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1(화)  |  이정훈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제주지부가 성명서를 통해 제주도교육청이 어제(20일) 발표한 올해 제1회 추경예산안이 교실 지원을 외면했다며 비판했습니다. 도내 교직원 173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92% 이상이 올해 학교 예산이 줄었다고 답했으며 실제로 교육활동이 취소·축소된 사례가 다수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이번 추경에서도 가장 큰 비중은 시설비에 배정돼 학년 초부터 위축된 교실 수업과 학생 지원은 여전히 회복되지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교실 교육예산 복원과 대규모 사업 우선순위 재검토 등의 즉각 시행을 촉구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0
  • 맑고 포근, 주말 관광객 13만…내일도 맑음
  • 주말인 오늘 제주는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 20도, 서귀포 20.8도를 기록했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주말동안 13만 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아 모처럼 개인 제주의 봄 정취를 즐겼습니다. 근로자의 날이자 월요일인 내일도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아침 기온 11에서 14도, 낮 기온 20에서 21도로 예상되며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클 수 있어 건강관리에 유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 2023.04.30(일)  |  허은진
KCTV News7
00:34
  • 어제 하루 제주 코로나 신규 확진 177명
  • 어제(29일)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로 177명이 나왔습니다. 168명은 제주도민, 나머지 9명은 도외 또는 해외 입국 사례입니다. 연령대별로 보면 20살 미만이 41명, 20대에서 50대까지 99명, 60살 이상 37명입니다. 최근 일주일간 연령대별 확진현황을 보면 40대가 17%로 가장 많고 다음이 60대로 15.4%, 30대 15% 순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격리중인 확진자는 1천 13명, 위중증 환자는 없습니다.
  • 2023.04.30(일)  |  양상현
KCTV News7
01:07
  • 오늘의 날씨 (4월 30일)
  • 일요일인 오늘 제주는 맑고 포근한 봄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 혁신도시 내 기상과학원이 22.4도를 기록하며 가장 높았고 제주 20도, 서귀포 20.8도, 성산 20.2도, 고산 19.2도를 나타냈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다른 나라에서 유입되는 미세먼지의 영향으로 제주에서는 밤에 일시적으로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11에서 14도, 낮 기온은 20에서 21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다만 모레까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내외로 크게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해상 날씨입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주간 날씨입니다. 모레까지 맑은 날씨가 이어지다 수요일엔 흐리고 목요일에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 2023.04.30(일)  |  허은진
KCTV News7
00:31
  • 연휴 첫 날 흐리고 비…관광객 4만 4천여 명
  • 사흘 동안 이어지는 황금연휴 첫날이자 주말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지역에 따라 비가 내렸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외도가 22.5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21.1도, 서귀포가 18.9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산간 이상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차량운행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어제부터 제주에는 4만 4천여 명의 관광객이 찾아 황금 연휴를 즐기고 있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을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3.04.29(토)  |  김경임
KCTV News7
00:31
  • 오름서 길 잃은 관광객 6명, 드론 수색해 구조
  • 어제(28일) 오후 1시 20분쯤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 동거문이 오름 주변에서 트래킹을 하던 관광객들이 길을 잃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제주도자치경찰단 동부행복센터가 드론을 띄워 수색작업을 벌인 끝에 15분 만에 관광객들을 발견했습니다. 지리정보시스템을 통해 추적한 신고자의 정확한 위치를 소방에 전달해 길을 잃은 관광객 6명을 모두 구조할 수 있었습니다. 이들 모두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3.04.29(토)  |  김경임
KCTV News7
00:15
  • 어제 신규 확진 179명…위중증 환자 없어
  • 어제(28일) 하루 제주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로 179명이 나왔습니다. 172명이 제주도민이며 나머지 7명은 도외 또는 해외 출신입니다. 격리중인 확진자는 946명이며 위중증 환자는 없습니다.
