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원이 오늘(29일), 광역단체장 후보로 선출된 민주당 현역 국회의원 7명과 함께 일괄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습니다. 사퇴서를 제출하면서 정치에 입문한 30대부터 지금까지 정치적 기반이 되어 준 서귀포시민께 의원직 사퇴에 대한 양해를 구하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위 의원은 내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9
  • 제주남방큰돌고래 법적 보호 장치 논의 본격화
  • 멸종위기에 처한 제주남방큰돌고래를 법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제도개선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워킹그룹을 통해 제주남방큰돌고래의 생태법인 제도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법을 개정하거나 개별법을 제정해 생태법인을 창설하는 안과 제주남방큰돌고래에 법인격을 부여함으로써 권리를 부여하고 후견인을 지정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제주남방큰돌고래는 과거 제주 전역에서 발견됐지만 현재 개체수가 줄어 120여마리만 관찰되고 있습니다.
  • 2023.08.08(화)  |  양상현
KCTV News7
00:31
  • 대중교통 서비스 평가단 모집…성과 이윤에 반영
  • 제주특별자치도가 대중교통 서비스 평가단으로 400명을 모집합니다. 도민평가단 모집은 동일 노선 주3회 이상 이용하는 학생과 청년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이뤄집니다. 평가항목은 친절도와 안전운행, 안내정보, 차량관리상태 분야로 구성됩니다. 제주도는 평가결과를 버스 준공영제 성과이윤 차등 지급에 반영하고 서비스 평가결과는 제주도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입니다.
  • 2023.08.08(화)  |  양상현
KCTV News7
02:15
  • 9월 한달간 추가 배송비 반짝 지원
  • 섬에 살고 있다는 이유로 제주도민들은 과하다 싶을 정도의 추가 배송비를 부담하곤 하는데요. 이에 대한 도민들의 불만도 상당합니다. 정부가 처음으로 제주도를 섬으로 인정하고 지원 사업을 통해 도민들의 추가 배송비를 지원합니다. 아쉽지만 9월 한달간만 시범적으로 운영합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도 추가 배송비에 대한 생각은? <강승영 / 제주시 연동> “어떻게 보면 과하게, 두배 이상 내는 경우도 있고 추가 배송비 때문에 사려고 하다가 안사는 경우도 있죠." <김민재 / 제주시 연동> "제주도는 자주 시키면 택배비가 부담이 되니까 멤버십을 가입해서 쓰고 있어요." 섬이라는 이유로 발생하는 추가 배송비. 적게는 2천 원에서 많게는 1만 원 넘게 붙기도 합니다. 제주도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도민이 부담한 추가 배송비는 1건 당 2천160원으로 다른 지역보다 6.1배나 비쌌습니다. 이런 가운데 도민들에게 추가 배송비를 지원하는 사업이 9월 한 달 동안 시범 운영됩니다. 해양수산부에서 추진하는 섬 지역 생활 물류 운임 지원 사업 대상에 제주도가 포함되며 배송비 지원금으로 32억 5천만 원이 확보됐습니다. 이에따라 도민들은 한건에 3천원씩, 한 사람 당 최대 6만 원까지 지원받게 됩니다. 제주도청 홈페이지를 통해 배송비 지원 접수를 하면 해수부에서 11월 중 확인을 통해 본인 계좌로 입금하는 구조입니다. 이번 추가 배송비 지원 사업은 정부가 섬 지역 지원사업에 처음으로 제주도를 포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지원 사업을 근거로 추가 배송비 부과 기준 등을 담은 생활물류서비스법 개정을 국토부에 건의할 계획입니다. <최명동 / 제주특별자치도 경제활력국장> "한 달 동안 추가 배송비에 대해 지원하고 이 부분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연계해서 제도 개선까지 이어갈지 고민해 나가겠습니다." 일 년에 제주도민들이 부담하는 추가 배송비 규모는 9백억 원대로 추산됩니다. 이번 시범 사업이 한달간의 반짝 사업에 그칠 지 제도 마련의 단초가 될 지 제주도의 대중앙절충 능력이 도마에 오르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 영상디지안 : 박시연)
  • 2023.08.07(월)  |  문수희
KCTV News7
00:26
  • 2025 APEC 제주 유치 캠페인 이호테우해변서 진행
  • 2025 APEC 제주 유치 캠페인이 오늘(7일)오전 이호테우해변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캠페인에는 오영훈 지사와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등 320명이 참여해 APEC 홍보물 배부와 해변 정화 활동을 벌였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APEC 유치를 위해 도민들의 성원이 가장 필요하다며 제주 유치를 반드시 성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2023.08.07(월)  |  문수희
KCTV News7
00:35
  • 참조기 금어기 종료…11일부터 조업 재개
  • 참조기 금어기 오는 10일 종료됨에 따라 제주 해역에서 본격적인 조업이 이뤄질 전망입니다. 제주시는 오는 11일부터 제주도 남서 해역과 소흑산도를 중심으로 유자망 어선 120여 척이 조업을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6월말까지 참조기 위판실적은 206톤 39억여 원으로 지난해 대비 위판량은 78% 위판액은 3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2013년 70여 척이었던 유자망 어선은 현재 120여 척으로 71% 증가했습니다.
