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원이 오늘(29일), 광역단체장 후보로 선출된 민주당 현역 국회의원 7명과 함께 일괄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습니다. 사퇴서를 제출하면서 정치에 입문한 30대부터 지금까지 정치적 기반이 되어 준 서귀포시민께 의원직 사퇴에 대한 양해를 구하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위 의원은 내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47
  • 롤러코스터 예산…기금 운용 기준 제각각 논란
  • 제주도의 예산 정책 계획이 안정적이지 못하고 들쭉날쭉하며 혼란을 부추기고 있다는 지적이 제주도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또 어려운 재정 여건이라며 각종 기금 운용은 형평성에 맞지 않거나 방만하게 운영되고 있다는 논란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정부의 역대급 세수 결손와 경기 불황으로 그 어느 때 보다 어려운 내년 재정 상황 속에서 제주도의 각종 기금 운용 실태가 제주도의회 예산 심사에서 도마에 올랐습니다. 관광진흥기금을 예로 들며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 시설관리비나 공과금 명목으로 자부담 없이 전액 지원되고 있는 반면 마을 회관 개보수 사업에는 자부담 비율을 의무적으로 두면서 형평성 논란을 낳고 있다는 겁니다. <싱크 : 하성용 제주도의회 의원 > “어떤 부분은 수혜를 받아서 정액을 지원해주고 일반 서민들은 보조금 적용 비율에 따라서 하는 부분이 맞습니까? 지원 근거가 뭡니까?" 또 각종 기금을 마련해놓고 은행에 묵혀만 두고 있다며 사업 발굴 노력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싱크 : 한동수 / 제주도의회 의원 > “전체 금액의 99%가 단순히 은행에 묵히고 있는 건데 기금을 만들어줘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은행에만 돈을 묵힐 것이면 기금을 만들 필요가 있습니까?" <싱크 : 이정엽 제주도의회 의원 > “사업 발굴을 안하는 건지, 내년 자금 상황이 안 좋은 것을 아시잖아요. 몇백만 원도 절단 시키면서..." 제주도의 예산 정책 계획이 불안정하다는 논란도 쟁점이 됐습니다. 지난 2년 동안의 민선8기 도정 예산이 역대 최대, 역대 최저를 오갔고 이러다보니 중기재정계획도 무용지물이 되고 있다는 겁니다. <싱크 : 한권 제주도의회 의원 >> “롤러코스터 (예산), 나라살림연구소에서 이미 감세 조짐이 2022년에 시작됐다, 그러면 도민 입장에서 봤을 때, 제주도의 재정 운영 역량 부족을 볼 수 있다는 것을 염두해 둬야 한다는 겁니다. " 악화된 재정 상황이 장기적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각종 보조금 사업만 삭감할게 아니라 대규모 사업 시기 조정과 함께 도지사 공약 실천 계획의 수정이 필요하다는 의견과 미래 신산업 추진에 있어 정부가 발표하는 계획을 잘 활용하지 못하며 여러 혜택의 기회를 놓치고 있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23.11.17(금)  |  문수희
KCTV News7
00:28
  • 행정전산망 오류, 각종 서류발급 중단 불편
  • 오늘 오전부터 행정전산망에 오류가 생겨 민원인들의 불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도와 양 행정시에 따르면 오늘 오전 전국 지자체 공무원들이 사용하는 행정전산망에서 인증 문제 등에 오류가 생겨 전산업무가 중단되고 있습니다. 특히 민원 서류 발급 등의 업무처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주민센터를 찾은 민원인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 2023.11.17(금)  |  양상현
KCTV News7
00:42
  • 제주시, 해양사고 예방 어선 안전지도 강화
  • 제주시가 동절기 대비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20일부터 한달동안 제주항과 한림항 등 어선 밀집 주요 항포구를 중심으로 현장 지도 점검을 실시합니다. 주요 내용은 조업 전 선체 정비와 조업 중 구명동의 상시 착용, 수난 구호 참여 지도, 동절기 전열제품 사용 주의 안내 등입니다. 최근 5년간 제주도 선적의 연근해 어선 해양사고 발생건수는 468건으로 연평균 93건에 이르고 있고, 유형별로는 기관고장 48%와 표류 26%, 이외 충돌과 좌초, 화재 순입니다.
