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7(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내일은 흐리고 기온이 다소 떨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1.3도, 서귀포 23.5도 등으로 평년 기온을 웃돌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새벽부터 아침 사이 곳에 따라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겟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4에서 15도, 낮 기온은 16에서 18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2도 정도 낮겠고, 동부와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6
  • 수령 272년 '최고령 왕벚나무' 국가 자산 지정
  • 수령 272년 된 최고령 제주 왕벚나무가 국가 산림 문화 자산으로 지정됐습니다. 산림청은 제주시 봉개동에 있는 왕벚나무가 생태와 경관, 학술 가치가 높다고 판단해 국가 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 고시했습니다. 해당 왕벚나무는 지난 2016년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가 첫 발견했고 높이는 15.5m, 밑동 둘레는 4.49m로 지금까지 알려진 왕벚나무 가운데 가장 큽니다.
  • 2023.12.12(화)  |  문수희
KCTV News7
02:58
  • UAM 미래를 열다 ② 세계 UAM 업계와 나란히 '경쟁'
  • 기획뉴스 'UAM 미래를 열다' 두번째 순서입니다. 어제는 UAM 산업 선점을 위한 치열하게 경쟁하는 전 세계 국가와 기업들의 현지 분위기를 전해 드렸는데요. 오늘은 국내 UAM 산업 실태와 기술개발 수준 등을 보도해 드리겠습니다. KCTV 김승철 김연송 UAM 특집 제작팀이 전합니다. UAM 산업 육성에 우리나라 정부와 기업들도 발빠르게 뛰어들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K-UAM 그랜드 챌리지에 전문가 그룹을 포함한 대기업과 중소기업들까지 대거 참여시켜 UAM 기술개발에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CG IN) 대기업들을 포함한 국내 기업들이 7개의 컨소시엄을 구성했고 단일분야 사업까지 모두 46개사가 K-UAM 그랜드 챌린지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CG OUT) <조재익 도심항공교통정책과 / 국토교통부> 그랜드 챌린지 1단계에서는 기체의 안전성을 확인하고 UAM 운항, 교통관리, 버티포트 운영 등에 대한 정상, 비정상 시나리오 상황들을 가정한 시나리오에 따라서 통합 운용성을 확인하고, 도심 진입 범위를 결정하기 위해 UAM 기체에 대한 운영 환경 소음도를 측정할 예정입니다. 지난달에는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순수 국내기술로 제작한 한국형 UAM 기체 오파브(OPPAV)의 첫 시험비행을 펼쳤습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국내 기업들이 협력해 제작한 오파브는 크기 7m, 1인용 유무인 기체로 평균시속 200Km에 달합니다. <황창전 부장 / UAM연구부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앞으로 오파브 기술개발을 통해서 확보한 핵심기술, 예를 들면 분산전기추진 기술이라든지, 자동자율비행제어 기술,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우리 산업체와 함께 상용화 기체를 만드는데 있어서 이런 기술들이 직접 활용되고 적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UAM의 이착륙장인 버티포트와 승객터미널에 대한 준비도 착실히 이뤄지고 있습니다. 안면인식 탑승 수속 장비와 인공지능 보안검색 장비 등 최첨단 기술이 들어간 빠른 탑승 수속 과정이 특징입니다. 한국공항공사도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UAM 산업 인프라 조성에 적극적입니다. <정민철 단장 / IAM 사업단 한국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는 그동안 항공기가 움직이는 것에 대해 공항을 운영했고 교통관리시스템을 운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로운 항공 교통시스템에서도 이착륙장 운영, 건설과 교통관리시스템 개발을 하는 것에 집중을 하고 있습니다. 2025년 K-UAM의 상용화와 세계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우리 정부와 기업들의 도전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연송입니다.
