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원이 오늘(29일), 광역단체장 후보로 선출된 민주당 현역 국회의원 7명과 함께 일괄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습니다. 사퇴서를 제출하면서 정치에 입문한 30대부터 지금까지 정치적 기반이 되어 준 서귀포시민께 의원직 사퇴에 대한 양해를 구하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위 의원은 내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아날로그 시청각 기록물 디지털화 추진
  • 제주특별자치도가 역사적 가치가 높은 시청각 기록의 체계적인 보존을 위해 '시청각 기록물 디지털 변환사업'을 추진합니다. 과거 아날로그 매체로 생산된 시청각 자료를 장기 보존할 수 있도록 디지털 파일로 변환하는 사업으로 올해의 경우 특별자치도 출범 이전의 테이프 2천 600편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1991년 지방자치체 부활 이후 제주도와 시군 의회에서 생산한 자료가 주요 대상이며, 오래된 흑백사진 필름 100여장의 디지털 변환도 함께 이뤄집니다.
  • 2023.08.13(일)  |  양상현
KCTV News7
00:46
  • 민주당 '日 오염수 방류 반대 대책위' 발대식
  • 더불어민주당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총괄대책위원회가 오늘 오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개최했습니다. 대책위는 오늘 제주와 부산, 전남을 시작으로 전국 17개 시도당별 발대식을 진행하고 오염수 방류 저지를 위한 전국적 행동에 돌입하기로 했습니다. 각 시도당과 위원회를 통해 오염수 방류의 문제점을 다양하게 알려나가기로 했습니다. 한편 위성곤 도당위원회는 모레(14일)부터 8일간 송재호·김한규 국회의원을 비롯한 도의회 소속 도의원들과 도보일주를 통해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와 함께 어민들의 고충을 듣고 보호대책을 마련하게 됩니다.
  • 2023.08.12(토)  |  김경임
KCTV News7
00:27
  • 국민의힘 도당 상임고문에 허향진.장성철
  • 국민의힘 제주도당이 내년 4월 치러지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대비해 상임고문 위촉과 부위원장, 각종 위원회 위원장에 대한 1차 인선을 마무리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상임고문에 허향진, 장성철 전 도당위원장을 위촉했습니다. 또 수석부위원장에 김영진 제주시 갑 당협위원장을 임명했습니다.
  • 2023.08.11(금)  |  양상현
KCTV News7
00:45
  • 제주해녀어업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 속도
  • 제주해녀어업시스템의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5월 유엔 FAO 식량농업기구의 과학자문평가단의 현지 실사 이후 신청서에 대한 보완 필요 의견에 따라 전문가들과 함께 자료 수집과 작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음달 중 FAO 등재신청서를 보완해 제출하고 11월 중 과학자문평가단 총회 심사결과에 따른 후속조치 이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2018년 12월 해양수산부를 통해 유엔 식량농업기구에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를 처음 신청했으며 그동안 3차례에 걸쳐 보완서류를 제출했습니다.
  • 2023.08.11(금)  |  양상현
KCTV News7
00:35
  • 농작물 태풍 피해 신고 다음 주부터 접수
  • 태풍 카눈으로 농작물 피해가 잇따라 발생한 가운데 다음주부터 피해 신고가 이뤄집니다. 제주도는 오는 14일부터 열흘동안 읍면동사무소를 통해 농작물 태풍 피해 신고를 접수할 계획입니다. 접수된 피해 농작물에 대해서는 현장 확인을 거쳐 재난 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입니다. 한편, 현재까지 이번 태풍으로 구좌읍 등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당근과 콩 158ha에서 침수와 조풍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 2023.08.11(금)  |  문수희
KCTV News7
00:48
  • 오늘까지 행정체제개편 여론조사, 19일 발표
  • 제주형 행정체제개편과 관련한 도민 여론조사가 오늘(11일)까지 진행되는 가운데 이에 대한 결과가 오는 19일 발표될 전망입니다. 여론조사는 제주도 행정체제개편위원회가 한국리서치를 통해 도민 800명을 대상으로 오늘까지 실시하고 있습니다. 여론조사는 행정체제개편에 대한 필요성 여부와 함께 필요하다면 기초자치단체 부활과 현행 체제속에 용역진에서 제시한 각각의 모형을 놓고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 조사 결과는 오는 19일 도민 300명으로 구성된 숙의토론회에서 발표될 예정입니다. 최근 행정체제개편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번 여론조사결과는 큰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 2023.08.11(금)  |  양상현
  • 제주시, 식품위생업소 연 2% 저금리 융자 지원
  • 제주시가 시설개선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식품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저금리 융자 지원을 실시합니다. 이번 사업은 식품접객업소와 식품 제조, 가공업소 등을 대상으로 시행되며 이율은 연 2%로 최대 7천만원까지 지원됩니다. 상환기간은 4년이며 1년 거치후 3년 균등분할 상환 조건입니다. 융자를 희망하는 업주는 사전에 은행에서 대출가능 여부를 확인한 후 융자금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제주시청 위생관리과에 제출하면 됩니다.
