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5(화)  |  최형석
어린이날이자 여름이 시작된다는 절기 입하인 오늘 제주는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9.9도, 서귀포시 20.8도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제주를 찾은 관광객과 도민들은 주요 관광지와 어린이날 행사장 등을 찾아 즐거운 휴일을 보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미터 높이로 비교저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화창한 봄 날씨를 보이겠고 낮 기온은 20도에서 21도의 분포로 오늘보다 조금 높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4
  • 화이자 1차 접종 20대 숨져…인과성 조사중
  • 제주에서 코로나19 백신 이상반응 의심 사망사례가 또 발생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2일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을 받은 20대 A씨가 지난 22일 오전 가슴통증을 호소한 후 상태가 악화돼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망한 A씨는 기저질환이 없었던 것으로 파악돼 방역당국은 인과성 여부에 대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이에따라 제주에서 백신 이상반응 사망사례로 신고된 건수는 12명으로 늘었습니다.
  • 2021.08.23(월)  |  최형석
KCTV News7
00:40
  • 제주시 동지역 중학교 포함 22개교 원격수업
  • 제주시 동지역 모든 중학교를 포함해 원격수업 학교가 22개교로 늘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제주시 동지역 16개 학교가 오는 27일까지 전체 학년을 대상으로 원격수업에 들어갔습니다. 학생 확진자가 발생한 대기고등학교와 뷰티고등학교 등 고등학교 5곳이 원격수업을 진행하고 고산중학교도 오늘(23일) 하루 전체 학년을 원격수업으로 전환했습니다. 밀접접촉자 검사 결과 음성이 나온 애월고 3학년과 제주중앙여고, 중문고는 원격수업이 해제됐습니다.
  • 2021.08.23(월)  |  김용원
KCTV News7
00:35
  • 공립 중등교사 136명 선발…11월 1차 시험
  • 제주도교육청이 올해 공립 중등교사 136명을 선발합니다. 과목별 선발 예정인원은 국어, 수학, 영어가 각각 12명 일반사회 10명 등 21개 과목에서 136명으로 지난해보다 17명이 늘었습니다. 일부 과목은 IB 학교와 도서지역 학교에 근무할 신규 교사로 구분 모집합니다. 교육청은 10월 15일 시험 계획을 공고하고 11월 27일 1차 시험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 2021.08.23(월)  |  김용원
KCTV News7
01:58
  • 제12호 태풍 오마이스 북상…저녁부터 최대고비
  • 제 12호 태풍 오마이스가 제주를 향해 북상하고 있습니다. 태풍 오마이스는 오늘 오후 서귀포 해상까지 올라와 저녁부터 밤사이 제주에 가장 근접할 전망인데요. 강풍과 함께 많은 비가 예보돼 피해 입지 않도록 신경쓰셔야 겠습니다. 자세한 이동 경로 보도국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문수희 기자, 현재 태풍의 위치와 세력 어떻습니까? 네 제12호 태풍 오마이스는 중심기압 992 hPa에 중심부근 최대 풍속이 시속 23km인 소형 태풍입니다. 현재 일본오키나와 북서쪽 약 410km 해상에서 시속 26 km 속도로 북진 하고 있는데요. 예상 경로대로라면 오늘 낮 3시 쯤 서귀포 남서쪽 약 260km 해상까지 진출해 밤 9시 쯤 서귀포 북서쪽 약 40km 해상까지 근접한 이후 제주를 빠져 나가겠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태풍의 최대고비를 오늘 저녁부터 밤 사이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태풍 오마이스는 올해 처음으로 제주에 영향을 주는 태풍인데요. 태풍의 크기는 작지만 제주에 근접해 지나가는 만큼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게다가 서쪽 해상에서 다가오는 기압골까지 영향의 주면서 비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기상청은 내일까지 제주전역에 100에서 300mm 산지 등 많은 곳에는 400mm 이상의 강수량을 예보했습니다. 특히 곳에 따라 시간당 70mm이상의 폭우가 내릴 것으로 보여 침수 피해 없도록 사전에 대비하셔야겠습니다. 태풍이 북상하면서 항공기 운항에도 차질이 예상돼 출발전 사전 운항정보를 확인하셔야 겠습니다. 바닷길은 현재 소형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앞으로 제공되는 기상정보를 확인하고 강풍과 비 피해 없도록 사전에 시설물 점검을 하는 등 대비를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21.08.23(월)  |  문수희
