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5(화)  |  최형석
어린이날이자 여름이 시작된다는 절기 입하인 오늘 제주는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9.9도, 서귀포시 20.8도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제주를 찾은 관광객과 도민들은 주요 관광지와 어린이날 행사장 등을 찾아 즐거운 휴일을 보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미터 높이로 비교저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화창한 봄 날씨를 보이겠고 낮 기온은 20도에서 21도의 분포로 오늘보다 조금 높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46
  • 코로나19 신규 확진 30명…9명 집단감염 연관
  • 어제 하루 제주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0명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23일) 3천271건의 진단검사가 진행된 가운데 30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가운데 25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이고 2명은 서울시 확진자 접촉자, 나머지 3명은 증상이 있어 검사결과 확진된 경우입니다. 특히 대형마트 관련 확진자 2명이 추가 발생하는 등 신규 확진자 가운데 9명은 5개 집단감염 사례와 연관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현재 제주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2천467명으로 446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 2021.08.24(화)  |  최형석
KCTV News7
00:32
  • 제주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률 50% 넘어
  • 제주지역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률이 50%를 넘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23일) 0시 기준 백신 1차 접종 인원은 34만여 명으로 전체 인구의 50.4%를 기록했습니다. 백신 접종을 완료한 인구도 15만 7천여 명으로 22.6%를 보이고 있습니다. 어제 하루 백신 이상반응 신고는 40건이 접수됐지만 중증 의심사례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2021.08.24(화)  |  최형석
KCTV News7
00:36
  • 중·고교생 60%, 학교 못 가고 원격수업
  • 학교 현장의 원격수업 조치로 도내 중.고등학교 재학생 10명 중 6명은 등교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원격수업을 듣는 도내 중학생과 고등학생은 2만 3천 6백 명으로 추산됩니다. 이는 중,고등학교 전체 재학생 3만 8천 3백여 명의 61%를 차지하는 것으로 10명 중 6명이 원격수업을 들고 있는 겁니다. 한편, 오늘(24일)도 확진자와 접촉자가 나온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등 22곳이 원격수업을 실시했습니다.
  • 2021.08.24(화)  |  김용원
KCTV News7
00:54
  • 기상청 빗나간 예보 논란…해안지역 10mm 불과
  • 올해 첫 제주에 영향을 준 태풍 '오마이스'가 이렇다할 피해를 주지 않은 채 빠져나갔지만 기상청의 빗나간 예보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태풍이 북상할 당시 제주전역에 100에서 300밀리미터, 산지 등 많은 곳은 400mm 이상의 집중호우를 예보했습니다. 하지만 그나마 한라산 삼각봉에 178mm, 성판악 112mm 강수량을 보였을 뿐 제주시 1.3mm, 서귀포시 13.3mm, 성산 7.6mm, 고산 2.7mm에 머물러 예보를 무색케 만들었습니다. 기상청은 태풍이 다가올 당시 서해상에 머물렀던 저기압이 당초 예상보다 북쪽으로 치우치면서 제주에 영향을 덜 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2021.08.24(화)  |  양상현
KCTV News7
00:39
  • 제주보건소 선별진료소 운영 재개
  • 검사 인력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어제(23일) 오후 잠정 폐쇄됐던 제주보건소 선별진료소 운영이 오늘(24일) 재개됐습니다. 제주보건소는 대체 검사 인력을 투입해 오늘(24일) 오전부터 선별진료소를 정상 운영하고 있습니다. 어제 검사를 받지 못한 대기자들에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아달라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한편, 어제(23일) 제주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체검사 담당 인력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어제 오후, 진료소 운영이 한때 중단됐습다.
