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원이 오늘(29일), 광역단체장 후보로 선출된 민주당 현역 국회의원 7명과 함께 일괄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습니다. 사퇴서를 제출하면서 정치에 입문한 30대부터 지금까지 정치적 기반이 되어 준 서귀포시민께 의원직 사퇴에 대한 양해를 구하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위 의원은 내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0
  • 소 럼피스킨병 백신, 내일 제주 도착…2만 마리분
  • 소 럼피스킨병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제주지역에 사용될 백신이 내일(1일) 도착합니다. 제주도는 도내 전체 사육 두수의 절반 가량인 2만 마리분에 대한 백신이 내일 오후 1시 30분 쯤 제주항 6부두에 도착한다고 밝혔습니다. 백신이 들어오면 축협과 읍면사무소를 통해 농가로 공급될 예정입니다. 50두 이상 사육농가는 자가 접종, 50두 미만은 접종 지원반을 통해 이뤄집니다. 접종 지원반은 수의사와 보정인력 등 60여 명으로 꾸려졌습니다. 백신은 내일부터 모두 3차에 나눠 도착하며 제주도는 오는 7일까지 모든 접종을 마무리할 방침입니다.
  • 2023.10.31(화)  |  문수희
KCTV News7
00:39
  • 제주종합경기장 주차장 내일부터 유료 전환
  • 제주종합경기장 주차장이 내일(1일)부터 유료로 전환됩니다. 제주시는 주경기장과 한라체육관, 애향운동장 일원에 1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난 8월 말 유료화 관련 현대화 시설을 준공했습니다. 공영 주차장은 946면의 주차면이 조성됐으며 8개의 무인정산기가 설치됐습니다. 주차장 유료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최초 1시간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이후 15분 초과할 때마다 300원이 추가 부과됩니다.
  • 2023.10.31(화)  |  허은진
KCTV News7
00:30
  • 제주Utd, 내일(1일) FA컵 4강전 포항과 격돌
  • 제주유나이티드가 내일(1일) 저녁 7시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FA컵 4강전에서 포항과 격돌합니다. 제주가 이번 경기에서 승리하면 오는 4일 홈에서 전북과 인천전 승자와 우승컵을 놓고 맞붙게 됩니다. 제주는 지난 2004년 전신인 부천SK 시절 준우승을 기록한 이후 19년 만의 결승 진출 도전입니다. 만약 제주가 FA컵을 우승하면 다음 시즌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확보하게 됩니다.
  • 2023.10.31(화)  |  이정훈
KCTV News7
00:33
  • 서귀포 원도심 하영올레 야간코스 개장
  • 서귀포시가 시민과 관광객들이 야간에도 원도심을 즐길 수 있도록 하영올레 야간코스를 신규로 개장합니다. 이번에 개장하는 하영올레 야간걷기코스 '빛의 하영'은 하영올레 1코스와 2코스 일부 구간을 연결해 야간시간에 한시간 이내로 서귀포시 도심 속을 걸을 수 있도록 짜여졌습니다. 다음달 10일과 11일에는 개장이벤트인 서귀포 달빛 하영걷길을 개최해 다채로운 거리 공연과 걷기 행사 등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 2023.10.31(화)  |  김수연
KCTV News7
00:38
  • 제2공항 예정지 성산 토지거래 허가제 1년 연장
  • 제주 제2공항 예정지인 성산읍의 토지거래 허가제가 1년 연장됐습니다. 제주도 도시계획위원회는 최근 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다만 현행 허가기준 면적을 유지하고 국토부의 기본계획 고시 이후 공항구역에 한해 구역 축소 지정 등의 검토를 부대의견으로 달았습니다. 토지거래 허가지역은 2공항 주변 성산일 일대 5만 3천여필지에 107.6제곱킬로미터로 일정 면적 이상을 거래할 경우 반드시 사전 허가를 받도록 하고 있습니다.
  • 2023.10.30(월)  |  양상현
KCTV News7
00:39
  • 소 럼피스킨병 백신 빠르면 내일 제주 도착
  • 전국 소 농가를 중심으로 럼피스킨병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제주에는 빠르면 내일 쯤 백신이 들어올 전망입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럼피스킨병 추가 백신 400만 마리분이 내일(31일) 튀르기예로부터 인천 공항에 도착합니다. 이 가운데 제주 할당량인 4만2천마리분은 빠르면 내일 오후, 늦으면 모레 제주에 들어옵니다. 제주도는 백신을 확보하는 대로 접종에 나설 계획입니다.