KCTV News7
02:31
  • (LTE) 태풍 오마이스 북상…저녁부터 고비 (15시)
  • 태풍 오마이스가 제주를 향해 북상하고 있습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태풍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태풍의 길목인 서귀포 법환포구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문수희 기자, 현장 상황은 어떻습니까? 네 저는 서귀포시 법환포구에 나와 있습니다. 현재 이곳은 한시간 전부터 비가 조금씩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현장에 도착한지 세시간 째 인데요 시간이 지날 수록 바람도 세지고 파도의 높이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제12호 태풍 오마이스는 중심기압 996헥토파스갈에 중심부근 최대 풍속이 20m/s인 소형급 태풍입니다. 현재 서귀포 남남서쪽 약 363km 인근 해상까지 진출해 제주를 향해 시속 45km의 속도로 북진하고 있습니다. 태풍 오마이스는 3시간 후인 저녁 6시 쯤 서귀포시 남남서쪽 약 110km 인근 해상까지 근접해 밤사이 제주를 빠져 나가겠습니다. 태풍이 가까워지는 저녁 6시부터 9시 사이가 이번 태풍의 최대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태풍 오마이스가 작긴 하지만 사실상 제주를 관통하면서 적지 않은 피해가 우려되는데요. 현재 제주도남쪽먼바다에는 태풍특보가 발효됐고 제주도 전해상과 육상에도 예비특보가 발표됐습니다. 내일까지 제주도 전역에 100에서 300mm, 산지 등 많은 곳에는 400mm가 넘는 강수량이 에보됐습니다. 게다가 서해상에 위치한 기압골까지 영향을 더하면서 곳에따라 시간당 70mm가 넘는 물폭탄도 예상됩니다. 바람도 매우 강하게 불겠는데요. 순간 최대 풍속 초속 30m가 넘는 강풍이 예보됐습니다. 현재 태풍으로 인해 한라산 입산은 전면 통제됐고, 도내 항포구에는 선박 2천여 척이 대피해 있습니다. 낮부터 제주공항 여객선 운항에도 차질이 빚더지면서 결항과 지연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뱃길 역시 대부분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특히 태풍이 제주에 근접하는 시간과 만조시간이 겹치면서 해안가 지역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철저한 대비와 함께 시설물과 농작물에도 안전조치 취해서 피해를 최소화 해야겠습니다. 지금까지 법환포구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21.08.23(월)  |  문수희
KCTV News7
02:22
  • 태풍 '오마이스' 북상…400mm↑ 물폭탄
  • 저기압의 영향으로 제주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제12호 태풍 오마이스가 제주를 향해 북상하고 있습니다. 내일 오후 제주에 가장 근접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여기에 서쪽해상에서 다가오는 저기압까지 동반되면서 강한 바람과 함께 최고 400mm의 강한 물폭탄을 쏟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한라산 성판악 등산로 입구에 강한 비가 쏟아집니다. 산지를 중심으로 시간당 50mm의 많은 비가 내리면서 입산이 일부 통제됐습니다. 저기압의 영향으로 종일 천둥 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내일 오후부터는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들면서 더 강한 폭우가 쏟아질 전망입니다. 현재 일본 오키나와 서쪽 해상을 지나고 있는 제12호 태풍 오마이스는 내일 오후 7시쯤 제주에 가장 근접해 밤사이 남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지역 최근접거리는 30km로 제주 서쪽지역에 거의 밀접한 상태로 북상할 것으로 보입니다. 태풍의 크기는 작지만 직접 영향권에 드는 만큼 매우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특히 태풍과 함께 서해상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까지 더해지면서 모레까지 제주에 강한 물폭탄이 쏟아질 것으로 우려됩니다. <강미영 / 제주지방기상청 예보관>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과 서해상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까지 더해지면서 매우 많은 비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태풍이 가장 근접하는 내일 오후부터 시간당 70mm 이상의 비와 (최대순간풍속) 시속 100km의 매우 강한 강풍이 동반되겠으니 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현재 제주 전역에 호우특보가 내려져 있는 가운데 내일부터 모레까지 100에서 300mm, 산지는 400mm 이상의 강수량이 예상됩니다. 내일 오후부터 모레 낮 사이에 시간당 7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집중될 것으로 보여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기상청은 야외 시설물과 공사장 주변 점검을 철저히 하고 급류 위험이 있는 하천이나 저지대 침수에 대비하는 한편, 파도에 휩쓸릴 위험이 있는 바닷가의 접근 자제를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1.08.22(일)  |  김수연
