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7(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내일은 흐리고 기온이 다소 떨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1.3도, 서귀포 23.5도 등으로 평년 기온을 웃돌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새벽부터 아침 사이 곳에 따라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겟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4에서 15도, 낮 기온은 16에서 18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2도 정도 낮겠고, 동부와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흐리고 내일까지 비, 제주 전역 '강풍특보'
  • 오늘 제주는 흐리고 강풍과 함께 비가 내리는 가운데 이번 비는 내일 저녁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어제부터 오늘 오후 4시까지 산남 지역 125mm, 가시리 123mm, 송당 87mm 등 산지와 남부,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20에서 21도로 평년보다 높지만 제주 전역에 강풍특보가 발효되면서 체감온도는 낮았습니다. 제주 전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돼 물결이 제주도앞바다에서 2에서 4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저녁까지 제주 전역에 20에서 70mm, 산지에는 12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햇습니다.
  • 2023.12.11(월)  |  김경임
KCTV News7
03:13
  • 유보통합 현실화 앞두고 '갈팡질팡'
  • 보건복지부의 영유아 보육 사무를 교육부로 이관시켜 업무를 일원화하는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얼마전 국회에서 통과하면서 이른바 유보통합의 첫발을 뗐는데요. 하지만 어린이집과 유치원 간 격차를 해소하고 인력과 조직 개편 등을 어떻게 준비할 지에 대한 계획은 제시되지 않아 어린이집과 유치원 교육현장의 우려는 적지 않습니다. 제주교육당국도 교육현장과의 소통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유아 교육과 보육 시스템의 통합, 이른바 '유보통합'을 위한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이에따라 그동안 자치단체가 맡던 영유아 보육 사무를 시도교육청이 맡게 됩니다. 개정안이 공포되면 6개월 뒤부터 시행되는데 일선 교육 현장에선 우려의 목소리가 적지 않습니다. 당장 이관되는 업무가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인력과 조직 개편이 어떻게 이뤄지는지에 대한 계획이 제시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어린이집과 유치원 간 격차를 해소하고 교육과 보육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유보통합을 추진해왔지만 관련 예산 추계는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 공,사립 유치원 교사들을 대상으로 한 관련 설명회에서도 이 같은 지적이 나왔습니다. 참석한 유치원 교사들은 정부 조직법이 통과돼 유보 통합이 현실화됐지만 그동안 일선 교사들의 의견을 수렴하거나 진척 상황을 공유하려는 제주교육당국의 노력은 찾아 볼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녹취 지금숙 / 제주도사립유치원연합회장 ] "전국 시도단위로 추진단, 협의체도 있고 여러가지 형태의 소통의 장들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제주에는 추진단만 있고 협의체가 없습니다." 특히 밑그림을 그릴 유보통합추진단에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교사가 한명도 참여하지 않고 있다며 비난했습니다. [ 녹취 허지영 / 전교조 제주지부 유치원위원회 위원장 ] "어린이집 교사, 유치원 교사도 의견을 낼 수 있게 포함시켜달라고 요구하고 싶습니다. " 졸속 추진이라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교사들의 불만이 높아지자 직접 해명에 나선 김광수 교육감은 유보통합 추진단에 교사를 참여시키고 교육현장의 의견을 듣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일선 교사들과 소통 부족은 정부 계획이 확정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해명했습니다. [녹취 김광수 / 제주도 교육감 ] "지금 (유보통합) 교육과정이 있는 것도 아니고 재정이 있는 것도 아니고 추진단에서 인력 얘기할 것도 없고 다 중앙정부에서 할 일이거든요. 제주도 자체로 할 것이 없습니다. 솔직히... " 정부조직법 개정안 통과로 유보 통합의 첫발만 뗐을 뿐 이렇다할 후속조치가 없어 이를 둘러싼 혼란과 갈등은 계속될 전망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3.12.11(월)  |  이정훈
KCTV News7
00:40
  • 지난해 제주 신혼부부 5.5% 감소…소득 최하위
  • 지난해 제주지역 신혼부부가 900쌍 가까이 감소한 가운데 평균 소득은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신혼부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지역 신혼부부는 1만 4천 929쌍으로 1년 전과 비교해 5.5%인 874쌍 감소했습니다. 도내 신혼부부의 평균 소득은 5천 149만원으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적었습니다. 또 신혼부부 가운데 85.3%가 대출잔액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들의 대출잔액 중앙값은 1억 2천 482만원으로 조사됐습니다.
  • 2023.12.11(월)  |  김지우
  • 내일까지 강풍 동반 많은 비…산지, 호우특보
  • 오늘 제주는 흐리고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산지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내일 저녁까지 12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겠고 해안가에도 20에서 7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또 오전 사이 강풍특보도 발효될 것으로 보여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20도에서 21도로 평년보다 8도 가량 높겠습니다. 일부 해상에 발효된 풍랑주의보도 점차 확대되겠고 물결이 최고 4m 높이로 높고 바람도 강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 2023.12.11(월)  |  문수희
  • 고향사랑기부제 누적 7억4천여만원...올해 목표액 17%
  • 고향사랑기부제 올해 목표액 달성이 사실상 어려울 전망입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지난 1월부터 10월까지 제주도에 접수된 기부 사례는 5천883건, 기부액은 7억4천7백만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올해 목표액인 40억원에 17% 수준에 그친겁니다. 제주도는 기부액 10만원까지 전액 연말정산 세액 공제 혜택과 30%의 답례품 증정 등을 적극 홍보해 나갈 방침입니다.
