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낮에는 초여름 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지역 별 낮 최고기온은
표선 가시리가 27.4도까지 올랐고
제주시 24.8도
서귀포 23.8도 등으로
평년보다 높았습니다.
오늘 하루만 공항을 통해
4만 명이 제주를 찾았습니다.
내일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고
낮 기온은 26도로 오늘과 비슷해
더울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예년보다 길었던 이번 추석 연휴에
뱃길 이용객은 늘고
인명 사고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배편을 이용한 승객은 28만 명,
하루 평균 4만 3천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추석 연휴
하루 평균 이용객 2만 7천여 명보다 57% 늘어난 실적입니다.
추석 연휴 기간 해경은 응급환자 3명을 긴급 이송하고
기관고장 선박을 안전 조치했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법무부가
여순사건 피해자에 대한 국가배상책임을 인정한
1심 판결에 대해
항소하지 않기로 결정한 가운데 제주도가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특히 2021년 개정된 4.3 특별법으로
국가 책임을 인정하고
배보상 절차를 제도화 한 것은
대한민국 과거사에 대한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에 있어
모범적이고 선도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1948년 발생한 여순사건은
제주 4.3과 같은 시기에
국가폭력으로 민간인 다수가 무고하게 희생된 비극이며
최근 피해자 150명이
국가배상소송을 제기해 1심에서 승소한 바 있습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평년 기온을 웃돌며
늦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7에서 29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4도 정도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맑고
낮 기온이 31도까지 오르며
다소 더울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본격적인 점검에 나섭니다.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
시험장 파견 감독관들을 도내 16개 시험장에 직접 보내
문답지 운송과 보관,
시험실 배치, 방송시설 등 시험 전반을 점검합니다.
특히 소방안전본부와 한전, 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의 협조를 받아
각종 안전사고 점검도 병행해 실시합니다.
한편, 2026학년도 수능은
다음달 13일 오전 8시 40분부터
제주지역 16개 시험장에서 시행되며
도내 수험생은 모두 7천 513명입니다.
제주교육당국이
특수교육 대상 학생 증가로
각종 교육여건을 개선하고 있습니다.
올해 특수학급을 202학급으로 확대하고
특수교육실무원과 자원봉사자도
각각 22명, 35명 증원해
모두 696명의 인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수교사도 87명으로 늘려
정원 초과 학교에 추가 배치하고
담임수당과 학급운영비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전국에서 처음 시행하고 있는 2명 담임제는
장학사 중심의 컨설팅단을 구성해 운영 안정화를 돕고 있으며
교사 대상 역량 강화 연수도 5회에 걸쳐 진행됐습니다.
재활치료지원 기관은
지난해보다 14곳 늘어난 68군데로 확대됐고
제주대학교병원학교는
도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가 직접 관리하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7시쯤 제주시 한림읍 월령리에서
횡단보도 없는 도로를 건너던 보행자가
1톤 트럭에 치이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70대 할머니가
심정지 상태로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운전자는 당시 음주 상태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트럭 운전자인 60대 남성을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금요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평년 기온을 웃돌며
늦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7에서 29도의 분포로
평년보다 3에서 4도 정도 높겠습니다.
오후까지 곳에 따라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3.5m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기상청은 오늘까지 달의 인력이 강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인 만큼
해안가 저지대 침수 등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오늘 아침 7시쯤
제주시 한림읍 월령리에서
횡단보도 없는 도로를 건너던 보행자가
1톤 트럭에 치이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70대 여성 보행자가
심정지 상태로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