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5(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2.4도, 서귀포 22.1도 등으로 평년수준을 웃돌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2에서 13도, 낮 기온은 20에서 21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산지와 중산간,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초속 20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흐리고 곳에따라 비…밤부터 전지역 확대
  •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비가 내리다 밤부터는 전 지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모레(3일)까지 100에서 200mm의 강수량을 보이겠고 많은 곳은 300mm 이상 내리겠습니다. 오후부터는 순간풍속이 시속 55km 내외로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4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 2022.09.01(목)  |  허은진
KCTV News7
00:42
  • '검사 사칭' 억대 편취 보이스피싱 수거책 구속
  • 제주경찰청은 검찰을 사칭해 수억원을 편취한 혐의로 40대 현금 수거책을 검거해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검거된 수거책은 지난 달, 모 지검 검사를 사칭해 대포통장 관련 수사를 진행중이라고 속여 피해자로부터 3차례에 걸쳐 3억 5천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 7월까지 대출 사기형 보이스피싱 범죄가 주를 이뤘지만 최근에는 국가 기관을 사칭한 범죄가 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한편 올해 검거된 수개책은 79명으로 20대가 42%로 가장 많았고 편취액은 28억 원에 달하고 있습니다.
  • 2022.09.01(목)  |  김용원
KCTV News7
00:30
  • 해병대 후임 2백차례 폭행·추행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지난해 8월부터 4개월 동안 해병부대 후임병 3명을 200여차례에 걸쳐 폭행하고 추행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20살 A 피고에게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위해 입대한 후임을 상습 폭행한 죄질은 나쁘지만 피해자들이 처벌을 원하지 않고 피고인도 후임병 시절 폭행 피해를 당한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2.09.01(목)  |  김용원
KCTV News7
00:41
  • 자치경찰제 과제·방향 모색 정책 포럼 열려
  • 자치경찰제 과제와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정책 포럼이 오늘(1일)과 내일 이틀간의 일정으로 열리고 있습니다. 제주도 자치경찰위원회와 대한민국 시도지사 협의회, 전국 시도자치 경찰위원장 협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포럼은 '대한민국 자치경찰의 미래'란 주제로 진행됐습니다. 오늘 기조강연에서 이기우 인하대 명예교수는 현재 국가경찰이 자치경찰 사무를 수행하면서 자치경찰제가 무색해지고 있으며 지방직 자치경찰 공무원이 자치경찰 사무를 수행해야 하고 시도지사에게 지휘감독권과 인사권이 보장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2022.09.01(목)  |  문수희
KCTV News7
00:45
  • 범도민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생활화 캠페인 열려
  • 범도민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생활화 캠페인이 오늘(1일) 하루 제주시청 어울림마당을 비롯한 43개 읍면동별, 그리고 학교에서 동시에 진행됐습니다. 특히 제주시청 어울림마당에서 열린 캠페인은 안전관련 유관기관과 민간단체 등 20개에서 160여명이 참석했으며 안전문화 퍼포먼스 공연을 통해 생활 속 안전 메시지를 보다 쉽게 전달했습니다. 퍼포먼스 이후 시청 버스 정류장 일대와 광양사거리 등으로 이동해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생활화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이와 함께 43개 읍면동별로 탐라문화광장과 서귀포 매일올레상가, 하나로마트, 주요 교차로 등에서 안전띠 착용의 중요성과 실천을 홍보했습니다.
  • 2022.09.01(목)  |  양상현
KCTV News7
02:47
  • 초강력 태풍 '힌남노'…"제주 직접 영향 가능성"
  • 초강력 태풍 힌남노가 우려했던 대로 제주로 향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여러 기상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다음 달 6일을 전후에 제주가 직접 영향권에 들 것으로 점쳐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발생한 가을 태풍의 위력이 강했던 만큼 태풍 피해 예방에 철저한 대비가 필요해 보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초강력 세력을 유지한째 이동 중인 태풍 힌남노 태풍 아래 하얀 구름 덩어리는 오늘(31) 오전 발생한 23호 열대저압부입니다. 내일 태풍으로 발달해 모레 소멸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힌남노가 이를 흡수하며 세력을 더 키울 것으로 전망됩니다. <문일주 / 제주대 태풍연구센터장 > "지금 태풍이 이동하는 경로에 열대저압부가 근처에 있는데 이 저압부가 태풍에 합류되면 더 크기도 커지고 강도도 강해질 염려가 있습니다. 