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원이 오늘(29일), 광역단체장 후보로 선출된 민주당 현역 국회의원 7명과 함께 일괄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습니다. 사퇴서를 제출하면서 정치에 입문한 30대부터 지금까지 정치적 기반이 되어 준 서귀포시민께 의원직 사퇴에 대한 양해를 구하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위 의원은 내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클린하우스 의류수거함 운영 개선 의견수렴
  • 클린하우스 의류수거함 폐의류 배출환경 개선과 생활민원 해소 등을 위한 의견수렴이 진행됩니다. 제주시는 내년 새로운 민간대행 사업자 선정과 원활한 추진을 위해 기존 사업자를 대상으로 사업의 문제점과 애로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파악된 문제저으로는 의류수거함 초과 비치와 수거함 넘침, 신규업체 참여 기회 보장 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클린하우스 주변 미관 저해 등의 문제점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지난해부터 의료수거함 운영을 민간대행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 2023.10.29(일)  |  최형석
KCTV News7
00:48
  • 오 지사, 지방교부세 감액분 분할 건의
  • 오영훈 지사가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5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올해 지방교부세 감액분을 2025년까지 분할해 줄 것을 건의했습니다. 어제(27일) 오후 경북 안동시 경북도청 4층 회의실에서 열린 중앙지방협력회의에는 윤석열 대통령과 17개 시도지사, 국무총리, 교육부, 행안부장관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오 지사는 지방교부세 감액분 분할을 요구하는 등 지자체의 재정 충격을 완화할 수 있는 특단의 처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회의에서는 기회발전특구 방안과 지방시대 실현을 위한 자치입법권 강화 방안 등이 논의됐습니다.
  • 2023.10.28(토)  |  문수희
KCTV News7
00:25
  • 소 럼피스킨병 전국적 확산세 이어져
  • 전국적으로 소 럼피스킨병 확진 사례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습니다. 럼피스킨병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오늘까지 경기도와 충남 등 전국적으로 모두 55개 농장에서 럼피스킨병 확진 사례가 발생했습니다. 제주도는 아직 확진 사례가 없지만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농가마다 소독 지원에 나서는 등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 2023.10.28(토)  |  문수희
KCTV News7
00:46
  • '개인하수시설 허용' 도시계획조례 개정안 통과
  • 제주도의회에서 한 차례 제동이 걸렸던 도시계획조례가 재논의 끝에 상임위원회 관문을 통과했습니다. 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제주도가 건축 제한 일부를 완화해 제출한 해당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습니다. 조례안은 관련 규정에 따라 하수처리구역 밖에서 개인하수처리시설을 허용하되 지하수 특별관리 구역에서는 개발행위 허가 기준을 강화했습니다. 또 주민설명회에서 제시된 도민 의견을 반영해 동 지역 하수처리구역 내에서는 30세대 미만도 허용하는 것으로 결정됐습니다. 이밖에도 제1종 일반거주지역에서 건축물 높이를 4층에서 5층으로, 임대주택은 6층에서 7층으로 완화했습니다.
  • 2023.10.27(금)  |  허은진
KCTV News7
00:50
  • 도의회, 곶자왈 인식조사 '일방통행' 비판
  • 제주도가 어제(27일) 발표한 곶자왈 보전 관련 도민 인식조사 결과에 대해 제주도의회가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습니다. 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늘 진행된 조례안 심사 자리에서 곶자왈 관련 개정안이 심사보류된 날 제주도의 인식조사가 시작됐다며 조례의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한 의도로 보인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의회와 소통 없이 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하는 것은 제주도가 일방통행하려는 것으로 의심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인식조사는 상반기부터 기획돼 다른 현안들과 함께 조사가 이뤄졌고 날짜가 겹친 것은 우연이라며 조례 개정 과정과 관계 없이 곶자왈 보전관리 정책 수립을 위한 조사였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3.10.27(금)  |  허은진
KCTV News7
00:47
  • 4·3 희생자·유족 1만 3,195명 추가 결정
  • 한덕수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하는 제주 4.3 사건 위원회가 최근 심의를 열어 희생자와 유족으로 1만 3천 195명을 추가 결정했습니다. 이 가운데 희생자는 사망 19명과 행방불명 8명, 수형인 3명을 포함해 30명이며 나머지 1만 3천여명은 유족입니다. 이에따라 지난 2002년부터 결정된 4.3사건 희생자와 유족은 12만 2천 76명으로 늘어나게 됐습니다. 제주도는 이번에 결정된 희생자와 관련해 올해 중 4.3 평화공원 봉안실에 위패를 설치할 예정입니다. 또 생존희생자와 75살 이상 1세대 고령 유족, 일반 유족들에 대해 생활보조비 지원이나 각종 복지혜택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입니다.
  • 2023.10.27(금)  |  양상현
KCTV News7
00:53
  • 제주 마약사범 재범 이상 비율 전국서 가장 높아
  • 제주도내에서 검거되는 마약사범 10명 가운데 6명은 재범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기본소득당 용혜인 국회의원이 경찰청 마약사범 검거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제주지역의 경우 지난 2018년부터 올해 8월까지 검거된 마약사범은 445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특히 이 가운데 60%인 267명이 재범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같은 재범 이상 비율은 부산, 울산과 함께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전국평균 50%에 비해 10% 포인트 많았습니다. 한편 최근 5년간 제주에서 검거된 마약사범 가운데 20대가 114명으로 26%에 이르렀고 10대도 10명이 포함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 2023.10.27(금)  |  양상현
KCTV News7
00:34
  • 서귀포시, 저소득층 등유바우처 지원 신청 접수
  • 서귀포시가 저소득층에 등유를 지원하는 등유바우처 사업 신청을 접수합니다. 지원 대상은 등유 보일러를 사용하는 기초생활수급자 가운데 한부모가족 또는 소년소녀가정입니다. 신청은 다음달 9일까지 읍면동 주민센터로 접수할 수 있으며 지원금은 내년 3월까지 사용해야 합니다. 다만 에너지바우처 지원자나 긴급복지지원 세대, 세대원 모두가 보장시설에서 급여를 받는 세대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2023.10.27(금)  |  최형석
KCTV News7
00:30
  • 광역음식물류 폐기물 자원화시설 종합 시운전
  • 서귀포시 색달동의 광역음식물류 폐기물 자원화시설이 내년 6월 본격 운영을 앞두고 종합시운전에 들어갔습니다. 종합시운전은 내년 5월까지 8개월간 진행하며 운전 조건을 최적화하고 시설 성능을 보완하게 됩니다. 광역 음식물류 폐기물 자원화시설은 사업비 1천 300억원을 투입해 하루 340톤을 처리할 수 있는 규모로 준비 중입니다.
  • 2023.10.26(목)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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