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1(화)  |  이정훈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제주지부가 성명서를 통해 제주도교육청이 어제(20일) 발표한 올해 제1회 추경예산안이 교실 지원을 외면했다며 비판했습니다. 도내 교직원 173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92% 이상이 올해 학교 예산이 줄었다고 답했으며 실제로 교육활동이 취소·축소된 사례가 다수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이번 추경에서도 가장 큰 비중은 시설비에 배정돼 학년 초부터 위축된 교실 수업과 학생 지원은 여전히 회복되지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교실 교육예산 복원과 대규모 사업 우선순위 재검토 등의 즉각 시행을 촉구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대 정문서 택시-승용차 추돌사고, 3명 부상
  • 어제 오후 4시 35분쯤 제주시 아라동 제주대학교 정문 앞 회전교차로에서 택시가 앞서 가던 승용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40대 택시운전사를 포함해 승객 등 모두 3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3.04.26(수)  |  김경임
KCTV News7
03:50
  • "日 오염수 방류 반대…정부 적극 대응해야"
  • 제주 도민 10명 가운데 9명이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반대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또 오염수가 방류되면 제주 수산업과 해양 생태계에도 심각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하면서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을 바라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일본 정부가 빠르면 오는 6월이나 7월쯤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를 방류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일부 방사능은 제거할 수 없고, 이같은 오염수가 해류를 따라 우리나라까지 영향을 줄 것으로 우려되고 있고 반발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일본의 오염수 방류 움직임에 대해 제주도민은 어떤 입장일까? 제주와미래연구원이 19살 이상 제주도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오염수 방류에 대해 응답자의 92.1%가 반대 의견을 밝혔습니다. 뒤 이어 현실적으로 어쩔 수 없다가 5.6%,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2.3%에 불과했습니다. 오염수가 방류되면 제주 수산업과 해양 생태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묻는 질문에는 심각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의견이 96.5%를 차지했고, 심각하지 않을 거라는 의견은 1.6%에 그쳤습니다. 오염수 방류 이후 제주 수산물 구매 의향을 묻자 방사능 안전성이 인증된 수산물만 구매하겠다는 의견이 57%로 가장 많았고, 모든 수산물을 구매하지 않겠다는 의견도 26.2%로 나타나 오염수 방류가 소비자들의 수산물 구매결정에 영향을 줄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도민들은 오염수 방류가 제주 관광산업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응답자의 65.2%가 제주 관광 산업에 심각한 피해를 줄 것이며, 27.4%는 현재보다 다소 침체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후쿠시마 오염수가 방류되기 전 정부 차원에서 반대의견을 표명하고 방류를 막아야 한다는 의견이 71.9%로 가장 많았고, 또 주변국과 협력해 객관적인 방사능 검사를 하고 (48.7%) 방류여부를 결정해야 한다고 응답했습니다. 오염수가 방류된다면, 원산지 표시 강화와 함께 방사능 안전성 인증제를 실시하고 일본산 수산물을 전면 금지와 정부와 제주도 차원에서 수산업 등 피해 실태를 조사해 이를 지원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오염수 방류로 피해가 발생한다면 보상 책임이 일본정부에 있다는 의견이 77.4%, 한국정부 책임이라는 답은 18.1%로 나타났습니다. <김동만 / 제주와미래연구원 원장> "원전 오염수 방류에 대해서 굉장히 큰 위기감과 불안감을 갖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제주도의 해양 생태계라든가 수산업에 대한 큰 피해가 있을 것이라고 보고 있고. 그다음에 안전한 먹거리, 수산업과 관광 산업의 붕괴 이러한 것들을 굉장히 우려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번 인식조사는 제주와미래연구원이 리서치플러스조사연구소에 의뢰해 만 19살 이상 도민 747명을 대상으로 지난 19일부터 이틀 간 모바일 설문지로 비대면 통신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플러스마이너스 3.58% 포인트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CG : 소기훈)
  • 2023.04.25(화)  |  김경임
KCTV News7
00:48
  • 국보법 위반 호송차 막은 2명 영장 …시민단체 '반발'
  •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된 피의자 호송 과정에서 경찰과 충돌을 빚은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2명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한 가운데 시민단체가 반발하고 있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3월 제주교도소 앞에서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된 피의자 2명이 탑승한 호송차량을 막아서고 충돌 과정에서 경찰관 3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공안탄압 제주대책위원회는 오늘 오후 제주지방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주나 증거인멸 가능성이 없는 여성 농민과 학교 급식 노동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한 것은 공권력 남용이라며 철회하라고 주장했습니다.
