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전 70주년을 맞아
6.25 전쟁에 참여한 제주인들의
호국 보훈 정신을 기리기 위한
'글라 6.25길' 개통식이
오늘 오전 해병 3·4기 호국관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개통식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진강현 국립제주호국원장,
보훈단체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식전 행사와 개통식 경과 보고,
기념사와 축사, 개통 선언 등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번에 개통된 글라 6.25길은
6.25 전쟁 당시
전략적 요충지인
서귀포시 대정읍 일대의
주요 전적지를 중심으로
각각 3km와 9km 2개 코스로 조성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