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5(화)  |  최형석
어린이날이자 여름이 시작된다는 절기 입하인 오늘 제주는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9.9도, 서귀포시 20.8도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제주를 찾은 관광객과 도민들은 주요 관광지와 어린이날 행사장 등을 찾아 즐거운 휴일을 보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미터 높이로 비교저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화창한 봄 날씨를 보이겠고 낮 기온은 20도에서 21도의 분포로 오늘보다 조금 높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개인형 이동장치 배터리 과충전·충격 '주의'
  • 최근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사용이 늘고 있는 가운데 배터리에 의한 화재사고가 잇따라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가 최근 개인형 이동장치에 쓰이는 리튬이온 배터리에 대한 화재위험성 실험 결과 특정 상황에서 열폭주 현상이 나타나 화재로 이어지는 과정을 확인했습니다. 특히 배터리를 과충전 상태로 방치하는 경우와 충전 중 물리적인 충격을 가할 때 열폭주 현상이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한편, 최근 3년 동안 제주지역에서 개인형 이동장치 화재는 모두 17건이 발생했고 이 가운데 15건이 배터리 원인으로 조사됐습니다.
  • 2021.08.11(수)  |  문수희
KCTV News7
00:43
  • 코로나19 신규 확진 28명 발생…누적 1천907명
  • 어제 하루 제주에서 28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 환자가 1천907명으로 늘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14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4명은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이거나 입도객, 나머지 10명은 유증상으로 검사를 받고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가운데 3명은 집단감염 사례인 '제주시 일가족과 어린이집'과 연관돼 누적 환자는 12명으로 늘었고, 1명은 '제주시 직장 5' 사례와 연관돼 관련 확진자는 37명이 됐습니다. 어제 하루 28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오면서 최근 일주일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15.57명으로 늘었습니다.
  • 2021.08.11(수)  |  최형석
KCTV News7
00:24
  • 커브길 달리던 5톤 트럭 전도…운전자 경상
  • 오늘 아침 8시 10분쯤 제주시 봉개동에서 주행하던 5톤 트럭이 전도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 43살 남성 신 모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커브길을 돌다가 사고가 났다는 운전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08.11(수)  |  김경임
KCTV News7
00:39
  • 파출소 난동 부리고 공무집행 방해 60대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단독 심병직 판사는 지난해 11월 제주시내 모 파출소에서 술에 취해 난동을 부리는가 하면 이로 인해 유치장에서 수감 중 경찰관에게 욕설을 하며 물을 뿌린 혐의로 기소된 64살 황 모 피고인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 벌금 6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심 판사는 판결문에서 여러번 형사 처벌을 받은 전력이 있고 관공서에서 소란을 피우고 경찰의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해 죄질이 가볍지 않지만 자백하고 있고 반성하고 있어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1.08.11(수)  |  양상현
KCTV News7
00:31
  • 곳에 따라 비…내일까지 최대 150mm 이상 (13시)
  •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산간을 중심으로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내일까지 50에서 100mm, 산간 등 많은 곳은 15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오는 곳을 중심으로 가시거리가 짧아져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오늘 낮 기온은 29에서 30도로 어제와 비슷해 후텁지근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1.08.11(수)  |  김경임
  • 내일까지 많은 비…동부 제외 제주 전역 호우특보 (9시)
  • 오늘 제주는 호우특보가 발효되는 등 곳에따라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산간과 서부지역에는 호우경보가 북부와 남부 지역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내일까지 50에서 150mm, 많은 곳은 20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특히 곳에 따라 시간당 50mm 안팎의 매우 강한 비가 예보돼 침수피해에 대비하셔야 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평년수준인 29도에서 30도로 후텁지근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1.08.11(수)  |  문수희
  • 술 취해 택시기사 폭행한 60대 남성 입건