  • 2023.08.07(월)  |  김수연
  • 제주시, 축산물 영업장 불법행위 16건 적발
  • 제주시가 올들어 지금까지 축산물 영업장 75개소, 118건에 대한 위생점검을 실시해 16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했습니다. 위생관리 미비 사례 3건과 원산지 표시기준 위반 2건, 위생교육 미수료 10건, 생산실적 미보고 1건 등입니다. 제주시는 여름철을 맞아 축산물 영업장 1080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위생점검을 실시하기로 하고 작업장 위생상태와 유통기준, 표시기준 위반 여부등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또 축산물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돼지고기 등 품목에 대한 수거, 검사도 병행합니다.
  • 2023.08.07(월)  |  김수연
KCTV News7
00:44
  • 제주 추가배송비 9월 한달 지원…1건당 3천원
  • 택배 추가배송비에 대한 도민들의 부담이 큰 가운데 다음 한 달 동안 정부에서 배송비가 지원됩니다. 제주도는 해양수산부가 올해 시범 추진하는 섬 지역 생활물류 운임 지원사업 대상에 제주도가 포함돼 예산 32억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다음 달 1일부터 30일까지 1건 당 3천원, 1인 당 최대 6만 원의 한도에서 배송비가 지원됩니다. 제주도는 이번 배송비 지원 사업이 국가에서 제주도를 섬으로 인정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추가배송비 부과 기준 마련과 관련된 법 개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3.08.07(월)  |  문수희
KCTV News7
00:31
  • 국내 최초 수소버스 다음달 첫 운행 예상
  • 국내 최초의 수소버스 운행이 다음달 쯤 이뤄질 전망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 현재 구좌읍 행원리에 조성된 생산 단지에서 발생하고 있는 그린 수소의 수분 함량 문제를 장비교체 등을 통해 오는 15일쯤이면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어 가스공사를 통해 검사를 진행하고 이상이 없으면 빠르면 다음달부터 국내 최초의 수소 버스를 운행한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습니다.
  • 2023.08.07(월)  |  문수희
KCTV News7
00:23
  • 민간위탁 종료 후 노동자 고용안정 지원책 마련
  • 북부광역환경관리센터 소각장 노동자의 대량실직에 따른 후속조치로 제주도가 민간위탁 종료에 따른 고용안정 지원대책을 마련합니다. 이를 위해 최근 노정협의체 운영과 고용안정지원조례를 마련하고 오는 21일까지 도민의견을 수렴하고 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북부광역환경관리센터 처럼 제주도 사무의 민간위탁 종료로 10명 이상이 대량실직할 경우 고용안정 지원 대책 협의를 위한 노정협의체 설치와 운영을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민간위탁 종료에 따른 대량실직 노동자에 대한 고용안정 지원 근거 마련은 전국에서 처음 추진되고 있습니다.
  • 2023.08.07(월)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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