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원이 오늘(29일), 광역단체장 후보로 선출된 민주당 현역 국회의원 7명과 함께 일괄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습니다. 사퇴서를 제출하면서 정치에 입문한 30대부터 지금까지 정치적 기반이 되어 준 서귀포시민께 의원직 사퇴에 대한 양해를 구하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위 의원은 내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1
  • 무더위 속 제주도 폭염 비상 1단계 발령
  • 산지를 제외한 도내 전 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제주도가 폭염에 따른 비상 1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이에 따라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을 방문해 건강을 살피고 읍면동 주민센터나 마을 복지관 도서관 등을 개방해 냉방장치를 가동하고 있습니다. 또 1차 산업 분야에서는 농축협과 협업해 예찰을 강화하고 공사장 야외근로자 보호를 위한 지도감독을 강화하는 등 분야별 재난예방활동에 나서고 있습니다.
  • 2023.08.05(토)  |  김수연
KCTV News7
00:37
  • 제주-베트남 다낭 교류 협력 강화
  • 제주도가 어제(4일) 베트남 다낭시청에서 실무교류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관광과 투자무역, 농수산업, 신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추진해나가기로 약속했습니다. 이에 따라 다음달 다낭에서 열리는 2023 베트남-한국 축제에 제주대표단이 참석하고 내년도 제주포럼에는 다낭 대표단이 참석하기로 했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최근 정부에 제주 무사증 입국 허가 대상 국가에 베트남을 포함해달라고 건의했다며 양 지역 교류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 2023.08.05(토)  |  김수연
KCTV News7
02:25
  • 논란속 행정체제 개편 2차 여론조사
  • 제주도가 행정체제 개편에 대한 2차 도민 여론조사를 시작했습니다. 여론조사가 끝나면 구역안 설정, 3차 도민 공론화 작업, 최종 주민 투표안 마련 등 일정이 줄줄이 계획돼 있는데요. 공감대 부족 속에 일정은 일정대로 진행되면서 논란이 증폭되는 건 아닌지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내일부터 일주일 동안 제주형 행정체제 모형 설정을 위한 2차 도민 여론조사가 시작됩니다. 성별과 연령, 지역별로 추출된 도민 8백 명을 대상으로 모바일과 전화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문항은 행정체제개편 필요성부터 기초자치단체 도입에 대한 의견, 용역진이 제시한 6개 모형에 대한 선호도로 구성됐습니다. 여론조사 결과를 토대로 오는 19일부터 300명의 도민참여단이 숙의 토론을 진행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이달 말에는 행정체제 모형안을 2~3개로 추리고 다음 달부터 본격적인 구역안 설정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모두 두 차례의 도민 공론화 작업을 마쳤지만 공감대를 이끌어 내기엔 역부족이라는 평가입니다. 경청회에서는 행정체제 개편의 필요성과 현행 제체의 문제점을 모르겠다는 의견이 빗발치며 좀처럼 다음 단계를 넘지 못하고 있고 이 밖에도 용역진에 대한 답정너 반발, 특별법 개정 등 각종 논란과 우려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더 이상의 혼란과 갈등을 막기 위해 속도 조절이 필요하다는 의견에도 제주도는 계획했던 일정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올 연말까지 주민투표안에 부칠 최종안을 도출하지 못할 경우 2026년 지방선거 때 새로운 행정체제를 적용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현창훈 / 제주특별자치도 자치행정과장> "내용에 대한 이해가 어렵다는 의견이 있어서 앞으로 내용에 대해서 도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도민 공감대 형성과 특별법 개정, 어느 것 하나 계획대로 풀리는 것이 없는 가운데 일정대로 밀어붙이면서 도민들의 뜻이 제대로 반영될 수 있을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 2023.08.04(금)  |  문수희
KCTV News7
00:38
  • 행정체제개편 2차 도민 여론조사 내일부터 시작
  •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 논의를 위한 2차 도민 여론조사가 내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일주일 동안 진행됩니다. 여론 조사는 연령, 성별, 지역별로 추출된 도민 800명을 대상으로 모바일과 유선전화 방식으로 실시됩니다. 이번 여론 조사에서는 행정체제개편 필요성부터 기초자치단체 부활의 필요성을 비롯해 용역진이 제시한 6개 모형에 대한 선호도를 묻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여론조사 이후 오는 19일부터는 도민참여단을 대상으로 도민의견을 수렴하는 숙의 토론회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 2023.08.04(금)  |  문수희
KCTV News7
00:36
  • 수요응답형 버스 내달 도입…수산·태흥리 시범 운영
  • 읍면지역 비효율 버스노선 개선을 위해 콜택시처럼 이용자의 수요에 따라 버스를 호출하는 수요응답형 버스가 다음달부터 시범 운영됩니다. 제주도는 애월읍 수산리와 남원읍 태흥리를 시범 구간으로 지정하고 앞으로 6개월 동안 수요응답형 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범 운영 구간에서는 출퇴근 시간을 제외하고 호출이 있을 때 버스가 승객이 있는 곳으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행됩니다. 제주도는 시범운행 결과를 토대로 확대 여부를 검토할 예정입니다.
