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1(화)  |  이정훈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제주지부가 성명서를 통해 제주도교육청이 어제(20일) 발표한 올해 제1회 추경예산안이 교실 지원을 외면했다며 비판했습니다. 도내 교직원 173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92% 이상이 올해 학교 예산이 줄었다고 답했으며 실제로 교육활동이 취소·축소된 사례가 다수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이번 추경에서도 가장 큰 비중은 시설비에 배정돼 학년 초부터 위축된 교실 수업과 학생 지원은 여전히 회복되지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교실 교육예산 복원과 대규모 사업 우선순위 재검토 등의 즉각 시행을 촉구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1
  • '비자림로 행정소송 패소' 녹색당-시민단체 항소
  • 비자림로 공사 행정 소송에서 패소한 녹색당과 시민단체가 판결에 불복해 항소합니다. 제주녹색당과 시민단체들은 원고 적격과 소규모환경영향평가에 대한 1심 재판부의 판단은 부당하다며 항소한다고 밝혔습니다. 1심 재판부는 원고 10명 가운데 9명은 거주지에 살고 있지 않아 적격이 없다며 각하했고 소규모 환경영향평가도 공사를 중단할 정도로 문제가 있다고 볼 수는 없다며 원고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시민단체는 내일(26일) 오전 제주지방법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항소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 2023.04.25(화)  |  김용원
KCTV News7
00:30
  • 밤까지 최대 10mm 비…교통안전 '유의' (9시)
  • 저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는 오늘 제주는 흐리고 전역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밤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1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오면서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오늘 낮 기온은 15에서 16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맑고 낮 기온이 20도까지 오르며 다시 평년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3.04.25(화)  |  김경임
  • 어제 100명 신규 확진…기저질환 70대 숨져
  • 어제 하루 제주에서는 모두 100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기저질환이 있던 고령 확진자 1명이 숨졌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98명은 제주도민이고 1명은 다른 지역 거주, 나머지 1명은 해외 입도 사례 입니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 19일 확진 판정을 받고 병원 치료를 받던 75살 A씨가 숨져 관련 사망자는 271명으로 늘었습니다. 현재 격리중인 확진자는 878명이고 위중증 환자는 없습니다.
  • 2023.04.25(화)  |  문수희
KCTV News7
02:11
  • '골칫덩이' 장기 방치 차량 사라지나?
  • 시민들이 무료로 이용하도록 한 공영주차장에 장기간 세워 둔 '방치 차량'은 지자체가 관리하거나 행정처분을 내리기도 어려워 골칫거리였습니다. 하지만 이같은 장기 방치 차량을 견인하고 이동 명령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법적 근거가 마련될 것으로 보여 문제가 해소될 지 주목됩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온갖 물건이 실려 있고 바퀴 바람은 다 빠져 있는 승합차. 심하게 녹이 슬고 내부에는 생활 집기들이 널부러져 있는 소형 버스. 무료 공영주차장의 골칫거리 '장기 방치' 차량입니다. 자동차 관리법에는 2개월 이상 세워진 차량을 장기 방치 차량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제주시 동지역과 서귀포시 무료 주차장에 대략 100대가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길게는 3년 가까이 세워둔 차량도 있습니다. 