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5(화)  |  최형석
어린이날이자 여름이 시작된다는 절기 입하인 오늘 제주는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9.9도, 서귀포시 20.8도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제주를 찾은 관광객과 도민들은 주요 관광지와 어린이날 행사장 등을 찾아 즐거운 휴일을 보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미터 높이로 비교저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화창한 봄 날씨를 보이겠고 낮 기온은 20도에서 21도의 분포로 오늘보다 조금 높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6
  • 서귀포 유흥업소 사적모임 위반 또 적발
  • 서귀포경찰서와 서귀포시가 지난 18일부터 3일간 유흥주점 등 97개소에 대한 방역수칙 위반여부 단속을 실시한 결과 3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습니다. 사적모임 인원을 위반한 3개소 가운데 1곳은 이전에도 적발된 사실이 있어 15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됐고 나머지 2곳에 대해서는 행정지도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 2021.08.23(월)  |  허은진
KCTV News7
01:02
  • 오늘의 날씨 (8월 23일)
  • 오전까지 맑은 날씨를 보이던 오후들어 태풍의 영향권에 들며 강한 바람과 함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 전역에 태풍특보가 내려져 있는 가운데 내일 낮까지 초속 10에서 18미터의 강한 바람이 불겠고 산지를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태풍이 지나고 난 이후에도 서해상의 저기압의 영향까지 더해지며 내일까지 해안지역에 100에서 300mm의 폭우가 쏟아지겠습니다. 해상날씹니다. 현재 제주해상에 태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최고 5m로 매우 높게 일고 있고 내일까지 물결이 4m 내외로 높게 일 전망입니다.
  • 2021.08.23(월)  |  김수연
KCTV News7
01:01
  • 태풍 '오마이스' 북상…밤사이 강풍·폭우 주의(17시)
  • 제12호 태풍 오마이스가 강한 세력을 유지한채 제주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중심기압이 996헥토파스칼에 중심부근의 최대풍속이 초속 19미터인 태풍 '오마이스'는 현재 서귀포 남남서쪽 약 30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45km 속도로 북상하고 있습니다. 현재 경로대로라면 잠시후 저녁 8시쯤 제주를 관통해 밤사이 남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태풍의 영향으로 내일까지 초속 10에서 18m의 강한 바람이 불겠고 해안 지역에는 100에서 300mm 산간 지역에는 4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질 전망입니다. 특히, 서해상에서 다가오는 저기압까지 더해지면서 곳에 따라 시간당 70mm의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기상청은 밤사이 강한 바람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2021.08.23(월)  |  김수연
KCTV News7
00:38
  • 태풍 북상, 항공편·여객선 운항 일부 '차질'
  • 제12호 태풍 '오마이스' 북상으로 하늘길과 바닷길도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오늘 오후 4시 기준으로 제주공항 출발과 도착편으로 각각 27편과 25편 결항됐습니다. 또 연결편 문제 등으로 18편이 지연 운항되기도 했습니다. 여객선 운항도 태풍 영향으로 16척 가운데 13척의 운항이 통제됐습니다. 태풍이 다가오면서 앞으로 결항사태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여 사전에 운항 정보를 확인하셔야겠습니다.
  • 2021.08.23(월)  |  이정훈
KCTV News7
00:38
  • 대형마트 확진자 발생 여파 진단검사 '대기행렬'
  • 제주시내 대형마트와 종합병원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잇따라 확진자가 나오면서 진단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도 폭증하고 있습니다. 오늘(23일) 오전 제주시 보건소에는 확진자와 동선이 겹친 시민 수백 명이 몰리면서 대기줄이 건물을 한 바퀴 에워싸며 북새통을 이뤘습니다. 이에 따라 보건소 일대 차량 운행이 마비되고 안전사고 위험이 발생하자 경찰은 도로 1차선을 막고 차량을 통제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지난 주말 제주에선 7천여 건의 코로나19 진단검사가 이뤄졌습니다.
