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1(화)  |  이정훈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제주지부가 성명서를 통해 제주도교육청이 어제(20일) 발표한 올해 제1회 추경예산안이 교실 지원을 외면했다며 비판했습니다. 도내 교직원 173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92% 이상이 올해 학교 예산이 줄었다고 답했으며 실제로 교육활동이 취소·축소된 사례가 다수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이번 추경에서도 가장 큰 비중은 시설비에 배정돼 학년 초부터 위축된 교실 수업과 학생 지원은 여전히 회복되지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교실 교육예산 복원과 대규모 사업 우선순위 재검토 등의 즉각 시행을 촉구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7
  • 위치·면적 불특정 농지처분명령 '무효'
  • 처분 대상이 불명확한 농지처분명령은 무효라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1행정부는 경작을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지난 2020년 제주시가 토지주에게 내린 농지처분명령은 무효라고 판결했습니다. 피고인 제주시는 처분 대상이 2분의 1 지분을 의미한다고 주장했지만 원고인 토지주는 전체 토지 7백여 제곱미터 가운데 지분 위치를 특정할 수 없어 처분은 무효라고 맞섰습니다. 재판부는 지분만으로 표시하고 위치 등으로 처분 대상을 구체적으로 특정하지 않으면 토지주가 처분 의무를 이행하는데 장애가 있다고 보인다며 처분 명령은 무효라고 판시했습니다.
  • 2023.04.21(금)  |  김용원
KCTV News7
00:23
  • 어제 하루 167명 신규 확진…2명 위중증
  • 오늘 하루 제주에서는 모두 167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이 가운데 92.8%인 155명은 제주도민이고 10명은 다른 지역 거주, 나머지 2명은 해외 입도 사례 입니다. 최근 일주일동안 누적 확진자는 전주 대비 197명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재 격리중인 확진자는 865명이고 이가운데 2명이 위중증 상태로 치료받고 있습니다.
  • 2023.04.21(금)  |  문수희
  • 대체로 맑고 포근…오후부터 강풍·미세먼지 주의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비교적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0에서 22도 분포를 나타내며 어제보다 1,2도 가량 낮겠습니다. 다만 오전까지 해안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 오후부터는 바람이 초속 20m 이상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여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미세먼지 농도는 오후부터 나쁨 단계를 나타내겠습니다. 바다에는 물결이 제주도앞바다에서 최대 4m로 매우 높게 일겠고 오후에는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높아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과 이용객들은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2023.04.21(금)  |  허은진
KCTV News7
02:55
  • 대낮에 스쿨존서 음주운전…"한 잔도 안돼요"
  • 얼마 전 대전에서 낮 시간대에 음주운전 차량에 초등학생이 치여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죠. 이에 따라 경찰이 낮 시간대에 어린이보호구역을 중심으로 음주운전 단속을 강화하고 있는데요. 줄어들기는 커녕 술을 마신 운전자들이 줄줄이 적발됐습니다. 김경임 기자가 단속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점심시간을 조금 넘긴 시간. 초등학교 근처에서 경찰이 차량을 세우고 음주단속에 나섰습니다. 단속이 시작되자마자 낮 술을 마신 70대 운전자가 적발됩니다. <경찰> "더더더더더더더더! 됐습니다. 수치 확인할게요. 수치 0.041 나오셨습니다. 면허 정지 수치입니다." 운전자의 혈중알코올 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 술을 마신 상태로 10km 넘게 차를 몰고 가다가 적발됐습니다. <경찰> "막걸리 어느 정도 드신 거예요? (한 잔 반) 운전은 어느 정도 하신 것 같아요? (25분? 30분?) 한 몇 km 정도? (한 13km?)" 잠시 후, 근처에서 적발된 50대 트럭 운전자. 점심을 먹으며 소주 4잔을 마신 운전자도 100일 동안 면허가 정지됐습니다. <경찰> "이제 음주 내용 (혈중알코올농도) 0.042% 쭉 나와있습니다. 1년에 121점이면 면허 취소가 돼요. 그럼 이게 지금 (벌점) 100점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교통법규) 위반하시면 절대 안 돼요." 