무료 주차장이다 보니 오랜 기간 차를 세워 놓아도 문제 삼기가 어려워 지자체에서 처리에 골머리를 겪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이런 방치 차량들이 무료 주차장에서 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유료 주차장처럼 무료 주차장에서도 장기 방치 차량을 견인하거나 이동조치 명령을 내릴 수 있도록 한 법률 개정안이 국회 통과를 앞두고 있습니다. 개정안에는 정당한 이유 없이 장기간 고정 주차하면 주차행위 제한 사유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송재호/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공공기관, 주차 단속 기관이 견인해서 폐차할 수 있도록 그렇게 법안을 개정했고 앞으로 공영주차장에 장기간 주차해서 불편을 초래하고 미관을 저해하는 그런 사례는 많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합니다." 행정시는 법안 통과에 맞춰 행정 처분을 할 수 있도록 실태조사와 함께 견인될 방치차량을 보관할 수 있는 장소도 마련하고 있습니다. 이후 법안이 통과되면 견인 또는 보관 비용을 소유주에 청구하거나 차량 공매를 통해 회수할 방침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
  • 2023.04.25(화)  |  김용원
KCTV News7
02:28
  • 날씨ON (계절별 주의해야 할 자외선)
  • 날씨를 더 자세하게 전해드리는 날씨온입니다. 이번주도 맑았다 비가 내렸다 오락가락 봄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최근 점차 쨍쨍해지는 햇빛과 함께 자외선 지수도 부쩍 높아졌는데요. 오늘과 내일 비가 내려서 일시적으로 지수가 낮아지긴 하지만, 어제와 그제 자외선 지수가 매우높음 단계까지 올라갔고요. 일요일인 모레도 매우높음 단계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자외선은 여름뿐만 아니라 봄에도 이렇게 양이 많아지는데요. 봄에 특히 더 주의해야할 자외선과 여름에 주의해야할 자외선이 따로 있다고 하는데.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자외선은 파장 길이에 따라 세가지로 나눕니다. 파장이 가장 짧아서 오존층에 완전히 흡수되는 자외선 C 강력한 힘을 가졌지만 다행히 대부분 오존층에 흡수되는 자외선 B. 파장이 가장 길어서 지표면까지 도달하는 자외선 A. 이렇게 3가지입니다. 여기서 우리에게 영향을 미치는 자외선은 A와 B입니다. 자외선 A는 피부 깊숙이 침투해서 색소침착이나 주름을 만들고요. 자외선 B는 주로 피부 표면에 영향을 줘서 화상이나 피부암 등의 원인이 됩니다. 그런데 이 두 자외선의 양이 많아지는 시기가 각각 다릅니다. 자외선 B는 잘 알려져있듯이 한여름철인 7-8월에 가장 높고요. 자외선 A는 의외로 여름철이 아니라 5-6월에 양이 가장 많아집니다. 그래서 시기에 맞춰서 선크림도 골라서 써주면 좋은데요. 5-6월에는 자외선 A차단지수인 PA지수 +가 많을 수록 차단효과가 좋기 때문에 이게 높은 걸 선택하면 되고, 7-8월에는 자외선 B 차단지수가 높은 SPF 수치를 확인해서 숫자가 높은 선크림을 선택하면 좋다고 합니다. 특히 봄철 한낮에는 자외선 차단이 필수입니다. 점심시간인 12부터 1시까지 외출할 일이 있다면 선크림 꼭 챙기셔야겠습니다. 이번 주말날씨 알아보겠습니다. 토요일인 내일은 흐리고 비가 내리겠고, 일요일은 맑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말사이 낮기온은 16에서 20도까지 올라 포근할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날씨온이었습니다.
  • 2023.04.25(화)  |  김수연
KCTV News7
02:12
  • 늘어가는 미상환 학자금 대출…역대 '최고'
  • 최근 대학생 학자금 대출에 일부 무이자 혜택을 주는 법률 개정안을 놓고 여야가 재정 부담과 도덕적 해이 논란으로 맞서고 있는데요. 이런 가운데 지난해 취업이후에도 학자금 대출을 갚지 못한 제주지역 체납액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진승리 / 대학생> "(이번 학기는) 부모님한테 받고요. 다음 학기는 아르바이르를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것으로 (납부)할 것 같아요." <지은석 / 대학생> "친구들 중에서도 학자금 대출 받는 경우도 있는 것 같아요. 아르바이트도 하긴 하는데 요즘은 시간이 적어서 어떻게 갚을까 하고..." 취업한 뒤 갚는 정부의 학자금 대출 제도가 일반화 되면서 돈이 없어 학교를 다니지 못하는 대학생은 크게 줄었습니다. 정부가 돈을 빌려주는 학자금 대출 제도는 졸업후 취업 등으로 소득이 생기면 천천히 갚는 제돕니다. 문제는 계속 되는 취업난에 최근 고금리와 고물가까지 더해지면서 학생들의 학자금 대출 체납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국세통계포털에 공개된 국세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취업후 상환 학자금 대출에 대한 제주 지역 체납액은 9억 8천만 원으로 역대 가장 많습니다. 1억원을 밑돌던 8년 전과 비교해 12배 가까이 늘어났습니다. 