다. 연령대별로 50대 이상에서는 확실히 투표하겠다는 응답이 80%를 넘기며 높은 투표 참여 의사를 밝힌 반면 20대 젊은 유권자 층은 절반을 밑돌며 대조를 보였습니다. 후보 선택시 중요하게 고려할 사항에 대해서는 전문성과 능력을 보겠다는 응답이 가장 높았고 도덕성과 청렴성, 공약과 소속 정당이 중요하다는 답변이 뒤를 이었습니다. 제주지역 주요 총선 이슈로 응답자의 25%가 물가 상승에 따른 민생 불안을 꼽았고 제2공항 갈등 14%, 일자리 문제 12%, 난개발과 후쿠시마 오염수, 그리고 부동산 가격 상승은 8%였습니다. 다만 선거구 별 총선 이슈로는 민생 문제에 더해 서귀포시 선거구는 제2공항 예정지인 만큼 제2공항 갈등 문제를 최대 현안으로 꼽았고 제주시 선거구보다 두 배 가까이 높게 나타나며 공항 이슈에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KCTV제주방송과 뉴제주일보, 한라일보, 헤드라인제주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4일부터 이틀동안 제주도에 거주하는 18살 이상 남녀 1천 516명을 대상으로 무선 전화 인터뷰 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응답률은 15.8%,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플러스 마이너스 2.5%P이며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KCTV 뉴스 김용원 입니다. <조사개요> 조사의뢰: 뉴제주일보, 한라일보, 헤드라인제주, KCTV제주방송 조사실시: 한국갤럽 조사일시: 2024년 2월 4~5일 조사대상: 제주특별자치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방법: 무선 전화 인터뷰 조사 표본크기: 1,516명 피조사자 선정방법: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 응답률: 15.8% (9,577명 중 1,516명 응답) 가중값 산출 및 적용: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 가중(셀 가중) 표본오차: ±2.5%p(95% 신뢰수준) 질문내용: 정당지지도, 총선 관련, 제주특별자치도지사/교육감 직무 수행 평가 등
  • 2024.02.07(수)  |  김용원
KCTV News7
03:00
  • 오 지사, 도민과의 대화…쏟아진 의견·질문
  • 설 명절을 앞두고 오영훈 지사가 도민들과 대화를 통해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도민들은 각종 현안에 대한 질문과 생계와 관련된 각종 애로사항을 토로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오영훈 지사가 도민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도민들은 주로 생계와 관련된 고충이나 궁금했던 점을 도지사에게 직접 묻고, 답을 들었습니다. <김향숙 / 어업인> "외국 선원이 오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탈자가 없어야 된다는 것, 꼭 부탁 드립니다." <이윤수 / 한국광어양식 연합회장> "수요의 한계에 부딪혀 여러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제주도에서 수출 확대와 시장 개척에 조금만 신경 써 준다면..." 오영훈 지사는 보다 많은 외국인 근로자 고용을 위한 차별적인 정책 마련을 약속했고, 올해 제주산 농수산물을 중국과 싱가포르 등 아시아권으로 수출할 수 있도록 노력중이라고 답했습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최근에는 영국에 (광어를) 수출하고 있는 사업자도 만나봤습니다. 두바이에 수출하는 분도 만나봤고요. 올해는 중국과 아시아권에 수출길을 어떻게 뚫을 것인가에 저의 관심이 집중돼 있습니다." 저출생, 고령화, 청년 유출 등 인구 문제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잇따랐습니다. <김정년 / 제주도 간호사협회 부회장> "지금 초고령화 사회에 접어든 도민 사회에서의 노인 문제는 굉장히 심각한 건강권의 문제와 안전의 문제도 있습니다." <고권필 / 제주도연합청년회장> "청년 최고 문제라고 생각하는게 농촌 지역 청년들이 일자리나 교육, 의료 문제 때문에 도시로 많이 떠나고 있습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15분 도시 조성 사업이 진행되고 있고 그 과정에서 정주여건의 개선을 위한 고민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청년들이 돌아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관광 산업 다변화와 해외 항공 노선 증편 요구에는 일본 도쿄와 인도네시아, 베트남 직항 항공편이 긍정적으로 검토되고 있고 변화된 여행 패턴에 맞는 상품 개발을 위해 업계와 보다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중단된 버스 중앙차로제 공사에 대해서는 양문형 버스와 섬식 정류장 설치를 검토 중에 있고 빠르면 내년 초에 도입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전국 최초로 섬식 정류소와 양문형 버스 사업을 국토교통부와 협의해서 진행하고 있고 올해 처음으로 준비가 될 것 같습니다. 내년 상반기에 부분적으로 도입할 수 있도록 준비 중 입니다." 제주도는 이번 도민들과의 대화를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도정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 2024.02.07(수)  |  문수희