KCTV News7
00:35
  • 어제 하루 신규 확진 35명…집단감염 7명
  • 어제(21일) 하루 제주지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5명이 나왔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35명 가운데 27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이고 2명은 다른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나머지 6명은 감염경로를 확인 중입니다. 이 가운데 5명은 4개 학교의 초.중학생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7명은 3개 집단감염사례로 확인된 가운데 노래연습장과 학원 관련 각 3명, 제주시 종합병원 1명입니다.
  • 2021.08.22(일)  |  양상현
KCTV News7
00:44
  • 이달 역대 최다 확진자, 4명 중 1명은 '10대'
  • 이달 들어 확진자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학생층인 10대의 감염비율이 가장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이달들어 어제(21일)까지 확진된 확진자는 653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10대가 164명으로 25.1%의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어 20대가 22.8%를 보였고 40대 13%, 30대 12%, 50대 10% 순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아직은 백신접종대상이 아닌 학생들간 감염이 노래연습장을 시작으로 델타변이에 의해 빠르게 확산되고 매일 새로운 확진자가 나오며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 2021.08.22(일)  |  양상현
KCTV News7
01:43
  • 8월 22일 확진자 현황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도 오후 5시까지 30명의 추가 환자가 나왔습니다. 25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은 다른지역 방문 이력자, 나머지 4명은 감염경로를 확인 중입니다. 어제는 35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2천 435명입니다. '제주시 노인주간보호센터' 1명 추가 ... 누적 37명 '제주시 학원' 1명 확진 ... 누적 56명 '제주시 음식점' 1명 추가 ... 누적 12명 '제주시 종합병원' 1명 추가 ... 누적 12명 오늘 확진자 가운데 16명이 집단감염 관련으로 확인됐습니다. 4명은 제주시 노래연습장 관련으로 확인돼 89명으로 늘었고 제주시 노인주간보호센터와 제주시 학원, 제주시 음식점, 제주시 종합병원에서 각각 1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나왔습니다. 제주시 이마트 신제주점이 신규 집단감염사례로 분류됐습니다. 그제 2명이 발생한 이후 어제 3명, 그리고 오늘 9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14명으로 늘었습니다. 제주도가 노형동 이마트 신제주점 관계자들의 잇따라 확진판정에 따라 동선을 공개했습니다. 8월 17일부터 20일까지 이마트 신제주점을 방문했다면 증상발현에 관계없이 가까운 보건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마트 신제주점은 방역소독을 마무리하고 오는 22일까지 영업을 중지했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명과 이관 25명을 제외한 1천 940명이며 입원환자는 469명입니다.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 1차 접종자는 33만 4천 170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접종률은 49.5% 입니다. 접종 완료는 14만 8천 392명, 접종률 22.0%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08.22(일)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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