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5(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2.4도, 서귀포 22.1도 등으로 평년수준을 웃돌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2에서 13도, 낮 기온은 20에서 21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산지와 중산간,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초속 20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5
  • 제주 소비자물가 6.8% 상승…"추석 물가 부담"
  • 추석을 앞두고 제주지역 고물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제주지역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09.96으로 1년 전보다 6.8% 상승했습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를 넘으면 인플레이션으로 판단하는 데 제주는 올해 1월 4.6%를 시작으로 지난 6월과 7월에는 두달 연속 7%까지 오름세를 보이며 고물가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농축수산물 상승률은 9.4%, 공업제품도 유가 영향으로 8% 상승하면서 추석을 앞두고 가계 부담이 늘어날 전망입니다.
  • 2022.09.02(금)  |  김용원
KCTV News7
00:30
  • 어제 코로나 신규 확진 904명…위중증 6명
  • 어제 하루 제주에서는 모두 904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이 가운데 96.8%가 도민이며 3%인 27명은 다른 지역 거주, 나머지 2명은 해외 유입 입니다. 현재 제주지역 누적 확진자는 32만 2천 934명으로 늘었습니다. 격리중인 확진자는 6천 772명이며 이 가운데 6명이 위중증 상태로 치료받고 있습니다.
  • 2022.09.02(금)  |  문수희
KCTV News7
00:37
  • 지난해 실종 60대 시신 일본 해상서 발견
  • 지난해 제주에서 실종된 60대 여성의 시신이 일본 해상에서 발견됐습니다. 서귀포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27일, 서귀포시 남원읍에서 실종됐던 60대 여성 이 모씨의 시신이 지난해 12월, 직선거리로 3백KM 떨어진 일본 다카시마 항구 해상에서 발견됐습니다. 이후 지난 5월 국제 공조를 통해 이 씨의 신원과 유족과의 친족 관계임을 확인한 경찰은 실종 신고 11개월 만에 시신을 유족에 인계했습니다.
  • 2022.09.02(금)  |  김용원
KCTV News7
00:42
  • 무사증 무단 이탈·불법 취업 11명 검거…강제 출국
  • 제주출입국 외국인청은 무사증으로 제주에 온 뒤 무단이탈한 외국인 11명을 검거했습니다. 외국인청에 따르면 필리핀 국적의 여성 3명은 지난 7월 17일 무사증으로 입국한 뒤 합법적 체류기간인 30일을 넘어 머물다 지난 달 27일 적발돼 출국 조치됐습니다. 지난 2018년과 2019년 무사증으로 입국해 지난 달까지 음식점과 리조트에서 불법 취업한 중국인 8명도 강제 퇴거될 예정입니다. 외국인청은 전자여행허가제 예외 국가인 중국 등 제주 무사증 국가 64개국에 대한 모니터링과 단속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 2022.09.02(금)  |  김용원
KCTV News7
00:37
  • 제주소방구급팀, 전국 119구급활동 경연 1위
  • 지난 31일 열린 제4회 대한민국 119구급활동 경연대회에서 제주소방구급팀이 전국 1위를 차지해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시도 소방본부를 대표하는 총 19개팀이 참여해 응급처치와 구급활동일지 기록 능력을 겨뤘습니다. 1위를 차지한 제주소방구급팀은 최상의 팀워크로 환자를 적절하게 처치했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한편 소방청이 주최하는 대한민국 119구급활동 경연대회는 지난 2018년부터 해마다 진행되고 있습니다.
  • 2022.09.02(금)  |  문수희
  • 제11호 태풍 힌남노…다음 주 제주 '직접 영향권'
  •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매우 강한 세력을 유지하며 북상하면서 제주는 주말쯤부터 영향권에 들어갈 전망입니다. 현재 태풍 힌남노는 중심기압 925hpa에 시속 4km 속도로 타이베이 남동쪽 약 580km 부근 해상에서 북진 중입니다. 5일 새벽 3시쯤에는 타이베이 북동쪽 430km 해상에서 우리나라로 북상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로선 경로는 유동적이지만 6일 쯤에는 제주가 직접 영향권에 들어갈 전망입니다. 특히 강풍 반경이 400km 대를 유지하며 제주로 다가올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기상청은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2022.09.02(금)  |  허은진
  • 오늘부터 강하고 많은 비…호우·강풍·풍랑특보 발효
  • 금요일인 오늘 제주는 호우특보와 강풍, 풍랑특보가 모두 발효된 가운데 강한 바람과 함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현재 추자도를 제외한 제주 전 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100에서 200mm, 많은 곳은 300mm 이상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에서 50mm의 매우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강풍특보가 발효되 바람도 강하게 불 것으로 보여 각종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오늘 낮 기온은 26에서 27도 분포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제주부근 모든 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최고 4미터 높이로 높게 일어 소형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 2022.09.02(금)  |  허은진