  • 2023.04.29(토)  |  양상현
KCTV News7
00:43
  • 오늘의 날씨 (4월 29일)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제주 전역에 비가 내렸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외도가 22.5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21.1도, 서귀포가 18.9도 등을 보였습니다. 내일 제주는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0에서 11도, 낮 기온은 18에서 21도로 포근하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3.04.29(토)  |  김경임
KCTV News7
03:02
  • 극단적인 기후 변화…"탄소 배출 줄여야"
  • 2천년대 이후 제주에도 이상 고온과 집중 호우 같은 기상 현상이 잦아지고 있습니다. 지금 처럼 탄소 배출량이 지속될 경우 극단적인 기후 변화가 가속화될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2007년 태풍 나리 내습으로 14명이 숨지고 1천 3백억원의 재산피해가 나면서 제주도 전체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습니다. 당시 하루 동안 내린 비는 420mm로 관측 이래 역대 가장 많았습니다. 일 최대 강수량 상위 네 개 태풍 가운데 세 개가 2천년대 이후에 집중됐습니다. 지난해 8월 10일에는 일 최고기온이 37.5도까지 오르며 제주도 기상 역사 100년 통틀어 가장 더웠습니다. 반면 일 최저기온은 이전 보다 높아지는 등 이상 기온 현상은 가속화되고 앞으로 더 심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충기 / 제주지방기상청 예보과장> "제주도의 기후 변화를 보면 과거에 비해 극한 기상이 더 많이 나타나게 됩니다. 단지 강수일수나 현상 자체는 적어지는 추세지만 한 번 나타날 때 더 극한 현상이 나타나는 추세이기 때문에 피해 위험도 더 커지는 것 같습니다." 특히 산업화와 인간 활동에 의해 배출되는 탄소는 기후 변화를 부추기는 요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국립기상과학원 연구 결과 현재 수준으로 탄소 배출이 지속될 경우 2천년대 말 제주는 폭염 일수가 지금보다 60일 가까이 늘어나고 온난 일수는 90일 넘게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강수량 총량은 큰 변화가 없지만 집중 호우나 상위 5%의 강한 비가 오는 날이 늘어나는 등 탄소 배출은 극단 적인 기상 현상과 깊은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변영화 / 국립기상과학원 기후변화예측연구팀장> "극한 기후의 영향을 많이 받을 수밖에 없을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특히 태풍의 경우 우리가 과거에 겪어보지 못했던 정도의 강한 바람과 비를 가진 태풍이 실제로 올라올 확률들이 앞으로 탄소 배출에 따라서 점점 더 높아질 것으로 내다보는 측면도 많기 때문에..." 제주는 지난 30년 사이 온실가스 배출량이 120만 톤에서 410만 톤으로 3배 이상 급증했습니다. 하지만 현재 추진되는 정책으로는 2030년 온실가스 배출량 40% 감축 목표 달성이 불투명하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강민협 / 탄소중립기술원 원장> "공공건물이나 학교, 병원, 마트 그리고 운전하는 수송 이런 분야에서 온실가스 저감이 가능한 부분이 비산업부문인데 이 비산업부문에 대한 온실가스 저감이 바로 지자체의 역할이거든요." 계절이 사라지고 극단적인 강우로 지하수위마저 줄어들 수 있는 기후 위기가 도래하지 않도록 탄소 저감을 위한 제도적 장치와 도민 참여가 절실해 보입니다. KCTV 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그래픽 이아민)
  • 2023.04.28(금)  |  김용원
KCTV News7
02:39
  • "과음 안 돼요" 음주 문화 개선 캠페인
  • 코로나가 완화돼 그동안 미뤄왔던 각종 모임들이 늘어나면서 최근 들어 술 약속도 많으실텐데요. 지나친 음주는 자신의 건강을 해칠 뿐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막대한 피해를 줄 수도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가 음주 문화 개선을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신나는 노래가 흘러 나오고 건배사를 하며 취한 사람들. 회식이 끝나자 한 여성이 술을 마신 상태로 차량에 시동을 겁니다.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하다가 결국 사고를 냅니다. 경찰에 붙잡히자 변명을 늘어놓습니다.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 안 했어요." 과도한 음주가 삶에 미치는 악영향을 주제로 한 연극 공연입니다. 제주도가 음주 문화 개선을 위해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구성된 연극 공연은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한 쪽에서는 음주 고글 체험이 한창입니다. 만취 상태일 때 눈 앞에 나타나는 현상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겁니다. 고글을 쓴 체험객들은 비틀거리며 걸어갑니다. 이번 캠페인에는 제주경찰청과 도로교통공단 등 유관기관 12곳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시민들은 음주 고글 체험과 금주 상담 등 여러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건전한 음주 습관에 대해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고기훈 / 제주시 도남동> "음주 운전을 경험해 보지는 않았지만 해서는 안 될 행동이기도 하고. (음주 고글을) 직접 써 보니까 길이 어느 방향으로 가야 하는지 그런 게 분간이 어려워서 확실히 음주의 위험성이 크게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코로나 완화로 그동안 미뤄왔던 각종 모임과 술자리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제주도는 건전한 음주 문화를 만들기 위해 각종 교육과 함께 홍보활동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강석찬 / 제주도 안전정책과장> "일회성 행사가 아니고 계속해서 이런 행사를 관광 성수기에 주기적으로 해 나갈 계획인데요. (유동인구가 많은) 관광지나 공항 이런 곳을 중심으로 해서 도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들겠습니다." 전국에서 2번째로 높은 제주 지역 고위험 음주율. 건전한 음주 습관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도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 2023.04.28(금)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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