  • 2023.08.04(금)  |  문수희
KCTV News7
02:06
  • 제2공항 실무 검토 본격…기본계획 고시는?
  • 국토부가 제주 2공항에 대한 실무 검토에 착수했습니다. 제주도가 제출한 의견에 대한 수용 여부를 결정하고 예산 협의, 항공 심의 등을 거쳐 올해가 지나기 전에 기본 계획이 고시될 전망인데요. 제주도는 최근 국토부 방문을 통해 주민투표 실시 검토와 특별법 제정을 요청했지만 모두 부정적인 답변을 받았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 제2공항 건설계획에 대한 실무 검토가 본격화됐습니다. 국토부는 제주도가 제출한 의견에 대해 수용 가능 여부를 살피고 필요에 따라 제주도와 추가 협의를 진행할 방침입니다. 이러한 가운데 제주도는 지난 3일 국토부를 방문해 실무진과 면담을 갖고 앞으로의 추진 계획 등을 논의했습니다. 제주도는 앞서 접수된 박스 2개 분량의 주민투표 실시 촉구 서명지를 전달하며 국토부 차원의 주민투표 실시 여부를 문의했습니다. 국토부는 부정적인 입장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는데 검토는 하겠지만 국책사업을 주민투표 결과에 따라 추진한 적은 없고 원희룡 장관도 이미 거부 의사를 표명한 바 있다는 설명을 덧붙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도와 국토부의 이번 만남에선 특별법과 관련된 논의도 진행됐습니다. 가덕도 신공항 사례처럼 국가의 행정, 재정적 지원과 지역 주민 상생 방안 근거를 담은 특별법 제정을 요구했습니다. 국토부는 이에대해 제주특별법을 통해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고 특별법 제정에 부담을 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국토부가 실무 검토에 착수하면서 기본 계획 고시 시점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제주 제2공항의 경우 의견 제출 내용이 방대하고 사업 규모 면에서도 다른 공항보다 커 고시 시점은 당초 예상했던 10월보다 늦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고시 후에는 실시설계 단계에서 환경영향평가 절차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 영상디자인 : 이아민)
  • 2023.08.04(금)  |  문수희
KCTV News7
02:23
  • 건축물 화재 안전 보강 '저조'…제도 한계
  • 지난 2017년 6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사고 이후 건출물 안전 시설을 강화하는 법안이 마련됐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에서도 안전 시설을 보강하도록 공사비도 지원하고 있지만 참여도는 낮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지난 2017년 12월 충청북도 제천에서 발생한 스포츠센터 화재 사고. 필로티 구조의 건물 1층에서 시작된 불은 화재에 취약한 재질의 외벽을 타고 급속도로 번졌고 스프링클러마저 작동하지 않으면서 모두 65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대형 참사로 이어졌습니다.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를 계기로 건축물의 화재 안전 성능 보강을 의무화하는 내용의 건축물 관리법이 개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의료나 노유자 시설, 또는 학원, 산후조리원 등 다중이용시설이 들어선 건축물 가운데 화재 취약 요인이 있을 경우 외장재나 스프링클러 등을 보강해야 합니다. <문수희 기자> "관련법 강화로 화재 취약 요인이 있는 건물은 안전 시설을 보강해야 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보강한 사례는 적어 실효성은 떨어지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공사비 일부를 지원해주는 화재 안전성능 보강 사업이 추진되고 있지만 제주의 경우 실적이 저조합니다. 사업 대상 건축물 45동 가운데 안전시설 보강이 완료된 곳은 13곳에 불과합니다. 더욱이 17곳은 신청조차 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관련 예산도 거의 사용하지 못한 채 남아있습니다. 계속된 사업 참여 권고에도 일부 건축물은 공사 부담에 차라리 벌금을 내겠다며 버티고 있는 겁니다. 건축물에 들어선 시설에 따라 바뀔 수 있는 보강 의무 기준도 저조한 참여율에 한몫하고 있습니다. <박종수 / 제주특별자치도 건축경관과> "2025년 12월 31일까지 보강하지 않으면 벌금 등 처분을 받을 수 있거든요. 2024년 이후에는 사업비 지원이 불가능 할 수도 있어 올해 안에 사업을 마무리했으면 합니다." 안전을 위해 강화된 건축물 관리법. 혹시 모를 사고에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사업에 참여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 마련과 함께 의식 전환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영상디자인 : 이아민)
  • 2023.08.03(목)  |  문수희
KCTV News7
02:48
  • 폐교 40% '방치'…최적의 활용 방안은?
