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원이 오늘(29일), 광역단체장 후보로 선출된 민주당 현역 국회의원 7명과 함께 일괄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습니다. 사퇴서를 제출하면서 정치에 입문한 30대부터 지금까지 정치적 기반이 되어 준 서귀포시민께 의원직 사퇴에 대한 양해를 구하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위 의원은 내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8
  • 원도심 가로주택 정비 신속사업 분석 지원
  •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개발공사와 함께 원도심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주택 정비사업의 사업성 분석을 지원합니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종전의 도로를 유지한채 노후 주거지를 정비하는 사업으로, 희망지역이 나오면 정비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지 사업성 분석을 해주는 사업입니다. 주변 시세분석을 통해 자산가치와 개략적인 사업비 등 사업추진여부를 판단하는 기초정보를 제공하게 되며 이를 바탕으로 주민 동의율이 50% 이상일 경우 정밀 사업성 분석을 지원하게 됩니다. 정밀 사업성 분석은 감정평가를 통해 자산가치 변동과 분양가격, 세대별 분담금 등 조합설립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게 됩니다.
  • 2023.07.20(목)  |  양상현
KCTV News7
00:42
  • '드라이브 스루' 교통유발부담금 부과 기준 강화
  • 교통혼잡 논란을 낳고 있는 승차 구매점, 일명 드라이브 스루 매장에 대한 교통유발부담금 부과 기준이 강화됩니다. 제주도는 층별 바닥면적 합계가 1천 제곱미터 이상일 때 내도록 하는 승차구매점 교통유발부담금 부과 기준을 500제곱미터 이상으로 강화하는 내용의 '도시교통정비 촉진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했습니다. 이렇게 되면 교통유발부담금 부과 대상이 현재 2곳에서 10곳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한편 제주도의 교통유발부담금 제도 개선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드라이브 스루 매장은 공항이나 종합병원보다 교통혼잡에 미치는 영향이 더 큰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 2023.07.20(목)  |  양상현
KCTV News7
03:10
  • 첫 지하차도 안전시설 확충…"자동차단기 설치"
  • 최근 오송에서의 지하차도 침수사고와 관련해 제주에서 처음으로 조성중인 제주공항 지하차도 역시 안전성이 도마에 오르고 있습니다. 오늘 오영훈 지사가 직접 현장을 찾아 점검에 나섰는데 자동차단시설 등 각종 안전시설물을 추가 보강한 후 개통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국제공항 입구 교차로에 만들어진 지하차도입니다. 공항 주변 교통체증을 해소하기 위해 제주시가 사업비 285억 원을 들여 공항부터 용문로까지 520m 길이의 자동차 전용 도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주에서의 첫 지하차도입니다. 하지만 최근 충북 청주시 오송읍에서 지하차도 침수사고가 발생하면서 안전성 검증문제가 도마에 오르며 개통시점을 한차례 연기해 놓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전국적으로 침수사고가 발생하면서 개통을 앞둔 제주공항 지하차도에서도 안전 점검이 진행됐습니다." 오영훈 지사가 직접 현장을 찾아 지하차도 내 배수 시설과 안전 시설물 등을 살펴봤습니다. 제주시는 제주공항 지하차도의 경우 동쪽이 높고 서쪽이 낮은 L자 형태의 도로로 물이 도로에 고이지 않고 높이가 다른 지형을 따라 자연스럽게 물이 빠지는 형태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도로가 끝나는 공항 부근에 배수 박스를 설치해 시간당 최대 100mm, 하루 최대 400mm까지 빗물 처리가 가능하도록 설계돼 도로가 완전히 침수될 가능성은 적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성철 / 제주시 도시건설국장> "현재 우리 지하차도는 자연유화 방식으로 설계가 돼 있습니다. 자연적으로 양쪽 U형 측구 (형태 배수로)에서 (흐른 물이 지하차도) 말구에서 공항 배수로로. 박스 (형태로) 해서 자연적으로 배수펌프 없이 (하천까지 흘러가도록…)." 하지만 태풍 등으로 인해 폭우가 내릴 가능성에도 대비해야 하는 만큼 오영훈 지사는 시간당 100mm 이상의 비가 내릴 경우 출입을 통제할 수 있도록 자동 차단 시스템을 구축하고 재난상황실에서 실시간으로 상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지하차도 내 CCTV 설치를 추진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또 재난 상황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지하차도와 관련한 구체적인 지침 마련도 주문했습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시간당 100mm 이상 (비가) 왔을 때 여기에 물이 어느 정도 찼는지를 확인할 수 있도록 몇 개 지점. 2개 지점 정도 CCTV를 설치해서 우리가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볼 수 있도록…." 안전 시설물을 추가로 설치하면서 지하차도 개통 시기는 당초 계획보다 더 늦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시는 시설물이 갖춰지는 대로 임시 개통을 통해 보완점을 개선하고 9월 중하순쯤 정식 개통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CG : 이아민)
  • 2023.07.19(수)  |  김경임
KCTV News7
02:46
  • 내년 상반기 '버스 요금 인상' 검토 논란
