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5(화)  |  최형석
어린이날이자 여름이 시작된다는 절기 입하인 오늘 제주는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9.9도, 서귀포시 20.8도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제주를 찾은 관광객과 도민들은 주요 관광지와 어린이날 행사장 등을 찾아 즐거운 휴일을 보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미터 높이로 비교저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화창한 봄 날씨를 보이겠고 낮 기온은 20도에서 21도의 분포로 오늘보다 조금 높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률 52.1%
  • 제주지역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률이 52.1%를 기록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오늘(26일) 0시 기준 백신 1차 접종을 받은 도민은 35만1천여 명으로 인구 대비 52.1%를 기록했습니다. 백신 접종 완료자는 17만2천여 명으로 25.5%를 보였습니다. 이날 백신 이상반응 신고는 45건이 접수됐지만 중증 의심사례는 없었습니다.
  • 2021.08.26(목)  |  최형석
  • 60개 학교 트랙·구장 '유해물질' 검출…전면 교체
  • 제주도내 60개 학교 트랙과 다목적 구장에서 유해물질이 검출돼 교육 당국이 전면 교체에 나섭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2016년 이전 우레탄 트랙과 다목적 구장을 설치한 85개 학교를 조사한 결과 70%가 넘는 60개 학교에서 유해물질인 프탈레이트와 납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됐습니다. 이에 따라 교육청은 트랙과 구장 전면 교체를 결정하고 2회 추경안에 100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도의회에서 관련 예산을 승인하면 올해 안에 교체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 2021.08.26(목)  |  김용원
  • 20년 전 강간 후 도주한 50대 '징역 4년'
  • 제주지방법원 형사단독 장찬수 부장판사는 지난 2001년 3월, 서귀포시의 한 가정집에 침입해 피해자를 강간한 뒤 달아난 혐의로 기소된 57살 한 모 피고인에게 징역 4년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이와함께 10년 동안 아동 청소년 관련 기관 취업제한과 전자발찌 부착도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현장에 있던 휴지 속에서 발견된 DNA가 한 씨의 것이 맞고, 현장에 버리고 간 휴지는 유류물로 영장 없이 압수 가능해 증거물로 인정된다며 이 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1.08.26(목)  |  김경임
KCTV News7
00:25
  • 우도서 렌터카 바다로 추락, 인명피해 없어
  • 어제 오후 3시 40분쯤 제주시 우도면 연평리 해안가에서 승용차가 바다로 추락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다행히 차량 안에 타고 있던 관광객 3명이 모두 스스로 탈출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해경은 바닥이 미끄러워 브레이크가 잡히지 않았다는 운전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08.26(목)  |  김경임
  • 대체로 흐리고 무더워…저녁부터 곳에 따라 비 (13시)
  • 오늘 제주는 흐리고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저녁부터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산지와 남부지역을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낮 기온이 29에서 30도로 무덥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자외선지수도 매우 높음 수준을 보여 낮 시간대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다만 저녁부터 비가 시작돼 내일 아침까지 북부와 동부지역을 제외한 제주 전역에 10에서 4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1.08.26(목)  |  김경임
  • 남원읍서 치매 60대 남성 실종, 경찰 수색중
  • 서귀포시 남원읍에서 치매를 앓고 있는 60대 어르신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서귀포경찰서 등에 따르면 어제(25) 서귀포시 남원읍 신흥리에 거주하는 66살 남성 현 모 씨가 오후 6시쯤 집을 나간 뒤 돌아오지 않았으며, 제주시 방향으로 향하는 버스를 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현 씨는 키 158cm에 몸무게 65kg의 보통체격으로 실종 당시 파란색 반팔 티셔츠와 녹색 칠부바지를 입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1.08.26(목)  |  김경임
KCTV News7
00:34
  • 지난해 제주 출생아 수 4천명 역대 최저
  • 지난해 제주지역 출생아 수가 통계 작성이 시작된 이래 역대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0년 출생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지역 출생아 수는 4천명으로 전년 4천500명보다 500명 줄었습니다. 이는 1981년 관련 통계가 집계된 이래 역대 최저 기록입니다. 통계청은 출생아 수가 감소하는 것은 전국적인 추세로 제주에서는 2015년 이후 매년 출생아 수가 감소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1.08.26(목)  |  최형석
  • 흐리고 무더워…저녁부터 최대 40mm 비 (9시)
  • 오늘 제주는 흐리고 무더운 가운데 기압골의 영향으로 저녁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산지와 남부지역을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 낮 기온은 29에서 30도로 후텁지근하겠습니다. 저녁부터는 비가 시작돼 내일 아침까지 북부와 동부 지역을 제외한 제주 전역에 10에서 4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1.08.26(목)  |  김경임
  • 성비위 연루 제주해경 2명 징계 조치
  • 제주해양경찰서 소속 경찰관들이 성비위 사건에 연루돼 징계 조치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양경찰청 등에 따르면 올해 2월 제주청 A경사는 발령 직후 여성 직원들을 대상으로 수차례 성희롱 발언을 해 강등조치가 내려졌습니다. 또 다른 해경은 지난해 11월 개인 영어 과외를 받던 중 해당 교사의 손을 잡는 등의 신체 접촉을 해 감봉 1개월에 처해졌습니다. 이들 두 명 모두 다른 지역으로 전보 조치됐습니다.
  • 2021.08.26(목)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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