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원이 오늘(29일), 광역단체장 후보로 선출된 민주당 현역 국회의원 7명과 함께 일괄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습니다. 사퇴서를 제출하면서 정치에 입문한 30대부터 지금까지 정치적 기반이 되어 준 서귀포시민께 의원직 사퇴에 대한 양해를 구하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위 의원은 내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9
  • 서귀포시 민관협력의원 4차 공모 끝에 낙찰
  • 근무할 의사를 구하지 못해 난항을 겪었던 서귀포시 민관협력의원이 4차 공모 끝에 낙찰자가 선정됐습니다. 서귀포시는 최근 실시한 민관협력의원 4차 공모 결과 단독 입찰로 낙찰돼 계약 체결을 거쳐 10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낙찰된 의사는 현재 서울에서 정형외과 의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운영계획서 등 이후 제출할 서류에 문제가 없으면 낙찰자로 최종 선정됩니다. 한편, 이번 민관협력의원 공고는 휴일, 야간 진료와 건강검진기관 지정 조건을 유지하되 일정기간 유예할 수 있도록 해주고 특정과목에 한정된 전문의 자격 소지 요건을 없애는 등 조건을 일부 완화했습니다.
  • 2023.08.16(수)  |  김수연
KCTV News7
00:36
  • 대규모 세수 결손 우려…도-의회, 상설정책협의회 개최
  • 내년도 본예산 편성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제주도와 의회의 상설정책협의회가 개최됐습니다. 제주도와 제주도의회는 오늘(16일) 오전 제주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상설정책협의회를 열고 긴급 재정 점검과 2024년 예산 정책, 공동 국비 확보단 조기 구성, 사랑의집 운영 문제 등 모두 6가지 안건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특히, 국세 수입 감소로 2천억 원 이상의 대규모 세수 결손이 우려되며 예산 편성 방향에 대한 논의가 중점적으로 이뤄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오영훈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국비 확보를 위한 공동의 노력을 강조했고, 김경학 의장은 서민과 사회적 약자의 생활 안정을 위한 직접 지원으로 민생 안정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최근 제주도가 세출 조정을 통해 각 부서마다 10% 감축 지시를 내린 가운데 제주도의회는 일괄적 감축 보다 우선 순위 선정을 통한 전략적 배분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3.08.16(수)  |  문수희
  • 서귀포 대정읍 일과지구 연안 정비 이달 중 마무리
  • 상습 월파 피해지역인 서귀포시 대정읍 일과지구 연안정비 사업이 이달 중 마무리됩니다. 서귀포시 대정읍 일과지구는 해안도로 배후 부지에 농경지와 양식장들이 밀집돼 수시로 월파와 침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3월부터 12억 7천만원을 투입해 길이 552미터의 파제벽을 설치하고 338m 방호석 정비가 진행돼 왔습니다. 서귀포시는 내년에는 서귀포시 대정읍 동일지구에 대한 정비사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 2023.08.15(화)  |  이정훈
KCTV News7
00:42
  • 한반도 해녀 네트워크 구축 '시동'…18일 부산 첫 토론회
  • 제주 뿐만 아니라 전국의 해녀들의 네트워크 구축 사업이 추진됩니다. 이를 위해 제주도의회와 함께 오는 18일 제주 출향 해녀의 기착지인 부산을 시작으로 전국 순회 토론회를 진행합니다. 토론회에선 해녀와 연계한 해양관광산업 활성화 방안과 해녀어업을 계승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제안할 예정입니다. 또 전국 순회 토론회가 마무리되면 국회에서 토론회를 열고 전국의 해녀들이 참가하는 가칭 한반도 해녀포럼을 발족할 계획입니다. 한편, 제주해녀는 현재 3천226명이 활동중이며 전국적으로는 만여명의 해녀가 물질을 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 2023.08.15(화)  |  이정훈
KCTV News7
03:07
  • 제주도-시민단체 간담회…2공항 주민투표 쟁점
  • 오영훈 지사가 취임 후 두번째로 제주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와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오늘 간담회에서도 무엇보다 2공항이 화두에 올랐는데요. 시민단체측은 주민 투표의 필요성을 제기했고 오 지사는 기존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도와 도내 13개 시민사회단체가 만난 자리에서도 2공항 문제가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단체 측은 오랜 시간 지속된 갈등을 끊어내기 위해서는 주민투표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제주도 차원의 주민투표가 법적 효력이 없다는 오영훈 지사의 판단은 관련법을 소극적으로 해석한 것이라며 제주도가 보다 적극적으로 국토부에 실시 요구를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김동현 / 제주민예총 이사장> "주민투표법 7조를 보면 충분히 (제주도가) 요구할 수 있는 법적인 권한이 있다, 이런 부분을 적극적으로 판단해 줬으면 좋겠다는 거고요." 오영훈 지사는 앞서 밝힌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주민투표를 할 수 있는 수단과 방법이 없고 환경영향평가 동의 절차 단계에서 도민들의 제기한 의혹 검증을 통해 제주도의 권한을 행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주민투표를 실행할 수 있는 수단 자체가 없다는 거죠. 