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7(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내일은 흐리고 기온이 다소 떨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1.3도, 서귀포 23.5도 등으로 평년 기온을 웃돌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새벽부터 아침 사이 곳에 따라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겟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4에서 15도, 낮 기온은 16에서 18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2도 정도 낮겠고, 동부와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조천읍 함덕리 마트 화재, 다친 사람 없어
  • 오늘 아침 7시 30분쯤 제주시 조천읍 함덕리의 한 마트에서 불이 났습니다. 마트가 문을 열지 않아 다행히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마트 건물과 내부에 있던 물건 등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05.10(화)  |  김경임
  • 전기차·시외버스 화재 잇따라…3천 5백만 원 피해
  • 오늘 새벽 3시쯤 제주시 삼도이동에 세워져 있던 준중형 전기차 한 대가 화재로 전소 됐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1천 8백여 만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앞서 어제 오후 5시 30분쯤 제주시 오라동에서도 시외버스 한 대에서 불이 나 엔진이 소실 되는 등 1천 7백여 만 원의 피해가 있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05.10(화)  |  김용원
KCTV News7
03:01
  • "교육대학 아라캠퍼스로 이전"…재정확보 관건
  • 김일환 제주대 총장이 취임 후 첫 기자회견을 열고 임기동안에 추진할 비전과 과제를 발표했습니다.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제주대 사라캠퍼스의 아라캠퍼스 이전을 재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학생들의 수업료 부담을 줄이고 교수진이 연구에 매진할 수 있도록 재정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김일환 제주대 신임 총장이 교육대학의 아라캠퍼스 이전을 추진합니다. 교육대학의 아라캠퍼스 이전은 허향진 전 총장의 핵심 공약으로 지난 2016년부터 검토돼 왔지만 교육대학 학생들의 반발로 지지부진합니다. 하지만 김 총장은 이전과 달리 교육대학 구성원들도 캠퍼스 이전에 공감대를 이뤘다며 5백억원대로 추산되는 이전비용에 대한 국비 절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김일환 / 제주대 총장 ] "아라캠퍼스 구성원은 절대적으로 찬성하고 있고 최근에 사라캠퍼스 구성원들도 동의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주변 분위기는 다 무르익고 (관건은) 예산부분인데 국고 절충해서 반드시 이전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 21세기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인재 양성에도 총력을 기울입니다. 학령인구 감소와 4차 산업혁명 등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첨단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학생들의 학비 부담을 줄이고 교수들이 연구와 교육에만 매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오는 2025년까지 대학 발전기금 400억원을 확보하기 위해 총장 직할로 가칭 재정확충전략팀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통해 현재 1천 200위권의 세계대학 영향력 평가를 4년 이후에는 8백위권으로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입니다. [인터뷰 김일환 / 제주대 총장 ] "첫번째는 변화를 해야 합니다. 교육,연구,학생,그리고 지역 공동체와의 상생을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해서 70년의 역사를 가진 제주대학교가 새롭게 탄생할 수 있도록 말씀드린 4개 영역에서 획기적인 변화를 추구할려고 합니다. " 이 밖에도 대학병원의 의료서비스와 교육 기능을 강화하고 제주대학교의 위상 강화를 위해 제주시 용담캠퍼스의 옛 대학 본관을 아라캠퍼스에 재현해 랜드마크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로 개교 70주년, 종합대학 승격 40주년을 맞은 제주대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갈 김 총장의 임기는 4년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05.09(월)  |  이정훈
KCTV News7
00:35
  • 훔친 오토바이 무면허 운전 10대 2명 검거
  • 제주서부경찰서는 무면허로 훔친 오토바이를 운전한 혐의로 10대 청소년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5일 밤 제주시 노형동의 한 도로에서 면허없이 오토바이를 운전하며 폭죽을 터뜨리고 신호를 위반하는가 하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을 피하려다가 순찰차와 부딪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경찰조사 결과 피의자들이 몰던 오토바이는 제주시 애월읍에서 도난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022.05.09(월)  |  김경임
KCTV News7
00:28
  • 불법체류 외국인 취업 알선 50대 2명 송치
  • 제주해양경찰서는 불법체류 외국인 취업을 알선한 50대 여성 2명을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6일 불법체류하던 베트남 선원 2명을 도내 모 어선 선주에게 소개해주고 댓가로 돈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은 불법 일자리 알선 행위에 대한 단속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입니다.
  • 2022.05.09(월)  |  문수희
KCTV News7
00:33
  • 확진자 현황 (5월 9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까지 369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어제는 429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22만 7천 470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68명을 포함해 22만 4천 281명. 격리 환자는 3천 21명 입니다. 2차 접종 582,752명 인구 대비 86.6% 18세 이상 98.0% 3차 접종 431,981명 인구 대비 64.2%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2차 접종 인원은 전체 인구 대비 86.6%, 3차 접종 인원 비율은 64.2%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2.05.09(월)  |  양상현
KCTV News7
00:51
  • 오늘의 날씨 (5월 9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포근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9.8도 서귀포시 21도로 평년수준을 보였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겠고 밤부터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해 모레 새벽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까지 순간최대풍속 초속 15m의 돌풍이 순간적으로 불 때가 있어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해상날씹니다. 현재 제주도 먼바다에 풍랑예비특보가 내려져 있는 가운데 제주해상의 물결은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2.05.09(월)  |  김수연
KCTV News7
00:40
  • 코로나 429명 신규 확진…1명 숨져
  • 제주에서 어제(8일) 코로나19 확진자 429명이 신규로 발생한 가운데 고령 확진자 1명이 숨졌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 확진자 429명이 추가되며 누적 환자는 22만 7천 101명으로 늘었습니다. 최근 일주일간 발생한 확진자는 3천 700여 명으로 전주 보다 1천 600여 명 감소하며 진정세를 이어갔습니다. 확진자 가운데 위중증 1명은 치료받고 있으며 기저질환이 있던 78살 확진자 1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168명으로 늘었습니다.
  • 2022.05.09(월)  |  조승원
KCTV News7
00:30
  • 차선 변경 시비 택시기사 폭행 50대 벌금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단독 강동훈 판사는 지난해 7월 차선 변경을 문제로 말다툼을 하던 택시 기사를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59살 A 피고인에게 벌금 7백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강 판사는 피해자와 합의했지만 운행 중인 택시에 들어가 기사를 폭행하고 교통사고까지 일으킨 피고인의 행동은 정당화 될 수 없어 이 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2.05.09(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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