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2(수)  |  문수희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따라 황사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 16.3, 서귀포 16.4도로 평년보다 다소 낮았습니다. (성산 16.4, 고산 15.6) 비는 내일 낮까지 10에서 40mm 북부와 추자도에는 5에서 20mm가 더 내릴 전망입니다. 내일은 흐리다가 아침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12도에서 13도 낮 최고 기온은 15도에서 17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해상에는 풍랑예비특보가 발표됐습니다.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3.5m로 높게 일고 바람도 강할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0
  • 태풍 북상에 도내 모든 학교 원격수업·휴업
  • 태풍 힌남노 북상으로 제주도내 모든 학교가 원격 수업 또는 휴업에 들어갔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도내 초중고등학교와 특수학교 등 310개교 가운데 91%가 오늘 하루 원격 수업을 실시하고 나머지 9%는 임시 휴업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내일도 학교 대부분이 원격 수업을 진행할 예정인 가운데 태풍 상황을 보며 학교장 자율로 학사 일정을 조정하기로 했습니다. 교육청은 24시간 비상 상황실을 운영하면서 학사 일정을 안내하고 학교 시설물 피해 접수를 받고 있습니다.
  • 2022.09.05(월)  |  김용원
KCTV News7
02:08
  • 태풍 영향권 강한 비바람…이 시각 CCTV
  • 태풍이 북상하면서 곳에 따라 강한 비바람이 몰아치고 있는데요... 제주도 재난안전본부에 연결된 주요 CCTV 화면 보면서 이 시각 현재 상황 직접 살펴보겠습니다. #1. 라마다 제주시 탑동 라마다호텔 주변 모습. 빗줄기가 많이l 굵어져 있고, 바람도 강하게 불고 있는 걸 알 수 있습니다. 태풍이 가까와지면 파도가 방파제를 넘을 수 있어서 인근 주민들께서는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2. 서귀항 4시간 전에 확인할때보다 비바람이 더 강해졌습니다. CCTV 화면이 분간이 어려울 정도로 물방울이 가득 맺힌 걸 볼 수 있습니다. 도내외 어선 2천여척이 피항해서 태풍이 지나가기만을 숨죽여 기다리고 있습니다. #3. 온평어촌계 태풍은 오늘밤 성산읍 온평리와 가까운 동쪽 해상을 지나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CCTV가 심하게 흔들리는 결보면 태풍의 위력이 점점 강해지는 걸 느끼게 합니다. 동부지역 주민들께서도 피해입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4. 구좌읍사무소 평소와 달리 오늘은 하루 종일 인적도, 지나는 차량도 찾아보기 힘들었습니다. 강풍의 영향으로 나뭇가지들이 심하게 흔들리는 모습... 볼 수 있습니다. #5. 중문해수욕장 오후 뉴스때보다 많이 어두워졌지만 백사장으로 집채만한 파도가 쉴새없이 밀려들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날 수록 파도는 더 높고, 거세졌습니다. 하얀 포발도 크게 일고 있는 모습 볼 수 있습니다. #6. 안덕면 산방산 카메라가 흔들이고, 화면에 굵은 빗방울이 맺힐 걸 보면 강풍과 폭우의 위력이 스튜디오로 전재해는듯 합니다. 역시 거대한 파도가 줄기차게 해안으로 밀려드는 모습....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7. 남원 어촌계 태풍 이동 경로로 보면 가장 태풍과 가까운 곳 중에 하나죠.... 그래서일까요 높은 파도가 계속해서 밀려오는 모습, 볼 수 있습니다. 안전을 위해 해안가 출입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해안가 주민들 침수와 월파 피해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8.표선면의 다리, 평화교 강풍과 폭우가 몰아치면서 오늘 하루 종일 통행하는 차량을 거의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가끔 보이는 차량들도 서행하는 모습이엇구요... 산간에 특히 많은 강우로 인해 다리 아래 하천의 수위가 높아진 걸 알 수 있습니다. ==== 지금까지 CCTV화면을 통해 이 시각 현재 도내 곳곳의 태풍 표정, 눈으로 직접 확인해봤습니다.
