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과 민생당, 정의당, 진보당 등 제주도내 6개 정당은 오늘 오전 제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투기를 저지하기 위해 공동 실천 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원전 오염수 방출이 제주도민들의 안전과 생명, 생존권 문제와 관련돼 있다며
정부 차원에서 해양투기 반대입장을 공식 표명하고,
일본의 해양투기를 막기 위한 실질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가 해양투기를 강행하는 일본을 국제해양재판소에 즉각 제소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