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7(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내일은 흐리고 기온이 다소 떨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1.3도, 서귀포 23.5도 등으로 평년 기온을 웃돌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새벽부터 아침 사이 곳에 따라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겟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4에서 15도, 낮 기온은 16에서 18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2도 정도 낮겠고, 동부와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흐리고 다소 쌀쌀, 낮 최고 18도
  • 오늘 제주는 흐리고 다소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7에서 18도로 분포하겠습니다. 아침까지 지역에 따라 1mm 미만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3.12.13(수)  |  김경임
  • "의결 없이 특정 후보 지지 선언 위법"…항소 기각
  • 광주고등법원 제주 제1형사부는 지난해 지방선거에서 연합청년회의 의견 수렴 없이 특정 교육감 후보를 지지하는 기자회견을 주도해 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청년회 임원진 2명의 항소를 기각하고 각각 벌금 150만 원과 벌금 100만 원의 원심을 유지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의 행위가 유권자에게 혼란을 초래한 점이 인정된다며 검찰과 피고의 항소를 모두 기각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3.12.13(수)  |  김용원
KCTV News7
00:37
  • 낮 최고 18도…내일부터 다시 많은 비
  • 오늘 제주는 흐리고 평년 기온을 웃돌고 있는 가운데 내일부터 다시 많은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7에서 18도로 나타났고 지형적인 영향으로 제주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졌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아침부터 비가 시작돼 모레까지 제주 전역에 20에서 70mm, 산지 등 많은 곳은 10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3.12.13(수)  |  김경임
  • 경찰, 총선 앞두고 '선거사범 수사 전담팀' 운영
  • 내년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경찰이 선거사범 수사 전담팀을 운영합니다. 경찰청은 제주를 포함한 전국 모든 경찰서에 선거사범 수사 전담팀을 구성하고 단속을 강화합니다. 금품 수수나 허위사실 유포 , 공무원 선거 관여, 선거 폭력, 불법 단체 동원을 5대 선거 범죄로 규정해 계도와 단속을 병행하고 불법 선거 운동에 대해 엄정 대응할 방침입니다.
  • 2023.12.13(수)  |  김용원
KCTV News7
00:42
  • "도교육청 연구용역 부실...오히려 정책 혼선"
  • 예술고와 신제주권 중고교 신설 등 제주도교육청이 추진한 연구용역들이 부실하고 오히려 정책에 혼선을 주고 있다는 지적이 제주도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교육위원회 1차 회의에서 강동우 교육의원은 예술고 신설·전환 타당성 용역진의 경우 3가지 안을 비교·분석해 장단점을 나열했을 뿐 뚜렷한 결론은 제시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신제주권 중·고교 신설 등 타당성 연구용역도 새로운 고교체제 개편안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리는 등 일반인도 예측할 수 있는 결과에 많은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고 꼬집었습니다.
  • 2023.12.12(화)  |  이정훈
KCTV News7
02:42
  • '070 → 010으로' 호텔에 중계기 설치 '구속'
  • 해외에서 건 전화를 국내 발신번호를 바꿔주는 중계기를 도내 호텔 객실에 설치한 20대 중국인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다행히 중계기를 이용한 사기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데, 경찰은 정확한 경위와 함께 상선 등에 대한 추가 조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내 한 호텔 객실에서 네모난 기계가 발견됩니다. 일반 인터넷 공유기처럼 생긴 이 장비는 발신번호 조작 중계기입니다. 070으로 시작되는 해외 번호로 전화를 걸어도 010 번호로 표시되도록 바꿔주는 기계입니다. 지난 달, 통신사를 통해 발신번호 조작이 의심된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경찰이 이상 신호가 감지된 일대를 수색해 지난달 8일과 9일, 제주시내 호텔 객실 2곳에서 중계기를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곧바로 현장에 있던 중계기를 수거했고, 해당 객실에 묵었던 투숙객을 추적해 도내 주택가에서 20대 중국인 불법체류자를 검거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호텔에 설치됐던 중계기는 3일 정도 운영됐지만 현재까지 이로 인한 사기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피의자는 오픈 채팅방을 통해 클린하우스에 넣어둔 중계기를 설치하면 일당을 주겠다고 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계기는 해외에서 건 전화의 발신 번호를 조작해 국내에서 전화한 것처럼 속일 수 있어 검찰이나 금융기관을 사칭하는 보이스피싱 일당이 의심을 피하기 위해 이용하는 기계 가운데 하나입니다. 실제, 지난해 11월 보이스피싱 조직원의 지시를 받아 제주에서 번호 조작 중계기를 운영해 온 20대가 경찰에 검거되기도 했습니다. <인터뷰 : 박만식 / 제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장> "해외 발신 번호가 뜨면 대부분의 국민들이 의심해서 안 받기 때문에 앞에 010이 붙는 번호로 변환시켜주는 역할을 (중계기가) 하는 거거든요. 그만큼 범행을 용이하게 도와주는 초기 단계 역할을 하는 거고. 의심 가는 번호나 내용에 대해서는 전화를 안 받으시거나 문자는 삭제하시는 게 가장 좋습니다." 경찰은 20대 중국인 불법체류자를 전기통신사업법과 출입국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추가 조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화면제공 : 제주경찰청)
  • 2023.12.12(화)  |  김경임
KCTV News7
00:21
  • 주점서 술값 안 내고 도주하려던 50대 체포
  • 제주서부경찰서는 어제 저녁 제주시 연동의 한 주점에서 20만원 상당의 술값을 내지 않고 도주하려던 혐의로 5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특히 도주 하는 과정에서 업주와 실랑이를 벌이다 폭행을 휘두른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 2023.12.12(화)  |  김경임
KCTV News7
00:36
  • 상습 차량·오토바이 절도 10대 2명 구속
  • 제주도내 곳곳을 다니며 상습적으로 차량과 오토바이를 훔치고 도주과정에서 경찰관을 다치게 한 혐의로 10대 2명이 구속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영장 전담판사는 도주 우려 등이 있다며 이들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한편, 구속된 10대들은 지난 10월 25일부터 최근까지 20차례에 걸쳐 주차된 차량과 오토바이 10여대를 훔친 뒤 면허없이 운전하고 자신들을 쫓는 경찰관 2명을 차량으로 쳐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23.12.12(화)  |  김경임
KCTV News7
00:34
  • "학교장 자녀 결혼 학부모 문자 안내" 감사 착수
  • 제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부모들에게 교장 자녀의 결혼식 알림 문자를 보낸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논란이 일자 교육당국이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제주도교육청 공무원 행동강령에 따르면 경조사는 현재 근무하거나 과거에 근무한 기관의 소속 직원이나 자신이 소속된 종교단체·친목 단체 등의 회원 등에 한해 제한적으로만 알릴 수 있고 학부모는 학교장과의 직무관련자로 분류돼 엄격히 금지하고 있습니다.
  • 2023.12.12(화)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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