  • 2021.08.24(화)  |  김용원
KCTV News7
00:40
  • 대체로 흐리고 비…제주 전역 최대 150mm
  • 오늘 제주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고 천둥 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제주 전역에 50에서 15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오후까지 시간당 40mm 내외의 강한 비가 내릴 가능성이 커 비 피해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28에서 31도로 예상됩니다. 제주 전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돼 일부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제주 전역에 20에서 6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08.24(화)  |  김경임
KCTV News7
00:22
  • 성산읍서 승용차에 불, 다친 사람 없어
  • 오늘 새벽 1시 25분쯤 서귀포시 성산읍 수산리에서 승용차에 불이 나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승용차량이 모두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천 6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교통사고가 나면서 불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08.24(화)  |  김경임
KCTV News7
01:57
  • 골칫거리 전락 '택시 쉼터' 폐쇄
  • 제주도가 예산을 들여 조성한 택시기사 쉼터를 얼마 전 폐쇄했습니다. 이용객이 전무하고 노숙인과 쓰레기 문제로 골칫거리가 됐기 때문입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한 건물 입구에서 노숙인이 잠들어 있습니다. 주변에는 잡다한 쓰레기들이 나뒹굴고 있습니다. 이 건물은 제주도가 지난 2010년 택시 운수종사자들을 위해 조성한 쉼터입니다. 당시 예산 7천만 원을 투입해 공영주차장 부지에 건물을 짓고 장시간 운행에 지친 택시기사들이 쉬도록 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이용객이 단 한 명도 없을 정도로 제 기능을 상실하자 결국 지난 4월 폐쇄 조치했습니다. <변미루 기자> "쉼터가 문을 닫으면서 이렇게 들어가는 문이 굳게 닫혀 있습니다." 이용객이 없었던 이유는 처음부터 쉼터의 입지 자체가 구도심 외곽에 위치해 접근성이 떨어지고, 올 때마다 유료 주차장을 이용해야 돼 기사들에게 부담이 됐기 때문입니다. 점점 발길이 뜸해지자 관리는커녕 쓰레기만 쌓여갔고, 쉴 곳을 찾는 노숙인들이 모여들면서 지금까지 그대로 방치되고 있습니다. <제주도 관계자> "2016년까지 이용된 것으로 저희가 파악하고 있고요. 이용되지 않은 가장 큰 이유는 탑동에 있는데 기사님들이 거기 가서 쉬느니 운행하면서 쉬겠다고 해서 방치된 거죠." 혈세를 들여 건물만 지어놓고 활용은 커녕 골칫거리가 된 택시기사 쉼터. 제주도는 내년 예산을 더 들여 리모델링을 한 뒤 다시 쉼터로 문을 연다는 계획이지만, 벌써부터 실효성을 놓고 의문이 제기됩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1.08.24(화)  |  변미루
KCTV News7
01:53
  • (LTE) 태풍 오마이스 영향권…지금부터 고비
  • 제주가 태풍 오마이스의 영향권에 들기 시작했습니다. 올들어 처음으로 제주에 영향을 주는 태풍인데요. 태풍이 근접하는 이 시각부터 밤사이가 최대 고비가 되겠습니다. 서귀포 법환포구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문수희 기자, 현장 상황은 어떻습니까? 네 저는 서귀포시 법환포구에 나와 있습니다. 현재 이 곳은 비와 함께 바람이 점점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오후까진 날씨가 비교적 나쁘지 않았는데 시간이 지날 수록 태풍이 다가오고 있음을 실감케하고 있고 해상의 파도도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제12호 태풍 오마이스는 중심기압 998헥토파스갈에 중심부근 최대 풍속이 19m/s인 소형급 태풍입니다. 현재 서귀포 남남서쪽 해상을 시속 45km 속도로 북진하고 있습니다. 두시간 후인 밤 9시 쯤이면 서귀포 북북동쪽 약 50km 인근 해상까지 이동해 제주를 빠져나가기 시작하겠고 자정 무렵쯤 남해안으로 상륙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따라 지금부터 밤까지가 이번 태풍의 최대 고비가 되겠습니다. 태풍 오마이스는 태풍 치고는 세력이 다소 약하고 작지만 제주를 관통하고 지나가는 만큼 피해가 우려됩니다. 현재 제주도 육상과 해상에 태풍 특보가 발효됐습니다. 내일까지 제주도 전역에 100에서 300mm의 많은 양의 비가 예보됐습니다. 게다가 서해상에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까지 더해져 시간당 50mm 안팎의 폭우가 내릴 수 있습니다. 바람도 순간 최대 풍속 초속 30m가 넘는 강풍이 예보됐습니다. 현재 도내 항포구에는 선박 2천여 척이 대피해 있습니다. 특히 바닷물 수위가 평소보다 높은 시기인 대조기와 만조 시간, 태풍이 근접하는 시간이 모두 겹치면서 해안지역 침수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철저한 대비와 함께 가급적 외출을 삼가셔서 피해를 최소화 하셔야 겠습니다. 지금까지 법환포구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21.08.23(월)  |  문수희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