  • 준공영제 혈세낭비라는 지적 속에 제주도가 꺼내든 대중교통 개편 카드 가운데 하나는 결국 요금 인상입니다. 내년 상반기 적용을 목표로 현재 인상규모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고물가가 이어지는 등 어려운 경제사정 속에 얼마나 설득력을 얻을 수 있을 지 미지수입니다. 반발도 예상됩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치솟은 물가에 각종 공공요금 인상까지. 팍팍해진 살림살이에 서민 경제 어려움은 좀처럼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제주도가 버스 요금 인상까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대중교통개편 용역진이 제시한 버스 요금은 성인 현금 기준으로 간선과 지선은 현재 요금보다 100원 오른 1천300원. 급행버스는 700원 오른 2천700원입니다. 공항리무진은 기본 요금을 현재 1천300원에서 3천300원으로 2천 원 올리고 최대 구간 요금을 5천원에서 7천 원까지로 제시했습니다. 제주도는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 상반기부터 단계적으로 버스 요금 인상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다만 정확한 금액은 설명회 등 도민 공론화 과정과 물가대책심의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조정하겠다는 방침입니다. <김영길 / 제주특별자치도 대중교통과장> "2017년에 요금이 책정된 후에 지금까지 동결된 상태라서 제주도 (버스요금)인상을 해야하는 시점이 이미 지났습니다. 다만, 일시에 인상하는 것은 도민들에게 큰 부담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일부 노선을 중심으로 순차적으로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전기에 가스 요금도 모자라 이제는 버스 요금까지 인상 추진 소식에 서민들로서는 큰 부담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해마다 준공영제에 막대한 예산을 쏟아붓고 있지만 대중교통 수송분담률은 좀처럼 나아지지 않고 강도높은 체질개선은 뒤로 한채 도민에게 책임을 전가하는건 아닌지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고태식 / 제주경실련 공동대표> "경영 적자를 운운하면서 인상폭을 도민에게 부담시키는 것은 탐탁지 않게 생각합니다. 준공영제를 시행하면서 천억 원 이상 투자됐으면서 실적이 미미하거나 도민에게 환영 받지 못하는 행정이 아닌가..." 버스 준공영제 개선안의 하나로 꺼내든 요금 인상안이 앞으로 의견수렴 과정에서 호응을 얻을 수 있을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 그래픽 : 박시연)
  • 2023.07.19(수)  |  문수희
KCTV News7
00:39
  • 도의회 임시회 폐회…"재해 대비 철저"
  • 제419회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조례안 등 53건의 안건을 심의 의결하고 8일 간의 회기를 마무리했습니다. 김경학 도의회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최근 다른 지역 호우 피해와 관련해 위로를 전하고 제주 재해취약지역의 안전관리와 안전매뉴얼 가동 여부 등을 다시 한번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최근 진행되고 있는 행정체제 개편 용역의 신뢰성과 적합성 논란에 대해서는 도민사회 수용과 자기결정권 행사를 위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용역 수행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3.07.19(수)  |  허은진
KCTV News7
00:54
  • [뉴스 클로징] 노랑 무궁화
  • 뒤에 보시는 꽃은 '노랑 무궁화'라고 불리는 '황근'입니다. 성산포 식산봉 해안에 만개해서 주변을 온통 노란색으로 물들였습니다. 제주도와 남해안에만 자생하는 귀한 꽃인데요, 한때 멸종위기였다가 최근 증식에 성공해서 예전의 모습을 되찾아 가고 있습니다. 요즘 기후위기다 뭐다 하면서 이것저것 사라지고, 자취를 감추는 가운데 이렇게 옛 모습으로 돌아오는 것들을 보면 더 없이 소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노랑 무궁화' 감상하시면서 오늘 뉴스, 마치겠습니다.
  • 2023.07.19(수)  |  오유진
KCTV News7
00:51
  • 제주공항 지하차도 안전점검…"안전시설 보강"
  • 최근 충북 청주 오송 지하차도 침수사고 영향으로 개통이 연기된 제주공항 지하차도에 대한 안전점검이 진행됐습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제주시 등 관계기관은 오늘 오전 현장을 찾아 지하차도 내 배수 시설과 안전 시설물 등을 점검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제주시는 제주공항 지하차도의 경우 물이 흐르도록 경사져 있고 시간당 최대 100mm까지 빗물을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돼 침수사고 가능성은 적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대해 오영훈 지사는 지하차도 내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CCTV와 폭우에 따른 자동 차단기 설치 등을 주문했습니다. 제주시는 다음달 초 지하차도를 임시 개통해 보완점을 개선하고 다음달 말이나 9월 초 정식 개통할 계획입니다.
  • 2023.07.19(수)  |  김경임
KCTV News7
00:50
  • 제주외항 2단계 개발사업 7년 만에 재개
  • 선석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제주외항 2단계 개발사업이 7년 만에 재개됩니다. 제주도는 오는 2027년까지 사업비 725억 원을 투입해 4만여 제곱미터 규모의 해상을 매립하고 계류시설 등을 조성하는 내용의 제주외항 2단계 개발사업 환경영향평가 초안을 공고했습니다. 이어 오는 25일 제주시 건입동과 화북동 주민센터에서 주민들을 상대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이 사업을 통해 선석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보다 원활한 화물 처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당초 제주외항 2단계 사업은 2016년부터 추진됐지만 크루즈 입항이 감소하면서 진척을 보이지 못했습니다.
  • 2023.07.19(수)  |  문수희
KCTV News7
00:44
  • 지하주차장·지하주택 침수방지시설 설치 지원 확대
  • 제주특별자치도가 주택 지하주차장과 지하주택을 대상으로 한 침수방지시설 설치 지원을 확대합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침수방지시설 보조사업의 기준 보조율을 당초 50%에서 90%로 상향 조정합니다. 다만 단독.공동주택 지하층이 주거용인 경우 100% 지원하며 공동주택 지하층이 주차장 등 비주거용인 경우 규모와 위치에 따라 차등 지원합니다. 한 개소당 지원한도는 공동주택의 경우 1천만원, 일반주택은 600만원까지입니다. 제주도는 양 행정시를 통해 수동식 물막이판 설치 지원을 공모하고 있습니다.
  • 2023.07.19(수)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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