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원이 오늘(29일), 광역단체장 후보로 선출된 민주당 현역 국회의원 7명과 함께 일괄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습니다. 사퇴서를 제출하면서 정치에 입문한 30대부터 지금까지 정치적 기반이 되어 준 서귀포시민께 의원직 사퇴에 대한 양해를 구하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위 의원은 내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6
  • 제주공항로 버스전용차로 위반 단속 재개
  • 제주공항로 버스전용차로 위반 차량에 대한 단속이 다음달부터 재개됩니다. 제주시는 제주공항 지하차도 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다음달 1일부터 신제주입구 교차로에서 공항 다호마을 입구까지 버스전용차로 0.8km구간에 대한 위반차량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단속에 적발되면 승용차와 4톤 이하 화물차는 5만 원, 승합차와 4톤 초과 화물차는 6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공항로 버스전용차로는 공항지하차도 공사 관계로 지난해 1월부터 단속이 중지돼 왔습니다.
  • 2023.08.20(일)  |  최형석
KCTV News7
00:32
  • 제주시, 연동 등 공한지 주차장 3곳 추가 조성
  • 제주시내 주차난 완화를 위해 공한지주차장이 추가 조성됩니다. 제주시는 연동과 이도2동 등 3곳에 사업비 1억 3천만원을 투입해 공한지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주차장 조성은 이달 착공해 오는 11월 준공되면 모두 79대의 주차 면수가 추가 확보됩니다. 공한지주차장은 토지주의 신청을 받아 대상지가 선정되며 주차장으로 사용되는 기간 토지주에게는 재산세 감면 혜택이 제공됩니다.
  • 2023.08.20(일)  |  최형석
KCTV News7
00:42
  • 을지연습, 내일부터 24일까지 도 전역서 실시
  • 정부에서 실시하는 을지연습이 내일(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동안 제주도 전역에서 실시됩니다. 이번 을지연습은 북핵 위협과 드론, 사이버공격 발생 시 대응능력 배양과 유관기관과의 협업대응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실시됩니다. 이 기간 도내 43개 읍면동에서는 생활밀착형 주민참여 교육식 훈련이 실시되며 다중이용시설 관리자에 대한 초동조치 점검식 훈련이 이뤄집니다. 또 강정 민군복합항에서는 테러와 화재 복합상황을 가정한 유관기관 합동 긴급구조 종합 훈련이 실시될 예정입니다.
  • 2023.08.20(일)  |  최형석
  • '재난안전 알림톡' 정보제공 13개 분야로 확대
  • '재난안전 알림톡'이 제공하는 재난안전 정보가 위급상황 발생시 대피장소와 쉼터 등으로 확대됩니다. 제주도는 기존 재난안전 문자로는 행동요령과 대피장소 등 다양한 재난안전정보 전달에 한계가 있음에 따라 재난안전 알림톡을 통해 더 신속하고 다양하게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알림톡을 통해 제공되는 재안안전 정보는 지진대피소와 무더위쉼터 등 모두 13개로 4개 분야가 추가됩니다. 재난안전 알림톡을 이용하려면 기존 재난문자 가입자인 경우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 누리집에서 카카오알림톡으로 변경하면 됩니다.
  • 2023.08.20(일)  |  최형석
  • 서귀포시, 취약계층 1천4백여 가구 수도요금 감면
  • 서귀포시가 올해 2월부터 8월까지 취약계층 1천400여 세대에 수도 요금 640여 만원을 감면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수급자 수도 요금 감면은 수도 급수 조례 개정에 따라 올해 2월부터 적용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는 제도를 몰라 신청하지 않은 가정이 있을 수 있다고 보고 그동안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안내해 왔습니다. 수도 요금 감면신청은 수급자 증명서를 첨부해 읍면동에 신청하면 되며 수도사용량에 따라 가구당 월 최대 5천100원까지 감면받을 수 있습니다.
  • 2023.08.20(일)  |  최형석
KCTV News7
01:37
  • 도민 선호도 1위 '시군구 기초자치단체'
  • 제주형 행정체제개편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도민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행정체제 모형은 시군구 기초자치단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 행정체제개편위원회는 오늘(19일) 도민 8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차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조사 결과 행정체제 개편이 필요하다는 답변이 57.3%로 높았고 필요하지 않다 19.1%, 잘 모르겠다는 의견은 23.6%로 나타났습니다. 기초자치단체 설치 필요성에 대해서는 55.4%가 필요하다고 답했고 24.1%는 필요없다, 나머지 20.5%는 모르겠다고 답했습니다. 기초자치단체 설치가 필요하다는 응답자 가운데 56.7%가 시군구 기초자치단체 모형을 선택했고, 22.6%는 시읍면 기초자치단체, 12.2%는 의회구성 기초자치단체를 선택했습니다. 기초자치단체 설치가 불필요하다고 답한 응답자 중 56%는 행정시장 직선제 모형을 택했고 23.8%는 행정시장 의무예고제, 12.5%는 읍면동장 직선제를 선택했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연구용역을 수행하고 있는 한국리서치에서 도내 거주하는 18살 이상 도민 800명을 대상으로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일주일동안 실시했고 표본오차는 신뢰수준 95%에 ±3.46%입니다.
