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7(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내일은 흐리고 기온이 다소 떨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1.3도, 서귀포 23.5도 등으로 평년 기온을 웃돌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새벽부터 아침 사이 곳에 따라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겟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4에서 15도, 낮 기온은 16에서 18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2도 정도 낮겠고, 동부와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00
  • "지역중심 교육"…교육발전특구 제주 '도전'
  • 정부가 내년부터 지역인재양성을 위한 교육발전특구를 추진합니다. 현재 지역별로 특구 지정 신청을 받고 있는데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설명회를 위해 직접 제주를 찾았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정부가 내년 초에 교육 발전 특구를 지정합니다. 교육 발전 특구는 유치원부터 초, 중,고, 대학까지 지역 맞춤형 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하는 제돕니다. 현재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특구 시범 지역 공모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교육부가 제주에서 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교육 발전 특구는 수도권 중심에서 지역 중심의 교육 제도를 시행하는 개혁의 시작이라고 말했습니다. <싱크 : 이주호 /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아이들이 행복하게 좋은 인재로 커서 좋은 대학에서 교육 받고 좋은 직장에서 정주할 수 있도록 하는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교육 발전 특구로 지정되면 예산과 사업 운영의 자율성이 확보됩니다. 유치원부터 초,중,고. 대학교까지 연결돼 지역 맞춤형 또는 특화 교육 과정을 운영하게 됩니다. 이같은 교육 기반을 조성할 수 있도록 교육 관련 규제를 완하하고 특례를 지원할 방침입니다. 특히, 유치원에서 초등학생 돌봄 기능을 강화할 계획인데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유보통합을 특구 지역에 우선 적용하게 됩니다. 김광수 교육감 역시 특구 지정 신청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습니다. <싱크 : 김광수 / 제주도 교육감> “제주가 지사님과 (제주대) 총장님, 제가 교육발전특구 신청에 큰 무리가 없는 출발점이 오늘이 아닌가...” 한편, 이주호 장관은 설명회에 앞서 디지털 선도 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대흘초등학교를 방문해 교직원들로부터 디지털 기반 교육 정책에 대한 의견을 듣고 수업에 참관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 2023.12.19(화)  |  문수희
KCTV News7
02:12
  • 훔친 차량으로 무면허 뺑소니 10대…시민이 '검거'
  • 어제 저녁, 제주시내 도로에서 중앙선을 침범하고 역주행을 하면서 차량 6대를 들이받은 뺑소니 운전자 10대가 검거됐습니다. 경찰 수사 결과 이 10대 청소년은 무면허에 훔친 차량으로 사고를 냈고 차량 안에는 중학생으로 추정되는 미성년자 등 5명이 함께 타고 있었습니다. 차를 버리고 도주했다가 뒤쫓아온 시민에 의해 붙잡혔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시내 도로에서 승용차 한 대가 역주행을 합니다. 신호 대기 중인 차량 두 대를 잇따라 들이받고 골목길로 빠져 나갑니다. 갑작스런 사고로 현장은 혼잡이 빚어지고 잠시 후 경찰차가 도착합니다. 면허 없이 차량을 몰고 뺑소니 사고까지 낸 19살 A군이 검거됐습니다. 제주시에서 애월 방면 일주도로를 주행하다 1차선에 있던 승용차를 추돌하고 이어 중앙선을 침범해 반대 차선 차량까지 치는 등 차량 6대를 들이 받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스탠딩:김용원기자> "뺑소니 사고 운전자는 이 일대 공터에서 차를 버린 뒤 도주했다가 뒤쫓아온 시민에 의해 붙잡혔습니다." 현장을 목격한 시민이 사고 차량을 쫓아갔고 수 백미터 추격전 끝에 운전자를 잡아 경찰에 인계하면서 더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습니다. <씽크:강호중/뺑소니 운전범 검거 시민> "2차 사고가 날 수 있잖아요. 도망가니까. 쫓아가니까 차를 세우고 와장창 다 도망갔어요. 더 가중처벌받게 되니까 자수해라. 지금 해라. 설득 한 10분 동안 앉혀서 다시 차 있는 곳으로 데려왔죠." " 사고 차량은 당일 새벽, 아파트 주차장에서 훔친 것으로 드러났고 사고 충격으로 심하게 파손됐습니다. 경찰은 사고 차량 운전자 19살 A군을 무면허와 도주치상, 절도 혐의 등으로 입건해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차량 안에는 미성년자 3명과 현장에서 달아난 30대 한 명 등 모두 5명이 타고 있었는데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공모나 추가 범행 여부도 수사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 화면제공 :시청자 제주경찰청