KCTV News7
03:02
  • 제주시 갑 민주당 최종 주자는?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두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설 연휴를 맞아 각 선거구별 특징과 쟁점, 변수를 짚어보는 순서를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첫 번째로 제주시 갑 선거구입니다. 갑 선거구의 경우 이미 2명이 각 정당별로 공천에서 배제된 가운데 송재호 -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치열한 경쟁 속에 누가 최종 주자가 될 지 초미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시 갑 선거구에 출사표를 낸 예비후보는 모두 5명. 이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문윤택 예비후보, 국민의힘 장동훈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대상에서 배제되면서 민주당 2명, 국민의힘 1명으로 압축됐습니다. 특히 민주당의 경우 최근 KCTV 등 언론4사는 물론 여러 언론사의 여론조사에서 나타나듯이 오차범위 안에서 엎치락 뒤치락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KCTV의 여론조사만 보더라도 전체 후보를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문대림 25%, 송재호 23%로 나타났고, 더불어민주당 후보만을 대상으로 한 선호도에서는 송재호 34%, 문대림 33%로 초접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지난 추석 때 KCTV의 여론조사와 비교하면 두 후보간 격차는 줄어들며 경선 결과를 예측할 수 없게 만들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제주에서 갑 선거구에 대해서만 경선을 실시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습니다. 오는 19일부터 경선 투표에 이어 22일 쯤 국회의원 후보를 최종 확정하는 일정을 잡고 있습니다. 이제 최종 주자를 선정하기까지 대략 10여일 밖에 남지 않은 일정입니다.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 여론조사 50%를 반영하는 만큼 남은 기간 두 후보가 어떤 전략을 펼칠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한 때 비방전을 펼치며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기도 했지만 우여곡절 끝에 원팀 구성에 합의한 가운데 이같은 기조가 원만히 이어질지 관심사입니다. 무엇보다 이번 설 연휴 민심이 승패를 좌우할 중요한 시기가 될 것으로 보고 후보마다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김영진 예비후보만 남게 된 가운데 최종 주자로 결정된다면 민주당 후보에 비해 상대적으로 뒤쳐져 있는 지지층을 어떻게 끌어모으느냐가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4년 전 21대 선거에서 7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낸 제주시 갑 선거구는 결국 여야 1대1 구도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달중에 예정된 더불어민주당의 최종주자 선정이 최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KCTV 제주방송과 한라일보, 뉴제주일보, 헤드라인 제주가 한국 갤럽에 의뢰해 지난 4일부터 이틀동안 실시됐으며 보다 자세한 조사 개요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조사개요> 조사의뢰: 뉴제주일보, 한라일보, 헤드라인제주, KCTV제주방송 조사실시: 한국갤럽 조사일시: 2024년 2월 4~5일 조사대상: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갑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방법: 무선 전화 인터뷰 조사 표본크기: 511명 피조사자 선정방법: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 응답률: 16.4% (3,116명 중 511명 응답) 가중값 산출 및 적용: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 가중(셀 가중) 표본오차: ±4.3%p(95% 신뢰수준) 질문내용: 총선 후보 선호도, 제주특별자치도지사/교육감 직무 수행 평가, 정당지지도 등
  • 2024.02.07(수)  |  문수희
KCTV News7
00:28
  • 제주도, 홈페이지에 설 연휴 각종 정보 게시
  • 제주특별자치도가 이번 설연휴에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내일(8일)부터 12일까지 한시적으로 '설 명절 특별페이지'를 개설하고 비상진료 체계와 음식점 운영 상황, 물가, 할인 행사 정보 등을 게시합니다. 제주도는 이와 함께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한 홈페이지 개선의견을 이달 말까지 접수하고 있습니다.
