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7(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내일은 흐리고 기온이 다소 떨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1.3도, 서귀포 23.5도 등으로 평년 기온을 웃돌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새벽부터 아침 사이 곳에 따라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겟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4에서 15도, 낮 기온은 16에서 18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2도 정도 낮겠고, 동부와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8
  • 제주공항 활주로 폐쇄에 항공편 무더기 결항
  • 폭설로 제주공항 활주로가 폐쇄되면서 항공편이 무더기 결항됐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오늘 오전 8시 20분부터 제설 작업을 위해 활주로 운영이 전면 중단되면서 제주를 오갈 예정이던 항공기 140여편이 결항됐습니다. 또 제주에 도착 예정이던 항공편 5편이 회항했습니다. 현재 제주공항에는 대설특보와 항공기 이착륙을 방해하는 급변풍특보가 내려졌습니다. 제주공항은 당초 오전 9시 50분부터 활주로 운영을 재개할 예정이었지만 계속된 눈 날씨로 제설 작업이 차질을 빚으면서 폐쇄 조치를 연장했습니다.
  • 2023.12.22(금)  |  김지우
KCTV News7
00:33
  • 제주공항 밤샘 체류객 2백여 명…물품·전세버스 지원
  • 간밤에 내린 폭설로 공항이 폐쇄된 가운데 체류객 2백여 명이 공항에서 밤을 지샜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항공편 차질로 오늘(22) 새벽 1시 30분 기준 공항 체류객은 226명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와 공항공사는 체류객에게 담요와 생수 등을 제공했습니다. 이 밖에 심야 시간 공항을 빠져나가는 이용객들을 위해 전세버스 2대를 운영했습니다.
  • 2023.12.22(금)  |  김용원
KCTV News7
00:42
  • 한파·폭설에 눈길 사고·차량 고립 피해 속출
  • 최강 한파와 폭설에 눈길 사고와 차량 고립 피해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22) 오전 8시 10분쯤 서귀포시 산록도로에서 승용차 한 대가 폭설로 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출동한 소방에 의해 40대 운전자가 안전하게 구조됐습니다. 이 밖에 제주시 노형동에서 눈길을 걷다 넘어진 60대와 서귀포시 도순동에서 교통사고로 다친 30대는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소방본부는 폭설 이후 오늘 오전 9시까지 30 건이 넘는 안전 조치를 마쳤습니다.
  • 2023.12.22(금)  |  김용원
KCTV News7
00:33
  • 50개교 등·하교 조정…5개교 원격수업 전환
  • 제주지역에 내린 폭설로 이틀째 일부 학교들이 학사일정을 조정하거나 원격수업으로 전환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오늘(22일) 도내 유·초·중·고교 50곳이 등교시간을 늦추거나 하교시간을 조정했습니다. 이와 함께 5개 학교는 원격 수업으로 전환했습니다. 제주교육당국은 학생 안전을 위해 일선 학교에 등·하교 시간과 교직원들의 출·퇴근 시간을 조정하도록 안내했습니다.