  • 학생 수 감소와 통폐합 등으로 문을 닫은 학교 10곳 중 4곳이 방치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폐교의 활용 방안을 찾기 위한 연구용역이 진행중인데요. 어떤 아이디어들이 나왔을까요?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 1998년 문을 닫은 한 중학교입니다. 운동장은 관리가 되지 않아 잡풀이 무성합니다. 학교 지붕은 일부 수선했지만 건물 안으로 들어가면 오랫동안 방치된 흔적이 곳곳에 남아있습니다. 한때 대안 학교로 활용됐지만 지난 2015년부터 이마저도 문을 닫았고 서울시교육청의 제주연수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업무협약이 체결됐지만 이후 별다른 진전없이 흐지부지됐습니다. <이정훈기자> "이처럼 학생수 감소 등으로 활용되지 못하고 문을 닫은 학교가 제주지역에만 27군데에 이릅니다." 일부 폐교를 활용해 미술관이나 게스트하우스 등으로 이용되고 있지만 전체 폐교 10곳 중 4군데 꼴로 방치되고 있습니다. 이 같은 폐교의 활용 방안을 찾기 위한 연구용역이 진행중인 가운데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제시됐습니다. 연구용역을 의뢰받은 제주대 산학협력단이 교육청과 지자체, 마을회 등 각계 각층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교육당국에서는 4.3교육을 위한 공간이나 체육.영양 건강센터, 그리고 다문화교육센터나 대안교육기관, 정서 치유센터 등의 교육기관 중심의 아이디어가 제시됐습니다.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취업난으로 사회적 고립에 빠진 청년들을 지원공원이나 우도 길고양이들을 보호하고 교육할 수 있는 고양이학교나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센터 등 지역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한 공간 활용을 제안했습니다. 마을 주민들은 스마트팜이나 귀농귀촌 교육센터, 풋살 등 스포츠시설로 마을 주민들의 소득 창출 기능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습니다. 연구용역진은 20여개 이상의 폐교 활용 모델들을 제시하면서 특정 기능에 머물지 않고 복합적인 공간으로 활용될 것을 의견으로 제시했습니다. <박정환 제주대 교육학과 교수> "각각의 폐교가 어떤 모델 즉 여러 가지 기능을 통합적으로 할 수 있는 그래서 마을의 발전과 마을 주민들의 행복을 위해서 어떻게 기여할 것인가 그런 연구를 지속적으로 하고자 합니다." 제주교육당국은 이번에 제시된 폐교 활용 방안과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종합해 오는 10월 폐교 활용 방안에 대한 최종 청사진을 제시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3.08.03(목)  |  이정훈
KCTV News7
00:34
  • 제주 수산물, 베트남으로 수출 판로 확대
  • 제주도가 베트남으로 수산물 수출 판로를 확대합니다. 제주도와 제주도수산업협동조합장협의회, 아시아 한상 베트남 북부지회 3개 기관은 오늘(3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청정 제주수산물 수출과 판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세 기관은 제주 수산물의 베트남 수출과 온오프라인 판매 활성화를 협력하고 공동 마케팅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와함께 제주도는 베트남 현지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수산물 수출 상담회도 진행했습니다.
  • 2023.08.03(목)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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