좀 더 북상하면 장마전선도 같이 흡수할 수 있어서 그렇게 되면 태풍의 사이즈는 훨씬 더 커질 수 있어요. " 2000년 대 이후 우리나라에 영향을 준 초강력 태풍은 모두 8개. 이중 5개가 9월과 10월에 발생할 정도로 가을 태풍의 위력은 강했습니다. 역대 세번째 세력을 유지하는 힌남노가 북상할 경우 큰 피해가 우려되는 이유입니다. 태풍 힌남노의 현재 초속은 56미터로.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경우에는 건물까지 붕괴되는 수준의 강풍이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태풍이 어디로 향할지가 최대 관건인데 9월 2일 방향을 틀어 북상하는 태풍 힌남노는 9월 5일 오후에는 오른쪽으로 더 틀면서 우리나라로 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주변 기압에 따라 경로는 유동적일 수 있지만 현재로선 9월 6일쯤에는 제주가 직접 영향권에 들 가능성이 높습니다. 강풍 반경이 우리나라 동서보다 긴 430km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태풍이 어디로 향하든 제주는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경호 / 국가태풍센터 사무관> "9월 5일 15시쯤에는 서귀포 남남서쪽 약 370km 부근 해상까지 진출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후 태풍의 진로는 변동 가능성은 크지만 현재로선 우리나라 쪽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점차적으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어디로 가든 영향에서 벗어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 지난 2007년 9월, 추석을 1주일 앞두고 발생한 태풍 나리는 13명의 사망자와 1천억 원 넘는 피해를 남겼습니다. 또 다시 추석 전 발생한 초강력 태풍 힌남노가 제주로 향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태풍 피해 없도록 철저한 대비가 필요해 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그래픽 : 소기훈)
  • 2022.08.31(수)  |  김용원
KCTV News7
00:32
  • 돌고래 '비봉이' 태풍 피해 수족관 이송
  • 제11호 태풍 힌남도가 북상 소식에 대정읍 해상 가두리에서 적응 훈련을 받던 남방큰돌고래 비봉이가 수족관으로 긴급 이송됐습니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태풍 북상으로 강풍과 높은 파도가 예상돼 해상 가두리의 파손과 그물 엉킴 현상 등이 우려돼 이 같이 조치했습니다. 비봉이는 당분간 수족관에서 먹이 사냥 훈련 등을 받고 태풍의 영향권에서 완전히 벗어나면 다시 가두리 훈련장으로 이송될 예정입니다.
  • 2022.08.31(수)  |  허은진
KCTV News7
02:18
  • 컴퓨터 백신 오류 '먹통'…해결 어떻게?
  • 컴퓨터 바이러스 차단 무료 백신 프로그램인 '알약'의 오류로 컴퓨터 멈춤 현상 등이 나타나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해당 개발사는 긴급 조치 프로그램을 배포하는 등 문제 해결에 나섰습니다. 그럼 컴퓨터 작동이 멈추 경우 어떻게 해결하면 되는지 허은진 기자가 직접 해봤습니다. 제주지역의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컴퓨터가 먹통이 됐다는 게시글이 올라왔습니다. 다른 이용자들도 비슷한 상황을 겪고 있다며 댓글을 달고 해결책을 찾습니다. 컴퓨터 백신 프로그램인 알약의 오류로 컴퓨터 작동이 멈추는 현상이 나타난 겁니다. 올 상반기 기준 사용자가 1천600만 명으로 추산될 정도로 대중적인 프로그램이다보니 불편과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프로그램 오류 피해자> "중요한 작업을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알약에서 랜섬웨어가 잡혔다고 해서 모든 게 멈추는 상황이 됐거든요. 아무것도 못해서 굉장히 불편하고 좀 황당하고..." 백신 프로그램의 오류로 윈도우에 설치된 정상적인 프로그램이 사용자의 파일을 담보로 금전을 요구하는 랜섬웨어로 인식돼 이 같은 현상이 나타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해당 개발사는 홈페이지에 사과문과 함께 이용자들이 조치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했습니다. <허은진 기자> "알약 프로그램의 오류로 제 노트북도 먹통이 됐는데요. 해당 업체에서 알려준대로 복구를 시도해보겠습니다." 먼저 전원 버튼을 5초 이상 눌러 강제 재부팅을 합니다. 윈도우 버전에 따라 F8키 또는 강제 재부팅을 세 차례 반복해 안전모드로 접속합니다. 그 뒤에는 개발사에서 제공하는 수동 조치 프로그램을 추가로 다운 받거나 제어판에 들어가 해당 프로그램을 삭제한 후 컴퓨터를 다시 시작하면 모든 조치가 끝나고 정상적인 사용이 가능합니다. 한편 일부 사용자들은 이로 인한 피해 보상을 요구하고 있지만 무료 프로그램에서 문제가 발생한 만큼 실제 피해보상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2.08.31(수)  |  허은진
KCTV News7
00:26
  • 경찰, '오영훈 지지 서명' 3명 검찰 송치
  • 제주경찰청은 지난 선거 과정에서 오영훈 후보의 지지서명을 받은 피의자 3명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로 송치했습니다. 지난 3월 오영훈 도지사 출마 동의라는 형태의 지지 문건이 나돌자 선관위가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고 경찰은 관련 사무소를 압수수색해 피의자 3명에 대해 수사를 진행했습니다.
  • 2022.08.31(수)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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