  • 2023.04.25(화)  |  김경임
KCTV News7
00:25
  • 지인 폭행 40대 구속 송치…지명 수배범
  •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달 중순쯤 제주시내 공영 주차장에서 술을 마시다 지인을 폭행한 혐의로 40대 A씨를 검거하고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지난 2021년 9월에도 함께 술을 마시던 지인을 술병으로 다치게 하는 등 특수 상해 혐의로 지명 수배가 내려진 상태였습니다.
  • 2023.04.25(화)  |  김용원
KCTV News7
00:26
  • 말다툼 중 맥주병 휘두른 中 불체자 3명 구속
  • 제주서부경찰서는 말다툼을 하다가 중국인 남성에게 맥주병을 휘두른 혐의로 불법체류중국인 3명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8일 밤 제주시 연동의 한 식당에서 술을 마시고 말다툼을 하던 중 중국인 남성 A씨에게 맥주병을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도 폭행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3.04.25(화)  |  김경임
KCTV News7
00:45
  • 오늘의 날씨 (4월 25일)
  • 오늘 제주는 종일 흐리고 곳곳에 비가 내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3도 내외로 평년보다 4도 이상 낮아 다소 쌀쌀했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평년기온을 회복하며 포근할 전망입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9에서 11도, 낮기온은 16에서 20도로 오늘보다 4도 정도 오르겠습니다. 내일 제주해상의 물결은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3.04.25(화)  |  김수연
KCTV News7
01:26
  • "日 오염수 방류, 수산 비롯 관련업계 영향 심각"
  • 일본의 원전 오염수 방류가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실제 이뤄질 경우 수산업계를 비롯한 관련 산업에 미칠 영향이 클 것이라는 설문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제주와미래연구원이 지난 19일부터 이틀간 제주도민 19살 이상 747명을 대상으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대한 모바일 설문지에 대한 비대면 통신조사결과 실제 오염수가 방류된다면 제주 수산물을 아예 구매하지 않겠다라는 응답이 26.2%, 안전성이 인증된 수산물에 한해 구매하겠다는 응답이 57%에 이르렀습니다. 제주 수산업과 해양 생태계에 미칠 영향에 대해 응답자의 96.5%가 심각하다고 응답했고 제주관광산업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도 65.2%가 심각한 피해를 입을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실제 방류에 따른 대응 방안으로 원산지 표시 강화와 방사능 안전성 인증제 실시 의견이 61.7%, 일본산 수산물의 전면 금지 55.4% 순을 보였습니다. 피해 보상 책임과 관련해 77.4%는 일본 정부가 책임져야 하며 18.1%는 대한민국 정부라고 응답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조사에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플러스마이너스 3.58%입니다.
  • 2023.04.25(화)  |  양상현
KCTV News7
00:33
  • 인제사거리 인근서 3중 추돌 사고, 1명 다쳐
  • 오늘 새벽 5시 10분쯤 제주시 인제사거리 인근에서 음식물 쓰레기 수거차량이 또다른 수거차량과 택시를 잇따라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음식물 쓰레기 수거 차량 조수석에 타 있던 30대 남성이 다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3차로를 달리던 음식물 쓰레기 수거차량이 택시를 피하기 위해 급히 차선을 바꾸는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3.04.25(화)  |  김경임
KCTV News7
00:45
  • 코로나 '목사 부부' 손배소송…법원, 화해 권고
  • 제주도가 코로나 동선을 숨긴 목사부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 대해 법원이 화해를 권고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1민사부는 제주도가 지난 2020년 10월, 목사부부를 상대로 제기한 1억 2천만 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에 대한 마지막 변론기일에서 양측에 화해를 권고했습니다. 화해 결정이 이뤄지면 관련 소송은 2년 6개월 만에 모두 마무리됩니다. 목사 부부는 코로나 19가 확산하던 지난 2020년 8월 확진됐지만 동선을 숨기면서 다수의 확진자를 발생시킨 혐의 등으로 형사 재판에서 각각 징역 8월에 집행유예 1년이 확정됐습니다.
  • 2023.04.25(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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