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5(화)  |  최형석
어린이날이자 여름이 시작된다는 절기 입하인 오늘 제주는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9.9도, 서귀포시 20.8도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제주를 찾은 관광객과 도민들은 주요 관광지와 어린이날 행사장 등을 찾아 즐거운 휴일을 보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미터 높이로 비교저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화창한 봄 날씨를 보이겠고 낮 기온은 20도에서 21도의 분포로 오늘보다 조금 높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05
  • 8월 10일 확진자 현황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23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11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3명은 다른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나 입도객, 나머지 9명은 감염경로를 확인 중입니다. 어제는 12명으로 누적환자는 1천 912명입니다. 오늘 확진자 가운데 집단감염사례 4명이 나왔습니다. 제주시 일가족.어린이집 집단감염사례에서 3명이 나와 누적 환자는 12명으로 늘었습니다. 또 공항 관련 제주시 직장 관련해서도 1명이 추가돼 확진자는 37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명과 이관 24명을 제외한 1천 718명이며 입원환자는 169명입니다.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 1차 접종자는 27만 7천 890명으로 접종률은 41.2%. 접종 완료는 10만 2천 340명... 접종률 15.2%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08.10(화)  |  양상현
KCTV News7
00:43
  • 개발공사, 공공임대주택 339세대 입주자 모집
  • 제주도개발공사가 공공임대주택 339세대에 대한 예비 입주자를 모집합니다. 유형별로는 일반매입 임대주택 179세대, 청년매입 임대주택 84세대, 행복주택 70세대 등입니다. 일반매입 임대주택은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읍면동주민센터에서 접수하며 청년매입은 24일부터 27일, 행복주택은 31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첨단과학기술단지에서 접수합니다. 매입 임대주택 임대료는 시세 30% 수준, 행복주택은 60~80% 수준에서 공급됩니다.
  • 2021.08.10(화)  |  조승원
KCTV News7
02:05
  • 해수욕장·호텔서 여성 몰래 촬영한 공무원
  • 도내 한 해수욕장에서 여성 신체를 몰래 촬영한 50대 남성이 붙잡혔습니다. 조사 결과 해당 남성은 다른 지역의 공무원이었고 해수욕장뿐 아니라 인근 호텔 수영장에서도 여성들을 촬영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서귀포시 중문 색달해수욕장입니다.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해수욕을 즐기는 피서객들로 붐빕니다. <허은진 기자> "이곳 중문색달해수욕장에서 여성의 신체를 촬영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지난 7일 오후, 해수욕장 인명구조요원이 외국인 여성들 주변에서 어슬렁거리며 수상한 행동을 하는 50대 남성 A씨를 발견해 신고한 겁니다. <신고자·인명구조요원> "해변 순찰 중에 어떤 중년 남성이 비키니를 입은 외국인 여성 앞에서 이상하게 핸드폰을 들고 서 있길래 확인해봤더니 의심돼서 소방팀장에게 보고한 후 경찰에 신고했더니..." 적발된 A씨는 혐의를 부인하다 주변 여성들의 증언과 휴대폰 속 사진과 동영상 등이 확인되며 범죄 사실 일부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조사결과 A씨는 인천지역의 현직 공무원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특히 조사과정에서 인근 호텔 수영장에서 불특정 다수 여성을 촬영한 사실이 추가로 드러났습니다. 제주지역에서 카메라 등을 이용한 불법 촬영 신고는 매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여름철에 그 빈도가 높은 편입니다. <김문석 / 서귀포경찰서 중문파출소장> "카메라 등을 이용한 여성 신체를 불법 촬영하는 행위는 범죄 행위입니다. 처벌을 받는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경찰에서는 지속적으로 카메라를 이용한 불법 촬영행위에 대해서 단속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를 성폭력 범죄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휴대전화 포렌식 분석을 통해 추가 범행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1.08.10(화)  |  허은진
KCTV News7
02:31
  • 신용불량자에 가압류까지…"빨리 수사해 주세요"
  • 지난 3월, 제주에서 수백억대의 외제차 수출 사기 사건이 있었죠. 피해를 본 도민만 130여 명에 달했는데요. 그런데 사건에 대한 경찰의 수사가 장기화 되면서 피해자들의 어려움이 가중돼 제2, 제3의 피해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올해 초 발생한 외제차 수출 사기 사건 피해자 A 씨. 명의만 빌려주면 차 할부금을 대신 내주고 수출에 대한 차익금도 챙겨준다는 말에 속아 본인 뿐 아니라 아들, 사위 명의까지 넘겨줬습니다. 결국 가족들 명의까지 캐피탈 대출에 도용되면서 순식간에 빚더미에 몰려 신용불량자 신세로 전락했습니다. <외제차 수출 사기 피해자 A씨> "사위는 직장도 그만뒀어요. 이것으로 인해서...아들도 이거 때문에 죽는다고 호소하고 심적으로 너무 고통 받아서 못 살겠어요..." 또 다른 피해자인 B씨 역시 다달이 늘어나는 대출금을 갚지 못해 가족들과 살고 있던 집을 포함해 전재산이 가압류 됐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빚은 눈덩이 처럼 불어나고 있습니다. <외제차 수출 사기 피해자 B씨> "남편한테 (집) 가압류 된 것이 들통나서 도망 나와서 동생네 집에서 살고 있거든요. 