  • 2023.08.11(금)  |  김수연
  • 제주시, 일상돌봄 서비스 이용자 모집
  • 제주시가 돌봄이 필요한 중장년과 청년들을 대상으로 일상돌봄 서비스 이용자를 오는 14일부터 모집합니다. 일상돌봄 서비스는 돌봄과 가사, 식사와 영양지원, 병원동행 등 본인이 처한 상황에 맞는 서비스 유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신청 대상은 돌봄 필요성을 증빙하는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등록된 서비스 제공기관과 계약을 맺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2023.08.11(금)  |  김수연
KCTV News7
03:06
  • 과대-과소 동지역 통폐합 재추진, 이번엔?
  • 지난 1985년 이후 40년 가까이 이어지고 있는 제주지역 행정동 조정작업이 다시 추진되고 있습니다. 택지개발지구 증가와 구도심 인구감소 등으로 동지역 간 인구 불균형이 심화되면서 행정의 비효율성이 심각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미 과거에도 몇 차례 추진됐었지만 통폐합 대상 마을의 경우 적지 않은 반발로 이어지며 무산된 바 있어 이번에는 성과를 거둘 수 있을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지난 연말을 기준으로 제주시 지역의 행정동 가운데 최다인구 밀집지역은 노형동으로 5만 5천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다음이 이도2동으로 4만 9천여명, 연동이 4만 2천명으로 뒤를 잇고 있습니다. 반면 최소인구 지역은 일도1동으로 2천 300명, 다음이 이호동으로 4천 400명 입니다. 노형동과 일도1동간 인구편차는 24배에 이르고 있습니다. 서귀포지역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최다인구지역은 동홍동으로 2만 3천명, 최소지역은 정방동으로 2천 100명에 머물고 있습니다. 두 지역간 편차는 11배입니다. 이에따라 제주특별자치도가 동지역 행정구역 조정, 즉 과대 - 과소동에 대한 통폐합 작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행정동은 지난 1985년 이후 40년 가까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후 택지개발지구 증가와 구도심 인구 감소 등으로 동지역 간 인구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고 이로 인해 행정의 비효율성으로 이어지면서 개편작업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현창훈 / 제주특별자치도 자치행정과장>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서 지금 계획으로는 내년 말까지 조정안을 마련할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동지역 적정 규모 조정에 대한 필요성에 대해 여러측면에서 공감대가 형성되곤 있지만 실제 방법론상으로 접근했을 때는 복잡한 구조를 안고 있습니다. 단순히 인구수만으로 통폐합을 결정할 경우 자칫 주민갈등과 반발을 불러올 수 있고 또 해당 마을의 전통성 또한 무시할 수 없는 변수입니다. 이미 과거에도 동 지역 적정 규모에 대한 논의는 있었지만 번번이 주민 반발에 부딪혀 무산된 바 있습니다. 따라서 행정서비스나 주민편의 등 다양한 측면을 동시에 고려돼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고경훈 /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박사> "본청 측면에서는 효율성, 주민센터 측면에서는 주민들에게 행정서비스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제공할 수 있을 것인가, 주민 측면에서는 고품질 행정서비스를 제공받는 것들이 (종합적으로 고려돼야 한다고 봅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8일 민선 8기 들어 첫 동지역 적정 규모 조정 공론화를 위한 토론회를 열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로 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영상디자인 박시연)
  • 2023.08.11(금)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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