  • 2023.12.19(화)  |  김용원
KCTV News7
00:30
  • 화장실 불법 촬영 범죄 예방 합동 점검
  • 최근 모 학교 화장실에서 불법 촬영 범죄가 발생한 가운데 경찰이 다중이용시설과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벌였습니다. 제주경찰청은 탑동과 지하상가, 근린공원 그리고 학교 화장실을 찾아 첨단 탐지 장비를 활용해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를 점검했습니다. 경찰청은 앞으로 교육청, 지자체 등과 연계해 수시 단속과 점검, 예방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 2023.12.19(화)  |  김용원
KCTV News7
02:41
  • 러브인 제주 "이해와 배려"
  • 4년만에 재개된 러브인 제주 고향방문 사업을 통해 도내 9명의 결혼이주여성들이 그리운 친정을 찾았습니다. 특히 올해는 부인을 위해 처갓집을 짓는 등 제주 사위들의 처가 사랑이 돋보였는데요. 행복한 가정을 꾸린 비결로 서로에 대한 이해와 배려를 꼽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7년 전 캄보디아에서 제주로 시집 온 체아 소치앝 씨의 친정집. 몇 달 전만 해도 허름한 판잣집이었다고는 상상하기도 어려울 정도로 확 바꼈습니다. 결혼 하기 전 낡은 집이 늘 마음에 걸렸던 남편 문상훈 씨가 지난 3월 새로 지은 겁니다. 제주에서 시부모님을 모시고 사는 아내에 대한 고마움의 표시이기도 합니다. 결혼 후 처음 가족과 함께 찾아온 김에 냉장고며 TV며 가전제품도 채워드릴 계획입니다. <인터뷰 : 문상훈 /체아 소치앝 씨 남편> "(집이) 위험하고 높이가 있어가지고 위험하다고 생각을 했거든요. 근데 이렇게 해서 이층까지 못 지어 드렸지만 그래도 만족하고 있습니다." 오진아 씨의 캄보디아 친정집 역시 제주로 시집 온 친언니네가 지은 겁니다. 진아 씨네는 집 주변 땅을 사드리고 꾸준히 용돈을 보내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에서도 대표 다문화 잉꼬부부로 소문날 정도로 딸 셋을 둔 다둥이 아빠 강재연씨의 아내 사랑은 각별합니다. 차이를 극복할 수 있었던 비결로 서로에 대한 이해와 배려를 꼽습니다. <인터뷰: 강재연 / 오진아 씨 남편> "결혼 생활은 어차피 한국이나 다문화가정이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서로 배려해주고 아껴주고 이렇게 서로 양보하면서 그렇게 살아야 화목한 가정이 되지 자기 주장만 하면 안되잖아요." 도내 다문화 가구 수는 6천 가구에 육박합니다. 하지만 지난해에만 150여 가구가 이혼하는 등 실패로 이어지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때문에 서로에 대한 이해와 배려, 그리고 이들을 바라보는 주변의 따뜻한 시선이 안정적인 정착에 필수 조건이 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석범 KCTV 보도국장> "가장 중요한 거는 도민들이 그들을 바라보는 시선이 이제는 함께하는 우리의 이웃, 함께 살아가는 우리의 공동체라는 시각을 꼭 가져주십사 하는 바램을 부탁드립니다." 4년만에 재개된 러브인 제주 다문화 고향방문 사업. <클로징 : 최형석 기자> "고향방문 사업을 통해 다문화를 바라보는 인식 변화와 함께 다문화 가족들 내에서도 긍정적인 인식이 확산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캄보디아 캄퐁참에서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 2023.12.19(화)  |  최형석
KCTV News7
01:16
  • 오늘의 날씨(12월 19일)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추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7.6도 성산 6.8도로 평년 대비 5도 이상 낮았습니다. 내일은 새벽부터 눈과 비가 내리겠고 기온이 오늘보다 더 떨어져 춥겠습니다. 내일 예상강수량은 5에서 10mm 예상 적설량은 산지에 2에서 7cm, 많은 곳은 10cm 이상입니다. 해안지역은 밤사이 1cm 내외의 눈이 쌓이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4에서 5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지만 낮기온은 5에서 7도로 오늘보다 3도 이상 떨어져 춥겠습니다. 내일 오전 산간지역 대설특보와 함께 제주 대부분 지역에 강풍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제주해상에도 풍랑예비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내일 제주앞바다의 물결은 1.5에서 3.5m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 2023.12.19(화)  |  김수연