  • 2022.09.05(월)  |  양상현
KCTV News7
02:10
  • 태풍 '힌남노'…기록적 강풍·폭우 동반
  •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다가오면서 제주는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우리나라에 영향을 줬던 태풍 가운데 가장 강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더욱이 많은 비구름도 동반해 상당한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태풍 힌남노가 시속 30km 대의 빠른 속도로 제주를 향해 북상하고 있습니다. 예상대로라면 제주는 자정을 전후로 가장 근접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이동 속도는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빨라지고 있는 추세여서 최근접 시간도 더 앞당겨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우리나라에 영향을 준 태풍 가운데 기압이 낮고 가장 강했던 태풍은 1959년 '사라'로 951.1hPa이었습니다. 그리고 2위가 2003년 매미로 954hPa을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태풍 힌남노는 제주와 최근접 할 때 중심기압이 940hPa로 더 낮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13명의 목숨을 앗아갔던 2007년 태풍 '나리'도 963.4hPa를 기록해 이번 힌남노 보다 높습니다. 태풍 힌남노가 우리나라에 영향을 줬던 태풍 가운데 가장 강력할 것으로 보는 이유입니다. 때문에 '매미'가 가지고 있던 초속 60m의 강풍 기록을 갈아치울 가능성도 큽니다. 또한 기록적인 폭우로 상당한 비 피해마저 우려됩니다. 태풍 힌남노는 북상하면서 전면에 거대한 비구름대를 만들어 지난 주말부터 이미 상당한 비를 뿌렸습니다. 이로인해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침수피해가 잇따른 가운데 내일까지 100에서~300mm, 많은 곳은 400mm 이상의 많은 비가 더 쏟아질 전망입니다. 산간에는 600mm 이상 폭우가 예상됩니다. 기록적인 세기와 폭우를 동반한 태풍 힌남노가 제주에 얼마나 많은 피해를 남기고 갈지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22.09.05(월)  |  최형석
  • 어제 496명 신규 확진…70대 확진자 숨져
  • 어제 제주에서는 모두 496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고령 확진자 1명이 치료 중 숨졌습니다. 신규 확진자의 대다수인 94%는 제주도민이며 23명은 다른 지역 거주자, 7명은 해외 입국자 입니다. 현재까지 도내 누적확진자는 32만 4천 97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79살 확진자가 확진 판정 하루 만인 지난 2일, 치료를 받던 중 숨져 사망자는 210명으로 늘었습니다. 현재 격리중인 확진자는 5천 821명이며 이 가운데 5명이 위중증 상태로 치료받고 있습니다.
  • 2022.09.05(월)  |  문수희
  • 태풍 '힌남노' 북상…오늘 자정 최대고비
  • 첫 소식. 태풍 상황으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태풍 힌남노가 아주 강한 세력을 유지한 채로 제주를 향해 북상하고 있습니다. 한시간 전인 오전 8시부터 제주도 전역에 태풍 특보가 발효됐습니다. 점차 빗줄기도 강해지고 있는데요. 제주는 오늘 자정 쯤 태풍의 최대 고비를 맞을 전망입니다. 현장에 있는 기자 연결해 태풍 상황 살펴 보겠습니다. 허은진 기자, 현재 기상 상황 알려주시죠. 네, 저는 지금 서귀포시 대정읍 송악산 인근 해안도로에 나와 있습니다. 조금 전 오전 8시를 기해 제주도 모든 지역에 태풍 경보가 발효됐습니다. 이곳 해안도로에도 빗방울이 점차 굵어지고 있고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고 있는데요. 지금 제 뒤로 보이는 해안가에도 높은 파도가 계속 밀려드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제11호 태풍 힌남노는 서귀포 남남서쪽 약 480km 부근 해상을 지나 제주로 북상하고 있습니다. 중심기압이 935헥토파스칼, 중심부근의 최대풍속이 초속 49미터의 매우 강한 세력을 유지한 채 시속 21km 속도로 북상하고 있습니다. 오늘 저녁 6시에는 남남서쪽 220km 해상까지 올라와 자정쯤 매우 강한 세력을 유지한채 제주에 최근접하겠고 내일 새벽 6시쯤 부산쪽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중심기압이 낮을수록 태풍의 위력은 세지는데요. 힌남노의 현재 중심기압은 935hPa으로 역대 1, 2위 태풍인 사라와 매미보다 낮아 큰 피해가 우려됩니다. 태풍의 영향으로 오늘 하루 제주에는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최고 10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내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100에서 300mm, 많은 곳은 400mm, 산간에는 600mm 이상입니다. 또 사람이 날아가거나 크레인이 쓰러지고 콘크리트 건물이 무너질 수 있을 정도의 위력인 초속 40에서 60m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보되고 있어 가급적 외출을 삼가고 각종 피해가 없도록 철저히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바다에도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해수면이 상승하는 기상조 현상까지 더해지며 물결이 최고 12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특히 태풍이 제주를 지날 때 만조 시간까지 겹쳐 해안가 저지대를 중심으로 침수 가능성이 있겠으니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제주를 오가는 여객선 운항은 전면 통제됐고 제주공항엔 강풍으로 인해 항공편 결항이 예고됐습니다. 제주는 태풍이 근접하는 오늘 밤과 내일 새벽이 고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비 피해나 각종 안전사고 입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서귀포 대정읍 해안도로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22.09.05(월)  |  허은진
  • 화북동서 길 건너던 70대 할머니 차에 치여 숨져
  • 어제(4일) 아침 7시 30분 쯤 제주시 화북동 화삼북교 인근 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77살 할머니가 주행하던 차에 치여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차량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09.05(월)  |  문수희
KCTV News7
00:40
  • 도로 곳곳 침수, 서귀포 버스 노선 일부 우회
  •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도로 곳곳이 침수되면서 서귀포 일부 버스 노선이 우회 운행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현재 우회 운행하고 있는 노선은 서귀포 지역 16개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820번 노선은 동광육거리 평화로 합류지점에서 전선이 도로로 침범했고 600번 노선은 법환 서건도 앞 가로수가 도로로 넘어져 우회 운행 중입니다. 이밖에도 온평포구 해안도로와 운진항 해안도로가 월파해 임시로 우회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해당 노선이 복구되는대로 버스정보시스템을 통해 안내할 방침입니다.
