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원이 오늘(29일), 광역단체장 후보로 선출된 민주당 현역 국회의원 7명과 함께 일괄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습니다. 사퇴서를 제출하면서 정치에 입문한 30대부터 지금까지 정치적 기반이 되어 준 서귀포시민께 의원직 사퇴에 대한 양해를 구하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위 의원은 내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7
  • 제주도, 하반기 민간소비 활성화 대책 추진
  • 제주특별자치도가 하반기 민간소비 활성화 대책을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탐나는전을 국비와 연계해 연말까지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11월에 열리는 코리아세일페스타에 맞춰 개인별 구매한도를 높이고 할인.경품 이벤트를 마련합니다. 또 민관협력형 배달앱 가맹점을 현재 2천 600개에서 5천개로 확대하고 소비촉진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합니다. 이와 함께 착한가격업소 발굴을 확대해 지원폭을 넓히고 개인서비스 요금 안정화를 유도합니다.
  • 2023.08.10(목)  |  양상현
KCTV News7
00:39
  • 평대리 자연재해위험개선 정비사업 다음달 착공
  • 구좌읍 평대리 일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이 추진됩니다. 제주시는 관련 건설기술심의가 완료됨에 따라 다음달 중 공사를 착공합니다. 평대리 일원은 집중호우와 태풍 내습때마다 마을 상류부에 위치한 저류지가 월류하면서 범람해 침수피해가 상습적으로 발생하는 지역으로 이번에 저류지 확장 공사와 관로 정비 공사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한편 2021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 고시된 신창, 한원 지역과 우도 지역에도 내년 1월 정비사업 공사 발주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 2023.08.10(목)  |  김수연
KCTV News7
00:32
  • 도내 먹는 물 영업장 수질기준.관리실태 적합
  • 제주도내 먹는 물 관련 영업장이 관리실태나 수질검사에서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최근 먹는 샘물 제조업체와 개발업체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한 결과 55개의 수질검사항목은 물론 장비나 제조관리, 취수정, 위생관리 모두 양호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시중에 유통중인 먹는 샘물을 수거해 보건환경연구원에 수질검사를 의뢰한 결과에서도 모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2023.08.10(목)  |  양상현
KCTV News7
00:34
  • 서귀포시, 올해 모범음식점 공모…16일부터 접수
  • 서귀포시가 올해 모범음식점을 공모하기로 하고 오는 16일부터 한달간 신청을 받습니다. 신청 대상은 식품 위생법령을 준수하고 좋은 식단을 실천하는 음식점으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 조사 후 음식문화 개선 운동추진위원회의 심의 의결을 거쳐 최종 지정됩니다.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되면 상수도 요금을 최대 40% 감면받을 수 있고 2년간 위생점검 면제, 각종 식품진흥기금 융자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 2023.08.10(목)  |  양상현
KCTV News7
00:28
  • 서귀포시, 중증장애인 상해보험 가입 추진
  • 서귀포시가 중증장애인 상해보험 가입을 지원합니다. 접수는 오는 11월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이뤄지며 보험료는 서귀포시가 전액 부담합니다. 가입대상은 서귀포시에 살고 있는 15살 이상의 중증장애인으로 보장내용은 상해사망 1천만원, 상해 후유장애 최대 1천만원, 골절 발생 위로금 20만원 등입니다. 다만 지적과 정신, 자폐, 뇌전증, 뇌병변 장애인은 관련법과 보험사 가입규약에 따라 상해사망 보장에서는 제외됩니다.
  • 2023.08.10(목)  |  양상현
KCTV News7
00:37
  • 지난 장마기간 서귀포지역 농작물 피해 548ha
  • 지난 6월과 7월 장마기간에 서귀포지역에서 피해를 입은 농경지가 550헥타아르에 육박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서귀포시가 이번 장마기간에 피해를 입은 농작물에 대한 신고를 받은 후 현장 조사를 거친 결과 297농가에 548헥타아르를 최종 지원대상으로 확정했습니다. 콩이 263헥타아르로 가장 많고 메밀.밀이 196헥타, 기장 28헥타, 수박 15헥타아르 등입니다. 서귀포시는 가구당 주생계수단 여부와 보험가입 여부를 확인한 후 다음달 중에 재난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 2023.08.10(목)  |  양상현
KCTV News7
00:51
  • 자연재해 예방 10년 계획 수립…1조 6천억 투입
  • 제주특별자치도가 향후 10년간의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을 마련하고 오늘(10일)부터 도민 열람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종합계획에는 제주 전역 1천 850제곱킬로미터에 대한 하천과 내수, 사면, 토사, 해안, 바람 등 9개 재해 유행에 따라 지역적 특성에 맞는 위험 요인을 조사 분석하고 저감대책을 담았습니다. 특히 하천 정비와 저류지 설치, 호안 보강, 재난 예·경보시스템, 자동기상시스템 등 206건의 저감대책에 1조 6천억원을 투자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은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라 10년마다 수립하는 방재분야의 최상위 계획입니다.
