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원이 오늘(29일), 광역단체장 후보로 선출된 민주당 현역 국회의원 7명과 함께 일괄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습니다. 사퇴서를 제출하면서 정치에 입문한 30대부터 지금까지 정치적 기반이 되어 준 서귀포시민께 의원직 사퇴에 대한 양해를 구하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위 의원은 내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고액 체납자 가택 수색 실시…제3자도 대상
  • 제주특별자치도가 양 행정시와 함께 고액 체납자에 대한 가택수색에 나섰습니다. 올들어 두 번째 실시하는 이번 가택수색의 대상은 납부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 개인 13명을 포함한 15명이며 이들의 체납규모는 13억 4천 900만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가택수색은 체납자의 거주지와 창고는 물론 은닉 혐의가 있다고 판단될 경우 제3자까지로 확대해 이뤄지고 있습니다. 가택수색을 통해 압류된 물품은 전문 감정기관의 감정을 거쳐 매각가격을 결정하고 공매로 체납세액을 충당하게 됩니다. 제주도는 올 상반기에 체납자 10명에 대한 가택수색을 통해 명품가방과 귀금속, 고급양주 등 46점을 압류해 7천 400만원을 징수한 바 있습니다.
  • 2023.11.16(목)  |  문수희
KCTV News7
00:36
  • 제주시 불법 주정차 단속 CCTV 운영 확대
  • 교통이 혼잡한 제주시 도심권 도로에 고정식 불법 주정차 단속 CCTV가 확대 운영됩니다. 제주시는 고정식 불법 주정차 CCTV 15개소를 추가로 설치해 오는 20일부터 단속에 들어갑니다. 새롭게 단속이 이뤄지는 구간은 노형오거리 동측과 일도2동 주민센터 앞, 신산미화아파트 입구, 외도 양돈농협 사거리, 한라대학교 정문 등입니다. 현재 이 구간에 주정차 위반차량에 대해서는 계도장 발송이 이뤄지고 있지만 20일부터는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 2023.11.16(목)  |  최형석
  • 올해 서귀포 칠십리축제 방문객 만족도 높아
  • 올해 서귀포칠십리 축제에 대한 평가가 비교적 양호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는 최근 서귀포칠십리 축제 평가회를 개최한 가운데 관람객 수는 4만여 명, 1인 평균 지출액은 24만 2천 원, 지역 경제 파급효과는 46억 원으로 분석했습니다. 방문객 만족도 조사에서도 평균 89.6점으로 높게 나왔다고 설명했습니다. 모든 세대가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조기 마감과 장시간 대기 등으로 인한 불편은 미흡한 부분으로 지적됐습니다.
  • 2023.11.16(목)  |  허은진
KCTV News7
00:28
  • 제주시, 개방화장실 관리실태 점검 '양호'
  • 제주시가 지난달 23일부터 개방화장실로 지정된 56곳에 대한 관리 실태를 점검한 결과 대체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전체적 평가에서는 S등급이 16곳, A등급 23곳, B등급 17곳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1곳은 청결상태가 미흡하고 2곳은 시설물 파손이 확인돼 개선 조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제주시는 이번 점검결과를 바탕으로 1천500만원 상당의 편의용품을 등급에 따라 차등 지원할 계획입니다.
  • 2023.11.16(목)  |  최형석
KCTV News7
02:34
  • 제주시 동부권 신규 택지 조성…5천500세대
  • 국토부가 제주도를 포함한 전국 5곳의 신규 택지 조성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제주의 경우 제주시 화북동과 도련동 일대에 5천 500세대 규모의 공공 주택 지구입니다. 단일 지구로는 역대 최대입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국토부가 제주를 포함한 전국 5개 지구에 8만 가구 규모의 택지 조성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제주는 제주시 화북동과 도련동, 영평동 일대 92만 4천여 제곱미터 부지에 5천5백세대 규모의 공공 주택 지구가 들어섭니다. <브릿지 : 문수희 기자> “이곳 제주시 화북동 일대에 들어설 공공 주택 지구는 단일 지구로는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가칭 화북2 주택 지구는 연북로와 번영로 교차 지점에 있어 신제주와 제주시 외각지와의 접근성이 높습니다. 또 북쪽으로 제주동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지구와 맞닿아 있고 삼화지구, 화북 상업도시개발지구와도 가까워 택지 벨트화가 이뤄질 전망입니다. 이번 신규 택지는 친환경 에너지 도시로 추진됩니다. 그린수소를 에너지원으로 활용하고 빗물과 중수도를 재이용하는 시스템이 도입됩니다. 또 전체 세대 가운데 절반인 2천7백여 세대는 공공분양과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할 방침입니다. <인터뷰 : 오영훈 / 제주도지사> “특히 분양가 상한제를 도입하게 되면 지금 현재 제주도 평균 분양가가 평당 2천500만 원을 웃돌고 있습니다. 저는 여기서 2,30% 가까이 낮은 수준으로 공공주택을 공급하는 여건을 마련한다는 점이 가장 중요하고요." 내년 상반기 지구지정을 시작으로 2026년 하반기에 지구계획 승인을 거쳐 2027년 상반기쯤 최초 사전청약과 주택사업계획 승인이 이뤄질 전망입니다. 착공은 2029년, 준공시점은 2032년으로 잡았습니다. 토지 보상은 감정 평가액에 따라 이뤄지며 이에 따른 현항과 수용 가구 등 세부적인 조사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 부우기 / 제주특별자치도 주택토지과장> “토지보상협의회가 토지주를 대표로 구성됩니다. 협의회와 제주도가 회의를 거치면서 사안을 국토부에 건의하고 최대한 적절한 보상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거.상업기능이 발달한 서부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동부지역의 발전으로 이어질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 그래픽 : 이아민)
