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7(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내일은 흐리고 기온이 다소 떨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1.3도, 서귀포 23.5도 등으로 평년 기온을 웃돌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새벽부터 아침 사이 곳에 따라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겟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4에서 15도, 낮 기온은 16에서 18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2도 정도 낮겠고, 동부와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3
  •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옛 연인 폭행 40대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단독 강동훈 판사는 불법 도박 사이트 운영에 가담하고 과거 연인이었던 30대 여성을 폭행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46살 A 피고인에게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120시간을 선고했습니다. 강 판사는 도박사이트를 불법으로 운영한 점은 엄히 처벌해야 하지만 가담 정도가 크지 않고 피해자와도 합의한 점을 고려해 형량을 정했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2.05.18(수)  |  김용원
KCTV News7
00:31
  • 내일, 4·3 수형인 30명 8차 직권 재심 청구
  • 4.3 직권 재심 권고 합동수행단이 내일(19) 법원에 8차 직권 재심을 청구합니다. 이번 재심 청구 대상은 1948년과 1949년 4.3 군법회의에서 내란죄 등의 혐의를 받은 수형인 가운데 신원이 확인된 30명입니다. 검찰 합동수행단은 지금까지 수형인 160명의 직권 재심을 청구했고 이 가운데 재판을 받은 100명 전원이 무죄를 선고 받았습니다.
  • 2022.05.18(수)  |  김용원
KCTV News7
00:38
  • 대체로 맑고 더워, 낮 최고 26도 (13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이 26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3에서 26도로 평년보다 3도 정도 높겠습니다.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제주 산지에는 건조특보가 발효돼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고 낮 기온이 24도 안팎으로 초여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05.18(수)  |  김경임
  • 맑고 더운 날씨 이어져…산지 '건조특보' (9시)
  • 오늘 제주는 맑고 평년 기온을 웃도는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3에서 26도로 평년보다 3도 정도 높겠습니다.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제주 산지에는 건조특보가 발효돼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낮 기온이 24도 안팎으로 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05.18(수)  |  김경임
KCTV News7
02:06
  • 5톤 화물 트럭-버스 충돌…10여 명 사상
  • 오늘 아침 서귀포시 안덕면 광평교차로 인근 평화로에서 5톤 화물 트럭과 버스가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가 숨지고 버스 승객 16명이 다쳤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출근 시간, 2차선 도로 한 쪽에 화물 트럭 한 대가 비스듬히 멈춰 있습니다. 트럭 운전석은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찌그러져 있습니다. 그 앞 쪽으로는 회색 승용차 한 대가 세워져 있습니다. 서귀포 방면으로 향하는 도로는 차량들로 꽉 막혀 있습니다. 경찰들이 수신호를 하며 분주히 교통 정리에 나섭니다. 오늘 아침 8시 쯤. 서귀포시 광평교차로 인근 평화로에서 5톤 화물 트럭과 버스가 부딪혔습니다. 제주시에서 서귀포로 향하던 중이였습니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인 43살 남성 김 모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버스에 타 있던 승객 30여 명 가운데 16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 "갓길에 세워져 있던 승용차가 차선을 진입하는 과정에서 사고가 발생했는데요. 사고 당시 충격으로 트럭 곳곳이 부서져 있습니다." 사고로 인해 평화로 일부 구간의 경우 2시간 가까이 출근길 교통체증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갓길에 정차했던 승용차가 차선 진입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2차로를 달리던 화물 트럭을 뒤늦게 발견했고, 화물 트럭이 승용차를 피하기 위해 급하게 차선을 바꾸면서 1차로를 달리던 버스와 부딪힌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노영래 / 서귀포경찰서 경비교통과장> "일단 아반떼 차량이 원인 제공을 했는지가 사고 (조사) 중점 요인이 될 것 같고요. 그 다음에 2차로 주행하던 트럭의 과실 여부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경찰은 운전자와 주변 CCTV 등을 토대로 과속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2.05.17(화)  |  김경임
KCTV News7
02:19
  • 레미콘 파업 장기화…건설업계 피해 확산
  • 레미콘 운송 노조 파업 장기화로 인한 피해가 도내 건설업계 전방위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공사를 중단한 현장은 130곳이 넘고 있고 레미콘의 주원료인 골재 업계도 재고가 쌓이면서 피해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시내 공동 주택 건설 현장입니다. 지반 공사를 끝내고 본격적으로 건물 층수를 올려야 하는데 작업이 몇 주째 멈춰 있습니다. 골조와 벽체 공사에 필요한 레미콘을 공급받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공사가 중단되면서 일용직 근로자들도 일감이 없어졌고 철근 같은 공사 자재들만 쌓여 있습니다. 지금 레미콘 공급이 재개돼도 약속한 기일 내에 완공은 어려운 상황입니다. <공사 관계자> "벽체를 만들기 위해서 사이에 레미콘을 부어야 해요. 흙을 메우고 1층 높이를 같게 해서 철근을 깔고 타설을 다시 해야 해요. 그게 1층 바닥이에요. 그 기간만도 한 달이 걸리는데 올 10월이 준공인데 때려죽여도 10월 못 맞춰요." 현재 공사가 중단된 민간 현장은 40곳에 달하고 있습니다. 교량이나 임대주택 같은 공공이 발주한 현장도 90여 곳이 멈춰서 있습니다. 지난 달 말, 70여 곳에서 보름 만에 공사 중단 현장이 두 배 가까이 급증했습니다. 피해는 연관 업종으로 연쇄적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골재를 생산하는 업체는 생산량의 90%를 공급하는 레미콘 업계가 올스톱되면서 재고 처리에 애를 먹고 있습니다. 파업이 끝나더라도 장마철이 시작되기 전에 급증하는 골재 수요를 어떻게 감당할지 걱정이 앞섭니다. <고승암 / 제주도 골재협동조합 사무총장> "채석장에 야적 장소가 없어서 골재를 생산해도 쌓아둘 수 있는 공간이 없어서 모든 업체가 스톱 상태입니다. 레미콘 생산이 재개돼도 수요가 한꺼번에 몰리면 골재 업체에서 그 수요를 공급할 수 있는 역량이 모자라다.." 한달 넘게 이어진 레미콘 분쟁은 당사자 뿐 아니라 도내 건설 업계 전반에도 적지 않은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2.05.17(화)  |  김용원
KCTV News7
00:27
  • 5차 직권 재심 수형인 20명 '전원 무죄'
  • 제주지방법원 4.3 재심 재판부는 오늘(17일) 검찰 직권재심 수행단이 청구한 5차 재심 재판에서 1948년과 1949년 내란죄 등의 혐의로 기소된 군법회의 수형인 20명에게 모두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이로써 지난 3월부터 5 차례 진행된 재심 재판을 통해 무죄를 선고 받아 명예가 회복된 수형인은 100명으로 늘었습니다.