  • 2023.08.19(토)  |  문수희
KCTV News7
00:43
  •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 모형안 도출' 숙의토론 열려
  • 행정체제 모형을 결정하기 위한 도민 숙의형 토론회가 오늘(19일) 오후 제주한라컨벤션센터에서 열렸습니다. 도민 300명으로 구성된 제주형 행정체제개편을 위한 도민 참여단은 용역진으로부터 6개 모형안에 대한 개념과 장단점, 그리고 이번 도민 여론조사 결과를 듣고 이에 대한 토론을 이어갔습니다. 오늘 도민 참여단의 숙의를 거친 최종 모형안은 제주도 행정체제개편위원회에 전달돼 다음 주 월요일인 모레 공개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기초자치단체를 부활하는 쪽의 모형안으로 결정되면 행정구역을 정하기 위한 후속절차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 2023.08.19(토)  |  문수희
KCTV News7
00:54
  • 오늘의 날씨 (8월 19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고 더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32.1도, 서귀포 30.7도로 대부분 지역에 30도를 웃돌았습니다. 밤에도 제주 전역에서 기온이 25도에서 26도를 보이며 열대야가 관측되겠습니다. 일요일인 내일도 구름 많고 폭염이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5도로 시작해 낮에는 30도를 웃돌며 덥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대기 불안정으로 곳에따라 5에서 4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해상 날씹니다.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 2023.08.19(토)  |  문수희
KCTV News7
02:39
  • "인구 위주 통폐합 안 돼…지역 정체성 중요"
  • 제주도가 내년 6월을 목표로 행정동 조정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늘, 이와 관련한 첫 토론회를 열고 동지역 재조정에 필요한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단순히 인주 위주의 통폐합은 안 되며 지역의 정체성 또한 충분히 고려돼야 한다는 의견이 주를 이뤘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행정동 가운데 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은 노형동. 지난해 12월 기준 5만 5천 명입니다. 반대로 인구가 가장 적은 지역은 일도1동 2천 3백명으로 노형동과 24배나 차이납니다. 이렇게 지역마다 인구 편차가 크게 벌어지면서 제주도가 동지역 규모 조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도민 공론화 작업을 위해 열린 첫 번째 토론회에선 분야별 전문가들이 모여 지역 조정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동지역 규모 조정에 대한 필요성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공감대가 모아졌지만 목직이 행정 편의와 예산 절감이 돼서는 안된다는 의견이 주를 이뤘습니다. <문만석 / 한국지역혁신연구원장> "과소동 통합이라는 정책과 15분 도시, 행정체제개편, 기초자치단체 설치와 연결됐을 때, 행정 효율만을 추구하면서 행정의 중복성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지역 재조정 기준을 단순하게 인구수와 규모로만 접근한다면 지난 2008년 한차례 추진했을 때와 같이 주민 반발과 갈등만 키우다 무산될 수 있다는 지적도 있었습니다. 마을의 역사와 지역성 등 전체적인 정체성을 고려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데 뜻이 모였습니다. <양민구 / 더큰내일센터 총괄기획팀장> "다양한 방식으로 그 지역의 역사성, 주민의 정체성들을 보호하면서 그 지역의 행정 지속 가능성을 담보해 줄 수 있는 것도 필요하다라는 것이죠. 특히 원도심은 제주도의 심장과 같은 곳입니다." 또 토론회에는 지난 2014년 마산, 진해, 창원 통폐합을 추진한 경남 창원시 공무원이 참석해 주민과의 소통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조성현 / 경상남도 창원시 자치행정과 시정팀장> "행정에서도 주민들에게도 그냥 합치는 게 아니고 뭐 때문에 이걸 합쳐야 되는지 충분히 (설명하고) 주민들의 요구사항에도 관심을 갖고 배려를 해주셔야 돼요. 저는 역사성이라든지 뭐 있는데 그런 배려 없이는 아무것도 안 됩니다." 제주도는 내년 6월 행정동 조정 추진을 목표로 연말까진 연구 용역을 통해 구역 설정안을 마련할 계획인 가운데 여러 제기되고 있는 의견을 얼마나 슬기롭게 담을 수 있을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 영상디자인 : 이아민)
  • 2023.08.18(금)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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