  • 2023.12.22(금)  |  이정훈
KCTV News7
00:41
  • 도교육청, 난치병 학생 지원금 마지막 신청
  • 제주도교육청이 난치병을 앓고 있는 학생들의 올해년도 진료비를 지원하기 위한 마지막 신청 기간을 운영합니다. 이를 위해 내년 1월 2일부터 19일까지 접수하면 올해 난치병 학생이 지출한 비급여 진료비와 예체능 학원비 등을 지원받게 됩니다. 신청 기간에는 종전 신청자 가운데 한도액인 3백만원 미만의 수령자 가운데 추가 신청 항목이 있는 경우 추가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대상은 유,초,중,고나 특수학교에 재학 중인 소아당뇨 질환 학생을 포함해 암, 심뇌혈관,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난치병 학생들입니다
  • 2023.12.22(금)  |  이정훈
  • 제주 전역 많은 눈, 내일까지 최대 30cm (9시)
  • 오늘 흐리고 강한 바람과 함께 제주 전역에 많은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 전역에 대설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이번 눈은 내일까지 제주 산지에는 10에서 20cm, 많은 곳은 30cm 이상, 이 외 지역에는 3에서 최대 10cm의 적설량을 보이겠습니다. 지역에 따라 5에서 20mm의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눈이 오면서 도로가 결빙된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5.16도로와 1100도로의 경우 많은 눈이 내려 쌓이면서 대부분 구간에서 통제되고 있고 나머지 중산간 도로 역시 통제 또는 월동장비를 갖춰야만 운행할 수 있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3에서 5도로 찬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2에서 4m 의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3.12.22(금)  |  김경임
  • 폭설 속 미끄럼 사고. 강풍 피해 잇따라
  • 추운 날씨 속에 눈길 사고와 폭설 피해 등이 곳곳에서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어젯밤 22시 54분쯤 제주시 연동에서 50대 남성이 눈길에 미끄러지는 사고가 발생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이외에도 강풍에 나무가 쓰러지거나 간판 안전조치, 눈길 교통 사고 등으로 그제부터 오늘 아침 6시까지 모두 29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돼 안전조치 등이 이뤄졌습니다.
  • 2023.12.22(금)  |  김경임
  • 기상 악화로 제주 하늘·뱃길 차질 지속
  • 기상악화로 제주를 잇는 항공편과 여객선 운항이 계속해서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현재 제주를 오갈 예정이던 항공편 2편이 결항됐습니다. 폭설과 강풍으로 앞으로 결항편과 지연편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해상에도 풍랑특보가 내려지면서 가파도와 마라도를 잇는 소형 여객선 운항이 전면 통제됐고 추자도와 우수영, 진도 등 다른 지역을 오가는 일부 여객선 운항도 중단됐습니다.
  • 2023.12.22(금)  |  김지우
KCTV News7
02:03
  • '브로커·마약류 판매'…불법체류 2차 범죄 기승
  • 최근 제주에서 무단이탈 관련 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체류기간을 넘어 제주에 머물다가 무단이탈한 뒤 브로커로 활동하거나 국내에서 금지된 마약류를 판매하는 등 2차 범죄로 인한 피해도 커지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시내 길거리에서 50대 여성이 해경에 검거됩니다. <씽크:서귀포 해경> "미란다 원칙 고지하겠습니다." 검은 비닐 봉지에는 중국어로 쓰인 약품이 다량 발견 됩니다. 중국에서 진통 수면제로 쓰이는 약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유통이 금지된 마약류입니다. SNS에 광고를 내고 도내 외국인 선원을 포함한 불특정 다수에게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는데 추가 수사 결과 불법체류 신분으로 드러났습니다. 2018년 7월 무사증으로 입국한 뒤 5년 넘게 불법 체류하다가 마약류 범죄까지 저지른 겁니다. 지난 18일에는 제주에서 다른 지역으로 무단 이탈한 30대 중국 국적 불법체류자도 검거됐습니다. 6월 입국해 3개월 뒤인 9월, 불법체류 상태에서 위조한 신분증으로 여객선을 타고 빠져나갔습니다. 이 남성은 무단 이탈하려는 불법체류자들을 모집하는 범행을 모의한 정황도 확인돼 해경이 브로커 집단을 추적하는 등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무단 이탈과 불법 취업 위주였던 불법체류자 외국인 범죄 유형이 다양해 지면서 해경에서도 대응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씽크:강길수/제주지방해양경찰청 외사계장> "국정원이나 해양수산관리단, 출입국외국인청 협조체계를 구축해서 사각지대를 대상으로 면밀하게 점검하고 있습니다. 의심스러운 외국인이 발생하면 우리 쪽으로 신고해 달라고 부탁하고 있습니다." 한편 제주경찰청도 호텔에 발신 번호 불법 중계기를 설치한 혐의로 20대 중국인 불법체류자를 구속하는 등 외국인 범죄는 해마다 5백 건을 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화면제공 서귀포해양경찰서)
  • 2023.12.22(금)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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