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1(화)  |  이정훈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제주지부가 성명서를 통해 제주도교육청이 어제(20일) 발표한 올해 제1회 추경예산안이 교실 지원을 외면했다며 비판했습니다. 도내 교직원 173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92% 이상이 올해 학교 예산이 줄었다고 답했으며 실제로 교육활동이 취소·축소된 사례가 다수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이번 추경에서도 가장 큰 비중은 시설비에 배정돼 학년 초부터 위축된 교실 수업과 학생 지원은 여전히 회복되지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교실 교육예산 복원과 대규모 사업 우선순위 재검토 등의 즉각 시행을 촉구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4
  • 성산항 입항 중 바다로 떨어진 30대 선원 사망
  • 성산항으로 입항하던 어선에서 30대 선원이 바다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어제(21일) 낮 12시40분쯤 성산읍 성산항 동쪽 약 12.6㎞ 해상에서 입항하던 연승어선에서 선원이 바다로 떨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 선원은 사고 직후 동료 선원들에 의해 구조된 뒤 성산항에 대기하고 있던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사망했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3.04.22(토)  |  김지우
KCTV News7
00:23
  • 대정읍 비닐하우스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 오늘 새벽 2시쯤 서귀포시 대정읍 신도리에 있는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비닐하우스 일부와 트럭이 불에 타는 등 소방서 추산 1천 6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3.04.22(토)  |  김지우
KCTV News7
00:23
  • 회천동 단독주택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 어제(21일) 오전 11시 30분쯤 제주시 회천동 한 단독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습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3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택이 전부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2천 2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 2023.04.22(토)  |  김지우
  • 코로나19 신규 확진 168명…위중증 1명
  • 어제(21일) 하루 제주지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로 168명이 발생했습니다. 신규 확진자의 93%는 제주도민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현재 격리 중인 확진자는 916명으로 이 가운데 1명이 위중증 상태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간 누적 확진자는 997명으로 전주보다 170명 증가했습니다.
  • 2023.04.22(토)  |  김지우
KCTV News7
01:11
  • 오늘의 날씨 (4월 22일)
  • 주말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8.2도, 고산 20.4도 서귀포시 19.1도, 성산 18.1도를 기록했습니다. 일요일인 내일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아침기온은 12에서 13도 낮 기온은 17에서 19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오전까지 강풍주의보가 발효되면서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합니다. 해상 날씨입니다. 제주 해상에 풍랑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 물결은 앞바다에서 2에서 5미터 높이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 2023.04.22(토)  |  김지우
KCTV News7
02:23
  • 내일부터 우회전 일시정지 단속 시작
  • 경찰이 내일(22일)부터 교차로에서의 우회전 일시정지 위반 행위를 본격 단속합니다. 이를 위반하면 곧바로 최고 7만원의 범칙금이 부과되는데요. 3개월 간의 계도 기간을 거쳤지만 여전히 헷갈려하는 운전자가 많습니다. 상황에 맞춰 교차로에서 우회전하는 방법을 김경임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제주시내 교차로 모퉁이에 등장한 우회전 신호등. 지난 1월부터 개정된 도로교통법이 시행되면서 차량의 우회전 시점을 알리기 위해 설치된 겁니다. 하지만 빨간 불에도 거침없이 우회전하는 차량들이 눈에 띕니다. 신호를 무시하는 차량 때문에 오히려 횡단보도를 건너려던 아이가 멈춰섭니다. <김경임 기자> "3개월 간의 계도 기간을 거쳐 내일부터는 우회전 일시 정지 위반 행위를 본격적으로 단속합니다." 우선 우회전 신호등이 있는 경우 초록색 화살표가 켜지면 서행하며 우회전을 하면 됩니다. 우회전 신호등이 없을 경우 교차로의 전방 신호가 빨간불이면 우선 잠시 멈춘 뒤 보행자가 없으면 지나가면 됩니다. 전방 신호가 초록불이라면 보행자가 있는지 살피며 천천히 우회전하면 됩니다. 하지만 길을 건너거나 건너려는 보행자가 있으면 차량은 반드시 멈춰야 합니다. 이를 위반할 경우 승용차 기준 6만원의 범칙금과 함께 벌점도 부과됩니다. 특히 어린이구역에서 위반 행위가 적발되면 2배의 범칙금이 부과될 수 있어 더욱 유의해야 합니다. 여전히 헷갈려하는 운전자도 있는 만큼 경찰은 단속과 함께 홍보 활동도 강화해나갈 계획입니다. <김국현 / 제주경찰청 안전계장> "주요 교차로 부근에 경찰관들 배치해서 적극적인 우회전 (일시정지) 홍보를 강화할 거고요. 단속 같은 경우는 명백하게 우회전 신호에서 보행자를 위협하는 운전자들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단속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횡단보도 앞 우회전 일시 정지.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시행되는 법규인 만큼 운전자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CG : 박시연)
  • 2023.04.21(금)  |  김경임
KCTV News7
00:31
  • '4·3 왜곡 현수막 철거' 행정시장 경찰 조사
  • 지난달 도내 곳곳에 게시된 4.3 왜곡 현수막의 강제 철거를 지시한 제주시장과 서귀포시장이 경찰조사를 받게 됩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해당 현수막을 게시했던 극우 단체가 강병삼 제주시장과 이종우 서귀포시장을 직권 남용과 재물 손괴 혐의로 고발하면서 제주동부경찰서가 해당 사건을 넘겨 받아 수사를 진행합니다. 이에 따라 양 행정시장은 공동 변호인을 선임해 경찰 조사에 임할 예정입니다.
  • 2023.04.21(금)  |  김경임
KCTV News7
00:42
  • 대체로 맑고 포근, 오후부터 강풍 '주의'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포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0에서 22도로 어제보다 1도 정도 낮겠습니다. 오후부터는 곳에 따라 초속 20m 이상의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황사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2에서 4m 높이로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맑다가 오후부터 흐려지겠고 낮 기온이 18도 안팎으로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3.04.21(금)  |  김경임
KCTV News7
00:36
  • 내일부터 우회전 차량 우선 정지…과태료 부과
  • 내일(22일)부터 우회전 차량은 횡단보도에서 무조건 일시 정지해야 합니다. 개정된 도로교통법에 따라 우회전 차량은 전방 신호등이 빨간불일때 횡단보도 앞에서 무조건 정차해야 합니다. 우회전 구간에 진입했을 때에도 우선 정차해야 하며 보행자가 있을 경우에는 보행신호등과 무관하게 멈춰야 합니다. 위반시에는 승용차를 기준으로 과태료 6만원이 부과됩니다. 제주경찰청은 바뀐 제도 홍보를 위해 단속과 함께 계도활동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 2023.04.21(금)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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