  • 2022.09.05(월)  |  양상현
KCTV News7
02:29
  • 시간당 74.5mm 폭우…서부지역 곳곳 침수
  • 제주를 향해 북상하고 있는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오늘 제주 서부지역엔 시간당 5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쏟아졌습니다. 특히 서귀포시 대정읍을 중심으로 침수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본격적인 태풍 북상 전이라 긴장감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세차게 비가 내립니다. 차량들은 비상등을 켜고 거북이 운행을 합니다. 오늘 제주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5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쏟아졌습니다. 특히 서귀포시 대정읍에는 오전 한때 시간당 74.5mm의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쏟아지며 침수피해가 잇따랐습니다. 흙탕물이 길을 따라 계속 흐르고 도로에 고인 물은 배수구로 강하게 빨려 들어갑니다. 마을 해녀들은 침수된 탈의실의 물을 빼내고 마당을 정리하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본격적인 태풍이 오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침수피해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대정읍 하모리 해녀> "다른 마을 빗물도 몽땅 여기로 몰아쳐서 여기로 와서 저 바다로 빠져나가고 있어요. 우리 양식장 저 바다 보세요. 양식이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흘러내린 빗물로 인근 해수욕장은 뿌옇게 변했고 백사장의 모래들도 가득 쓸려 내려갔습니다. <허은진 기자> "갑작스레 내린 비로 해수욕장 모래들이 유실되면서 이렇게 큰 물길까지 생겼습니다." 인근 마늘밭들은 커다란 물 웅덩이로 변했습니다. 농부들은 부랴부랴 양수기를 챙겨왔습니다. 주변 해안도로도 곳곳이 물에 가득 잠겼습니다. 미처 빠져나가지 못한 차량은 비상등만 켜둔 채 침수된 도로 한 가운데 덩그러니 멈춰 서 있습니다. 그나마 물이 빠진 자리엔 굵은 돌멩이와 자갈들이 길을 채우고 있습니다. <양병우 / 제주도의원> "물론 이제 집중 강우와 태풍 영향이라든가 그런 부분도 있지만 알뜨르 땅이 여기에서 물 처리가 안되다 보니까, 국방부 땅이어서 (배수로 등) 공사를 못 하다 보니까 이렇게 오랫동안 침수를 (겪고 있습니다.)"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본격적인 북상을 앞두고 강하고 많은 비로 피해가 발생하며 제주섬의 긴장감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2.09.04(일)  |  허은진
KCTV News7
00:50
  • 서부 '물폭탄'…인명 구조 등 40여 건 피해 잇따라
  • 북상하는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도내 곳곳에서 침수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호우 경보가 내려진 서부지역에는 어제와 오늘 이틀 동안 오후 4시 기준으로 고산이 170mm, 대정은 156mm 의 집중호우가 쏟아졌습니다. 이로 인해 오늘 오후 1시 50분쯤 대정읍 영락리에서 침수된 주택에 있던 주민 한 명이 긴급 구조됐습니다. 또 오후 1시 20분쯤 대정읍 무릉리에서 불어난 물로 고립된 차량의 운전자 등 2명이 안전하게 구조됐습니다. 이 밖에도 도로 침수 8건과 주택과 창고 등에서 290톤 규모의 배수지원이 이뤄지는 등 대정과 한경, 한림 일대에서 42건의 긴급 출동과 안전 조치가 이뤄졌습니다.
  • 2022.09.04(일)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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