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원이 오늘(29일), 광역단체장 후보로 선출된 민주당 현역 국회의원 7명과 함께 일괄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습니다. 사퇴서를 제출하면서 정치에 입문한 30대부터 지금까지 정치적 기반이 되어 준 서귀포시민께 의원직 사퇴에 대한 양해를 구하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위 의원은 내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0
  • 제주도 자연자원 분야 연구과제 도민 제안 공모
  • 제주도 세계유산본부가 도내에서 연구가 필요한 자연자원 분야 연구과제를 오는 14일까지 공모합니다. 연구과제 공모 분야는 생물권보전지역과 세계지질공원, 지질자원 조사와 발굴, 자생식물 지원화와 유전자원, 야생 동식물생태조사와 서식환경 연구 등입니다. 제안된 연구과제는 이달 중 선정연구위원회 심의과정을 거쳐 최종 확정되며 필요에 따라 제안자가 공동 연구진으로 참여하거나 연구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집니다.
  • 2023.08.01(화)  |  문수희
KCTV News7
03:15
  • '찬반' 없는 의견 제출…자기결정권은?
  • 제주도가 국토부에 제2공항에 대한 의견서를 제출했습니다. 예상대로 찬반 입장은 내놓지 않았고 도민 의견을 그대로 전달하는 수준에 그쳤습니다. 다만 제주도의 의견으로 주민이주대책과 공항운영권 참여 등 공항 추진에 대한 무게를 둔 듯한 건의와 함께 환경영향평가 과정에서의 철저한 검증을 요청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도가 제2공항에 대한 의견을 국토부에 제출했습니다. 지난 3월 기본계획안을 고시한 국토부가 지자체 장의 의견을 요구한 지 약 5개월 만입니다. 그동안 이뤄진 온오프라인 의견 수렴내용과 주민투표 실시 촉구 서명부, 2공항 추진 찬반 대의 의견 서명부를 유형화하고 분석한 자료를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도민 불편이 가중되고 있는 제주권에 공항 인프라 확충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주대책과 공항 소음 문제, 도시화에 따른 기반시설 확충 등 주민들을 위한 종합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또 공항운영권 참여 등 상생 지원 대책과 함께 인프라에 대한 국비 지원 근거 마련도 요청했습니다. 다만 전략환경영향평가와 기본계획안 검증 과정에서 제기된 항공수요 예측의 적정성과 조류 충돌 위험성, 용암동굴 분포 가능성 등 5개 사안을 환경영향평가에서 재검증 할 수 있도록 국토부에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좌정규 / 제주도 공항확충지원단장> "제2공항 건설과 관련해 도민사회에서 5가지 사안에 대해 공동 검증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은 만큼 환경영향평가 과정에서 철저한 검증이 이뤄지도록 국토부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겠습니다." 제2공항에 대한 찬반 입장은 예상대로 내놓지 않았습니다. 국토부는 지자체장의 명확한 입장 표명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제주도는 인프라 확충이 필요하다는 원론적인 입장으로 대신했습니다. 주민 의견 가운데 가장 비중이 컸던 주민투표 요구에 대해서도 갈등 조장과 권한 밖이라는 이유로 제주도의 별도 의견으로 넣지 않았습니다. 주민투표를 수용하지 않겠다는 도지사의 의견을 재확인한 셈입니다. <오영훈 / 제주도지사(7월 27일)> "법적 구속력이 없는 투표를 만약 한다 해도 도민들이 승복할 수 있겠는가 문제가 또 있을 것 같습니다. 오히려 찬반갈등의 양상이 더 심화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공항시설법에 따라 지자체장의 의견이 국토부에 제출되면서 앞으로 부처 협의와 항공정책심의 이후 제2공항 기본계획이 확정 고시될 전망입니다. 그리고 기본과 실시설계에 들어가면서 2년 안팎의 환경영향평가와 재해영향평가 절차가 진행됩니다. 우여곡절 끝에 제주도 의견이 제출되면서 제2공항 사업은 다시 국토부로 공이 넘어갔습니다. 하지만 명확한 입장 표명 없이 지역 주민 의견 등을 그대로 전달하는 수준에 그치면서 자기결정권을 강조해온 오영훈 도정이 지역 최대 국책사업에 대해서는 책임과 결정을 회피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 2023.07.31(월)  |  김용원
KCTV News7
02:36
  • 아시아 최대 그린수소 생산 거점 '시동'
  • 정부의 30메가와트급 청정수소 생산 실증 사업지로 제주도가 경쟁도시인 경북 울진과 전라 영광, 강원도를 제치고 최종 선정됐습니다. 2천5백억 규모의 이번 사업으로 조천읍 북촌리 일대에 생산 단지가 구축돼 오는 2030년까지 그린 수소 실증 사업이 추진되는데요. 아시아에서는 최대 규모의 그린 수소 생산 체계가 구축될 전망입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정부의 30메가와트급 청정수소 생산 실증 사업에 제주도가 최종 선정됐습니다. 경상북도 울진군, 전라남도 영광군, 강원도와 경쟁을 펼친 결과입니다. 앞으로 예비 타당성 심사를 거쳐 오는 2025년부터 2030년까지 6년 동안 조천읍 북촌리 일대에서 실증 사업이 이뤄집니다. <문수희 기자> "신재생에너지 연계성 등을 고려해 북촌리가 가장 적합한 것으로 판단돼 이 일대에서 그린 수소 실증 사업이 추진됩니다." 모두 2천5백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실증 사업은 알칼라인과 고분자 전해질막 등 두 가지 수전해 기술이 도입된 시설이 설치돼 30MW의 그린 수소를 생산하게 됩니다. 이 곳에서 생산된 그린 수소는 버스와 청소차 연료로 활용될 뿐 아니라 장기적으로 이산화탄소를 줄일 수 있는 혼소 발전소에서도 사용될 계획입니다. 