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7(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내일은 흐리고 기온이 다소 떨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1.3도, 서귀포 23.5도 등으로 평년 기온을 웃돌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새벽부터 아침 사이 곳에 따라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겟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4에서 15도, 낮 기온은 16에서 18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2도 정도 낮겠고, 동부와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05
  • 오늘의 날씨 (5월 19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구좌 25.9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23.7도, 서귀포시 24.3도로 어제와 비슷했습니다. 내일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전사이 빗방울이 떨어지다 오후부터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산간에는 5에서 10mm 나머지 지역에는 5mm 미만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지역을 중심으로 안개도 짙게 끼겠습니다. 해상날씹니다. 내일밤부터 제주도남쪽먼바다에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면서 물결도 최고 3m로 높게 일겠습니다. 제주도전해상에 돌풍을 동반한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2022.05.19(목)  |  김수연
  • 소방안전본부, 폭염 온열환자 예방 대책 추진
  • 다가오는 여름철 온열 환자 예방을 위한 폭염 대책이 추진됩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는 9월 말까지 폭염 대응 체계를 운영하기로 하고 도내 119 구급대 30여 곳에 얼음 조끼와 식염 등 폭염 예방 장비를 지급합니다. 구급 대원들을 대상으로 온열 질환자 응급 처치 특별 교육도 시행합니다. 한편 최근 5년 동안 제주에서 발생한 온열환자는 350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 2022.05.19(목)  |  김용원
  • 4·3 평화공원 위령제단 훼손 40대 '징역형'
  • 지난해 11월 4.3 평화공원 위령제단에 불을 지른 40대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단독 진재경 판사는 업무 방해 등의 혐의로 기소된 41살 A 피고인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죄질이 가볍지 않지만 사건 당시 사물 변별 능력이 떨어진 것으로 판단 된다며 형 집행을 유예하고 보호관찰 기간에 심신 미약 관련 치료를 받으라고 판시했습니다.
  • 2022.05.19(목)  |  김용원
KCTV News7
00:49
  • 레미콘 업계 협상 파기 가능성 커…공급 재개 '차질'
  • 제주지역 레미콘 생산업계와 운송업계 간 타결됐던 협상이 다시 무산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전국레미콘운송노동조합 제주지부 등에 따르면 어제(18일) 레미콘 업계와의 협상 끝에 파업을 철회하기로 했지만 일부 제조업체가 계열사 간 차량 이동을 금하는 '차량 총량제' 조항에 대해 반발하면서 레미콘 운송 노조가 다시 파업에 들어갈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이에 따라 당초 내일(20일)부터 정상화될 예정이였던 레미콘 공급에도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레미콘 업체는 운송 사업자에게 유류비를 전면 지원해 평균 운송 단가를 60% 인상하는 등의 조건으로 어제(18일) 협상을 타결했습니다.
  • 2022.05.19(목)  |  김경임
KCTV News7
00:33
  • 밤사이 밭에서 마늘 20kg 훔친 60대 여성 검거
  • 서귀포경찰서는 그젯밤(17일) 9시 쯤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 한 마늘밭에서 건조 중이던 마늘 20kg을 훔친 60대 여성 A 씨를 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자신이 먹기 위해 마늘을 훔쳤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최근 일손 부족 문제 등 농가에 어려움이 큰 만큼 농산물 절도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순찰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2.05.19(목)  |  문수희
KCTV News7
00:37
  • 구름 많고 건조, 산지 이틀째 '건조특보' (13시)
  • 오늘 제주는 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3에서 24도로 평년보다 1에서 3도 정도 높겠습니다. 제주 산지에는 이틀째 건조특보가 발효돼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오후에는 제주 전역에 5에서 2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05.19(목)  |  김경임
KCTV News7
00:42
  • 다문화가정 가정통신문 번역 서비스 시범운영
  • 초등학생 자녀를 둔 다문화가정을 위해 가정통신문 번역 서비스가 시범 운영됩니다. 제주국제교육원 제주다문화교육센터는 이달부터 구좌중앙초등학교와 무릉초, 월랑초, 한라초 등 4개 학교에 한국어 능력이 부족한 다문화가정 부모의 모국어로 번역된 가정통신문을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시범 운영결과 건의사항 등을 반영해 2학기에는 전체 초등학교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학부모가 문자 수신을 원하는 경우에는 별도 신청을 통해 번역된 가정통신문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2022.05.19(목)  |  최형석
  • 구름 많고 다소 더워, 낮 최고 24도 (9시)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평년 기온을 웃돌며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3에서 24도로 평년보다 1에서 3도 정도 높겠습니다. 제주 산지에는 이틀째 건조특보가 발효돼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오후에는 제주 전역에 5에서 2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05.19(목)  |  김경임
KCTV News7
02:05
  • 레미콘 파업 '일단락'…공사 재개 언제쯤?
  • 한달 넘게 이어져온 레미콘 운송 노조 파업이 일단락됐습니다. 현재 도내 공사현장 130여 곳의 공사가 중지된 가운데 레미콘 업계는 오는 20일부터 공급을 재개할 예정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시내 하천 교량 공사 현장입니다. 지난 달 중순부터 모든 작업이 중단 됐습니다. 레미콘 파업으로 공사를 임시 중지한다는 현수막도 걸려 있습니다. 당초 이달까지였던 준공 시기도 무기한 연기됐습니다. 도내 공사장 130여 곳이 한달 째 비슷한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한달 넘게 이어져온 레미콘 파업이 일단락되면서 장기간 멈춰섰던 도내 공사 현장도 조만간 작업이 재개될 전망입니다." 레미콘 운송 노조가 36일 간의 총파업을 철회했습니다. 운송 노조와 레미콘 업체가 9차 협상 끝에 유류비를 포함한 운임료 60% 인상안에 합의했습니다. 그동안 명확한 기준이 없었던 작업 시간도 오전 8시 출하를 시작해 오후 5시에 마감하기로 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빠르면 금요일인 20일부터 공사 기간이 촉박한 현장을 중심으로 레미콘 공급이 이뤄질 전망입니다. <강명훈 / 제주도 레미콘공업협동조합 전무이사> "가능한 금요일부터 조업이 재개되지만 급한 현장부터 시작해서 빠른 시간 내에 건설 현장에 차질 없이 공사가 조속히 재개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파업이 종료되면서 공사 현장이 다시 바빠지고 일용직 건설 근로자들도 일터로 돌아오게 됐습니다. 하지만, 레미콘 수요가 한꺼번에 몰릴 경우 공급난이 우려되고 운임 인상은 결국 자재값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높은 상황입니다. 더욱이 레미콘 파업에 이어 벌크시멘트트레일러 BCT 차량 화물연대도 운임 인상을 요구하며 전국 총파업을 예고하고 있어 지역 건설 업계가 정상화되는데 또 다른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KCTV 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2.05.18(수)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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