  • 2023.12.10(일)  |  이정훈
KCTV News7
00:46
  • 성산고, 내일(11일) 해양계열 특성화고 전환 '논의'
  • 일반고등학교인 성산고등학교를 해양계열 특성화고로 재전환하는 논의가 본격화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성산고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찾기 위해 오늘(11일) 성산포 수협 복지회관에서 학생과 학부모, 동문과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는 성산고 발전방안 포럼을 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포럼엔 한구구해양수산개발원 연구원을 비롯해 해양수산계열 전문가들이 나와 학과 개편 방향과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토론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한편 성산고는 지난 2008년 일반고로 전환한 뒤 15년 만에 다시 해양계열 특성화고 전환을 추진중입니다.
  • 2023.12.10(일)  |  이정훈
KCTV News7
01:45
  • 오늘의 날씨(12월 10일)
  • 주말인 오늘 제주는 낮기온이 23도까지 오르며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3.1도로 12월 역대 두번째로 가장 높은 기온을 보였고 서귀포시와 고산도 각각 22.4도, 22도까지 올라 12월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오후부터 저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곳에 따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모레 낮까지 30에서 80mm 중산간 지역은 100mm 이상 산지는 150mm 이상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제주 지역에는 강풍예비특보와 호우예비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특히, 내일 낮동안 시간당 20에서 40mm의 강한 비가 내리고 돌풍과 천둥번개가 칠 것으로 예상돼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비가 내리는 날씨 속에 아침기온은 15에서 17도, 낮기온은 20에서 22도로 높게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후 모레는 비가 그친 후 낮기온이 12에서 15도로 일시적으로 내려갈 전망입니다. 해상날씹니다. 제주전해상에 풍랑예비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내일부터 제주앞바다에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최고 4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 2023.12.10(일)  |  김수연
  • "전국 여성 CEO 제주연수 일방적 취소" 1인 시위
  • 국내 최대 여성경제인 교류 행사인 여성경영자 연수 장소가 제주에서 전남으로 변경된 것과 관련해 여성경제인협회 제주지회가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여성경제인협회 제주지회는 내일(11일)부터 이틀간 전남 진도에서 열리는 전국 여성 경영자 연수가 사전 협의없이 당초 제주에서 전남으로 변경되면서 행사를 준비했던 제주지회 회원들의 피해가 발생했다며 진도에서 1인 피켓 시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2023.12.10(일)  |  이정훈
KCTV News7
02:28
  • 겨울같지 않은 휴일...해수욕장에 반팔티도 '등장'
  • 최근 겨울같지 않게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주말인 오늘도 종일 따뜻했는데요. 해수욕장에는 한겨울 반팔차림의 나들이객들도 등장했습니다. 기상청은 다음주에도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데요. 다만, 모레 낮까지 많은 비가 예상되는 만큼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의 보돕니다. 겨울 바다에 따뜻한 햇살이 내리쬡니다. 높게 오른 기온에 아이들이 반팔차림을 하고 모래놀이를 즐깁니다. 이번 주말 낮최고기온은 서귀포시 22.4도로 12월 역대 1위, 제주시는 23.1도로 역대 2위의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인터뷰 : 김상균 정설아/관광객> "너무 좋은데요. 바람도 별로 없고 완전히 유채꽃 피게 생겼어요 지금. 날씨가 너무 따뜻해서…." 최근 우리나라에 자리잡은 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따뜻한 남서풍이 강하게 유입되면서 평년보다 7도 이상 높은 기온을 보인겁니다. 주로, 봄,가을철에 보이는 기압계가 형성되면서 당분간 평년보다 높은 기온을 유지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다만, 12일까지 이어지는 요란한 비날씨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12일 낮까지 30에서 80mm 산지 등 많은 곳에는 150mm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이번 비는 초속 20m 이상의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할 것으로 예상돼 시설물 피해와 각종 안전사고에도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비가 내린 후 12일에는 일시적으로 낮기온이 12에서 15도 내외로 떨어지면서 평년수준을 되찾을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이후 다음주 내내 또다시 낮기온이 20도 가까이 오르면서 평년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다 토요일부터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며 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인터뷰 : 윤혜정/제주지방기상청 예보관> "비가 내리면서 12일에 기온이 잠시 누그러지겠지만, 그 이후에는 다시 따뜻한 남서풍이 유입되고 낮 동안 햇볕에 의해 기온이 오르는 효과가 더해지면서 평년보다 6~10도 이상 높은 날씨가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게 벌어지는 만큼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2023.12.10(일)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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