이 외에도 음주가 감지된 운전자 4명은 단속 수치에 미달해 훈방조치됐습니다. <김경임 기자>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낮 시간대 음주단속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한 시간 만에 이 일대에서만 2명의 음주운전자가 적발돼 면허가 정지됐습니다." 경찰이 제주도 내 초등학교 근처에서 낮 시간대 음주단속을 벌인 결과 두 시간 동안 모두 8명을 적발했습니다. 이 가운데 2명은 면허가 취소되고 2명은 정지됐습니다. 올들어 지난달까지 음주 운전으로 단속된 건 모두 347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2.7%) 가까이 늘었습니다. 음주 교통사고도 올들어서 80여 건이 발생했는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7건 늘어난 수치입니다. 특히 최근 대전에서 음주운전 차량에 초등학생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경찰은 오는 6월까지 낮 시간대 어린이보호구역에서의 음주단속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김국현 / 제주경찰청 안전계장> "어린이보호구역에서의 교통사고 예방과 어린이 절대 안전 확보를 위해서 6월 초까지 특별 음주단속을 주간에 실시하기로 해서 어린이보호구역에 나와서 단속하게 됐습니다. 단 한 잔의 술을 마시더라도 꼭 운전대를 잡지 말아야 합니다." 경찰은 야간 뿐 아니라 출근 시간과 낮에도 상시 음주단속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CG : 이아민)
  • 2023.04.20(목)  |  김경임
KCTV News7
00:26
  • 길거리서 중국인끼리 3대 1 난투극
  • 제주시내 길거리에서 중국인들이 난투극을 벌이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30대 중국인 A씨는 그젯밤(18일) 제주시 연동의 한 길거리에서 시비가 붙은 또다른 중국인을 일행 2명과 함께 술병 등으로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 등 2명을 붙잡아 조사하는 한편 도주한 1명을 쫓고 있습니다.
  • 2023.04.20(목)  |  김경임
KCTV News7
00:35
  • 부적절 발언 논란 제주해경서장 교체…임명 2개월 만
  • 출입기자와의 회식 자리에서 부적절한 발언과 행동으로 물의를 빚은 제주해양경찰서장이 임명 2개월 만에 인사조치됐습니다. 해양경찰청은 오늘(20일)자로 이상인 제주해경서장을 본청으로 대기발령하고 소병용 총경을 신임 제주해경서장으로 임명했습니다. 소병용 신임 서장은 전북 완주 출신으로 경장 경채로 임용 이후 태안해경 수사과장과 해양경찰청 감사담당관실 남해지방해양경찰청 정보외사과장 등을 지냈습니다.
  • 2023.04.20(목)  |  김용원
KCTV News7
00:20
  • 반려견 학대 혐의 50대 입건…경찰 수사
  • 어제(19일) 밤 11시쯤 서귀포시 중문동에서 동물 학대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동물 학대 혐의로 50대 남성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해당 남성은 중문동에 있는 식당에서 반려견을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23.04.20(목)  |  김용원
KCTV News7
00:32
  • 제43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열려
  • 제43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이 오늘 오전 제주혼디누림터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기념식은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과 유공자 표창,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으며 장애인 생산품 홍보와 장애인 직업재활상담, 장애인 예술품 전시 등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올해 장한장애인대상에 장애인단체조직 활성화와 장애인복지발전에 기여한 강유민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 2023.04.20(목)  |  양상현
KCTV News7
00:44
  •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저지…정부 적극 대응해야"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과 민생당, 정의당, 진보당 등 제주도내 6개 정당은 오늘 오전 제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투기를 저지하기 위해 공동 실천 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원전 오염수 방출이 제주도민들의 안전과 생명, 생존권 문제와 관련돼 있다며 정부 차원에서 해양투기 반대입장을 공식 표명하고, 일본의 해양투기를 막기 위한 실질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가 해양투기를 강행하는 일본을 국제해양재판소에 즉각 제소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3.04.20(목)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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