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원이 오늘(29일), 광역단체장 후보로 선출된 민주당 현역 국회의원 7명과 함께 일괄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습니다. 사퇴서를 제출하면서 정치에 입문한 30대부터 지금까지 정치적 기반이 되어 준 서귀포시민께 의원직 사퇴에 대한 양해를 구하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위 의원은 내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2
  • 이중섭미술관 신축 본격 추진…설계 시작
  • 이중섭미술관 신축사업이 본격 추진될 전망입니다. 서귀포시는 최근 이중섭미술관 신축사업에 따른 설계 공모를 통해 업체를 선정하고 기본과 실시설계를 진행합니다. 앞으로 신축될 이중섭미술관은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이중섭 원화 보관과 원활한 전시공간, 편의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이중섭미술관은 현재까지 원화 60점을 포함한 381점을 소장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이전에는 연간 27만명이 방문한 서귀포지역의 대표적인 공공미술관입니다.
  • 2023.08.21(월)  |  김수연
KCTV News7
00:44
  • 서귀포시, 공사장 비산먼지·소음 집중 점검
  • 서귀포시가 도심지역 비산먼지와 소음 등으로 인한 주민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공사현장 운영실태를 집중 점검합니다. 우선 다음달까지 도심지역 도로공사와 건축물공사장에 대해 방진막과 살수시설 운영을 확인합니다. 또 굴착기 등을 사용하는 공사장에 대해서는 실시간 소음 측정을 통해 생활소음 규제기준 위반 여부를 점검합니다. 서귀포시는 올들어 현재까지 비산먼지 사업장과 특정 공사 사업장을 조사해 37개소를 적발하고 과태료 부과와 고발 등의 행정조치를 취했습니다.
  • 2023.08.21(월)  |  김수연
KCTV News7
00:56
  • '기초자치단체-시장 직선제' 적합 모형에 선정
  •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과 관련해 적합 모형으로 '시군구 기초자치단체'와 '행정시장 직선제' 2개 안이 선정됐습니다. 제주도 행정체제개편위원회는 지난 19일 도민참여단 숙의토론회 최종 설문조사 결과 바탕으로 두 가지 모형이 적합 대안으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시군구 기초자치단체' 안은 시, 군에 법적 지위를 부여하고 단체장과 지방의원을 주민 직선으로 선출하는 모형이고, 행정시장 직선제 안은 현재 행정시장을 임명제에서 주민들이 직접 선출하는 방식으로 변경하는 모형입니다. 위원회는 선정된 2개 모형을 중심으로 각각의 행정구역안을 마련하고 전문가 토론회와 도민 경청회, 여론조사 등을 거쳐 오는 10월 말 도민참여단을 통해 최종 대안을 선정할 계획입니다.
  • 2023.08.21(월)  |  문수희
KCTV News7
00:58
  • 행정체제 모형 이어 행정구역 재조정 관심
  • 제주형 행정체제개편 모형이 2개로 압축된 가운데 앞으로 추진하게 될 행정구역 결정이 어떻게 정리될 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제주도 행정체제개편위원회에 따르면 현재까지 일정상 용역진은 이달 중에 시군구 기초자치단체와 행정시장 직선제 모형에 따른 행정구역안을 마련하게 됩니다. 행정구역은 현행 처럼 2개시 체제 유지와 국회의원 선거구인 3개로 확대하는 방안, 특별자치도 출범 이전인 4개 지역, 그리고 오영훈 지사가 취임 초기 거론했던 5~6개 등 다양한 방안이 도마에 오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같은 일정이 추진되더라도 제주형 행정체제개편을 위한 제주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 법사위에 계류돼 있고 정부에서는 여전히 부정적인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난항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 2023.08.21(월)  |  양상현
KCTV News7
00:52
  •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중단…정부, 대책 내놔야"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반대를 거듭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민주당 제주도당은 오늘(21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일본 오염수 저지 도보일주 해단식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 오염수 방류 중단과 정부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도당은 지난 14일부터 8일 동안 모두 172km를 걸으며 도내 수산인 단체와 어촌계, 수협과의 간담회를 통해 어민들은 오염수 방류에 대한 우려가 크지만 보호 대책이 없다는 점에 불만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일본 정부가 빠르면 내일 쯤 오염수 방류 시기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지만 윤석열 정부는 중단 요구는 커녕 일본의 대변인 역할을 자처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 2023.08.21(월)  |  문수희
KCTV News7
00:37
  • 제주시, 아동복지시설 인권침해 6건 적발
  • 제주시가 지난달 25일부터 지난 11일까지 아동복지시설 10개소를 대상으로 아동 인권침해 여부 등을 지도점검한 결과 6건의 지적사항을 적발했습니다. 이 가운데 장기적인 약물복용에 대한 설명이 아동에게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1건에 대해 현장에서 시정조치했고 훈육 과정에 있어서 정서적인 피해가 있었다는 나머지 5건에 대해서는 추가 조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제주시는 추가조사 결과 아동학대 여부가 확인되면 관련 법에 따라 조치한다는 방침입니다.
  • 2023.08.21(월)  |  김수연
KCTV News7
00:44
  • 상습 교통체증 노형오거리 '입체화' 추진
  • 상습 교통체증 구간인 제주시 노형오거리에 지하차로나 고가차로를 설치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내년 8월까지 1년간 노형오거리 교통환경 개선을 위해 교통개선 입체화 건설사업 타당성 검토와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발주합니다. 이번 용역에서는 노형오거리의 현황조사와 교통흐름 분석을 통해 문제점과 대안을 제시하고 이어 지하차로나 고가차로 등의 입체화 기본계획 수립, 그리고 경제성과 재무적 타당성을 도출하게 됩니다. 제주도는 타당성 검토와 기본계획 수립 용역 결과에 따라 교통개선을 위한 본격적인 입체화 건설사업을 추진한다는 구상입니다.
  • 2023.08.21(월)  |  양상현
  • 제주관광공사,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최우수'
  • 제주관광공사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지난해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관광공사는 이번 평가에서 마을관광 통합브랜드인 카름스테이와 웰니스관광 등 지역주민이 주도하는 관광산업 육성을 통해 소득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습니다. 또한 지난해 33억 7천만원의 흑자를 기록한 가운데 수익사업인 지정면세점 매출과 영업이익이 재무건전성 강화에 기여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 2023.08.21(월)  |  김지우
KCTV News7
00:49
  • CCTV 영상 73% 범죄수사·사건 증거로 활용
  • 제주도 CCTV통합관제센터가 제공한 CCTV 영상이 범죄나 사건 해결에 상당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가 올해 1분기 CCTV 활용도 조사결과 모두 1천700여 건이 경찰과 소방 등에 제공돼 이 가운데 73%가 범인 검거나 사건 해결에 결정적 역할을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분야별로는 폭력 107건, 성범죄 62건, 절도 339건, 교통사고 527건 등입니다. 범죄 관련 방범 CCTV 영상정보 열람, 제공 건수는 지난해 8천300여 건에 이르는 등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올해 생활안전 사각지대 147개소에 방범 CCTV 630여 대를 확대 설치하고 있습니다.
  • 2023.08.20(일)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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