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1(화)  |  이정훈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제주지부가 성명서를 통해 제주도교육청이 어제(20일) 발표한 올해 제1회 추경예산안이 교실 지원을 외면했다며 비판했습니다. 도내 교직원 173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92% 이상이 올해 학교 예산이 줄었다고 답했으며 실제로 교육활동이 취소·축소된 사례가 다수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이번 추경에서도 가장 큰 비중은 시설비에 배정돼 학년 초부터 위축된 교실 수업과 학생 지원은 여전히 회복되지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교실 교육예산 복원과 대규모 사업 우선순위 재검토 등의 즉각 시행을 촉구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12
  • 정전 70주년 '6·25길' 개통
  • 정전 70주년을 맞아 서귀포시 대정읍 일대에 '6.25길' 걷기 코스가 개통됐습니다. 6.25 전쟁 당시 전략적 요충지였던 대정읍 일대의 주요 전적지를 돌아보고 호국보훈 정신을 기릴 수 있도록 2가지 코스로 조성돼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귀포시 대정읍에 있는 평화의 터. 6.25 전쟁 당시 훈련소들이 들어섰던 장소로 이 곳에서 50만 국군 장병이 양성됐습니다. 그동안 정확한 의미도 모른 채 무관심 속에 지나치는 경우가 많았지만 오늘만큼은 트래킹 복장을 한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정전 70주년을 맞아 6.25 당시 전략적 요충지였던 서귀포시 대정읍 일대에 '6.25 길'이 만들어졌습니다. 전쟁 당시 훈련소들이 들어섰던 평화의 터를 시작으로 육군 제1훈련소 정문 등 전쟁의 역사를 담고 있는 주요 전적지를 둘러볼 수 있도록 각각 3km와 9km 2가지로 트래킹 코스가 조성됐습니다. 탐방객들은 전쟁 역사 현장에서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제주인들의 호국보훈 정신을 되새겨보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고유원 / 제주시 화북동> "의미가 남다르죠. 옛날에 고생도 많이 하고 장병들이랑 보훈처 사람들이 얼마나 고생을 많이 했는가 그 생각도 나고 아주 뜻깊습니다." <양홍준 / 제주도 보훈청장> "한국전쟁에서 기여한 바가 많은데 제주도민들도 잘 모르고 육지에 사시는 분들도 잘 모르고 그래서 우리 국민들이나 제주도민들이 와서 전적지를 걸으면서 제주도민들이 기여한 것들을 생각하면서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에서 (6·25길을) 만들게 됐습니다." 그 동안 무관심 속에 잊혀지고 있던 전쟁의 역사. 이번 탐방로 개통으로 역사를 기억하고 배울 수 있는 장소로 자리잡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박주혁)
  • 2023.05.02(화)  |  김경임
KCTV News7
01:09
  • 오늘의 날씨 (5월 2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낮기온이 크게 올라 다소 더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24.1 고산 23.2도로 평년보다 3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은 흐리고 늦은 오후부터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강수량은 내일 오후부터 모레까지 30에서 80mm, 산지는 120mm 이상으로 예상됩니다. 당분간 계속 비가 내리면서 바람도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돼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5에서 16도, 낮기온은 20에서 23도로 오늘만큼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제주해상의 물결은 1에서 2.5m로 일겠습니다.
  • 2023.05.02(화)  |  김수연
  • 정전 70주년 '글라 6·25길' 개통식 열려
  • 정전 70주년을 맞아 6.25 전쟁에 참여한 제주인들의 호국 보훈 정신을 기리기 위한 '글라 6.25길' 개통식이 오늘 오전 해병 3·4기 호국관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개통식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진강현 국립제주호국원장, 보훈단체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식전 행사와 개통식 경과 보고, 기념사와 축사, 개통 선언 등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번에 개통된 글라 6.25길은 6.25 전쟁 당시 전략적 요충지인 서귀포시 대정읍 일대의 주요 전적지를 중심으로 각각 3km와 9km 2개 코스로 조성됐습니다.
  • 2023.05.02(화)  |  김경임
KCTV News7
00:56
  • 청소년 성착취물 제작·배포 11명 검거…3명 '구속'
  • 10대 청소년들을 상대로 성 착취물을 불법으로 제작 배포하고 심지어 성관계까지 맺은 일당이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제주경찰청은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제작과 청소년 간음 등의 혐의로 11명을 검거하고 이 중 3명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청소년의 특정 신체부위를 촬영하거나 피해자 동의 없이 제작 또는 온라인 상에서 내려 받은 영상과 사진 등을 온라인에 유포해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구속된 피의자들은 용돈이나 담배를 주겠다고 유인한 뒤 도내 청소년 3명을 간음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어제(1일) 자로 관련 사건을 검찰에 송치하는 한편 온라인 상에서 유사 범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 2023.05.02(화)  |  김용원
KCTV News7
00:35
  • 음주운전 사고 내고 구급대원 폭행한 피고 항소 기각
  • 제주지방법원 제1형사부는 지난해 6월 제주시내에서 음주운전 사고를 내고 출동한 구급대원을 폭행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 형을 선고받은 피고인의 항소심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피해자와 합의했고 선처를 바라는 탄원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구조하던 구급 대원을 폭행한 죄질이 불량하고 수차례 전과가 있는 점을 고려할 때 1심에서 선고한 징역 2년형은 부당하지 않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3.05.02(화)  |  김용원
KCTV News7
00:31
  • 낮 기온 24도 '포근'…내일 밤 5 ~10mm 비
  • 오늘(2일)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1도에서 24도의 분포로 평년보다 3도 가량 높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제주도 전 지역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해상도 맑은 가운데 물결은 0.5에서 1미터 높이로 잔잔하겠습니다. 내일은 흐리고 밤 사이 5에서 10mm 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3.05.02(화)  |  김용원
KCTV News7
00:26
  • 어제 제주지역 코로나 신규 확진 106명
  • 어제(1일) 하루 발생한 제주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6명으로 나타났습니다. 2명을 제외한 104명이 제주도민입니다. 연령대별로 보면 20살 미만이 19명, 20대에서 50대까지 60명, 60살 이상 27명 등입니다. 현재 격리중인 확진자는 939명, 위중증 환자는 없습니다.
  • 2023.05.02(화)  |  양상현
KCTV News7
00:40
  • 어르신 한방진료사업, 모든 읍면으로 확대
  • 제주특별자치도가 읍면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뤄지고 있는 찾아가는 한방지원사업을 확대합니다. 지난해까지 애월에서 안덕까지 서부 읍면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올해부터 조천과 남원까지 동부지역으로 확대해 실시합니다. 서비스 대상은 만 65살 이상 어르신과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수급권자, 복지카드 소지 장애인 등입니다. 제주도는 올해부터 새롭게 확대되는 동부지역 읍면의 경우 준비 절차를 거쳐 11월부터 진료를 시작한다는 계획입니다.
  • 2023.05.02(화)  |  양상현
KCTV News7
00:32
  • 도교육청, 아동·청소년 마약류 특별대책 시행
  • 제주도교육청이 아동·청소년의 마약류 폐해 방지를 위한 특별 대책을 시행합니다. 이에 따라 학교별로 별도 시간을 확보해 이달까지 마약류 예방 교육을 진행하도록 했습니다. 또 학교와 교육청, 직속기관 홈페이지에 마약류 신고와 치료·상담·재활에 대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이 밖에도 마약류 예방 교육과 상담 과정에서 발견된 중독 학생에 대한 치료와 교육·재활 지원 등을 위한 전문 협의체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 2023.05.02(화)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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