  • 2023.11.17(금)  |  김수연
KCTV News7
01:59
  • 고액 체납자 가택 수색…외제차·사치품 줄줄이
  • 제주도가 고액 상습 체납자들의 가택 수색에 나섰습니다. 이번 가택 수색 대상이 15명으로 체납규모가 13억원대에 이르고 있는데, 수색을 해보니 고급 외제차에 귀금속, 명품 가방 등이 줄줄이 나왔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고급 주택 앞에 세워져 있는 외제차 한 대. 공무원들이 차량에 채워 둔 자물쇠를 풉니다. 이어 견인차가 차량를 끌고 갑니다. 지난해부터 지방세 5천7백만 원을 납부하지 않은 체납자의 차량을 압류하는 겁니다. 또 다른 체납자의 가정집에 들이 닥친 단속반. <싱크 : 체납 단속반> “"지방세 징수법 제49조에 따라 압류 물품을 보관할 수 있으며...지금부터 수색하시기 바랍니다.“ 수색이 시작되자 단속반이 집안 곳곳을 샅샅이 뒤지기 시작합니다. 옷장이나 서랍 등 집안을 수색한 결과 골프채와 귀금속, 고급 양주, 현금 등이 줄줄이 나옵니다. 이처럼 납부할 능력이 있는데도 체납액을 내지 않는 고액 상습 체납자들을 대상으로 가택 수색이 시작됐습니다. 대상은 모두 15명, 이들이 밀린 세금은 13억 원이 넘습니다. 가택 수색에는 제주도와 행정시의 공무원이 투입돼 체납자의 거주지와 창고 등을 수색하고 폐쇄된 문이나 금고를 열어 재산을 압류하고 있습니다. 특히 은닉 혐의가 있다고 판단될 경우 제3자까지로 수색 대상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하지만 체납자가 집에 없거나 일부는 문을 열어주지 않는 등 버티기로 일관하면서 징수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인터뷰 : 허승남 /제주특별자치도 세무관리팀장> "가택수색뿐 아니라 출국금지, 형사고발 등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끝까지 추적해서 징수하겠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2019년부터 가택 수색을 통해 체납한 세금을 징수하고 있고 지금까지 2억 9천만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영상제공 : 제주특별자치도)
  • 2023.11.16(목)  |  문수희
KCTV News7
00:57
  • "도심항공교통 도입, 도민공감대 형성 필요"
  • 민선8기 오영훈 도정이 핵심 공약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도심항공교통, UAM과 관련해 우려와 지적이 이어졌습니다.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는 오늘 정례회 중 회의를 열고 도심항공교통 상용화 추진 계획에 따른 연구용역 결과를 보고 받았습니다. 이 자리에서 의원들은 UAM 운영 방식과 안전성 확보 등에 대해 고민하고 도민들이 해당 사업의 필요성에 체감할 수 있도록 공감대 형성이 중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전 세계적으로 성공한 사례가 없는 상황에서 제주도가 지나치게 앞서 나가고 있다며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야 할 사업인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이와 함께 UAM 수직 이착륙장인 버티포트 설정 등 수요에 대한 세밀한 검토와 사업 추진과정에서 주민 수용성 확보 등을 당부했습니다.
  • 2023.11.16(목)  |  허은진
KCTV News7
00:48
  • 4·3왜곡 현수막 금지 조례, 상임위 통과
  • 제주4.3을 왜곡하는 현수막 게시를 금지하는 조례 개정안이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환도위는 오늘(16일) 열린 회의에서 옥외광고물 관리 등의 조례 일부 개정안을 심사하고 수정 가결했습니다. 조례안에는 제주4.3특별법에 따른 희생자와 유족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모욕하는 내용이 없어야 한다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이와 함께 정당 현수막과 관련해서는 당초 지정 게시대에만 내걸 수 있도록 추진한 규정은 삭제하고 허용 개수는 읍면동별 각 1개에서 2개 이내로 수정해 가결됐습니다. 이번 개정안은 국회에서 옥외광고물법 개정이 논의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하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
  • 2023.11.16(목)  |  허은진
KCTV News7
00:54
  • 해녀 원정물질 허용 수산업법 개정안 발의
  • 위성곤 국회의원이 해녀의 원정물질을 허용하는 내용의 수산업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거주 주소지에서 어업신고증명서를 발급받아 물질을 하고자 하는 지역의 시장과 군수 등의 허가를 받으면 가능하도록 예외조항을 신설하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위 의원은 올해 1월부터 시행 중인 수산업법에 따라 해녀어업인이 다른 지역에서 원정물질을 하려면 해당 지역에 6개월 이상 주소를 두도록 해 이같은 개정안을 발의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제주해녀는 일제 강점기부터 근거지를 옮기면서 조업하는 방식으로 원정물질을 다녔다며 해녀가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된 만큼 해녀어업의 보존과 육성, 계승 등을 위해 제도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3.11.16(목)  |  허은진
KCTV News7
00:29
  • 연 10만원 이상 고향사랑기부, 입장료 혜택
  • 제주특별자치도가 연 10만 원 이상 제주 고향사랑 기부자에 대한 추가 혜택을 제공합니다. 세액 공제와 답례품에 더해 성산일출봉과 만장굴 등 제주 공공시설 이용료에 대해 무료 또는 50%를 할인합니다. 추가 혜택은 기부일로부터 1년간 유효합니다. 한편 올들어 지난달까지 200만원 이상 고액 기부자는 37명이며 이들의 기부금액은 1억 6천만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23.11.16(목)  |  양상현
KCTV News7
00:34
  • 서귀포시, 공공데이터 구축 확대…10종 신규
  • 서귀포시가 공공데이터 구축 사업을 마무리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서비스 제공에 들어갑니다. 이번에 신규 구축된 공공데이터는 마을회관과 경로당 현황, 제설함 위치 등 10가지입니다. 또 기존 68종의 기존데이터를 점검해 현행화하고 표준화 규격에 맞춰 재구축 등 정비를 마쳤습니다. 서귀포시는 현재까지 253종의 공공데이터를 개방했으며 행정안전부 공공데이터 포털에서 누구나 열람과 공유, 활용이 가능합니다.
  • 2023.11.16(목)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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