  • 2023.12.12(화)  |  김승철
KCTV News7
00:57
  • 오늘의 날씨 (12월 12일)
  •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오늘 밤까지 5mm 미만의 더 내리겠고, 제주 동부와 남부지역은 소강상태에 들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1.6도, 서귀포가 16.3도 등으로 분포해 쌀쌀했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0에서 11도, 낮 기온은 17도로 분포해 평년보다 4에서 5도 정도 높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3.12.12(화)  |  김경임
KCTV News7
03:53
  • UAM 미래를 열다 ③ 새로운 도전, 최초 관광형 UAM 주목
  • 기획뉴스 UAM 미래를 열다, 오늘은 마지막 세번째 순서로 대한민국 최초의 관광형 UAM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는 제주도의 구상과 전망을 짚어봤습니다. KCTV 김승철 김연송 특집 제작팀이 전합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9월 한국공항공사, 한화시스템, SK텔레콤과 업무협약을 맺고 UAM 산업에 본격 뛰어들었습니다. 대한민국 최초 관광형 UAM 상용화를 목표로 기업 유치와 관련 학과 개설 등을 통한경제적 파급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시자(2022년 9월)> "J-UAM 드림팀이 제주 UAM 상용화 목표를 달성하여 국내 최초, 나아가 세계 선두권에 설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습니다." 업무협약 이후 후속조치도 하나 둘 선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6월에는 UAM VR 체험관을 만들어 UAM을 타고 제주를 여행하는 간접 체험관이 들어서는가 하면 최근 열린 UAM 컨퍼런스에서는 UAM 이착륙장인 버티포트 실체가 처음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CG IN) 우선 제주공항에서 성산항까지, 성산항에서 제주국제컨벤션세터를 운항하는 노선을 시작으로 장기적으로는 18개의 버티포트를 건설해 제주도 전역에 대한 UAM 노선 운항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CG OUT) <씽크 : 윤기동 한국공항공사 차장> "버티포트 시설에 대한 규모 산정 기준을 마련하고 개략 설계도면과 조감도 제작을 통해 향후 진행될 버티포트 건설 과정에 대한 기간 단축 등 선제적 대응과 나아가 버티포트 산업 표준을 선도하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제주도는 관광형 UAM 상용화를 시작으로 공공형, 교통형으로 확장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CG IN) 이같은 계획이 원활히 이뤄질 경우 2040년 UAM 관광형 수요는 36만여 명, 응급수요 1만 5천여 명, 교통수요는 160만 명까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CG OUT) 제주도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기업들도 다른 지역에 비해 제주형 UAM 산업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신용식 부사장 / SK텔레콤> 제주도의 UAM은 관광이라는 목적, 관광을 수단으로서 관광을 제공하기 위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관광의 수단으로서 굉장히 좋고 유리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전정규 팀장 / UAM 사업개발팀 한화시스템> 우리나라는 굉장히 Advance Technology 신기술에 대한 국민들의 수용성이 높고, 빨리 IT 기술 변화에 맞춰서 이용하려고 하는 니즈(필요성)가 객관적으로 많은 전문가들이 높은 나라라고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 나라보다도 빨리 대중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그런 미래 모빌리티 교통수단으로서의 에어택시가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들도 많습니다. 무엇보다 안전성과 소음문제에 대한 검증과 함께 버티포트를 포함한 여러 인프라의 체계적인 시설과 운영이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또한 제주 상공을 안전하게 날아다닐 수 있도록 항공법을 비롯한 각종 법률 개정을 통한 규제특례도 과제입니다. 새로운 미래교통수단, 그리고 1차산업과 관광산업 위주에서 새로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의 전환에 도전하고 있는 제주도의 미래에 거는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KCTV는 지난 6개월간 국내외 수많은 국가와 기업들이 UAM 산업을 선점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현장을 촬영하고 취재한 KCTV 특별기획 'UAM 미래를 열다' 특집 프로그램을 내일 첫 방송합니다. KCTV 뉴스 김연송입니다.
  • 2023.12.12(화)  |  김승철
  • 제주대, 29일까지 진로취업수기 공모전 개최
  • 제주대학교가 도내 대학생과 청년을 대상으로 오는 29일까지 진로 취업 수기를 공모합니다. 이번 공모전은 프로그램 참여 후기와 진로취업 활동 후기로 나눠 진행되며 최근 2년 이내 제주대학교 진로취업 프로그램 참가자는 누구나 가능합니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작품은 제주대총장상과 상금이 수여됩니다.
  • 2023.12.12(화)  |  이정훈
  • 비 내리며 '쌀쌀'…밤까지 강풍·풍랑특보 (9시)
  • 오늘 제주는 비가 내리며 쌀쌀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13도에서 16도로 어제보다 5도 가량 낮겠습니다. 비는 오늘까지 5에서 10mm가 더 내리겠습니다. 제주도전역에 강풍주의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밤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습니다. 해상에도 제주도앞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중이고 물결이 최고 4m 높이로 일고 바람도 강해 일부 소형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겠습니다.
  • 2023.12.12(화)  |  문수희
KCTV News7
00:19
  • 한림읍 해상서 신원 미상 남성 시신 발견
  • 오늘 오전 9시 10분쯤 제주시 한림읍 어판장 인근 해상에서 사람이 물에 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출동해 숨져있는 남성의 시신을 인양했으며 해당 남성의 신원과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3.12.12(화)  |  김경임
KCTV News7
00:40
  • 저녁까지 곳에 따라 비…찬바람 불며 '쌀쌀'
  •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오늘 저녁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10mm의 강수량을 보일 전망입니다. 오늘 낮 기온은 13에서 16도로 어제보다 5도 정도 낮아 쌀쌀하겠고 곳에 따라 초속 20m 내외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4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낮 기온이 17도 안팎으로 나타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3.12.12(화)  |  김경임
KCTV News7
00:57
  • 호텔에 번호 변작 중계기 설치 20대 불체자 구속
  • 제주경찰청은 제주시내 호텔 객실에 발신 번호 변작 중계기를 설치한 혐의로 20대 중국인 불법체류자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제주 시내 호텔 객실 2곳에 해외 번호를 국내 휴대전화 발신 번호처럼 표시되도록 바꿔주는 중계기를 설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통신사의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해 지난달 8일과 9일 제주시 연동의 호텔에 설치된 중계기를 수거했으며 이로 인한 사기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조사에서 피의자는 클린하우스에 놓아둔 중계기를 설치하면 수당을 주겠다고 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이번주 중으로 피의자 조사를 마무리 해 전기통신사업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넘길 예정입니다.
  • 2023.12.12(화)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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