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1(화)  |  이정훈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제주지부가 성명서를 통해 제주도교육청이 어제(20일) 발표한 올해 제1회 추경예산안이 교실 지원을 외면했다며 비판했습니다. 도내 교직원 173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92% 이상이 올해 학교 예산이 줄었다고 답했으며 실제로 교육활동이 취소·축소된 사례가 다수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이번 추경에서도 가장 큰 비중은 시설비에 배정돼 학년 초부터 위축된 교실 수업과 학생 지원은 여전히 회복되지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교실 교육예산 복원과 대규모 사업 우선순위 재검토 등의 즉각 시행을 촉구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흐리고 포근, 저녁부터 비…내일까지 최대 60mm 이상
  • 오늘 제주는 흐리고 평년 기온을 웃돌아 포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0에서 23도로 평년보다 2에서 3도 정도 높겠습니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저녁부터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저녁까지 제주 전역에 10에서 40mm, 산지 등 많은 곳은 6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흐리고 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3.04.28(금)  |  김경임
  • 어제 코로나 신규 확진 166명
  • 어제(27일) 하루 제주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로 166명이 나왔습니다. 1명을 제외한 나머지 모두 제주도민입니다. 연령대별로 보면 20살 미만이 15명, 20대에서 50대까지 94명, 60살 이상이 57명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재 격리중인 확진자는 926명이며 위중증 환자는 없습니다.
  • 2023.04.28(금)  |  양상현
KCTV News7
00:36
  • 제주기상 100주년 기념 문화제 열려
  • 제주지역 기상관측 100주년을 맞아 제주기상 100주년 기념 문화제가 오늘 제주지방기상청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문화제는 제주지방기상청에서 열린 제주기상100주년 기념식을 시작으로 유공자포상과 기념석 제막 행사 등이 진행됐습니다. 오후에는 제주기상 100년 기후위기와 제주의 미래라는 주제로 전문가 토론회가 마련됩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1923년 5월, 제주시 건입동에 제주측후소라는 명칭으로 세워져 100년 동안 같은 장소에서 기상관측을 실시해왔습니다.
  • 2023.04.28(금)  |  김수연
KCTV News7
00:45
  • 다음달부터 한라산 입·하산 시간 조정
  •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가 다음달(5월)부터 입산과 하산 시간을 조정합니다. 입산시간은 당초 오전 5시30분에서 5시로 당겨졌으며 코스별 탐방시간도 최저 30분에서 최장 1시간까지 연장됩니다. 어리목과 영실코스는 오후 2시에서 오후 3시까지로 윗세오름 대피소는 오후 1시30분에서 2시로, 성판악코스는 진달래밭 대피소를 기준으로 낮 12시30분부터 오후 1시로 조정됩니다.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하절기에도 고지대의 불규칙한 날씨변동에 따라 충분한 여벌 옷과 음료 등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23.04.28(금)  |  양상현
  • 흐리고 포근, 저녁부터 비…내일까지 최대 60mm 이상
  • 오늘 제주는 흐리고 평년 기온을 웃돌며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0에서 23도로 평년보다 2에서 3도 정도 높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여 야외활동에 별다른 지장은 없겠습니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저녁부터 산지와 남부를 중심으로 비가 시작돼 내일 저녁까지 제주 전역에 10에서 40mm, 산지 등 많은 곳은 6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3.04.28(금)  |  김경임
KCTV News7
02:46
  • KCTV 개국 28주년..."서비스, 품질 고도화"
  • KCTV 제주방송이 오늘(1일)로 개국 28주년을 맞았습니다. 그동안 다양한 프로그램과 앞선 방송 기술로 본연의 역할에 충실해 왔는데요. 앞으로도 서비스와 품질 고도화 등 보다 나은 방송통신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기반 구축에 투자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보도에 최형석 기자입니다. 지난 1995년 5월 1일 출범한 KCTV제주방송. 출범 당시 핵심 기능이었던 난시청 해소라는 역할을 넘어 방송통신 기술의 고도화에 나서고 있습니다. 고화질 HD 방송 서비스를 지난 2011년 7월 시작한데 이어 시청자들이 보다 선명한 화질과 더 빠른 통신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반 구축에 꾸준한 투자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광케이블인 FTTH를 제주 전역으로 확장해 방송 뿐 아니라 인터넷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이고 안정성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올 하반기에는 광 전송망을 우도 지역으로 확대해 보다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케이블TV 업계 최초로 IPTV 기반의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이에따라 이제는 TV에서 곧바로 넷플리스와 같은 OTT 서비스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유석원 / KCTV제주방송 디지털 기술팀장> "국내외 다양한 OTT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구글 안드로이드 서비스를 탑재하여 유튜브, 음성검색, 그리고 앱스토어를 통해서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자체 전송망을 기반으로 와이파이를 활용한 특화 서비스도 지난해 2월부터 상용화에 들어갔습니다. 웨이크업(WAKE UF) 앱을 설치만 하면 제주 뿐 아니라 도 외에서도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제주의 각종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이렇게 축적된 데이터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마케팅 솔루션으로 제공돼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구상입니다. KCTV는 이와함께 매일 아침 7시부터 2시간 마다 보도하는 뉴스를 통해 도민들에게 다가서고 있습니다. 다양한 정보 전달 뿐 아니라 제주의 현안을 깊이 있게 보도하고 차별화를 통해 지역 여론을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방송분야 뿐 아니라 다양한 문화행사와 체육행사 개최를 통해 지역 언론의 역할을 다해오고 있습니다. 지난 28년 동안 끊임없는 시도로 성장을 거듭해온 KCTV제주방송. 앞으로도 방송통신 기술의 고도화와 서비스 품질 향상을 통해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나갈 계획입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 2023.04.28(금)  |  최형석