  • 2023.10.30(월)  |  문수희
KCTV News7
02:25
  • 4·3 보상금 지급 1년…"심사 속도내야"
  • 4.3 해결의 한 축이죠, 보상금 지급이 이뤄진 지 1년이 지나고 있습니다. 지난 1년동안 희생자 2천7백여 명에게 2천억 원이 넘는 보상금이 지급됐습니다. 하지만 4.3 중앙위원회 심사가 기대 만큼 자주 열리지 못한 점은 아쉬움으로 남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지난해 11월 첫 지급이 시작된 4.3 희생자 보상금. 1인 당 최대 9천만 원이 책정된 보상금은 오는 2027년까지 전체 희생자 1만 4천 738명에게 지급하는 것이 목푭니다. 현재까지 4.3 보상금은 2천 7백여 명에게 2천 21억 원이 지급됐습니다. 전체 지급 대상의 18% 수준입니다. 지난해 6월부터 3차에 걸쳐 진행되고 있는 보상금 접수를 통해 신청을 마친 희생자는 6천여 명. 이 인원만 비교하더라도 지급비율은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신청이 완료된 건에 대해서는 제주 4.3 실무위원회 심사를 거쳐 4.3 중앙위원회 보상금심의분과위원회를 통해 최종 결정이 이뤄집니다. 하지만 중앙위원회 심사가 제 속도를 내지 못하면서 지난해와 올해 모두 지급 목표보다 속도가 다소 늦었습니다. <인터뷰 : 김창범 /제주4·3희생자유족회장> “보상심의분과위원회가 4·3보상금 지급과 관련해서 최고 심의 의결 기구인데, 지금까지 자주 회의를 하지 못하면서 보상금 지급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올 연말까지 2차 신청자에 대한 보상 심사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최근까지 두 달에 한 번 열리기도 했던 4.3 중앙위원회 심사도 한 달에 한 번 여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심사에 보다 속도를 내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일본 오사카 영사관에 4.3 보상금 전담 업무 직원을 배치하는 등 해외에 있는 신청 대상에 대한 편의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김상범 / 제주특별자치도 4.3 보상지원팀장> “(보상금 지급) 시스템이 적립됐고 사전 조사나 심사 진행자에 대한 전문성이 높아졌습니다. 그래서 내년에는 더 많은 희생자에 대한 심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내년에 배정된 4.3 희생자 보상금은 2천2백억 원 규모. 고령의 희생자인 점을 감안하면 보상급 지급에 보다 속도를 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그래픽 : 박시연)
  • 2023.10.30(월)  |  문수희
KCTV News7
00:40
  • '2,400억 지방채 발행' 도의회 상임위 통과
  • 제주도의 내년도 지방채 발행 규모가 2천 400억 원대로 확정됐습니다.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오늘 회의를 열고 제주도가 제출한 지방채 발행계획안을 부대의견을 달아 원안 가결했습니다. 지방채무관리비율의 철저한 관리와 제주특별법 특례를 활용해 세입 여건 개선 대책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한 탄력적 운영 방안 강구 등의 부대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이번 지방채 발행 규모를 기관별로 보면 제주도 본청 1천144억 원, 제주시 436억원, 서귀포시 420억 원으로 올해 발행액과 비교해 1천억 원 증가했습니다.
  • 2023.10.30(월)  |  허은진
KCTV News7
02:53
  • "전문성과 비전 부족"…그래도 '적격'
  • 고승철 제주관광공사 사장 예정자에 대한 제주도의회의 인사청문이 실시됐습니다. 도내 사설 관광업체 대표가 관광공사 사장 예정자로 지명된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 전문성과 비전이 부족하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쏟아졌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잡니다. 고승철 제주관광공사 사장 예정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제주관광공사가 출범한 이후 사설 관광사업체 대표가 사장으로 지명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청문에 나선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의원들은 고 예정자의 전문성과 자질 부족을 문제점으로 지적했습니다. <강상수 / 제주도의원> "(운영 업체의) 40~50% 되는 인원이 이렇게 한꺼번에 한해에 나간다, 어느 누가 납득이 되겠습니까? 이렇게 인사관리를 제대로 못하는데 10배가 넘는 관광공사 인사관리를 한다?" 공공성과 지방성, 수익성 확보를 위한 제주 관광의 해외마케팅 등과 관련해서는 안목과 식견이 부족해 보인다는 우려도 나왔습니다. <박두화 / 제주도의원> "국내마케팅뿐 아니라 해외마케팅도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경험이라든가 시각이 있는지…. 사기업과 공기업을 운영하는 것은 다르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 <고승철 / 제주관광공사 사장 예정자> "수익창출이 지속적으로 실현돼야 한다는 면은 공통점으로 보고 있고요. 제가 모자란 점이 공적인 역할, 공기업의 부분인데…. 마케팅을 하더라도 이제는 사기업 차원이 아니라 제주도 전체의 이미지와 관련되고 제주도 전체 관광과 관련된다는 점을 (인식하겠습니다.)" 특히 인사청문을 위해 준비한 내용이 전임 사장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지적도 나왔습니다. 또 비전과 방향성은 보이지 않고 경영철학 마저 부족하다며 혹평이 이어졌습니다. <정민구 / 제주도의원> "관광공사사장으로서 새로운 게 없어요. 도전적이지도 않고요. 개혁적이지도 않고 미래에 뭘 하겠다도 없어요. 업무보고 자료 조금 풀어서 미사여구로만 채워버리면 어쩌겠다는 거예요." <이승아 /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장> "뭔가를 하겠다, 만들겠다는 포부나 그림이 있을 것 같은데 그런 게 없어요. 무색무취예요. 단순한 변화가 아니라 큰 변화를 이끌어야 할 자리인데 그거를 좀 담아내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큽니다." 여러 지적속에서도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는 고 예정자에 대해 적격 의견으로 청문보고서를 채택했습니다. 이에 따라 민선 8기 오영훈 도정의 첫 제주관광공사 사장 임명은 다음달 초 쯤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3.10.30(월)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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