KCTV News7
02:31
  • 초강력 태풍 '힌남노' 북상…제주 5~6일 최대고비
  •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내일(2일) 방향을 틀어 북상하며 제주로 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오는 5일과 6일이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태풍이 오기 전부터 많은 비를 뿌리고 초속 50미터가 넘는 강풍도 몰아칠 것으로 예상되면서 역대급 가을 태풍이 될 것이란 우려섞인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강풍 반경이 3백킬로미터에 달하는 초강력 태풍 힌남노는 남쪽에 위치한 열대 저압부까지 흡수하며 세력을 키우고 있습니다. 시속 30킬로미터의 빠른 속도로 서남진하던 힌남노는 주변 고기압에 갇혀 시속 10킬로미터 내외로 느리게 이동하고 있습니다. 정체되는 동안 약해지는 종전 태풍과 달리 고수온 해역을 지나면서 초강력 세력을 유지하며 북상할 전망입니다. 이는 미국과 일본 기상청의 태풍 경로와도 일치합니다. 힌남노는 4일부터 강풍반경이 420킬로미터까지 커지고 제주는 5일과 6일 직접 영향권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길엽 / 제주지방기상청 기상사무관> "태풍 강도가 초강력을 유지하고 있고 제주도에 근접할 때에도 매우 강한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상륙하든지 제주도 근처로 지나가든 제주는 매우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번 태풍은 오기 전부터 강풍과 많은 비를 뿌릴 전망입니다. 태풍 전면에 유입된 고온 다습한 수증기가 차고 건조한 북쪽 고기압과 만나 강한 비구름대를 만들며 모레(3일)까지 1백에서 2백밀리미터 많은 곳은 3백밀리미터가 넘는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태풍의 강풍 반경이 우리나라 전체를 덮을 만큼 넓고 초속 50미터가 넘는 강풍까지 동반하면서 큰 피해가 예상됩니다. <문일주 / 제주대학교 태풍연구센터장> "일단 이번 태풍은 열대저압부를 흡수하면서 수증기가 엄청나게 많아져서 그것이 장마전선과 부딪히면서 많은 비를 뿌릴 수 있고, 태풍 강도도 상당히 강하기 때문에 강수량이나 풍속을 비교해 봤을 때 과거의 태풍 매미나 루사를 뛰어넘을 수도 있는 아주 경험하지 못한 강력한 태풍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기상청은 한반도 주변 고기압 세력에 따라 경로의 변동성이 유독 심한 상황이지만 제주는 영향권에 들 가능성이 높다며 피해예방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KCTV 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그래픽 : 소기훈)
  • 2022.09.01(목)  |  김용원
KCTV News7
03:17
  • 날씨ON (태풍 '힌남노')
  • 날씨를 더 자세하게 전해드리는 날씨온입니다. 태풍의 영향으로 어젯밤부터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금 내리고 있는 비는 태풍에서 불어오는 고온다습한 공기와 북쪽의 차가운 공기가 만나면서 만들어진 비인데요. 아직 태풍이 오기도 전인데 벌써부터 많은 양의 강수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올해 첫 초강력 태풍인 힌남노는 현재 대만 해상에서 초강력 상태를 유지한채 천천히 북상하고 있습니다. 현재 태풍의 눈이 매우 뚜렷해진 상태인데요. 이 태풍은 서남쪽으로 세력을 키우면서 이동을 하다가 오늘 예상했던대로 북쪽으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이번 태풍의 경로를 만드는 두개의 중요한 기압은 바로 태풍 오른쪽에 있는 북태평양 고기압과 왼쪽에 있는 티벳 고기압입니다. 지금 정체돼 있는 태풍이 이 두기압 사이의 통로를 따라서 북상하게 될텐데요. 북쪽에 있는 차갑고 강한 바람을 가진 기압골이 태풍을 견인하면서 태풍의 속도가 빨라지기 시작할 것으로 보입니다. 북태평양 고기압이 얼마나 강할지에 따라 이번 태풍은 조금 더 서쪽으로 방향을 틀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태풍의 규모가 워낙 크고 위력이 강력해서 큰 피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태풍이 가장 근접할 것으로 예상되는 5일의 위성영상입니다. 태풍 비구름대가 우리나라 전체를 거의 덮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강수량이 굉장히 집중돼 있는 게 보이시죠? 500mm 이상의 굉장히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측이 되고요. 건물을 부술 수 있을 정도의 초속 50m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특히 산지와 해안가를 중심으로 더 강한 바람과 많은 비가 내릴 수 있다고 합니다. 이번 태풍은 2016년 가을 태풍 차바와 북상 경로가 매우 비슷할 것으로 예측이 되는데요. 차바 당시의 경로를 보면 오키나와에서부터 제주도를 거쳐서 대한해협쪽으로 빠져나가는게 보이시죠. 이번 태풍의 가장 유력한 경로와 비슷합니다. 태풍 차바 당시 직접 취재를 나갔던 영상인데 당시 제주 산지에 초속 59m의 엄청난 바람이 불었고 제주공항에는 초속 40m의 바람이 불었습니다. 산간을 중심으로 600mm 이상의 강수량을 기록하는 등 비도 많이 내렸습니다. 당시 산지와 해안가를 중심으로 피해가 컸는데 이번 태풍 힌남노 역시 순간최대풍속 50m 이상의 강한 바람과 500mm 이상의 강수량이 예측이 된다고 합니다.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특히 관심을 가져야 하겠고요, 피해 예방에 철저한 대비가 필요해보입니다. 지금까지 날씨온이었습니다.
  • 2022.09.01(목)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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