1인당 갚지 못한 체납액은 평균 118만원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졸업 한 뒤 3년이 지나도록 직업을 구하지 못해 갚지 못할 경우 체납자로 분류되는데 이 역시 급증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4년 59명에 그쳤던 체납자가 해마다 크게 늘어나 지난해는 558명을 기록해 10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취업에 성공하더라도 소득이 여전히 너무 적거나 이직 등으로 인해 학자금을 갚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더욱이 심각한 취업난이 어제 오늘 일은 아니어서 대출을 안 받을 수도 또 안 빌려 줄 수도 없는 학자금 대출의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3.04.24(월)  |  이정훈
KCTV News7
02:01
  • '술 마시고 춤추고' 게스트하우스 불법 '여전'
  • 불법 영업을 하던 게스트하우스들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입장료를 받고 클럽처럼 변종 영업을 하는가하면 유통기한이 지난 식재료를 사용한 곳도 있었는데요. 불시 점검에 나서 하루만에 4건의 위법 행위가 적발됐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늦은 시간에도 커다란 음악 소리가 건물 밖까지 새어 나옵니다. 자치경찰이 문을 열고 들어서자 화려한 조명이 깜빡이고 사람들은 신나는 음악에 맞춰 몸을 흔듭니다. 지난 20일 자치경찰에 적발된 게스트하우스입니다. 이 곳은 일반음식점으로 신고한 뒤 손님들에게 입장료를 받고 클럽처럼 변종 영업을 하다가 적발됐습니다. 심지어 유통기한이 지난 식자재로 안주를 만들어 판매하기도 했습니다. 자치경찰과 국가경찰, 제주시가 함께 불시 점검에 나선 결과 이 외에도 식재료의 원산지를 속이거나 파티장 내부에 영업 신고증을 부착하지 않는 등 불법 영업을 하던 게스트하우스들이 줄줄이 적발됐습니다. 하루 동안 식품위생법 위반 등 모두 4건의 위반사항이 적발됐습니다. 특히, 해당 게스트하우스들은 SNS 등을 통해 파티 동영상과 후기 등을 올리며 손님을 끌어모았습니다. 지난해 제주시 애월읍 해안도로에서 게스트하우스에서 만난 7명이 음주사고로 숨지거나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지만 여전히 경각심이 부족한 겁니다. 경찰은 적발된 업주들을 식품위생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나길호 / 제주도자치경찰단 관광경찰팀장> "애월 파출소에서 관내에 112 신고와 민원이 많은 업소를 중심으로 단속 요청이 들어와서 저희가 그것에 응해서 단속활동을 벌이게 됐습니다." <김경임 기자> "경찰은 변칙 영업 등 도내 게스트하우스 불법 영업에 대한 단속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화면제공 : 제주도자치경찰단)
  • 2023.04.24(월)  |  김경임
KCTV News7
00:52
  • 오늘의 날씨 (4월 24일)
  • 오늘 제주는 흐리고 비가 내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5에서 17도로 평년보다 2도 정도 낮았습니다. 내일도 종일 흐리고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새벽부터 늦은밤까지 제주 전 지역에 10에서 30mm의 강수량이 예상됩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2에서 13도 낮기온은 13에서 17도로 오늘과 비슷할 전망입니다. 제주앞바다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물결 1.5~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3.04.24(월)  |  김수연
  • 게스트하우스 불법 영업 잇따라 적발
  • 제주도 자치경찰단과 제주시가 애월읍 일대 게스트하우스에 대한 특별단속을 벌여 4건의 불법영업행위를 적발했습니다. 자치경찰단에 따르면 A 게스트하우스의 경우 파티장 이용객에게 입장료를 받고 클럽 형태로 운영했으며 유통기한이 지난 식자재로 안주를 조리해 판매했습니다. B 게스트하우스는 프랑스산과 스페인산 돼지고기 원산지를 제주산으로 허위 표시했고, C 게스트 하우스는 일반음식점 영업신고증을 게시하지 않고 별도의 장소에 보관했다가 적발됐습니다. 자치경찰단은 형사처벌과 행정처분을 병행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제주자치경찰단)
  • 2023.04.24(월)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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