  • 2021.08.23(월)  |  변미루
KCTV News7
00:33
  • 코로나19 80대 확진자 치료중 사망…도내 두번째
  • 제주도내 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두번째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10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제주대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80대가 어제(23일) 오전 숨졌습니다. 해당 사망자는 제주시 노인주간보호센터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로 평소 기저질환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제주에서는 지난 2월 코로나19 치료를 받던 60대가 입원한지 50일 만에 사망했습니다.
  • 2021.08.23(월)  |  최형석
  • (LTE)태풍 오마이스 북상…저녁부터 고비
  • 제12호 태풍 오마이스가 제주를 향해 북상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진 태풍이 오는게 맞나 싶을 정도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는데요. 태풍의 길목인 서귀포 법환포구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문수희 기자, 현장 상황은 어떻습니까? 네 저는 서귀포시 법환포구에 나와 있습니다. 현재 이 곳 역시 아직까지 태풍으로 인한 비는 내리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시간이 지날 수록 바람이 조금씩 불고 있는데요. 바다의 파도도 점차 높아지고 있습니다. 제12호 태풍 오마이스는 중심기압 994헥토파스갈에 중심부근 최대 풍속이 21m/s인 소형급 태풍입니다. 현재 서귀포 남남서쪽 해상까지 진출했는데 제주를 향해 시속 31KM 속도로 북북동진하고 있습니다. 태풍 오마이스는 두시간 후인 오후 3시 쯤 서귀포 남남서쪽 약 260km 해상까지 진출해, 오늘 밤 9시 쯤 서귀포 북북동쪽 40km 인근 육상까지 근접하겠습니다. 제주는 태풍이 가까워지는 저녁 7시부터 밤 사이가 이번 태풍의 최대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태풍 오마이스가 작긴 하지만 사실상 제주를 관통하면서 적지 않은 피해가 우려되는데요. 현재 제주도남쪽먼바다에는 태풍특보가 발효됐고 오후사이 제주도 전해상과 육상으로 확대될 전망입니다. 내일까지 제주도 전역에 100에서 300mm, 산지 등 많은 곳에는 400mm가 넘는 강수량이 에보됐습니다. 게다가 서해상에 위치한 기압골까지 영향을 더하면서 곳에따라 시간당 70mm가 넘는 물폭탄도 예상됩니다. 바람도 매우 강하게 불겠는데요. 순간 최대 풍속 초속 30m가 넘는 강풍이 예보됐습니다. 현재 태풍으로 인해 한라산 입산은 전면 통제됐고, 도내 항포구에는 선박 2천여 척이 대피해 있습니다. 뱃길은 소형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고 항공기 운항 역시 오후부터 차질이 예상됩니다.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 정보 확인하셔야 겠습니다. 특히 태풍이 제주에 근접하는 시간과 만조시간이 겹치면서 해안가 지역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철저한 대비와 함께 시설물과 농작물에도 안전조치 취해서 피해를 최소화 해야겠습니다. 지금까지 법환포구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21.08.23(월)  |  최형석
  • 태풍 북상에 따른 농작물 피해 '주의'
  • 태풍이 제주를 향해 북상하면서 농작물 관리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제주도 농업기술원은 태풍 '오마이스' 영향으로 집중호우가 예보됨에 따라 하우스 파손과 침수, 밭작물 유실 피해에 주의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태풍 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태풍이 지나간 뒤 신속한 배수 작업과 시설물 관리, 병해 약제 살포가 중요합니다. 특히 농작물이 바닷바람을 맞을 경우 10헥타르 면적당 3천 리터의 충분한 물을 뿌려 염분을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1.08.23(월)  |  변미루
KCTV News7
00:46
  • 코로나19 신규 확진 32명…집단감염 여파 이어져
  • 어제(23일) 하루 제주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2명이 발생해누적 환자는 2천437명으로 늘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 하루 3천 700여 건의 진단검사가 진행돼 이 가운데 3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27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은 서울 방문자, 나머지 4명은 유증상으로 검사를 받은 경우입니다. 이 가운데 16명은 제주시 노래년습장과 노인주간보호센터 등 6개 집단감염 사례와 연관됐습니다. 또 중, 고등학생도 5명이 포함됐습니다. 한편 최근 일주일 하루평균 확진자 수는 42.14명을 보이고 있습니다.
  • 2021.08.23(월)  |  최형석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