  • 2022.05.17(화)  |  김용원
KCTV News7
03:29
  • "월급 받고 세금 내는 초등학생들"
  • 제주시내 한 초등학교 교실에선 학생들이 매달 정해진 날에 월급을 받고 세금도 내면서 경제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자체 화폐를 만들어 주식 투자부터 창업 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경제 활동을 배우면서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초등학교 4학년 교실. 선생님이 월급 명세서를 건네며 학생에게 떼어낸 세금을 설명합니다. "원래 5천6백파르트를 받아야하는데 세금을 560파르트 빼고 자리 사용했으니까 3500파르트, 건강보험료 500, 전기요금 300 나가서 현진이가 받아야 할 돈은 총 740파르트에요. 알겠죠? (네.)" 학생들은 친구들을 위한 1일 주치의나 환기를 담당하는 친구는 기상청 등 자신이 할 수 있는 다양한 일을 하고 월급을 받습니다. 급여는 이 교실에서만 사용하는 화폐로 지급되며 일의 강도와 시간에 따라 차이를 보입니다. <이수빈 / 노형초 4학년> "보건실도 데려다주고 여기서 치료를 해줘요. 돈도 벌어요. (얼마나?) 한 2만2천 파르트..." 돈을 벌기 위해 친구들과 함께 아예 창업에 나서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신만이 접을 수 있는 딱지를 가져왔다며 자랑하듯 책상 위로 꺼내놓습니다. 혹시나 친구들이 똑같은 딱지를 판매할 수 없도록 상표권까지 등록했습니다. <장한 / 노형초 4학년> "학급 회의를 했는데요. 팽이는 아예 (판매)하지 말자고 해서 지금은 팽이를 애들이 거의 안사요." 판매 수익금과 월급은 주식을 사고 팔며 불리기도 손해를 보기도 합니다. 매수 종목은일 담임 선생님의 체중, 선생님은 달라지는 체중을 매 공개합니다. "선생님 몸무게요. 선생님 몸무게로 주식을 하고 있어요. (어떻게 하는거야?) 선생님 몸무게가 오르면 주가도 플러스 되는 거고 떨어지면 마이너스 되는 거에요." 어렵게 번 돈은 교실 안에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좌석 위치를 구매할 수도 있습니다. 또 담임 선생님이 판매하는 간식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간식 판매요금 인상을 설명하는 안내문에는 러시아의 우쿠라이나 침공으로 인한 국제 정세 불안을 적어 학생들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김동제 / 노형초 4학년 담임교사> "선생님 러시아와 우쿠라이나와 전쟁하는 것이 저희와 무슨 상관이 있어요? 라고 이야기를 했어요. 아이들에게 먼 나라 일 일수 있지만 우리에게 밀접하게 다가올 수 있다,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어서..." 교실에서 발생하는 쓰레기도 경제 교육에 활용됩니다. 제대로 세금이 걷히지 않아 학급 예산이 바닥나면서 쓰레기 처리난을 직접 경험하도록 합니다. <고유준 / 노형초 4학년> "원래는 비닐 봉지를 사야하는데 우리 반에 세금이 없어서 지금 마이너스가 돼서 비닐봉지를 살 돈이 없어서 방치되고 있어요." 이 학교가 도입한 경제교실은 학교생활의 즐거움을 느끼고 자연스럽게 경제감각을 키우면서 학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05.17(화)  |  이정훈
KCTV News7
00:31
  • 확진자 현황 (5월 17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까지 389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어제는 308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23만 861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70명을 포함해 22만 8천 487명. 격리 환자는 2천 204명 입니다. 2차 접종 582,908명 인구 대비 86.6% 18세 이상 98.0% 3차 접종 432,817명 인구 대비 64.3%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2차 접종 인원은 전체 인구 대비 86.6%, 3차 접종 인원 비율은 64.3%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2.05.17(화)  |  양상현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