  • 2024.02.07(수)  |  양상현
KCTV News7
00:33
  • 설 연휴, 전통시장·원도심 불법주정차 단속 유예
  • 제주시가 설 연휴기간에 전통시장과 원도심 일대 불법 주정차 단속을 유예합니다. 일반구역은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동문시장과 제주민속오일장 등 전통시장은 8일부터 12일까지 불법주정차 고정식 CCTV단속이 유예됩니다. 신제주 삼무로와 어리목 등 교통혼잡지 6개 도로와 공항, 시청, 터미널 등 특별관리지역은 단속이 그대로 유지됩니다
  • 2024.02.07(수)  |  김수연
KCTV News7
00:52
  • 경찰,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가동…24시간 대응
  • 제주경찰이 오는 4월 10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가동합니다. 제주경찰청은 오늘 오전 개소식을 열고 오는 4월 26일까지 24시간 선거사범 대응 체제에 돌입했습니다. 이 기간 수사전담반 인력을 늘려 첩보 수집과 단속 활동을 강화해 사전에 불법 선거 분위기를 차단하는데 주력할 계획입니다. 특히 금품수수와 허위사실 유포, 공무원 선거 관여, 선거 폭력, 불법단체 동원을 5대 선거범죄로 규정해 중점 단속할 방침입니다. 한편, 제21대 국회의원선거 과정에서 불법 행위를 저지른 34명이 경찰에 적발돼 32명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 2024.02.07(수)  |  김경임
KCTV News7
00:38
  • "행정체제 계층구조 도민이 구상하고 결정해야"
  • 지방분권 제주본부는 오늘(7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특별법 개정에 따라 주민투표로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을 할 수 있게 됐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이들은 행정체제 계층 구조의 결정은 제주도민이 구상하고 만들어가야 한다며 이 과정에서 특정 집단이나 세력 등이 여론을 형성해서는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제주도에 주민투표에 대한 세부 규칙 마련과 추가적인 공론화 작업, 차별화된 기초자치단체 모델 제시를 요구했습니다.
  • 2024.02.07(수)  |  문수희
KCTV News7
00:43
  • 제주도의회, 올해 회기 127일…19일 첫 임시회
  •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올해 회기를 127일로 정하고 오는 19일 첫 임시회를 개최합니다. 올해 연간 회기 일수는 정례회 2회와 임시회 9회 등 모두 11회에 127일입니다. 첫 임시회는 오는 19일부터 29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며 제주도로부터 올해 주요업무를 보고받게 됩니다. 도교육청 주요업무 보고는 다음달 열리는 임시회에서 이뤄집니다. 도정과 교육행정 질문은 4월과 9월 개회하는 임시회에서, 행정사무감사는 10월 임시회에서 다뤄집니다.
  • 2024.02.07(수)  |  최형석
  • 오영훈.김광수 평가 이어 행정개편 조사결과 발표
  • KCTV제주방송을 비롯한 뉴제주일보와 한라일보, 헤드라인제주는 어제에 이어 오늘도 저녁 7시에 오영훈 도정과 김광수 교육감에 대한 평가, 그리고 행정체제개편에 대한 도민 여론조사결과를 발표합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4일부터 이틀간 제주도민 18살 이상 1천 51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오영훈 도정과 김광수 교육감에 대한 직무 수행평가에 이어 최근 오 지사가 수용한 제주형 행정체제개편에 대한 도민들의 찬반을 묻고 연령대별, 선거구별, 정치성향별로 분석해 보도할 예정입니다.
  • 2024.02.07(수)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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