KCTV News7
00:55
  • 흐리고 추워…내일, 찬바람 불며 곳에 따라 눈비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내일은 기온이 더 떨어지고 다시 많은 눈이 올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7.6도, 서귀포 8.9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이같은 날씨속에 중산간 이상 지역의 경우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어 차량운행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오전부터 곳에 따라 비나 눈이 오겠습니다. 이번 눈은 밤까지 산지와 중산간 지역에 2에서 7cm, 많은 곳에는 10cm 이상의 적설량을 보이겠습니다. 해안 지역에는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밤부터는 기온이 떨어지면서 1cm 내외의 눈이 오겠습니다. 내일 낮 기온은 5에서 7도로 오늘보다 3도 정도 낮겠고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더욱 추울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3.12.19(화)  |  김경임
KCTV News7
01:10
  • 제주도민 비만율 전국 최고…체중조절 시도 줄어
  • 제주도민의 비만율이 여전히 전국에서 가장 높고 체중조절 시도율도 다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가 올해 19살 이상 5천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에 따르면 비만율은 36.1%로 전년에 비해 0.4%포인트 감소했지만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체중조절 시도율은 62.7%로 전년에 비해 3.4% 감소했으며 전국 평균 66.8%에 비해서도 낮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걷기 실천율은 41%로 전년 대비 5.7%포인트 증가했음에도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왔습니다. 흡연율은 19.1%로 전년 대비 2.8%포인트 감소해 개선추세를 보였으며 월간 음주율은 53.8%로 3.5%포인트 감소했지만 고위험 음주율은 14%로 0.2%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제주도는 내년 2월 중 지역사회건강조사 최종 결과를 확정 발표할 예정입니다.
  • 2023.12.19(화)  |  양상현
  • 교육 발전 특구 설명회 개최…"지역 중심 교육"
  • 정부가 교육 발전 특구 지정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제주에서 이에 대한 설명회가 개최됐습니다. 이 자링서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교육 발전 특구는 수도권 중심에서 지역 중심의 교육 제도를 시행하는 개혁의 시작이라고 말했습니다. 교육 단계별로 체계적이면서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인재를 발굴하고 취업까지 연계해 지역 정부 여건을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교육발전특구로 지정되면 학교 예산과 사업 운영에 있어 자율성이 부여되며 돌봄기능 강화와 특화 교육 과정 등이 운영됩니다.
  • 2023.12.19(화)  |  문수희
KCTV News7
00:51
  • 흐리고 추워, 낮 최고 10도…도로 결빙 '주의'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오전까지 내리던 눈과 비가 그친 가운데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8에서 10도로 평년보다 2도 정도 낮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중산간 이상 지역의 경우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낮 기온이 6도 안팎으로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새벽부터 다시 눈이나 비가 시작돼 내일 밤까지 산지와 중산간에는 2에서 7cm, 많은 곳은 최대 10cm 이상의 눈이 내리겠고, 해안지역에는 5에서 1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3.12.19(화)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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