  • 2023.11.15(수)  |  문수희
KCTV News7
02:57
  • 내년 예산안 심사 시작…"농업 예산 홀대"
  • 제주도의회가 내년도 제주도 예산 심사에 들어갔습니다. 예산안 심사 첫날, 농업예산 감소에 대한 지적이 이어졌고 부정적 평가를 받은 K-pop콘서트에 막대한 예산을 다시 편성하면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제주도가 제출한 내년도 예산은 7조 2천104억 원, 올해보다 1천465억 원 증가한 규모입니다. 제주도의회의 예산안 심사 첫 날. 농수축경제위원회에서는 농업예산 감소에 대한 지적과 질타가 이어졌습니다. <김승준 / 제주도의원> "농업 분야 예산을 보니까 작년 기준 한 132억 원 정도가 감소된 부분이 있습니다. 농업분야에 농업인들이 정말 힘들어하고 있는데 농업 분야 예산들이 대부분 정말 농업인들에게 직접적인 지원 사업이 많거든요." <고태민 / 제주도의원> "작년 이때만 해도 정무부지사가 참석을 해서 농수축 1차 산업 예산 단 1%라도 높이겠다 약속을 했어요. 정말 이 예산 편성을 보면서 이게 관심을 가졌느냐 저는 되물을 수밖에 없습니다." 내년이면 세계중요농업유산 지정 10주년을 맞이하는 밭담과 관련해 제주도가 신경을 쓰지 않고 있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중장기계획을 통해 밭담 보전과 계승을 위해 324억 원을 투자하겠다고 했지만 실제로는 10%도 투자하지 않았고 내년도 밭담 관련 예산은 1억 원으로 원래 계획의 3.5%에 불과하다고 꼬집었습니다. <박호형 / 제주도의원> "우리 농민한테 특히 밭담을 주제로 하신 분들한테 희망고문이 되지 않느냐... 10주년 기념인데 세계농업유산으로 지정받고 난 이후에 역할이 과연 뭔가. 도의 역할이 국의 역할이 뭔가. 관련 부서는 과연 뭘 하고 있는 건가에 대해서 고민스럽습니다." <문경삼 /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 "도정의 의지는 분명한데 예산이라는 게 워낙 좀 어렵다 보니까... 국가적으로도 정부 차원에서도 우선순위에 밀렸는지 반영이 안 돼서 상당히 아쉬운데 앞으로 이런 부분들은 국비 예산을 통해서 우리의 재정 여건이 좀 어려운 가운데서도 운영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문화관광체육위원회에서는 서귀포 K-POP콘서트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문광위 의원들은 기존 서귀포 대표축제인 칠십리 축제 예산이 감액되고 비용 대비 만족도가 높았던 웰니스 관광 페스타 등이 일몰됐지만 올해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고도 준비 부족과 운영 미숙 등으로 논란을 샀던 서귀포글로컬페스타 사업비로 올해와 비슷한 수준의 10억 원을 편성한 것은 고민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3.11.15(수)  |  허은진
KCTV News7
00:45
  • 도심 급행버스 이용객 꾸준히 증가…하루 3천명 넘어
  • 지난 6월 말 도입된 도심 급행버스 이용객이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도심급행 버스 3개 노선 탑승객은 지난 7월 말 7만여 명에서 지난달에는 하루평균 3천 200여 명으로 10만 명에 육박했습니다. 특히 제주시 함덕 신사동에서 하귀초등학교까지 연결하는 300번과 301번 버스의 경우 지난해 같은 노선과 비교했을 때 35%가량 탑승객이 증가했습니다. 제주도는 도심급행버스 정류소 확대와 퇴근 시간 증편 등 도민 건의 사항을 반영하는 한편 내년에는 서귀포시 동서축 노선에도 급행 버스를 추가 개통할 계획입니다.
  • 2023.11.15(수)  |  문수희
KCTV News7
00:27
  • 고액 상습 체납자 249명 명단 공개…96억원
  • 제주도가 지방세 또는 세외수입 고액 상습체납자 249명에 대한 이름과 법인명, 직업, 주소, 체납액 세목 등을 제주도청 누리집에 공개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이들의 체납규모는 96억 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체납액 별로는 3천만 원 미만 체납이 62%로 가장 많았고 1억 원을 초과한 경우도 13명으로 확인됐습니다.
  • 2023.11.15(수)  |  문수희
  • 민군복합항 진입도로 개설공사 6년만에 마무리
  •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2017년 12월부터 공사를 시작한 민군복합형 관광미항 진입도로 개설공사를 6년만에 마무리했습니다. 전체 사업비는 279억원으로 길이 2.52km에 대해 도로폭 25.5m, 교량 1개소, 교차로 6곳을 설치했습니다. 또 교통안전을 위해 가로등 114개소를 시설했습니다.
  • 2023.11.15(수)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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