  • 2023.08.10(목)  |  양상현
KCTV News7
02:45
  • 정부 보조금 '고삐'…내년 예산 조기 편성 '돌입'
  • 제주도가 예년보다 일찍 내년도 예산 편성에 돌입했습니다. 정부가 부적절한 지방보조금 과감하게 삭감하겠다고 으름장을 내놓는 가운데 제주도 역시 세수 감소로 내년도 재정상황이 크게 악화될 것으로 보고 강도 높은 지출 구조 조정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의 올해 1차 추경예산은 7조 4천 767억원입니다. 당초 예산보다 4천128억원 늘어난 규몹니다. 증액 배경에는 중앙 정부에 의존하는 지방교부세와 국고보조금이 4천억원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측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같은 예상은 완전히 빗나갔습니다. 경기침체에 세수감소로 제주도에 내려오는 지방교부세가 예정된 것보다 최대 2천 8백억원까지 감소가 전망되고 있습니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지방세수 역시 지난해보다 3백억원 가량 덜 걷힐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도가 예년보다 일찍 내년도 예산 편성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재정 상황이 크게 악활 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강도 높은 지출 구조 조정이 예상됩니다. 실제로 전 부서에 10% 이상 예산을 줄여 편성을 지시했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양순철 / 제주특별자치도 예산담당관> "내년에 세입 여건이 불확실하고 어려울 것이라는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서 일정한 재정 혁신과 지출 구조 개선에 대해서 힘쓸 예정입니다." 하지만 이 같은 긴축재정 기조 속에서도 트램이나 UAM, 그린수소나 15분 도시 연계 핵심 등 오영훈 도지사의 공약 관련 사업 예산은 적극 반영될 전망입니다. 제주도는 예산 편성 기조를 설명하면서 미래전환 대응 등 5대 중점 투자 대상을 중심으로 현안 사업에 집중하겠다는 방침을 내놓았습니다. 내년 예산 편성에 또하나의 관전 포인트는 역시 제주도의회입니다. 오는 16일 내년도 예산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협의를 제주도에 제안하고 맞춤형 복지 강화와 읍면동 지역예산 반영 등을 주문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가 설정한 5대 중점 투자 대상과 이견을 보일 경우 예산 심사과정에 논란이 재현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경기 불확실로 세수 감소가 예상되는 가운데 강도 높은 지출 구조 조정을 예고한 제주도는 다음달 8일까지 부서별로 예산 요구를 받아 심사를 거친 뒤 오는 11월 3일 도의회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3.08.09(수)  |  이정훈
KCTV News7
02:01
  • 택배 추가배송비 법안…이번에는?
  • 최근 정부가 9월 한달간 한시적으로 도민들에게 추가 배송비를 지원하기로 했는데요. 분위기를 타고 수년 째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는 배송비 관련 법안이 다시 발의 되면서 주목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도민들의 가장 큰 불만 중 하나인 추가 배송비. 섬이라는 이유로 과도한 추가 배송비가 붙기도 하는데 적게는 2천 원에서 많게는 1만 원이 넘기도 합니다. 이러한 가운데 정부가 처음으로 제주를 섬지역 지원 사업 대상에 포함해 다음 한달 동안 한시적으로 추가 배송비를 지원하기로 하면서 관련법 개정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국회의원은 배송비 신고제를 골자로 한 생활물류서비스발전법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을 보면 택배 서비스 사업자가 운임 비용과 산정 근거를 국토교통부로 신고하고 배송비가 과도하다고 인정될 경우 장관이 이를 조정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이와 함께 도서 산간이라는 이유로 배송을 거부하지 못하도록 하는 내용도 포함됐습니다. <김한규 /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운송)비용 이상으로 더 많은 요금을 부과하는게 문제라고 판단했습니다. 따라서 택배 사업자가 과도한 운임을 청구하지 않도록 유도하는 법령을 준비해서 발의했습니다." 추가배송비 관련 법안은 지난 2018년부터 제주지역 국회의원들이 잇따라 발의했지만 번번이 = 국회 문턱을 넘진 못했습니다. 배송비를 공개하면 요금 담합이나 출혈 경쟁이 생길 수 있다는 택배사들의 반대와 지역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정부의 우려 때문이었습니다. 제주도 이번 정부의 배송비 지원 사업을 근거로 국토부를 설득하겠다는 방침인데 과연 이번에는 관련법 개정을 이끌어 낼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영상디자인 : 송상윤)
  • 2023.08.09(수)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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