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7(일)  |  김경임
어젯밤(16) 10시 50분쯤 우도에서 요로결석 의심 증세를 보이는 응급환자가 있다는 보건지소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연안구조정을 급파해 복통과 혈뇨 등의 증세를 보이는 50대 남성 우도주민을 성산항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119에 의해 제주시내 병원을 옮겨졌습니다. 한편, 올들어 서귀포해경이 긴급 이송한 응급환자는 모두 11명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조천읍서 차 포장 형태 마약 의심 발견…15번째
  • 제주 해안에서 차 포장 형태의 마약 의심 물체가 15번째 발견됐습니다. 제주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오늘(18) 오후 2시 25분쯤 제주시 조천읍 인근 해안가 수색 과정에서 기존에 케타민으로 확인됐던 초록색 차 포장지 형태의 마약 의심 물질 1kg이 확인됐습니다. 해경은 해당 물질에 대한 간이 시약 검사를 진행하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감식을 의뢰할 계획입니다. 한편, 지난 9월 말 이후 제주 해안에서 마약 의심 물질이 발견된 건 이번이 15번째입니다.
  • 2025.11.18(화)  |  김경임
  • 석재 폐기물 10년 간 불법 매립 대표 구속
  • 제주도자치경찰단이 석재 폐기물을 10년 가까이 불법 매립한 혐의로 업체 대표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16년부터 올해까지 사업장 부지에 석재 폐기물 900여 톤을 불법 매립하고 무허가 골재 업체에 1만 5천여 톤을 위탁 처리하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자치경찰은 10년 가까이 폐기물을 불법 매립하면서 2억 5천만 원 상당의 범죄 이익을 올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편 업체 대표 측은 수사과정에서 혐의를 부인하다가 영장 실질 심사에서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업체 대표를 폐기물 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범행에 가담한 직원들을 불구속 송치하는 한편 추가 범죄가 있는지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도자치경찰단
  • 2025.11.18(화)  |  김용원
  • 찬바람 불며 추워…북부 지역 비·산지 눈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찬바람과 함께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어제보다 더 춥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1에서 14도의 분포로 어제보다 5도 정도 낮겠고, 찬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떨어지겠습니다. 곳에 따라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시설물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비는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모레 늦은 새벽까지 5에서 10mm 더 내리겠고, 산지에는 1에서 5cm의 눈이 내려쌓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4m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 2025.11.18(화)  |  김경임
  • 노형동 횟집 화재, 1명 연기 흡입…병원 이송
  • 오늘(18) 새벽 2시 45분쯤 제주시 노형동 한 횟집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식당 건물 4층에 있던 60대 남성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고, 건물 일부와 횟집 주방 집기류 등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11.18(화)  |  김경임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트럭 적재함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어젯밤(17) 제주시 화북동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1톤 트럭 적재함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1톤 화물 트럭이 불에 타고, 근처에 있던 SUV 차량도 불길에 그을려 소방서 추산 1천 6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11.18(화)  |  김경임
  • 강풍에 가로수·방풍림 쓰러져…3건 안전 조치
  • 제주 산지와 남부중산간,서부, 동부 지역에 강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순간풍속 초속 20m 안팎의 바람이 불며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어제 저녁 7시 25분쯤 서귀포시 대포동에서 가로수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이 긴급 출동했고, 이보다 앞선 어제 오후 5시쯤에도 색달동에서 방풍림이 강풍에 쓰러지는 등 20여 분 사이 서귀포시 곳곳에서 강한 바람에 나무가 쓰러져 3건의 안전조치가 이뤄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오늘 오전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 2025.11.18(화)  |  김경임
KCTV News7
00:38
  • "8일 연속 야간 배송"…과로 방지 시스템 붕괴
  • 새벽 배송 기사 사망 사고와 관련해 "7일 연속 근무가 불가능하다"는 사측 해명과 달리 고인이 다른 기사 아이디를 사용해 8일 연속 야간 배송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택배노동자과로사대책위원회는 업무 대화방과 근태 기록 등을 분석한 결과 고인이 휴무 기사 아이디로 접속해 8일 연속 야간 배송을 했다는 조사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7일 연속 동일 아이디 로그인은 불가능하다고 설명한 쿠팡 입장과 배치된다며 과로 방지 시스템은 현장에서 완전히 붕괴됐음을 보여준다고 비판했습니다.
  • 2025.11.18(화)  |  김용원
KCTV News7
00:49
  • 차 포장 형태 마약 의심 물질 잇따라 발견…15번째 (보완)
  • 이틀 사이 제주 해안에서 차 포장 형태의 마약 의심 물체가 잇따라 발견됐습니다. 해경과 경찰에 따르면 오늘(18) 오후 2시 25분쯤 제주시 조천읍 인근 해안가 수색 과정에서 기존에 케타민으로 확인됐던 초록색 차 포장지 형태의 마약 의심 물질 1kg이 확인됐습니다. 이보다 앞선 어제(17) 오후 3시 30분쯤 우도 포구 해안가에서 해안 정화활동을 하던 주민이 은색 차 봉지에 포장된 마약 의심 물질을 발견해 신고했습니다. 해경은 수거한 두 물질에 대한 간이 시약 검사를 진행하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감식을 의뢰할 계획입니다. 한편, 지난 9월 말 이후 제주 해안에서 마약 의심 물질이 발견된 건 현재까지 15번째입니다.
  • 2025.11.18(화)  |  김경임
KCTV News7
00:27
  • 훼손된 길고양이 사체 발견, 경찰 수사
  • 길고양이 사체가 훼손된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어제(17) 제주시 용담동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길고양이가 학대로 죽은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됐으며 경찰이 현장을 확인한 결과 당시 길고양이 사체가 심하게 훼손된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고양이 사체에 대한 부검을 의뢰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11.18(화)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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