  • 술에 취해 이유없이 운행하는 택시 기사를 폭행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피의자인 A씨는 지난 8일 제주시내에서 택시를 타고 가다 운전중인 택시 기사 70대 B씨에게 주먹을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A씨는 뒷자석에서 바지 주머니를 뒤지며 횡설수설하다가 B씨를 폭행했으며 이후 택시에서 내려 과수원에 숨어있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08.11(수)  |  김경임
KCTV News7
02:12
  • 지역감염 여전...변이 감염 60명 추가 확인
  • 반짝 주춤했던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지역도 델타 변이가 우세종으로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델타 변이의 경우 일반 코로나 증상과 달리 여름감기나 냉방병과 비슷해 조용한 전파도 우려되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최근 제주에서는 하루 평균 코로나19 확진자가 14명 정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지난주 20명 대에 비하면 다소 줄어든 수치입니다. 확진자 10명 가운데 6명 이상은 도내 선행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감염된 것으로 조사되는 등 지역사회 감염 양상은 뚜렷합니다. 여기에 감염경로를 몰라 추가 연쇄 확산 우려가 큰 깜깜이 환자 비율도 15%에 육박합니다. <임태봉 /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 통제관> "감염경로 분류를 잠깐 보시면 제주 확진자의 접촉자가 64.2%, 타지역과 해외 입도객이 21.2%, 감염경로를 확인중인 분이 14.6%가 되겠습니다." 특히 제주 역시 전파력이 강한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되고 있어 방역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지난 일주일 동안 추가 확인된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는 60명에 이릅니다. 앞서 확인된 검출자를 포함하면 지난 2월 이후 확진자의 17.3%가 변이에 감염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추가 확인된 60명 가운데 1명을 제외하고 모두 델타 변이가 검출돼 델타 변이가 우세종으로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델타변이 증상은 기존 코로나 감염증상과 달리 기침과 콧물, 두통 등 감기나 냉방병과 비슷하다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젊은층의 경우는 증상이 미약하게 나타날 수 있어 감기나 냉방병으로 치부했다가는 주변에 피해를 끼칠 수 있는 만큼 주의해야 합니다. 때문에 어떤 증상이 나타나더라도 진단 검사를 받고 방역수칙을 지키는 스스로의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21.08.10(화)  |  최형석
KCTV News7
02:56
  • 모더나 접종 사망 논란…"검사 거부"-"대상 아냐"
  • 제주에서 모더나 백신을 접종한 20대 여성이 2주도 안돼 숨진 사고와 관련해 사망과 백신 접종 사이에 연관성이 있는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숨진 여성이 혈전증 증상을 보이자 질병관리청에 검사를 의뢰했지만 거부당해 결국 사망에 이르면서 인과성을 밝힐 기회를 놓쳤다고 지적합니다. 반면 질병청은 현재 지침상 모더나 백신은 혈전증 검사 대상이 아니며 검사가 필요한 정도의 상태도 아니었다고 해명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에 사는 20대 여성 A씨가 모더나 백신을 접종한 건 지난달 26일. 그로부터 닷새 뒤인 지난 31일, A씨는 종합병원 수술대에 올랐습니다. 모더나 백신에서는 극히 드문 것으로 알려져 있는 혈소판감소성 혈전증이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이에따라 제주 방역당국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매일 모두 세 차례에 걸쳐 질병관리청에 검사를 의뢰했습니다. A씨의 혈액에서 백신 부작용을 일으키는 물질이 검출되는지 아닌지 확인해달라는 의뢰였습니다. 그런데 질병청은 이 같은 요청을 모두 거부했습니다. 질병청이 정해놓은 혈전증 진단 지침에 맞지 않다는 이유에서입니다. 제주도와 질병청이 검사 여부를 놓고 씨름하는 사이 A씨는 혈전증 제거 수술 일주일 만인 지난 7일 결국 숨졌습니다. <조은희 / 코로나예방접종대응추진단 안전접종관리반장> "안타깝게 제주도 사례에 대해서는 의뢰를 할 때 이게(모더나 백신) 아데노바이러스 벡터가 아닌 mRNA 백신이었고, 또한 처음에 의뢰할 때는 혈소판 수치가 정상 이상의 수치였습니다." 반면 제주도는 숨진 A씨가 백신 종류를 제외하고 다른 검사 요건은 충족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A씨 생존 당시 혈액을 채취해 검사했다면 백신 접종과 사망 사이의 인과성을 밝힐 수 있었겠지만 질병청의 거부로 기회를 놓쳤다는 입장입니다. 또 검사를 통해 백신 부작용 물질이 검출되고 그에 맞는 치료법을 적용했다면 사망에 이르지 않을 가능성도 있었을 것이라며 질병청의 대응에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안성배 / 제주도 역학조사관> "추후 발생 가능한 모더나 혹은 화이자 접종 후 부작용에 대해서 충분한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고민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주도는 이와함께 현재 아스트라제네카와 얀센으로만 제한돼 있는 혈전증 검사 대상을 세계보건기구 등의 권고에 맞게 모든 백신으로 넓히도록 지침 개정을 건의할 방침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불안을 호소하는 백신 접종과 관련해 정부의 대처가 소극적인건 아닌지, 이로 인해 돌이킬 수 없는 결과로 이어진건 아닌지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1.08.10(화)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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