이번 북촌 실증 사업과 기존 구좌읍 행원리 실증 단지까지 더하면 제주에서는 모두 50메가와트급 그린수소 생산 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규모상으론 아시아 최대입니다. <김성중 / 행정부지사> "앞으로 국가연구개발사업으로 많은 수소 전문 기업과 연구소가 제주에서 과제를 진행하게 됩니다. 개발 초기 단계인 수전해 기술을 그린수소 대량 생산 단계까지 발전시켜 세계적 수준의 기술력을 확보해 나갈 것입니다." 목표대로 그린 수소 생산단지가 완성되면 오는 2030년에는 연간 3천 8백톤이 넘는 그린 수소가 생산될 전망입니다. 제주도는 그린 수소 대량 생산을 통해 수소 혼전소 발전과 국내 최초로 수소를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전소터빈 실증사업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고윤성 / 제주특별자치도 미래성장과장> "혼·전소에는 연간 1만5천t 이상의 수소가 필요하기 때문에 다양한 활용처에 생산시설에서 생산된 수소가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제주도가 대한민국 청정수소의 생산 거점으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
  • 2023.07.31(월)  |  문수희
  • 가칭 제주고향사랑기부숲 명칭 설문조사
  • 제주특별자치도가 가칭 제주고향사랑기부숲 명칭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합니다. 설문조사는 공모를 통해 접수된 514건 가운데 1차 심사를 통해 추려진 11개 명칭에 대해 이뤄집니다. 후보 명칭은 모다드렁숲과 모향림, 제주고향사랑천년숲, 제주고향소랑숲 등입니다. 조사는 내일(8월1일)부터 11일까지 제주도청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상위 5개 명칭에 대해 2차 심사를 거쳐 8월 중 최종 선정작이 발표됩니다.
  • 2023.07.31(월)  |  양상현
KCTV News7
00:52
  • 제주도, 2공항 의견서 오늘자로 국토부 제출
  • 제주특별자치도가 제2공항에 대한 의견서를 오늘(31일)자로 국토교통부에 제출했습니다. 이번 의견서는 그동안 수렴된 온오프라인 의견수렴서와 주민투표실시 촉구 서명부, 2공항 추진 촉구 의견 서명부, 2공항 반대 의견 서명부 등 2만 5천 746명의 의견을 유형화하고 분류했습니다. 그리고 제주도의 의견으로 2공항 추진에 대한 찬반 없이 도민사회에서 제기한 5가지에 대해 환경영향평가 과정에서의 철저한 검증을 요청했습니다. 또 성산주민 이주대책과 소음문제, 도로.하수도 등 기반시설 확충 등의 종합대책과 함께 공항운영권 참여 등 상생지원방안, 각종 인프라에 대한 국비지원 근거 마련을 함께 요구했습니다.
  • 2023.07.31(월)  |  양상현
KCTV News7
00:49
  • 제주도, 30MW급 그린수소 실증사업 최종 선정
  • 정부의 30메가와트급 청정수소 생산을 위한 실증 사업에 제주가 최종 선정됐습니다. 제주도는 오늘 오전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사업 최종 선정에 따라 그린수소 실증 사업을 오는 2025년부터 2030년까지 조천읍 북촌리 일대에서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실증사업에는 모두 2천5백억 원이 투입되며 알칼라인 수전해 기술개발과 고분자전해질막 수전해 기술개발 등 모두 30메가와트의 그린수소 생산에 대한 실증 연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이번 실증사업 선정에 따라 2030년까지 아시아 최대 규모인 50메가와트급 그린수소 생산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23.07.31(월)  |  문수희
KCTV News7
00:37
  • 탐라대 부지 활용 '하원 테크노캠퍼스' 조성 용역 추진
  • 옛 탐라대학교 부지를 미래산업 거점 단지로 조성하기 위한 용역이 실시됩니다. 제주도는 가칭 '하원 테크노캠퍼스' 기본계획과 지구단위계획 용역 사업의 수행능력 세부평가 기준안을 공고했습니다. 이번 용역을 통해 건물의 활용도와 함께 지구단위계획 수립을 위한 도시 인프라를 검토할 예정입니다. 옛 탐라대 부지는 지난 19일 도시관리계획 변경에 따라 학교 용지가 폐지됐습니다. 제주도는 해당 부지에 민간 우주센터 건립 등 미래산업 육성 단지 조성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 2023.07.31(월)  |  문수희
KCTV News7
00:38
  • 하반기 전기자동차 민간 공모…전체 3,100대
  • 제주특별자치도가 하반기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공모합니다. 보급물량은 3천100대로 승용차 2천대, 화물 1천100대입니다. 차종별 보조금은 승용차의 경우 최대 1천 80만원, 화물 1천 700만원, 승합 대형 1억 1천 200만원입니다. 화물 전기차의 경우 소상공인과 차상위 계층 이하에 대해서는 국비 지원액의 30%를 추가 지원합니다. 전기차를 구매하면서 갖고 있던 내연차량을 폐차할 경우 추가 지원금 150만원도 함께 신청할 수 있습니다.
  • 2023.07.31(월)  |  양상현
  • 제주시 지방세 체납액 243억원…징수활동 강화
  • 제주시의 지방세 체납액이 243억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이에따라 8월과 9월 특별정리기간 특별징수반을 편성하고 읍면동과의 협조체계를 구축해 징수활동에 나설 계획입니다. 특히 압류재산 공매처분이나 급여, 금융자산 추심,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등 강력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어려운 경기 여건을 감안해 체납자별 맞춤형 사전조치로 가급적 자진 납부를 유도한다는 방침입니다.
  • 2023.07.31(월)  |  최형석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