KCTV News7
02:53
  • 4·3 왜곡-비하 '윤리위 제소'…고소 잇따라
  • 4.3 유족회를 비롯한 도내 70여 단체가 4.3 왜곡과 비하 발언을 한 국민의힘 태영호, 김재원 최고위원을 당 윤리위원회에 제소했습니다. 국민의힘 당 차원의 사과와 입장 표명도 요구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보수, 극우 정당과 단체가 현수막 철거를 지시한 양 행정시장을 고소했고 서북청년단도 집회를 막은 유족회와 민주노총 관계자를 고소하는 등 75주년을 맞은 제주 4.3이 갈등과 대립으로 얼룩지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4.3 진상보고서 내용을 부정하고 4.3은 북한 지령이라는 망언을 한 국민의힘 태영호 최고위원. 4.3 추념일을 격이 낮은 기념일이라고 비하 발언을 한 국민의힘 김재원 최고위원. 4.3 유족회를 비롯한 70여 단체는 당초 21일까지 공식적인 사과와 중앙당 차원의 입장 표명을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아무런 대응이 없었고 김재원 최고위원도 사과 방문 당시 당과는 거리를 둔 개인 일정이라고 선을 그으면서 유족들의 반발을 샀습니다. 결국 유족회가 두 위원을 국민의힘 윤리위원회에 제소했습니다. 두 최고위원은 국민 정서와 동떨어진 언행으로 국민의힘 당헌에 있는 품위 유지를 위반했고 희생자와 유족의 명예를 훼손하여서는 안되다는 4.3 특별법 13조 권익 보호 조항을 어겼다면서 엄중히 징계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이와 함께 당내 최고위원들의 4.3 역사왜곡과 망언에 대한 당의 공식적인 입장과 사과의 뜻을 분명히 밝히라고 촉구했습니다. 국민의힘 윤리위원회는 다음 달 초 두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 여부를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창범 / 4.3 희생자 유족회장> "유족분들은 국민의힘의 공식적인 입장 표명과 방지 대책을 요구했었는데 미치지 못하다 보니까 제소하게 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보수정당과 극우 단체들의 고소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달 초 보수단체가 4.3 왜곡 현수막 철거를 지시한 양 행정시장을 고소했고 25일에는 우리공화당 등 4개 정당과 단체가 또 다시 행정시장을 검찰에 고소했습니다. 이 밖에 4.3 추념식 당일 집회를 예고했던 서북청년단도 집회를 막은 유족회와 민주노총 관계자들을 집시법 위반과 손괴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4.3 75주년을 맞았지만 전례 없는 4.3 흔들기와 역사 왜곡, 물리적 충돌에 이은 형사 고소까지 이어지면서 화해와 상생의 가치가 퇴색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그래픽 소기훈)
  • 2023.04.27(목)  |  김용원
KCTV News7
02:23
  • 직접 키운 대마 상습 흡연 2명 구속
  • 집에서 마약류인 대마를 직접 키워 상습적으로 피워온 혐의로 20대 남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현장에서는 직접 키워 건조하던 대마가 발견되기도 했는데, 이들은 해외 사이트를 통해 대마 씨앗과 재배 장비 등을 구입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경찰이 오피스텔 안으로 들이닥칩니다. 잠옷 차림의 여성이 당황하며 경찰들을 가로막습니다. <싱크 : 경찰> "(아, 냄새 확 나네.) 압수수색 영장이 발부돼 가지고." 방으로 들어서자 한 쪽에 검은 암막이 설치돼 있고, 그 안에는 초록색 풀들이 옷걸이에 잔뜩 널려 있습니다. 대마 잎을 건조하고 있는 겁니다. 주거지에서 직접 대마를 키우고 상습적으로 피워 온 혐의로 20대 남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월부터 최근까지 제주시내 한 오피스텔에서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장에서 발견된 대마초는 88.6그램. 시가로는 1천 700만원 상당으로 170여차례를 피울 수 있는 양입니다. 경찰은 이와 함께 대마를 키우는 데 사용한 암막과 화분, 비료 등을 압수했습니다. <스탠드업 : 김경임> "피의자들은 해외 사이트에서 구매한 대마 씨앗을 이렇게 각종 장비를 이용해 직접 재배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지인 관계로 지난해 말 해외 사이트를 통해 대마 씨앗과 재배 시설 등을 구입하고 재배 방법을 스스로 익힌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피의자들은 호기심에 대마를 접했다고 진술했는데, 이미 수 십 차례에 걸쳐 피운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습니다. <인터뷰 : 정철운 / 제주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장> "주민으로부터 이상한 냄새가 난다는 신고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현장을 확인했고 호실까지 특정한 후에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고 현장 급습해 가지고 피의자들을 검거했고 현장에서 건조 중인 대마초를 압수하게 된 것입니다." 경찰은 마약류 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20대 남녀 2명을 구속하고 제3자에게 판매했는지 등 여죄를 추궁하고 있습니다. 최근 마약 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는 만큼 경찰은 대대적인 단속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화면제공 : 제주경찰청)
  • 2023.04.27(목)  |  김경임
KCTV News7
00:37
  • 동성 제자 추행한 30대 교사 징역 4년 구형
  • 동성 제자 5명을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교사에게 검찰이 징역 4년을 구형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강제 추행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37살 A 교사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4월부터 도내 한 고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면서 교내 상담실 등에서 학교 제자 5명을 12번에 걸쳐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재판부는 오는 6월 선고를 내릴 예정입니다.
  • 2023.04.27(목)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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