할부로 끝나는 게 아니라 자동차로 인해서 어마어마하게 시달리는데 날이 갈 수록 죽을 지경이에요." 외제차 사기 사건에 대한 경찰의 수사가 장기화 되면서 피해자들의 고통이 날로 심해지고 있습니다. 피해자들은 경찰이 피해차량과 불법 점유자에 대한 소재를 파악했음에도 압수 등 제대로 된 후속 조치를 취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수사가 지체될 수록 재산적, 정신적 피해가 가중되고 있다며 경찰에 적극적인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외제차 수출 사기 피해자 대표> "(법을) 위반한 사람들에 대한 조사조차 제대로 이뤄지지 못하고 있고 피해자들의 추가 피해만 발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경찰에서 적극적인 수사를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십쇼." 경찰은 범행에 가담한 이들이 다단계 식으로 퍼져있고 피해 차량 역시 소유권 문제가 복잡하게 얽혀있어 압수 조치가 쉽지 않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외제차 수출 사기 사건으로 피해를 본 도민은 130여 명, 피해금액만 190억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1.08.10(화)  |  문수희
KCTV News7
00:26
  • 동거녀에 흉기 휘두른 40대 구속 송치
  • 서귀포경찰서는 동거녀를 폭행하고 흉기로 수차례 찔러 다치게 한 40대 남성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하고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25일 새벽 1시 쯤 피해자인 동거녀 B씨가 운영하는 식당에서 지인과 함께 술을 마시다가 말 다툼하는 과정에서 홧김에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21.08.10(화)  |  문수희
KCTV News7
00:38
  • 치매 환자 상대 억대 사기 40대 징역 2년6월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단독 김연경 판사는 우연히 알게 된 치매 환자를 상대로 예금통장을 개설하도록 한 후 피해자 명의의 부동산을 담보로 다른사람에게 돈을 빌려 1억 7천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된 40살 정 모 피고인에게 징역 2년 6월을 선고했습니다. 김 판사는 판결문에서 과거에도 지체장애 3급 장애인의 주민등록증으로 대출을 받아 사용한 전력이 있는 등 죄책감 없이 사기행각을 반복하고 그 수법이 대담해 재범의 위험성이 높다며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1.08.10(화)  |  양상현
KCTV News7
00:45
  • 화북동 하수관거 정비사업 성과 감사 청구
  • 제주참여환경연대가 화북동 지역 하수관거 정비사업과 관련해 제주도감사위원회에 감사를 청구했습니다. 참여환경연대는 제주도 상하수도본부가 월류수를 처리하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2017년까지 149억 원을 들여 화북 중계 펌프장과 연결된 합류식 하수관거 정비 사업을 실시했지만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성과 감사를 청구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제주참여환경연대와 곤을동 마을 주민들은 지난 6월 화북천 일대에서 진행하고 있는 월류수 처리 시설과 관련해 관계 공무원들을 업무상횡령 혐의와 공문서위조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 2021.08.10(화)  |  문수희
KCTV News7
01:19
  • 오늘의 날씨 (8월 10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고 더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한림이 31.7도로 가장 높았고 재주시 30.7도, 서귀포시는 29.3도를 보였습니다. (고산 : 30.4, 성산 30.9) 제주도 남동부 지역에 발효됐던 폭염주의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낮동안 제주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강한 소나기도 내렸습니다. 송당리에는 오후 한때 시간당 29mm의 강한 비가 쏟아지기도 했습니다. 내일은 흐리고 오전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5도로 시작해 낮에는 28도에서 30도로 폭염이 다소 주춤하겠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 앞바다에서 물결이 0.5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모레까지 남부해안을 중심으로 너울로 인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올 것으로 보여 해수욕장 등 물놀이객들은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하셔야 합니다.
  • 2021.08.10(화)  |  문수희
  • 변이 바이러스 감염 60명 추가 확인…누적 237명
  • 지난 일주일 동안 제주에서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 60명이 추가 확인됐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이들 변이 감염자 가운데 1명은 알파 변이이고 나머지 59명은 델타 변이에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앞서 확인된 검출자를 포함하면 제주지역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는 237명으로 늘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지역 변이 감염자는 2월 이후 확진자의 17.3%의 비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 2021.08.10(화)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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