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밭에서 마늘 20kg 훔친 60대 여성 검거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2.05.19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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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경찰서는 그젯밤(17일) 9시 쯤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 한 마늘밭에서 건조 중이던 마늘 20kg을 훔친 60대 여성 A 씨를 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자신이 먹기 위해 마늘을 훔쳤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최근 일손 부족 문제 등 농가에 어려움이 큰 만큼 농산물 절도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순찰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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