이 것을 확인한 상태에서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론이 좋다는 이유로 따라야 한다면 그것은 행정의 최고 책임자로서 역할을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주형 행정체제개편에 대한 우려도 잇따랐습니다. 저조한 도민 관심도와 국회 법사위에서 제동이 걸린 제주특별법 개정안에 대한 우렵니다. 또 모형안 발표 과정에서 답정너 논란을 빚은 연구 용역진의 공정성과 신뢰도 문제도 제기됐습니다. <박외순 / 제주주민자치연대 대표> "올해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해야 일정대로 가능하지 않을까 싶은데 시일이 촉박해 보이거든요. 국회 통과가 연내 마무리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지, 주민투표까지 순탄하게 진행이 될지..." <좌광일 / 제주주민자치연대 사무처장> "1,2순위를 제시했다는 것은 정말 잘못된 선택이라고 생각하고요. 압축하는 바람에 '답정너' 논란이 커졌다고 생각합니다." 제주도는 저조한 도민 관심도에 대해 공감하면서도 일정 조율은 불가능하다고 못 박았습니다. 행정체제 개편에 대한 종지부를 찍어야 하고 그 시점은 오는 2026년 6월에 예정된 지방선거라고 답했습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내년쯤에는 결정이 돼야 그다음 단계로 논의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2026년 지방선거에서 도입 여부가 판가름 날 수 있도록 논의에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밖에도 제주도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보다 적극적으로 반대해야 하고 방류에 따른 피해 보상 대책이 아닌 방류를 막거나 중단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 2023.08.14(월)  |  문수희
  • 서귀포시 인구 1.78명 당 자가용 1대 보유
  • 서귀포시 인구 1.78명 당 자가용 1대를 보유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지난 6월말 기준 서귀포시에 등록된 자가용 차량은 10만 7천여대로 인구 1명당 자가용 0.56대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읍면동별로 보면 감귤 농사로 화물차 이용 비율이 큰 영천동과 남원읍, 효돈동 순으로 차량 보유 비율이 높았습니다. 서귀포시 인구대비 자가용 보유 비율은 2016년 1인당 0.5대를 돌파한 후 계속 증가하고 있지만 증가율은 둔화하고 있습니다.
  • 2023.08.14(월)  |  김수연
  • 제주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간담회…2공항 쟁점
  • 오영훈 지사와 제주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간 간담회가 오늘(14일) 오후 제주도청 2청사에서 열린 가운데 2공항 문제가 쟁점으로 부각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2공항과 관련해 도민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주민 투표를 실시해야 한다며 지사가 보다 능동적이고 주체적으로 도민들의 의견을 정부에 대변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행정체제개편에 대해서는 저조한 도민 관심도와 선결과제인 제주특별법 개정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습니다. 이에 대해 오영훈 지사는 2공항 주민 투표는 불가하다는 입장을 밝혔고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도 촉박하지만 2026년 지방선거에 맞춰 일정을 진행해야 한다며 기존 입장을 고수하는 답변을 내놨습니다.
  • 2023.08.14(월)  |  문수희
KCTV News7
01:05
  • 15분 도시 시범 지구 4개 지역 선정
  • 민선8기 도정의 핵심 정책 가운데 하나인 15분 도시 조성을 위한 시범 지구가 선정됐습니다. 제주도는 선정심의위원회를 통해 제주시 애월과 삼도1~이도1동 생활권, 서귀포시 표선, 천지~송산 생활권 등 모두 4곳을 시범지구로 선정하고 내년부터 사업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시범 지구는 15분 도시 적용 적정성과 주민 협력성, 기대 효과 등을 고려해 각 권역별로 선정됐습니다. 제주도는 연구 용역을 통해 내년 2월까지 시범지구 기본계획과 실행계획을 마련하고 생활필수시설과 주민 협력체계를 갖춰나갈 계획입니다. 시범 지구에 대해서는 보행기본계획이나 대중교통체계 개편 등 현재 제주도가 추진하는 정책을 가장 먼저 시범적으로 도입하게 됩니다. 제주도는 연차적으로 15분 도시 생활권 실행계획을 수립해 오는 2026년에는 제주도 전역 30개 생활권을 완성한다는 계획입니다.
  • 2023.08.14(월)  |  문수희
KCTV News7
00:52
  • 민주당 도당, 일본 오염수 방류 저지 위한 도보 일주
  • 제주지역 국회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소속 도의원들이 일본 오염수 방류 저지를 위한 도보 일주를 시작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오늘(14일) 오전 주제주일본국총영사관 앞에서 도보 일주 발대식을 갖고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저지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오염수 방류는 명백한 국제법 위반이라며 유엔해양법 협약에 따라 우리나라 정부는 일본과 바다를 공유하는 연안국으로서 방류를 거부하고 통제할 권리를 갖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윤석열 정부는 국제협약에 따라 오염수 방류 반대 의사를 분명히 밝히고 국제해양법재판소에 일본 정부를 제소해야 하는데도 강 건너 불 보듯 하고 있다며 비난했습니다.
  • 2023.08.14(월)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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